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삼성전자 C랩, CES 2019서 어떤 아이디어 보여줄까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C랩 우수 과제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019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C랩 과제 8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C랩 과제에서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기업 8개도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한다. 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과제는 △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상광고 서비스 '티스플레이' △ 영상 촬영과 동시에 편집해주는 실시간 비디오 생성 서비스 '미디오(MEDEO)' △ 스마트폰을 이용한 ASMR 녹음 솔루션 '아이모(aiMo)' △ AI 뉴스 흐름 분석 서비스 '프리즘잇' △ 개인 맞춤형 향수 제조 솔루션 '퍼퓸블렌더' △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니터 스탠드 '기린...

IFA 2018

이놈들연구소, 스마트밴드와 '히어러블' 제품 2종 공개

삼성전자 C랩에서 분사한 1호 벤처기업 이놈들연구소는 지난 2016년 손목에 스마트 시계줄을 차면 손가락으로 전화 통화가 가능한 스마트밴드 ‘시그널’을 선보였다. 시그널은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인디고고 등에서 약 23억원을 모금 받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놈들연구소는 오는 8월31일 열리는 IFA 2018에서 스마트밴드를 비롯한 새로운 ‘히어러블’ 제품군 첫 공개에 나선다. 이놈들연구소는 8월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8에서 기존 스마트 시계줄과 함께 새로운 스마트 시계줄 및 ‘히어러블’ 제품 2종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놈들연구소는 앞서 ‘손가락 통화’로 관심을 받았던 ‘시그널 WB-S50’ 외 새로운 스마트 시계줄 ‘WB-S30’를 선보인다. WB-S30은 고급 아날로그 시계 착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악어가죽과 소가죽 소재로 만들어졌다. 시계줄 버클 부분에 걸음 수, 칼로리 소모...

CES

삼성 C랩, 'CES 2018'서 혁신 아이디어 제품 선보인다

사용자만 들을 수 있는 스피커, 저시력 장애인이 사물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상현실(VR) 기기.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이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에서 선보일 제품들이다. 삼성전자는 1월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 ‘CES 2018’에서 새로운 C랩 우수 과제와 C랩을 통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2일까지 열리는 CES 기간에 이들 과제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CES에서 첫선을 보이는 C랩 우수 과제는 ▲휴대용 지향성 스피커 'S레이' ▲폐 합병증을 예방하는 호흡 재활 솔루션 'Go브레쓰'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시각보조솔루션 '릴루미노 글래스' 등이다. 'S레이'는 사용자에게만 들리는 휴대용 지향성 스피커다. 주변에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장시간 이어폰 사용으로 귀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주변 소음 피해에 대한 우려로...

IoT

"똥·오줌 싸면 알려줘요"…아빠들이 만든 스마트 육아용품 스타트업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육아는 육체노동이다. 아이를 낳으면 변신로봇처럼 ‘짠’하고 부모 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꿈 같은 소리다. 한 생명을 오롯이 책임지는 건 숭고한 일이다. 그리고 딱 그 무게만큼의 고난을 동반한다. 자고 있는 아기의 기저귀를 꼭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면, 아기 엉덩이의 온도와 습도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C-lab

삼성 사내 스타트업, ‘스마트신발’ MWC서 공개

삼성전자의 사내 스타트업 지원과제로 출발한 솔티드벤처가 현지시각으로 오는 2월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 스마트운동화를 들고 참여한다. 솔티드벤처는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C랩’에서 지난 2015년 8월 독립한 업체다. 지금은 웨어러블 기기에 관한 기술을 연구 중이다. 솔티드벤처가 MWC 2016에서 공개할 스마트 신발의 이름은 ‘아이오핏(IoFIT)’이다. 인체의 균형 정보를 기록하고, 운동 시 사용자의 자세 교정을 도와주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기존에도 스마트신발은 종종 시도된 바 있다. 나이키나 샤오미의 제품이 대표적이다. 보통은 걸음 수나 소비한 열량 등을 알려주는 것이 스마트신발의 역할이었다. 하지만 아이오핏은 신발에 내장한 센서가 기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운동 시 갖춰야 할 좋은 자세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기존 스마트신발과는 사뭇 다르다. “스마트신발 대부분은 콘셉트가...

CES 2016

VR 컨트롤러·스마트벨트…삼성 사내벤처 CES서 공개

삼성전자가 오는 201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CES) 2016’에 참석해 임직원들이 사내 벤처 프로그램으로 완성한 ‘C랩’ 우수과제를 공개한다. C랩은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C랩에서 개발 중인 과제를 CES 무대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될 C랩 우수 과제는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손동작으로 조작할 수 있는 모바일 VR용 컨트롤러 ‘링크(rink)’와 사용자의 생활 습관을 측정해 복부비만을 관리해주는 스마트벨트 '웰트(WELT)', 인체를 활용해 소리를 전송하는 '팁톡(Tip Talk)’ 등이 뽑혔다. 링크는 현실에서 사물을 손으로 만지듯, 가상현실에서 손짓으로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조작하는 기술이다. VR 기기를 착용하면 기존 마우스나 키보드, 스마트폰의 가상 키패드 등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것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다. 허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