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IoT

“아파트 ‘난방 코딩’, 이런 게 IoT 아닌가요?”

3년 전 어느 날 아내가 말했다. “여보, 집이 좀 춥지 않아요?” 정말 그랬다. 겨울이면 어쩐지 방 안이 좀 서늘한 것 같았다. 더운 방도 있고, 추운 방도 있다. 집은 하난데, 방마다 온도는 들쭉날쭉했다. 당시엔 신경을 기울이지 못했다. 아내의 말도 흘려 들었다.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앙난방식 아파트에서 입주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으니까. 3년이 지났다. 3년 전 아내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파트의 난방에 정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추운 방과 더운 방이 뚜렷이 갈렸다. 3년 전과 달리 회사를 그만 둔 덕분에 시간이 남았다. 겨울 난방비와 직접 연관되는 문제라고 생각하니 관심도 생겼다. 해결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김규호씨가 ‘라즈베이파이’와 ‘아두이노’, 노드JS를...

S 콘솔

"게임 개발자여, 삼성 플랫폼에 올라타라"

요근래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특히 게임서비스팀의 바깥나들이가 잦아졌다.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주요 외출 영역이다. 스마트폰과 스마트TV 등 다양한 화면을 게임 속에서 하나로 엮을 것이라는 게 삼성전자가 행사에서 던지는 메시지다. 다양한 크기의 화면과 다양한 종류의 하드웨어를 바탕에 깔고, 게임 개발자가 새로운 시장을 열도록 도와주겠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계획이다. 중심에 김규호 전무가 있다. 김규호 전무는 지난 4월3일 잠실에서 열린 '게임테크 2014'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TV 등 다양한 화면을 게임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지원하겠다는 것이 그날의 주제였다. 4월9일 삼성동에서 열린 '유나이트 2014’에서도 김규호 전무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김규호 전무는 오는 4월15일 개최되는 ‘게임넥스트서밋(GNS) 2014’에서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한 달 동안 공식 행사에 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