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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삼성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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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접속 제한&#8217; 놓고 KT-삼성 줄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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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Feb 2012 09:52:4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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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와 삼성전자간 스마트TV 접속 제한 시행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 양측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있다.
2월13일 오전 삼성전자는 KT의 이번 조치에 대해 반박하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TV만 접속 제한한 KT 행위에 대한 성토가 주를 이었다.
이날 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KT는 대기업으로서는 절대 하면 안되는 일방적인 조치를 취했다&#8221;라며 &#8220;KT의 행위는 삼성 스마트TV 고객 뿐 아니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삼성전자간 스마트TV 접속 제한 시행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 양측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있다.</p>
<p>2월13일 오전 삼성전자는 KT의 이번 조치에 대해 반박하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TV만 접속 제한한 KT 행위에 대한 성토가 주를 이었다.</p>
<p>이날 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KT는 대기업으로서는 절대 하면 안되는 일방적인 조치를 취했다&#8221;라며 &#8220;KT의 행위는 삼성 스마트TV 고객 뿐 아니라, KT 인터넷망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8221;라고 목청을 돋웠다. 삼성쪽은 또한 애플의 아이폰을 예로 들며 스마트TV 제조사가 네트워크 사용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KT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p>
<p>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아이폰의 데이터 사용량 폭주로 통화 불통 현상이 발생했을 때는 이들에게 대가를 요구하며 망 접속을 차단하지 않을 것을 이유로 들었다. 삼성전자의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된 삼성전자 스마트TV는 약 80만대다. 이 중 KT 인터넷 망을 사용하는 가입자는 약 30만대라고 한다. 얼마 안되는 이들 사용자가 유발하는 데이터 트래픽 부하 때문에 접속 제한을 시행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삼성전자는 주장했다.</p>
<p>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KT는 대기업으로서는 절대 하면 안되는 일방적인 조치는 취했다&#8221;라며 &#8220;KT의 행위는 삼성 스마트TV 고객 뿐 아니라, KT 인터넷 망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8221;라고 비난의 날을 세웠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61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6114/120213_kt-smarttv"><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6120" title="120213_KT smart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3_KT-smartTV.jpg" alt="" width="500" height="333" /></a><strong><span style="color: #008000">사진설명 : 설명에 나선 KT 관계자. 왼쪽부터 김태환 상무, 김효실 상무, 박종진 상무</span></strong></p>
<p>삼성전자의 긴급기자간담회 이후 KT도 오후에 바로 긴급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자신들의 이번 조치에 대해 설명을 했다. KT는 삼성전자의 발표에 대해 일일이 반박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8220;삼성전자 매출의 10%의 불과한 스마트TV 사업과 관련해 왜 본질을 벗어난 주제로 소모적인 공방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미안하다&#8221;라고 삼성전자를 비꼬았다.</p>
<p>우선 KT는 이번 스마트TV 앱 제한은 스마트TV의 무단사용을 제한하는 것일 뿐, 일반 방송시청과 인터넷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음을 분명히했다. 그리고 이번 사태가 인터넷 종량제 부활 문제로 번지는 것에 대해선 우려했다.</p>
<p>이날 설명에 나선 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정책TF팀 상무는 &#8220;삼성이 아이폰 사례를 정말 잘 들었다&#8221;라며 &#8220;애플의 경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상호 이해관계자를 모두 고려해, 통신사와 계약을 통한 사업모델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8221;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8220;테이블에 앉아 논의가 진행되면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삼성전자가 왜 이를 피하는지를 잘 모르겠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이날 이뤄진 양사의 기자간담회를 살펴보면, 양사는 크게 스마트TV가 발생시키는 트래픽, 망 이용대가, 차단 행위의 정당성, 망중립성 위반 여부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p>
<p>트래픽 문제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국내에 얼마 판매되지 않은 스마트TV에 대해 KT가 과도하게 발생 트래픽을 계산하고 있다며, 스마트TV 트래픽 계산법에 대해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KT는 삼성전자가 계산한 5~10Mbps 이르는 트래픽은 평균 트래픽으로, 스마트TV가 발생하는 최대 트래픽은 32Mbps에 이른다고 밝혔다.</p>
<p>김태환 KT 스마트네트워크정책TF팀 상무는 &#8220;통신사업을 모르는 삼성전자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논리&#8221;라며 &#8220;통신망은 평균이 아닌 최대치를 기준으로 구축돼야 하고, KT 시뮬레이션 결과 블랙아웃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접속 제한 조치가 불가피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이날 KT는 삼성전자가 합의한다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마트TV가 발생시키는 트래픽 측정 시험을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p>
<p>상반된 주장은 계속됐다. 삼성전자가 &#8220;제조사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제품을 생산한다고 해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점은 옳지 않다&#8221;고 나선 반면 KT는 &#8220;통신사업자가 투자해 온 네트워크 인프라의 일부분을 점유해서 수익을 내고 있다면, 트래픽 병목 발생으로 인한 투자 원인을 제공한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8221;라고 맞섰다.</p>
<p>KT는 안정적인 품질수준이 보장되는 예비 용량 확보를 위해서 불가피한 조치로 향후 계속해서 접속 제한을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직 문제를 유발하지도 않은 사안에 대해서 접속 제한을 먼저 시행한 KT가 이해가 안된다는 태도를 보였다. 시뮬레이션 결과일 뿐 실제 문제는 터지지 않았는데, 접속 제한이 이뤄져야 하냐고 되물었다.</p>
<p>망 중립성을 놓고 둘러싼 논란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 주도 아래 진행되고 있는 협의체와 포럼을 통해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KT가 일방적으로 접속 제한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KT는 &#8220;스마트TV는 망 중립성에서 언급된 일반서비스가 아니며, 지난해 방통위에서 발표한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에는 스마트TV에 대한 언급이 없고, 이번 논의 자체는 망 중립성 문제가 아니다&#8221;라고 일축했다.</p>
<p>KT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접속 제한 조치를 당장 풀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해 삼성전자 스마트TV 사용자 불편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접속 제한 조치를 해제하라는 명령을 내리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김효실 상무는 &#8220;그 문제는 그 때 가서 생각해 보겠다&#8221;라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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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는 왜 스마트TV 접속 제한 무리수 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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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Feb 2012 02:36:4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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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가 기어코 일을 냈다.
KT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삼성전자의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2월10일 오전 9시를 기해 삼성 스마트TV에 대한 인터넷 접속제한을 시행했다. 삼성전자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표했고, 방통위는 차단 강행에 나선 KT에 대해 법률 위반 여부를 확인한 후 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삼성으로부터 ‘협상할 생각이 없고, 망 중립성포럼을 통해서 논의하겠다’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라며 접속 제한을 시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가 기어코 일을 냈다.</p>
<p>KT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삼성전자의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2월10일 오전 9시를 기해 삼성 스마트TV에 대한 인터넷 접속제한을 시행했다. 삼성전자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표했고, 방통위는 차단 강행에 나선 KT에 대해 법률 위반 여부를 확인한 후 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p>
<p>KT는 “삼성으로부터 ‘협상할 생각이 없고, 망 중립성포럼을 통해서 논의하겠다’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라며 접속 제한을 시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망중립성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방송통신위원회가 주도하는 협의체와 포럼 형태로 참여해 왔다”라며 “스마트TV 관련 문제도 오는 15일 논의를 시작하기로 예정돼 있는데, KT가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p>
<p>누가 옳을까. 비슷한 해외 사례를 우선 들여다보자. 2010년 미국의 망중립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컴캐스트-레벨3커뮤니케이션 간 ‘회선사용료’를 둘러싼 사건이다.</p>
<p>넷플릭스는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 업체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사업자(CDN)인 레벨3와 전송 계약을 맺고 고객들에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레벨3커뮤니케이션은 네트워크 업체인 컴캐스트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콘텐츠를 고객에게 전달했다.</p>
<p>문제는 넷플릭스가 전송하는 고화질 동영상이 컴캐스트의 초고속 인터넷망 부하를 일으키면서 발생했다. 너무 많은 사용자들이 넷플릭스의 서비스를 이용한 나머지 컴캐스트 망이 이를 견디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컴캐스트는 네트워크 품질 유지와 관리를 위해 2010년 11월말 레벨3에 추가적인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데 따른 회선 사용료를 요구했다. 레벨3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했으며, 넷플릭스 역시 인터넷 제공업자가 어떠한 트래픽도 차별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결국 레벨3는 컴캐스트의 제안 내용대로 합의했고, 추가 회선 사용료를 지불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8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846/120210-kt-samsung-log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49" title="120210 kt samsung 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0-kt-samsung-logo.jpg" alt="" width="498" height="219" /></a></p>
<p>국내는 해외와 상황이 약간 다르다. 초고속 인터넷망 사업자가 따로 있는 해외와 달리, 국내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초고속 인터넷망을 보유한 사업자인 동시에 CDN 사업도 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와 KT의 대립은 이 모든 사업을 한 사업자가 맡은 국내의 특이한 상황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p>
<p>스마트TV 제조업체들은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각 이동통신사에 데이터센터 사용료를 내고 있다. 그리고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해 이동통신업체들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한다. 이 과정에서 레벨3와 같은 CDN 업체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p>
<p>문제는 KT가 스마트TV로 인해 초고속 인터넷망에 부하가 발생하니 초고속 인터넷망 이용료도 제조업체가 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CDN 사업자의 캐싱 서버는 통신사업자의 데이터센터에 위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CDN 서비스를 거친 초고속 통신망에선 과부하가 걸릴 확률이 적다. 하지만 콘텐츠 이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통신사업자가 받는 부하는 오히려 더 늘어난다. KT가 백본망 위험을 언급하며 스마트TV 제조업체들이 정당한 망 이용대가를 요구하는 이유다. 백본망 투자에 스마트TV로 기여하니, 좀 도와달라는 셈이다.</p>
<p>그러나 KT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나선 LG전자를 제외하고는 스마트TV 제조업체들은 “이미 데이터센터에 돈을 내고 있는데, 왜 또 초고속 인터넷망 사용료를 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데이터센터 사용료 수익을 통해 망 투자를 하면 된다고 이들은 보고 있다.</p>
<p>한 업계 관계자는 “예를 들어 KT의 매출 수익 중에서 데이터센터 사용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1% 정도 일 것”이라며 “백본망 구축에는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만큼, KT로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KT는 데이터센터 사용료 인상, 사용자 통신료 인상, 제조업체에게 사용료를 요구 할 수밖에 없는데, 이 중 가장 무난한 제조업체에 사용료 요구를 선택한 것이 이번과 같은 결과를 낳았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p>
<p>데이터센터 사용료를 무리하게 인상하면 오히려 사업자가 떠날 수 있고 통신비를 인상할 경우에 소비자 반발이 만만치 않으니, 그 중 가장 무난한 대안을 선택했다는 것이다.</p>
<p>KT가 스마트TV 시장 성장을 견제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내렸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KT는 ‘올레TV’라는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비스 보급 3년 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도 올렸다. 당시 KT쪽은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스마트 셋톱박스 보급을 통해 한층 더 편리한 IPTV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p>
<p>그러나 스마트TV가 무섭게 성장하면서 IPTV 시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KT의 경쟁자로 케이블과 위성방송 사업자 외에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제조업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스마트TV 제조업체 한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스마트TV와 IPTV가 대상으로 하는 시장은 겹친다”라며 “아직은 IPTV 가입자가 많지만 스마트TV 시장이 성장하면 IPTV 시장을 잠식당할 가능성이 크며, 이렇게 될 경우를 대비해 KT가 미리 선제공격으로 접속 제한을 시행했다고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다.</p>
<p>통신사는 자사 인터넷 망을 이용해 IPTV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터넷 망도 개선하고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자사가 구축한 인터넷 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TV가 얄밉게 보인다. 추가적인 인터넷 망 사용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아서다.</p>
<p>여기에 규제 형평성 논란도 등장했다. 현행 법 체계에서 스마트TV는 방송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IPTV는 특별법인 IPTV법에 의해, 케이블 TV는 방송법에 의해 허가가 필요하다. 그러나 스마트TV는 전기통신사업법상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만으로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동일한 방송 콘텐츠 제공에 있어 IPTV만 규제 대상에 올라가 있다.</p>
<p>서비스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으면서 규제도 받지 않고 추가 비용도 안내려 하는 삼성전자를 KT로서는 마치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챙겨가는 상황으로 느낄 수 있다. 요컨대 이번 KT의 접속 제한 조치는 향후 시장 주도권을 쥐려는 조치라는 분석이다. 그는 “해외의 경우 통신사업자와 스마트TV업체가 협력해서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우리나라는 통신사업자가 방송 시장에 진입해 사업을 하는 구조기 때문에 협력이 아닌 경쟁구도가 만들어졌다”라며 &#8220;IPTV와 스마트TV 시장 수익을 두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이번과 같은 논란은 계속될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p>
<p>국내와 달리 해외는 통신사업자가 IPTV 시장에 직접 관여하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열렸던 <a href="http://www.htguys.com/news/2012/1/11/ces-2012-lg-electronics-and-verizon-collaborate-to-offer-fio.html" target="_blank">&#8216;소비자자가전쇼(CES) 2011&#8242;에서 LG전자는 버라이존과 협력해 더 풍성한 스마트앱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a>고 밝혔다.</p>
<p>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든다. 시장 주도권을 두고 일어난 문제라면 KT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도 반기를 들었어야 한다. 그러나 나머지 통신사업자들은 ‘접속제한 시행’을 검토하지도, 고려하지도 않고 있다. 오히려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네트워크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KT는 상당한 IPTV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 다른 통신사업자들은 그렇지 못한 실정”이라며 “KT가 느끼는 트래픽 부담은 나머지 업체들에게는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일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접속 제한 같은 극단적인 결과는 반대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분명 KT와 제조업체가 망 이용대가를 두고는 적합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는 동의한다고 밝혔다.</p>
<p>지난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발표한 &#8216;스마트TV 시장 동향분석 및 전망&#8217; 보고서는 “현재 우리나라 초고속 인터넷 수준은 세계 제일로 단기적으로는 스마트TV는 IPTV와 같은 프리미엄 망을 이용하지 않아 품질이 낮을 것으로 보이나, 중장기적으로 고품질의 스마트TV 서비스를 위해서는 통신사업자의 망 고도화가 필요하다”라며 “무선 분야의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합리적인 수요예측을 바탕으로 장·단기 주파수 공급계획을 마련하고 통신사업자의 망 투자와 혁신적 서비스 도입 측명을 동시에 고려해 망 중립성 정책 방향 검토가 있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전자통신연구원에서도 오늘날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예상햇으며, 이를 위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바라봤다.</p>
<p>위 관계자들 설명대로, KT의 이번 조치가 어쩔 수 없는 수순이었는지도 모른다. 접속 제한을 강행한 KT의 의중은 KT만 알 수 있다. 그러나 접속 제한 나흘째 KT는 여전히 삼성전자에게 협상을 요구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협의체를 통해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양쪽은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을 태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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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의 무리수, 스마트TV 접속 제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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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Feb 2012 08:23:2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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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월9일 KT가 발표한 ‘스마트TV 인터넷 망 무단 사용에 대한 접속제한 시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스마트TV 제조업체는 KT의 이번 발표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마저 유감을 표해 KT가 접속 제한을 강행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KT는 스마트TV가 야기하는 막대한 트래픽 때문에 망 부하가 엄청나다고 호소하며 다수 인터넷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접속제한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KT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월9일 KT가 발표한 ‘스마트TV 인터넷 망 무단 사용에 대한 접속제한 시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스마트TV 제조업체는 KT의 이번 발표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마저 유감을 표해 KT가 접속 제한을 강행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p>이날 KT는 스마트TV가 야기하는 막대한 트래픽 때문에 망 부하가 엄청나다고 호소하며 다수 인터넷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접속제한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p>
<p>KT는 &#8220;스마트TV가 PC와 달리 대용량 고화질 트래픽은 장시간 송출시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단말기로, IPTV 대비 5~15배에 이르는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다&#8221;라고 주장했다. IPTV는 실시간 전송시 서버에서 여러 명의 시청자에게 동시에 트래픽을 보내는 멀티캐스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스마트TV는 서버에서 시청자 수만큼 트래픽을 보내는 방식으로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보내는 유니캐스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차이라고 KT쪽은 설명했다.</p>
<p>KT관계자는 “멀티캐스트 방식으로 600Mbps를 일정하게 보내는 IPTV와 달리, 스마트TV는 유니캐스트 방식을 취해 약 917배에 달하는 트래픽을 유발해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실시간 방송 전송시 트래픽을 측정한 결과 특정 가입자가 다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킬 경우 주변 가입자에게 할당된 대역폭까지 잠식하는 현상이 발생해 문제가 시급하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6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638/120209-kt-smart-tv"><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641" title="120209 kt smart 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9-kt-smart-tv-500x287.jpg" alt="" width="500" height="287" /></a></p>
<p>결국 KT는 며칠 전부터 KT와 망 이용대가 협상에 나선 LG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스마트TV 제조업체들의 접속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p>
<p>스마트TV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는 즉각 반발에 나섰다. 대체로 KT의 이번 정책이 너무하다는 반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우리나라처럼 인터넷 망이 좋은 곳에서 트래픽 과부하 문제가 스마트TV로 인해 발생한다면, 해외에서는 스마트TV가 어떻게 서비스가 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p>
<p>KT를 제외한 나머진 유선통신망 업체들도 KT의 이번 처사가 이해는 되지만, 스마트TV로 인해 과도한 트래픽 발생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할 만큼 스마트TV가 시장에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p>
<p>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아직 국내에 스마트TV가 널리 보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마트TV로 인해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한다는 말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마트TV 가입자가 늘어나면 과다 트래픽이 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접속 제한까지 시행해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라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놨다.</p>
<p>지난해 9월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통신사업자가 바라본 스마트TV&#8217;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TV 시장은 2011년 54만대, 2012년 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2013년에는 전체 TV 시장의 50%를 스마트 TV가 차지해 131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국내 네트워크 인프라는 세계 최고 수준이나 향후 인터넷을 통한 고품질 동영상 유통 증가는 네트워크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p>
<p>스마트TV가 야기하는 트래픽 문제는 분명 향후에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 당장 KT가 접속 제한을 시행할 정도로 급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보니 KT가 제조업체와의 망 이용대가에서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p>
<p>KT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무조건 망 이용대가를 둘러싼 문제가 아닌, 스마트TV 제조업체와 통신망업체가 같이 살아남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지길 바란다”라며 망중립성 같은 문제로 번지는 것에 대해 경계했다.</p>
<p>이런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는 KT가 스마트TV 접속 제한을 강행할 경우 이용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방송통신위원회는 &#8220;지난 1월1일부터 시행된 통신사업자와 제조사 같은 이해관계자들의 합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망 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후속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KT의 이번 발표는 망 중립성 원칙에 대한 사회적 합의 정신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8221;라는 입장을 밝혔다. 만약 KT가 접속 차단 행위를 시행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상 이용자 이익 침해 같은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 즉각적이고 엄중한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p>
<p>방송통신위원회의 이 같은 발표에 KT는 난감해하는 상황이다. KT관계자는 “이번 접속제한 시행은 망 중립성 문제가 아닌 네트워크 가치 인정 여부로, 스마트TV 사업자가 네트워크 사용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 있다”라며 “접속 제한 시행과 관련한 입장은 아직 변한 게 없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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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소니, 10만원대 &#8216;똑딱이&#8217; 신제품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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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Feb 2012 08:51:1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DSC-W61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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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T77]]></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소니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콤팩트 카메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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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문적인 촬영 환경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도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800만화소 수준의 카메라를 달고 나온다. 사진을 꾸며주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진짜 카메라의 사진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스마트폰이 기존 카메라 시장을 대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아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2% 부족함을 느끼는 사용자라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관심을 가져보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문적인 촬영 환경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도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800만화소 수준의 카메라를 달고 나온다. 사진을 꾸며주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진짜 카메라의 사진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스마트폰이 기존 카메라 시장을 대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아니다.</p>
<p>스마트폰 카메라로는 2% 부족함을 느끼는 사용자라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관심을 가져보자. 요즘은 값도 싸다. 10만원대면 구입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samsung_st77_500.jpg" rel="lightbox[95133]" title="samsung_st7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135" title="samsung_st7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samsung_st77_500.jpg" alt="" width="500" height="374" /></a></strong></p>
<p>삼성전자가 2월6일 출시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8216;ST77은&#8217; 밝은 렌즈가 장점인 카메라다. 조리개값 F2.5의 렌즈를 적용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빠른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사진 노이즈와 흔들림을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ST77에는 1610만화소 이미지 센서가 탑재됐고, 광학 5배 줌렌즈가 달렸다. 렌즈 화각은 25mm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p>
<p>카메라 자체 내장된 사진 편집 기능도 재미있다. &#8216;퍼니 페이스&#8217; 기능은 사람 얼굴을 재미있는 표정으로 바꿔 찍어주는 기능이다. 촬영한 사진을 카메라에서 원하는 크기와 효과를 입혀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8216;셀프 인증샷&#8217; 기능은 촬영한 사진에 별도의 작은 프레임을 추가해 하나의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진의 위치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p>
<p>파노라마 촬영 기능도 편리해졌다. &#8216;라이브 파노라마&#8217; 기능은 카메라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풍경 사진을 찍은 후 한 장의 사진으로 연결하는 기능이다.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때 LCD 화면 밑에 별도의 화면 표시창이 구동된다. 실시간으로 촬영되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파노라마 기능을 자주 쓰는 사용자에 도움이 된다.</p>
<p>ST77은 720p 규격의 초당 30프레임 짜리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동영상 재생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을 캡처하여 따로 저장할 수도 있다. 폭 90.7mm에 두께 16.9mm, 무게 101g의 가볍고 얇은 디자인을 채택했다. 검정색과 흰색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출시 가격은 16만9천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sony_compact_W_500.jpg" rel="lightbox[95133]" title="sony_compact_W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136" title="sony_compact_W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sony_compact_W_500.jpg" alt="" width="500" height="376" /></a></strong></p>
<p>소니코리아도 2012년 첫 새 콤팩트 카메라 4종을 한꺼번에 내놨다. 360도 스윕 파노라마 기능과 저렴한 가격을 동시에 갖춘 실속형 카메라 ‘DSC-W650’과 ‘DSC-W630’, ‘DSC-W620’, ‘DSC-W610’이다. 카메라를 처음 접하거나, 가벼운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p>
<p>DSC-W650과 DSC-W630은 1610만화소의 이미지 센서에 광학 5배줌 칼자이스 렌즈가 탑재된 제품이다. 소니가 개발한 &#8216;비욘즈&#8217;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 소니의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술인 ‘스테디샷’ 기능도 초보 사용자가 쓰기에 적합하다. 먼 곳을 줌으로 촬영할 때에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p>
<p>이번에 출시된 W시리즈의 기능 중 &#8216;360도 파노라마&#8217; 기능이 눈에 띈다. 기존 &#8216;스윕 파노라마&#8217; 기능보다 더 넓은 장면을 담을 수 있는 기능이다. 셔터 버튼을 누르고 카메라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자동으로 도시 경관이나 자연 풍경을 한 장의 이미지에 담을 수 있다.</p>
<p>또, 카메라가 자동으로 정지된 장면뿐 아니라 사람의 얼굴과 움직임을 인식한다. 사진의 폭을 실시간으로 조절해 찍음으로써 파노라마 사진의 왜곡을 개선해 준다.</p>
<p>720p 규격의 HD급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동영상을 찍을 때에도 광학 5배줌을 지원한다. 카메라가 자동으로 초점이나 노출, 화이트밸런스, 플래시 강도 등을 최적화해주는 ‘인텔리전트 자동(i-auto)&#8217; 기능과 움직이는 물체를 쫓아가며 초점을 잡아주는 ‘트래킹 포커스’ 기능 등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p>
<p>DSC-W620과 DSC-W610은 W시리즈의 기본 모델이다. 1410만화소의 이미지센서와 360도 파노라마 기능을 갖췄다. 출시 가격은 DSC-W610은 15만5천원이며 DSC-W620은 17만5천원이다. DSC-W630과 DSC-W650은 22만5천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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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스마트폰, PC 전체 출하량 추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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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07:06:3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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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
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p>
<p>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4억8770만개가 출하됐다. 스마트폰은 2011년 4분기에만 1억2020만개가 쏟아져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p>
<p>2010년과 비교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한 비율도 눈에 띈다. 2010년에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는 총 2억9970만개 수준이었다. 2011년 들어와서는 63%나 출하량이 증가한 셈이다. 스마트폰이 절만이 넘는 규모로 시장을 키운 데 반해 PC 제품군은 2010년과 비교해 15% 정도 성장하는데 그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20_500.jpg" rel="lightbox[94862]" title="canalys_20_500"><img class="size-full wp-image-94866 aligncenter" title="canalys_2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20_500.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30_500.jpg" rel="lightbox[94862]" title="canalys_3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70" title="canalys_3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30_500.jpg" alt="" width="500" height="226"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2011년 전세계 스마트폰(위), PC 제품군 출하량 (출처: 카날리스)</span></em></p>
<p>크리스 존스 카날리스 연구원은 &#8220;2011년 PC 시장 한 해를 돌아보면 넷북과 노트북, 데스크톱 제품군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고 태블릿 PC는 성장했다&#8221;라고 분석했다.</p>
<p>하지만 크리스 존스 연구원은 &#8220;태블릿 PC의 성장은 스마트폰에 비하면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수량이다&#8221;라고 덧붙였다. 태블릿 PC와 넷북, 노트북, 데스크톱 PC 중 태블릿 PC 제품군만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그렸지만, 스마트폰의 추월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설명이다.</p>
<p>스마트폰 부문에서 가장 눈에 띈 사업을 펼친 건 애플이다. 애플이 2011년 한 해 동안 출시한 스마트폰 개수는 총 9310만대 수준으로 2010년과 비교해 두 배나 늘어났다. 애플 &#8216;아이폰&#8217;은 2011년 4분기에만 3700만대나 출하됐다.</p>
<p>애플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 제품 영역에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애플이 2011년 4분기에만 1540만대의 &#8216;아이패드&#8217;와 520만대의 맥 컴퓨터를 쏟아냈다.</p>
<p>삼성전자도 스마트폰 개수가 PC 제품군 개수를 추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가 2011년 한 해 쏟아낸 전체 스마트폰 수량은 9190만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만 3530만대의 스마트폰을 만들었다.</p>
<p>노키아는 2011년을 통틀어 7730만대 스마트폰을 생산했다. 이 중 120만대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만든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다.</p>
<p>&#8216;블랙베리&#8217; 시리즈 스마트폰을 만드는 캐나다의 리서치 인 모션(RIM)도 2011년 한 해 동안 총 5140만대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림은 2010년과 비교해 5% 성장한 모양새다.</p>
<p>피트 커닝엄 카날리스 연구원은 &#8220;림이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토스텐 헤인즈 새 CEO와 림의 새 블랙베리10 스마트폰이 올해 출시될 것이다&#8221;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p>
<p>2011년 출하된 스마트폰을 운영체제별로 살펴보면 단연 구글 안드로이드의 압승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총 2억3780만대가 출하됐다. 애플 iOS는 9310만대, 노키아 심비안은 8010만대가 각각 만들어졌다.</p>
<p>삼성전자 바다 운영체제는 1320만대가 출하됐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2010년과 비교해 183%나 늘어난 숫자다. 삼성전자 바다 뒤를 이어 MS의 윈도우폰 스마트폰은 68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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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엎친데덮친 삼성…EU &#8220;반독점 위반 조사&#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2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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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Feb 2012 01:33:4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EU]]></category>
		<category><![CDATA[반독점법 위반]]></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유럽연합]]></category>
		<category><![CDATA[표준특허]]></category>
		<category><![CDATA[프랜드 원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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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애플이 모바일 기기 특허를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유럽연합(EU)이 삼성전자를 생대로 반독점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나섰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해외 매체는 EU 집행위원회가 현지시각으로 1월31일, 삼성전자의 3세대 이동통신기술(3G) 표준특허를 남용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출처: 플리커,  rockcohe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EU 집행위원회는 &#8220;삼성전자는 모바일 기기의 3G 통신기술 표준특허를 다른 업체에 공정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와 애플이 모바일 기기 특허를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유럽연합(EU)이 삼성전자를 생대로 반독점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나섰다.</p>
<p>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해외 매체는 EU 집행위원회가 현지시각으로 1월31일, 삼성전자의 3세대 이동통신기술(3G) 표준특허를 남용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28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285/eu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287" title="EU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EU_500.jpg" alt="" width="500" height="37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출처: 플리커,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img title="저작자표시"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attribution_small.gif" border="0" alt="저작자표시" /></a> <a href="http://www.flickr.com/photos/robdeman/">rockcohen</a>님이 <a title="Attribution 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일부 권리를 보유함</a></span></em></p>
<p>EU 집행위원회는 &#8220;삼성전자는 모바일 기기의 3G 통신기술 표준특허를 다른 업체에 공정하게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된다&#8221;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8년 유럽통신표준연구소(ETSI)와 필수 표준특허 기술을 남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최근 3G 통신 기술 표준특허를 앞세워 다른 업체에 소송을 건 것은 이 같은 약속을 어긴 것이라는 설명이다.</p>
<p>EU의 이 같은 주장은 &#8216;프랜드(FRAND: fair, reasonable and non-discriminatory) 라이선스 원칙&#8217;에 근거를 두고 있다. 프랜드 원칙은 한 업체가 보유한 표준특허를 다른 업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협의해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한다. 프랜드 원칙은 한 업체가 갖고 있는 특허가 업계에 지배적인 기술로 이용될 때, 업체의 반독점 행위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p>
<p>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공식적인 입장은 없다&#8221;라며 &#8220;현재 해당 사항에 대해 법무팀에서 확인하는 중&#8221;이라고 밝혔다. EU의 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의 불공정 경쟁 혐의가 인정되면, 삼성전자는 1년 매출의 최대 10%를 벌금으로 물게 된다.</p>
<p>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2분기부터 애플을 상대로 벌여온 특허 소송의 상당 부분을 3G 통신 기술을 비롯한 통신특허에 의존하고 있다. 애플이 디자인과 사용자조작환경(UI) 특허를 내세워 삼성전자를 몰아붙이자, 삼성전자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통신특허를 침해했다고 맞받아치는 구도다.</p>
<p>EU의 이번 조사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전세계에서 벌이고 있는 특허싸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3G 통신 표준특허가 애플과 특허 싸움에서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p>
<p>정우성 최정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는 &#8220;만약 삼성전자의 불공정 혐의가 인정되면, 유럽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벌이고 있는 법정 공방에서도 삼성전자가 불리해질 수 있다&#8221;라며 &#8220;법정에서 공방을 벌이거나 협상을 하더라도, 애플은 삼성전자에 양보할 필요가 없어진다&#8221;라고 설명했다.</p>
<p>한편 EU가 이 같은 발표를 한 날, 독일에서도 삼성전자에 실망스러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뒤셀도르프법원은 &#8216;갤럭시탭10.1&#8242; 판매금지 처분에 대한 삼성전자의 항소를 기각했다. 뒤셀도르프법원은 지난 2011년 9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10.1에 대한 독일 내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금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삼성전자의 항소를 기각함으로써 삼성전자 갤럭시탭10.1에 대한 독일 판매는 한 발짝 더 멀어진 셈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독일에서 디자인을 바꿔 출시한 &#8216;갤럭시탭10.1N&#8217;을 판매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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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DD 몸값 ↑, SSD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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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an 2012 09:01:0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HDD]]></category>
		<category><![CDATA[OCZ]]></category>
		<category><![CDATA[SSD]]></category>
		<category><![CDATA[버텍스3]]></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어질리티3]]></category>
		<category><![CDATA[에이데이타]]></category>
		<category><![CDATA[태국 홍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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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1년 여름, 태국을 휘감은 홍수 때문에 사람도 많이 다쳤지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업체도 울상을 지었다. 태국의 HDD 공장도 함께 물에 잠겼기 때문이다. 전세계 공급되는 HDD 중 60%는 태국에서 생산된다. 태국이 물에 잠기자 HDD 값이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값이 뛴 HDD 때문에 PC 구매를 포기하거나 미룬 사용자가 많다. 그렇다고 답답한 PC를 그냥 쓸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때 솔리드스테이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1년 여름, 태국을 휘감은 홍수 때문에 사람도 많이 다쳤지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업체도 울상을 지었다. 태국의 HDD 공장도 함께 물에 잠겼기 때문이다. 전세계 공급되는 HDD 중 60%는 태국에서 생산된다. 태국이 물에 잠기자 HDD 값이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p>
<p>값이 뛴 HDD 때문에 PC 구매를 포기하거나 미룬 사용자가 많다. 그렇다고 답답한 PC를 그냥 쓸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때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고려해 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SD.jpg" rel="lightbox[94049]" title="SS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051" title="SSD"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SD.jpg" alt="" width="500" height="322" /></a></p>
<p>플래시 메모리 방식인 SSD는 원형 플래터가 회전하며 정보를 읽는 HDD에 비해 정보를 읽고 쓰는 속도가 빠르다. 운영체제를 부팅하거나 설치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 SSD는 CPU나 램 등 다른 부품을 업그레이드할 때보다도 눈에 띄는 체감속도 향상을 가져다주는 좋은 대안이다.</p>
<p>태국 홍수 때문에 HDD 가격이 오르고 있는 이 때가 SSD를 구입하기 좋은 시기다. SSD에 들어가는 부품은 태국 홍수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SSD는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가격이 내려가는 추세다.</p>
<p>국내 <a href="http://www.danawa.com/" target="_blank">PC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a>의 자료를 보자. 지난 2011년 6월 기준으로 HDD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군인 500GB 용량 HDD 평균 구매가격은 4만3600원이었다. 하지만 태국에서 홍수가 발생한 이후 가격은 큰 폭으로 요동쳤다. 지난 2011년 12월 기준으로 500GB 용량 HDD 평균 구매가격은 10만6800원 수준이다.</p>
<p>같은 기간 SSD 중 가장 많이 팔리는 120GB대 용량 제품군은 29만2100원에서 23만9400원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HDD가 반년 동안 150% 정도 가격이 올라갔지만, SSD는 20% 정도 가격이 내려간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SD_HDD_Price.jpg" rel="lightbox[94049]" title="SSD_HDD_Pric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052" title="SSD_HDD_Pri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SD_HDD_Price.jpg" alt="" width="500" height="229"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SSD와 HDD의 평균 구매가격 변동 (출처: 다나와)</span></em></p>
<p>제조업체별로 살펴보면 SSD 가격 흐름을 쉽게 알 수 있다. 삼성전자 SSD 830 시리즈 128GB 제품 출고가는 원래 29만원대였다. 현재 이 제품은 23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다. 830 시리즈 64GB 제품도 16만원에서 12만원까지 떨어졌다.</p>
<p>SSD 전문 업체 OCZ는 아예 가격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OCZ는 1월30일부터 OCZ SSD 전 제품군 가격을 최대 15%까지 낮췄다. OCZ SSD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버텍스3 90GB 제품이 21만5천원에서 17만9천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어질리티3 90GB 제품도 22만5천원에서 16만원대로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p>
<p>OCZ의 버텍스3 와 어질리티3는 SATA3(6.0Gbp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초당 최대 550MB의 읽기 속도와 초당 최대 500MB의 쓰기 속도를 지원하는 고성능 제품이다.</p>
<p>10만원대가 넘는 SSD 가격이 아직도 부담이라면, 10만원대 미만으로 출시되는 제품도 고려해볼 만 하다. 에이데이타는 지난 12월, 저렴한 가격에 SSD 성능을 체험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해 실속형 SSD를 국내 출시했다. 에이데이타 S396이다.</p>
<p>S396은 초당 최대 280MB 읽기 속도와 초당 최대 250MB의 쓰기 속도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S396은 30GB로 출시되며, 소비자가격은 7만원에서 8만원 대다. 30GB 용량이라는 점에서 여러 응용프로그램을 함께 설치하거나 데이터를 저장하기엔 부족하지만, 운영체제를 설치해 쓰기엔 충분한 용량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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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웨이브3, 국내선 카톡·챗온 빠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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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an 2012 08:08:2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chaton]]></category>
		<category><![CDATA[바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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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카카오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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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판 카카오톡 &#8216;챗온(ChatON)&#8217;이 2월에도 국내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바다폰 &#8216;웨이브3&#8242;에도 기본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챗온은 삼성전자의 독자 플랫폼인 바다(bada)는 물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과 피처폰 버전이 개발이 완료돼 해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유럽 등 해외에 출시된 웨이브3에는 챗온이 기본 탑재돼 있으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도 올라와 있다. 최근에는 태블릿PC 버전이 개발돼 삼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판 카카오톡 &#8216;챗온(ChatON)&#8217;이 2월에도 국내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바다폰 &#8216;웨이브3&#8242;에도 기본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p>
<p>현재 챗온은 삼성전자의 독자 플랫폼인 바다(bada)는 물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과 피처폰 버전이 개발이 완료돼 해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유럽 등 해외에 출시된 웨이브3에는 챗온이 기본 탑재돼 있으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도 올라와 있다. 최근에는 태블릿PC 버전이 개발돼 삼성 앱스에서 배포하기 시작했다. 블랙베리와 윈도우폰, 웹 버전 출시도 임박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플랫폼을 모두 지원해 뒤늦게 출시된 챗온의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p>
<p>챗온의 글로벌 사용자는 해외 웨이브3에 기본 탑재되고, 아이폰 버전이 출시되면서 수백만명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내 사용자들은 접근이 차단돼 있는 상황이다. 국내 삼성 앱스는 물론 앱스토어 한국 계정과 안드로이드마켓에서도 내려받을 수 없다.</p>
<p>삼성전자가 국내 출시를 미루고 있는 것은 챗온을 발표할 당시 삼성전자가 카카오톡 등 국내 벤처기업과 경쟁하는 시장에 손을 뻗치려 한다는 일부 비판 여론이 있었고, 통신사와의 관계 등을 의식해 의사 결정이 미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p>그러던 중 수 차례 연기됐던 웨이브3의 국내 출시 일정이 2월 초로 잡히면서, 챗온이 웨이브3에 기본 탑재되고 이후 한국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 삼성 앱스에도 잇달아 챗온을 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왔다.</p>
<p><a rel="attachment wp-att-907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707/120105-samsung-chaton_thumb-jpg" title="120105-samsung-chaton_thumb.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704" title="120105-samsung-chaton_thumb.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05-samsung-chaton_thumb.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삼성전자 챗온(ChatON) 아이폰 버전</span></em></p>
<p>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적어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 행사가 끝나는 3월 초까지는 챗온을 국내에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내부 의견이 분분해 3월 내 출시도 불투명한 상황이다.</p>
<p>삼성전자는 MWC 2012에서 챗온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챗온의 새로운 기능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업계에선 일부 보도와 달리 새로운 기능이 음성통화 기능은 아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서 mVoIP 서비스를 놓고 통신사와 서비스 업체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통신사와 관계를 악화시키는 서비스를 무리하게 추진할 리가 없다는 관측이다. MWC에서 발표될 새 기능은 챗온 플랫폼을 오픈해 글로벌 서비스와 연동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p>
<p>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카카오톡은 물론 다음 마이피플과 네이버 라인 등 포털 서비스, 틱톡 등 벤처 서비스가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챗온의 국내 출시가 지연되는 것이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있다.</p>
<p>그러나 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바다폰 &#8216;웨이브3&#8242;은 사정이 다르다. 아직 바다 플랫폼용 카카오톡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대다수가 구입 직후 가장 먼저 카카오톡을 설치할 정도로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웨이브3에서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챗온까지 이용할 수 없게 되면 웨이브3을 기대해왔던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p>
<p>국내에서 약 16만명에 달하는 &#8216;웨이브2&#8242; 이용자들도 챗온 국내 출시 지연이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최근 카카오톡이 상반기까지는 바다용 카카오톡을 개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수 차례 미뤄진 것을 감안하면 정확한 출시 시기는 불투명하다.</p>
<p>삼성전자가 챗온을 출시하지 않은 국가는 애플 앱스토어를 기준으로 한국과 캐나다, 영국 뿐이다. 캐나다 등에서는 유사한 로고를 쓰는 서비스가 있어 로고를 수정해서 올릴 예정이지만, 국내에 출시하지 않는 이유는 불분명하다. 이미 12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유독 안방에서만 서비스를 미루고 있는 것이다.</p>
<p>웨이브3이 출시되기 전이지만 벌써부터 챗온이 기본 탑재된다, 안된다 말이 많았다. 삼성전자가 의사 결정을 미루면서 소비자들의 혼란만 가중되는 상황이다. 특히 2월 웨이브3이 출시되고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챗온도 쓸 수 없는 것이 알려지면 국내 이용자를 역차별한다는 비판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p>
<p>삼성전자는 지난해 웨이브3에 탑재된 바다 2.0 버전을 공개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1월 열린 CES 2012에서는 삼성전자가 바다를 인텔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리눅스 기반의 타이젠 플랫폼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이 알려지면서 인텔과 삼성전자의 연합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p>
<p>그러나 삼성전자의 텃밭인 국내 시장에서 웨이브3가 흥행에 실패한다면, 글로벌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삼성전자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카카오톡과 챗온이 빠진 웨이브3의 국내 성적표가 궁금해지는 이유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382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815/120129-samsung-wave3-ad"><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3822" title="120129 samsung wave3 ad"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9-samsung-wave3-ad-500x333.jpg" alt="" width="400" height="26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삼성전자 웨이브3은 프랑스 지하철 곳곳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다.</e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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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위클리] 삼성·애플 &#8216;맑음&#8217;, LG &#8216;갬&#8217;, RIM &#8216;흐림&#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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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an 2012 07:56:1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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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방송통신위원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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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심 대리점]]></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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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새로 나온 요금제는? 한 주간의 통신 업계 소식을 정리하는 모바일 위클리입니다. 숨가쁘게 변화하는 모바일 세상, 모바일 위클리로 한 눈에 챙겨보세요.
제조사 소식
이번 주에는 국내외 IT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삼성전자가 2011년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연간 매출은 165조원, 영업이익은 16조2500억원입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 늘었으며, 영업 이익은 6%로 감소했지만 역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새로 나온 요금제는? 한 주간의 통신 업계 소식을 정리하는 모바일 위클리입니다. 숨가쁘게 변화하는 모바일 세상, 모바일 위클리로 한 눈에 챙겨보세요.</p>
<p><span style="color: #339966"><span style="font-size: medium"><strong>제조사 소식</strong></span></span></p>
<p>이번 주에는 국내외 IT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삼성전자가 2011년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연간 매출은 165조원, 영업이익은 16조2500억원입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 늘었으며, 영업 이익은 6%로 감소했지만 역대 두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입니다. 스마트폰과 TV 시장에서의 선전이 높은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4분기 매출은 47조3천억원, 영업 이익은 5조3천억원입니다.</p>
<p>높은 실적 발표와 더불어 훈훈한 소식입니다. 삼성전자는 &#8216;신기술 개발 공모제&#8217;의 첫 지원 대상으로 ㈜에스엔에스텍, ㈜큐에스아이, ㈜뉴파워프라즈마, 자화전자㈜ 등 4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기술 개발 공모제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개발자금이 부족해 고민하는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개발의 성과를 공유하는 삼성전자의 동반성장 지원제도 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개발비의 70% 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p>
<p>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해 대기업들이 잇달에 높은 실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환율 변수가 수출 기반의 대기업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이 컸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의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협력업체와 중소기업의 영업이익율은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돕는다는 &#8216;신기술 개발 공모제&#8217;도 좋지만 진정한 동반 성장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p>
<p>애플도 24일 회계년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222" target="_blank">1분기 실적 발표에서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a>했습니다. 애플의 사상 최대 실적 갱신 소식을 거의 매 분기마다 듣다 보니 이제는 감흥도 덜하네요.애플의 이번 분기 매출은 463억3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나 늘었습니다.</p>
<p>애플의 이번 실적 발표의 주제는 &#8216;두 배&#8217;입니다. 순이익이 130억6천만 달러(약 14조8천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 이상(118% 성장) 늘었습니다. 한 분기 동안 무려 3704만대의 아이폰을 팔았는데, 역시 역시 작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128% 성장) 판매량이 는 것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이폰이 지난 분기 안드로이드 진영의 점유율 총합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와 아이팟, 맥도 모두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적어도 아이패드3 등 신제품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스티브 잡스의 부재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7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749/samsung_apple_logo_50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752" title="samsung_apple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apple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246" /></a></p>
<p>모토로라 모빌리티도 26일 2011년 4분기 및 2011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고 매출도 증가했지만 4분기 동안 이어진 영업 손실을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2011년도 연간 순매출은 131억 달러, 일반회계기준 순손실은 주당 0.8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아직 평가하기에는 시기가 이르지만, 구글에 인수된 이후 지금까지는 이렇다 할 시너지 효과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구글에 인수되기 전 모토로라에서 기업용 솔루션을 떼어내 분사한 모토로라 솔루션은 연간 영업 이익 8억5800만달러(GAPP 기준)를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p>
<p>블랙베리의 RIM은 더 우울한 소식입니다. 23일(현지시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159" target="_blank">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짐 바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한꺼번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a>. 빈 자리는 토스텐 헤인스 전 COO가 물려받았습니다. 헤인스 새 CEO는 &#8220;소비자들에게 눈을 돌려 제품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8221;고 밝혔지만, 내부 인물이 새 CEO로 임명되면서 RIM을 둘러싼 부정적인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p>
<p>LG전자는 그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서 경영진을 대폭 물갈이할 만큼 어려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2009년 말 아이폰3GS가 출시된 이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한 사이클(2년)을 돌면서 LG전자도 늦게나마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TE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전했습니다. 국내 판매량 약 60만여대를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해외 판매량을 합산한 것입니다.</p>
<p>지난 주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의 국내 판매량이 500만대를 돌파했다고 전했는데요. 옵티머스 LTE는 갤럭시S2와 비교해 6개월 늦게 출시돼 단순 비교가 어렵지만, 앞으로 더욱 분발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p>
<p>삼성전자는 갤럭시S2의 열풍을 &#8216;갤럭시 노트&#8217;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월31일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모바일샵에서 갤럭시 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 뒷면에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갤럭시 노트 각인(Engraving)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품 후면 커버에 소비자가 원하는 문구를 레이저로 새겨 넣는 방식입니다. 갤럭시 노트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는 것은 재미있지만, 왠지 이번에도 미국 &#8216;A&#8217;사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p>
<p>삼성 썬더스 농구단의 홈 경기가 열렸던 1월22일과 24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유명 웹툰 작가인 김희민 작가가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캐리커처를 그리고 휴대폰으로 전송해주는 체험 마케팅도 진행했습니다. 와콤의 태블릿 패널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의 특징을 살린 이벤트인데요. 각인 서비스보다는 차라리 참신하네요.</p>
<p>이어서 팬택이 새로운 방수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입니다. 팬택의 첫 태블릿 PC인 &#8216;팬택 엘리먼트(모델명 : P4100)&#8217;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팬택 엘리펀트는 1월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물이 가득한 수조에서 꺼내는 시연을 했던 그 제품입니다.</p>
<p>새 방수 기술은 단말기 테두리에 실리콘 링을 끼우는 기존 방식과 달리, 메인보드 및 내장 부품을 방수 시트로 감싸는 방식입니다. 생산 과정이 빨라지고 불량 발생률이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팬택, 소비자들이 원하는 태블릿은 물에 담글 수 있는 제품보다는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는 것을 잊지는 않았겠죠?</p>
<p>그 밖에 이번 주에는 노키아의 첫 LTE 윈도우폰인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380" target="_blank">루미아 900이 미국에서 99.99달러에 출시될 것</a>이라는 소식과 오픈소스의 길을 택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389" target="_blank">HP의 웹OS가 오는 9월께 새단장을 마치고 공개</a>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39966"><span style="font-size: medium">통신사 소식</span></span></strong></p>
<p>SK텔레콤이 &#8216;안심 대리점 인증 제도&#8217;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업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대리점을 선정했던 과거 사례와 달리, 친절도와 투명도를 평가해 안심 대리점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불·편법 영업 이력이 없고, 고객만족도가 평균 85점 이상인 매장이 &#8216;안심 대리점&#8217; 선정 대상입니다.</p>
<p>지난해부터 KT의 페어 프라이스 정책과 SK텔레콤 안심 대리점 인증 제도, 정부의 휴대폰 가격 표시제 등 휴대폰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하고 대리점의 텀터기와 서비스 끼워팔기 등 불·편법 영업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습니다.</p>
<p>그런데 &#8220;최신 스마트폰 개통하면 현금 ○○만원 제공&#8221;이라는 스팸 메시지는 오늘도 어김없이 날아옵니다. 휴대폰 대리점의 영업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데, 이상하게도 최신 스마트폰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올라만 갑니다. 통신사들이 대리점 더러 편법 영업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작 출고가라는 희한한 가격과 요금제와 약정 할인을 조정하며 휴대폰 유통을 복잡하게 만든 사람들은 따로 있는듯 합니다.</p>
<p>지하철의 SK텔레콤 LTE 속도가 기존 대비 2배로 빨라진다고 합니다. 전국 지하철 역사 및 터널 구간에 기존 구형 광중계기 대신 최신 다중 안테나 기술(MIMO)이 적용된 ‘소형 안테나 기지국 장비 700여대와 디지털 기지국 150여 국소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하네요. 뭐, 빨라진다니까 좋기는 한데, 지하철에서는 그냥 와이파이나 좀 제대로 쓸 수 있게 해주면 안될까요.</p>
<p><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339966">통신제도</span></span></strong></p>
<p>방송통신위원회가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에는 학계 및 연구기관, 업계(통신사업자, 포털사업자, 케이블업계, 제조사), 소비자 단체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올해부터 &#8216;망 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8217;이 시행됨에 따라,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가 망 중립성 정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하게 됩니다.</p>
<p>지난 연말 방통위가 발표한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은 mVoIP와 트래픽 관리 기준, 스마트TV 등 정작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했는데요, 정책자문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망 중립성안이 구체화되기를 기대해봅니다.</p>
<p>한편, 측근 비리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위원장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측근 비리 의혹이 방통위 정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에 부담감을 토로했지만 &#8220;(언론 보도가) 소문을 진실보다 더 그럴 듯하게 착각하게 만든다&#8221;라는 발언을 통해 측근 비리 의혹 자체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p>
<p>청와대는 업무 공백이 없도록 최대한 빨리 후임을 결정해 청문 절차를 밟는다는 방침입니다.  청와대에서는 교수와 언론인을 포함해 서너명의 후보를 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르면 2월 초에 후임 방통위원장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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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능·가격·무게…내 몸에 맞는 울트라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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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2 07:45:5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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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UX31]]></category>
		<category><![CDATA[X노트 X33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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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젠북]]></category>
		<category><![CDATA[포테제 Z83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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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울트라북&#8217;이 PC 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노트북 시장에도 지난 2011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삼성전자와 LG전자, 아수스 등 7개 업체에서 총 10여종이 넘는 울트라북을 내놨다.
울트라북을 구입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막상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 지 막막하다면, 제품별로 사양과 가격을 유심히 살펴보자. 쓰임새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나 가격, 사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제품이 나와 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울트라북&#8217;이 PC 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노트북 시장에도 지난 2011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삼성전자와 LG전자, 아수스 등 7개 업체에서 총 10여종이 넘는 울트라북을 내놨다.</p>
<p>울트라북을 구입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막상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 지 막막하다면, 제품별로 사양과 가격을 유심히 살펴보자. 쓰임새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나 가격, 사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제품이 나와 가장 잘 맞을까.</p>
<p><strong>￭ 울트라북, 성능도 &#8216;울트라&#8217; 하게</strong></p>
<p>울트라북으로 고사양 3D 게임을 즐기려는 사용자가 있을까. 울트라북은 저전력과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최신 3D 게임을 부드럽게 구동시킬 수 있는 능력은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DSLR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을 울트라북을 이용해 편집하거나 동영상 인코딩과 편집 등 프로세서 성능이 큰 영향을 미치는 작업을 자주 하는 사용자라면 울트라북이라고 해서 성능을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34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426/ultrabook_1-0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427" title="ultrabook_1 0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book_1-004.jpg" alt="" width="500" height="22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LG전자 &#8216;X노트 Z330&#8242;(왼쪽)과 레노버 &#8216;아이디어패드 U300s&#8217;.</span></em></p>
<p>고성능 제품을 찾는 사용자라면 LG전자 Z330이 적당하다. 1.7GHz로 동작하는 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7 2637M을 탑재했다. 저전력으로 설계된 샌디브릿지 중에서도 높은 성능을 낸다. HD 영화를 감상하거나 짧은 동영상을 편집하고 인코딩하는 작업도 무리가 없다.</p>
<p>256GB 용량의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장착했다는 점도 Z330의 매력이다. 윈도우7 운영체제가 일반적으로 10GB 정도 용량을 차지하고, HD 영화 1편도 적게는 2GB에서 많게는 6GB에 달한다. 고성능 울트라북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64GB 나 128GB 용량의 SSD는 비좁다. 1366×768 해상도의 13.3인치 화면에 4GB 램, 무게는 1.21kg이다.</p>
<p>레노버에서도 고성능 울트라북을 내놨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00s는 1.8GHz로 동작하는 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7 2677M을 탑재했다. 울트라북에 탑재되는 저전력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중 최고 사양이다. 256GB SSD를 장착해 넉넉한 저장 공간을 지원한다. 화면 크기는 13.3인치고, 4GB 램을 달았다. 무게는 1.32kg이다.</p>
<p><strong>￭ 깃털처럼 가벼우면 OK</strong></p>
<p>울트라북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가볍다는 점이다. 온종일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하는 사용자에게 무게는 노트북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선택 요소다. 높은 성능도 특별한 기능도 좋지만, 가벼운 무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도 알맞은 울트라북이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4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426/ultrabook_2-0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444" title="ultrabook_2 0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book_2-005.jpg" alt="" width="500" height="23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도시바 포테제 &#8216;Z830&#8242;(왼쪽)과 아수스 &#8216;젠북 UX21&#8242;.</em></span></p>
<p>도시바 포테제 Z830의 무게는 1.09kg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울트라북 제품 중 가장 가볍다. 2세대 인텔코어 i5 2467M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13.3인치 화면에 128GB SSD를 달았다. 다른 울트라북과 달리 6GB 용량의 램을 장착했다는 점도 장점이다.</p>
<p>도시바 포테제 Z830은 8셀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일반적인 울트라북이 4셀에서 6셀 수준의 배터리를 지원하는 것과 비교된다. 베터리 용량이 늘어날수록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가벼운 무게에 오래가는 배터리까지, 도시바 포테제 Z830은 사무실보다 밖에서 더 많은 일을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p>
<p>노트북을 들고 다니는데 걸림돌이 되는 건 무게뿐만이 아니다. 노트북의 크기도 중요한 문제다. 아수스 젠북 UX21은 13.3인치 일색인 울트라북 사이에서 유일한 11.6인치 제품이다. 무게도 1.1kg이다. 도시바 울트라북 다음으로 가볍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온종일 가방에 넣고 다녀도 부담이 적다.</p>
<p>11.6인치 화면이지만 해상도는 1366×768이다. 13.3인치 제품과 같은 해상도다. 뱅엔올룹슨과 함께 만든 스피커 아이스파워 스피커도 아수스 울트라북만의 장점이다. 128GB SSD에 4GB 램을 탑재했다.</p>
<p><strong>￭ 가격 싸면 &#8216;장땡&#8217;</strong></p>
<p>울트라북의 가격은 보통 120만원 이상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노트북은 이보다 훨씬 싸다. 울트라북보다 무겁고 두껍지만, 울트라북과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80만원 선이다. 울트라북이 갖고 싶긴 한데 120만원은 부담스럽다면, 좀 더 싼 제품을 찾아보자. 울트라북에도 90만원대에서 100만원대 초반 제품이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45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426/ultrabook_3-0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454" title="ultrabook_3 0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book_3-006.jpg" alt="" width="500" height="25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삼성전자 &#8216;시리즈5 울트라북&#8217;(왼쪽)과 에이서 &#8216;아스파이어 S3&#8242;.</span></em></p>
<p>삼성전자의 시리즈5 울트라북 제품군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됐다. 시리즈5 울트라북 중에서도 SSD만 탑재된 제품보다 하이브리드 SSD가 장착된 제품이 더 싸다. 시리즈5 13.3인치 제품 중 16GB 용량의 SSD와 5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가 함께 적용된 제품의 가격은 110만원 수준이다.</p>
<p>16GHz 속도로 동작하는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 i5-2467M 프로세서가 장착됐고, 램은 4GB다. 무게는 1.43kg이다. SSD와 HDD를 동시에 탑재해 다른 울트라북보다 다소 무겁다. SSD만으로는 부족한 공간을 HDD로 매울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다.</p>
<p>가격만 보면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된 울트라북 에이서 아이스파어 S3가 가장 싸다. 13.3인치 화면에 하이브리드 SSD가 장착된 제품은 현재 9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에이서의 하이브리드 SSD는 20GB 용량의 SSD와 320GB 용량의 HDD로 구성돼 있다. 무게는 1.37kg이다.</p>
<p><strong>￭ 작지만 &#8216;큰&#8217; 화면</strong></p>
<p>울트라북의 화면 크기는 11.6인치에서 13.3인치가 대부분이다. 간편한 이동성에 특화된 제품이지만, 작은 화면은 불편하다. 특히 인터넷과 문서작업, 폴더 등 여러개의 창을 한꺼번에 띄워놓고 작업을 해야 하는 사용자일수록 울트라북 화면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울트라북에서 큰 화면을 볼 수는 없을까.</p>
<p><a rel="attachment wp-att-9345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426/ultrabook_4-0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457" title="ultrabook_4 0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book_4-007.jpg" alt="" width="500" height="24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아수스 &#8216;젠북 UX21&#8242;(왼쪽)과 LG전자 &#8216;X노트 Z330&#8242;</span></em></p>
<p>노트북 화면 크기를 늘릴 수 없다면, 해상도를 키우면 된다. 아수스 젠북 UX31의 화면 크기는 13.3인치지만, 해상도는 1600×900이다. 해상도가 높아지면 화면에 표시되는 그림이 더 오밀조밀해진다. 13.3인치 크기 다른 울트라북보다 더 넓은 화면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p>
<p>아수스 젠북 UX21은 1366×768 해상도를 지원한다. 전제 제품의 크기는 11.6인치지만, 13.3인치급 울트라북과 같은 크기의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p>
<p>해상도를 높여 화면을 넓게 이용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제품 자체 크기를 줄이는 방법도 작지만 큰 화면을 쓰는 비결이다. 이때는 LG전자의 내로우 베젤 기술이 도움이 된다.</p>
<p>LG전자 Z330 시리즈는 LG전자의 내로우 베젤 기술이 적용됐다. 내로우 베젤 기술은 화면 테두리 폭을 기존 노트북보다 줄여 화면 크기는 키우고, 전체 노트북 크기는 줄이는 기술이다. Z330의 베젤 폭은 8mm다. 13.3인치 화면을 탑재했지만, 전체 노트북 크기는 12인치급 노트북 수준이다. 내로우 베젤 덕분에 13.3인치 화면 크기의 다른 울트라북 제품보다 가로·세로 폭을 1cm 이상 줄인 덕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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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수표로 끝난 &#8216;안드로이드 판올림 의무 보장&#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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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2 06:19:1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ndroid update alliance]]></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업그레이드]]></category>
		<category><![CDATA[업데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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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제조사·통신사와 협의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판올림을 출시 후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을 발표하면 제조사의 판올림 대상 모델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불편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사진 출처: flickr.com  mah_japa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2011년 5월, 휴고 바라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구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제조사·통신사와 협의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판올림을 출시 후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을 발표하면 제조사의 판올림 대상 모델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불편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android-update.jpg" rel="lightbox[93434]" title="120126 android updat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26 android updat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android-update_thumb.jpg" border="0" alt="120126 android update" width="500" height="36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 사진 출처: </em></span><a href="http://www.flickr.com/photos/mah_japan/5808111247/sizes/l/in/photostrea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8000"><em>flickr.com</em></span></a><span style="color: #008000"><em> </em></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span style="color: #008000"><em><img title="저작자표시"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attribution_small.gif" border="0" alt="저작자표시" /></em></span></a><span style="color: #008000"><em> </em></span><a href="http://www.flickr.com/photos/mah_japan/"><span style="color: #008000"><em>mah_japan</em></span></a><span style="color: #008000"><em>님이 </em></span><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일부 권리를 보유함</a>.</em></span></p>
<p>2011년 5월, 휴고 바라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판올림을 출시 후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이른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098" target="_blank">&#8216;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얼라이언스(Android Update Alliance, 이하 AUA)&#8217;를 발표</a>했다. AUA에는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T모바일, 보다폰, AT&amp;T 등 대형 통신사와 삼성전자, LG전자, HTC,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주요 제조업체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p>
<p>이러한 발표는 구글이 직접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 및 글로벌 통신사 등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구성하는 파트너들과 머리를 맞대고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분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판올림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p>
<p>휴고 바라 디렉터는 이날 발표에서 &#8220;이들 업체를 통해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최초 출시 후 18개월 동안 판올림을 보장받게 될 것&#8221;이라며 &#8220;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혁신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추후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jpg" rel="lightbox[93434]" title="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_thumb.jpg" border="0" alt="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 width="500" height="31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전세계 주요 제조업체와 통신사가 구글의 AUA에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span></em></p>
<p>그런데 다양한 소식은 커녕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p>
<p>이에 대해 구글코리아는 1월26일 블로터닷넷과의 전화통화에서 &#8220;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얼라이언스(AUA)가 사실상 무산된 것이 아니냐&#8221;는 질문에 &#8220;현재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판올림을 제조사 및 파트너사에 일임하고 있으며, 제조사의 판단에 따라 판올림 대상 기종과 시기가 결정된다&#8221;라며 &#8220;지난 5월 그런 발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AUA에 대해서는) 더 밝힐 내용이 없다&#8221;라고 전했다.</p>
<p>AUA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것을 에둘러 시인한 셈이다.</p>
<p>지난해 구글의 발표에서 AUA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8220;구글이 했던 발표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따로 밝힐 내용은 없다&#8221;라며 답변을 거부했다.</p>
<p>그러는 동안 안드로이드의 판올림은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1년 10월 구글이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을 발표한 이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603">12월 삼성전자와 LG전자, HTC 등 주요 제조사가 판올림 계획을 발표</a>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p>
<p>이들 업체의 발표에 따르면 출시된 지 1년~1년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은 2010년도 출시 모델은 모두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전세계에서 1천만대 이상 판매된 삼성전자 갤럭시S가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많은 논란이 일었다.</p>
<p>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판올림 제공에 인색한 것은 그들의 주장처럼 하드웨어가 새 버전의 운영체제를 구동하는데 적합치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업데이트를 제공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의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p>
<p>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제조업체에 따라 칩셋과 하드웨어 사양이 제각각인 탓에 구글이 새 버전을 발표하더라도 자사의 스마트폰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다. 말이 판올림이지 사실상 새 스마트폰 제품에 운영체제를 얹는 작업과 별 차이가 없다. 게다가 통신사를 통해 무선(OTA, Over-The-Air)으로 판올림을 하려면 통신사와 협력을 하거나 네트워크 비용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p>
<p>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새 버전이 판올림되지 않으면 스마트폰의 최신 기능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판올림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2년 약정 할인프로그램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상황에서, 아직 약정이 1년 이상 남은 스마트폰에 대해 최신 OS의 판올림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의 불만을 피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단말기 가격이 높아지면서 일부 단말기에서는 36개월 약정도 도입된 상황이다.</p>
<p>2년 혹은 3년 약정으로 단말기를 구입하지만, 구입할 당시 선택한 제품이 언제까지 새 운영체제의 판올림을 제공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방법은 전혀 없다. 일단 구입한 이후에 제조사의 발표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android-os-share.jpg" rel="lightbox[93434]" title="120126 android os shar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26 android os sha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android-os-share_thumb.jpg" border="0" alt="120126 android os share" width="485" height="29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안드로이드 버전별 점유율(2012년 1월 3일 기준, 출처 : </em></span><a href="http://developer.android.com/resources/dashboard/platform-versions.html"><span style="color: #008000"><em>developer.android.com</em></span></a><span style="color: #008000"><em>)</em></span></p>
<p>이러한 상황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분열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구글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발표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현재 새 버전의 점유율은 전체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4.0~4.0.3 버전을 통틀어 0.6%라는 초라한 보급율을 보이고 있다.</p>
<p>경쟁 플랫폼인 아이폰에서는 출시된 지 2년 반이 지난 아이폰3GS도 최신 iOS5를 애플이 공개한 즉시 설치할 수 있었다. 윈도우폰으로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마이크로소프트도 OTA(Over-The-Air) 방식으로 직접 업데이트를 챙기고 나섰다.</p>
<p>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언제까지 판올림 여부도 모른 채 2~3년 약정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하는 것일까. 구글과 제조사가 &#8216;마이웨이&#8217;를 외치는 사이에 소비자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구글과 제조사, 통신사가 머리를 맞댄 AUA의 부활을 기대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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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삼성·HTC &#8220;쿼드코어 스마트폰 겨뤄보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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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an 2012 03:04:4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category><![CDATA[HTC 엣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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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쿼드코어 스마트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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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전자가 세계최초 쿼드코어 스마트폰 출시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까. LG전자가 오는 2월27일부터 3월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8242;에서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강의 사양도 함께 나왔다.
IT 전문매체 PC월드, 포켓나우 등 해외 매체가 전한 내용을 보면, LG전자 &#8216;옵티머스X3&#8242;은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8216;테그라3&#8242;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테그라3은 전세계 최초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전자가 세계최초 쿼드코어 스마트폰 출시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까. LG전자가 오는 2월27일부터 3월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8242;에서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강의 사양도 함께 나왔다.</p>
<p>IT 전문매체 PC월드, 포켓나우 등 해외 매체가 전한 내용을 보면, LG전자 &#8216;옵티머스X3&#8242;은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8216;테그라3&#8242;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테그라3은 전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다. 엔비디아는 지난 1월,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테그라3을 탑재한 태블릿 PC를 공개하기도 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27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267/lg_optimus_x3_2_500-0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79" title="lg_optimus_x3_2_500 0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lg_optimus_x3_2_500-002.jpg" alt="" width="500" height="355"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LG 전자 </span><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8000">&#8216;옵티머스</span> X3&#8242; 디자인 예상 (출처: <a href="http://pocketnow.com/" target="_blank">포켓나우</a>)</span></em></p>
<p>옵티머스 X3은 1280×720 해상도의 4.7인치 디스플레이에 9mm 이하의 두께로 선보일 예정이다. 뒷면엔 8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되고, 앞면 카메라는 130만화소 카메라가 달린다. 외장형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하면서도 16GB 용량의 내장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p>
<p>4세대 통신 규격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대부분 LTE를 지원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옵티머스X3도 LTE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크다. 블루투스4.0과 21Mbps HSPA 통신, NFC 등 다양한 무선통신 규격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옵티머스X3은 MWC 2012에서 먼저 선보인 이후 이르면, 올 봄이나 초여름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p>
<p>&#8216;옵티머스3D&#8217; 후속 제품도 이번 MWC 201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코드명은 &#8216;옵티머스CX2&#8242;로 1.2GHz로 동작하는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에 800×480 4.3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옵티머스CX2는 옵티머스3D와 마찬가지로 무안경 방식의 3D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p>
<p>듀얼코어 스마트폰이 2011년 모바일 기기 시장 주인공 노릇을 했다면, 2012년은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HTC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업체 대부분의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그 첫 무대는 MWC 2012다.</p>
<p>삼성전자는 &#8216;갤럭시S3&#8242;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S3에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프로세서 엑시노스가 쿼드코어 사양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도 기존 펜타일 방식이 아닌 RGB 방식 슈퍼아몰레드플러스가 탑재돼 가독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갤럭시S3에는 3D 기술도 함께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3과 삼성전자 3D TV와 연동해 3D 콘텐츠를 감상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다.</p>
<p>HTC의 쿼드코어 스마트폰 &#8216;엣지&#8217;도 주목할만하다. HTC 엣지는 엔비디아의 테그라3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그동안 퀄컴의 모바일 프로세서만 탑재하던 HTC가 처음으로 엔비디아 모바일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셈이다.</p>
<p>엣지 역시 하이엔드 스마트폰 사양을 갖췄다. 4.7인치 디스플레이와 32GB 내장 메모리, 800만화소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체제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올라갈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32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267/samsung_gs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83" title="samsung_gs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gs3_500.jpg" alt="" width="499" height="247"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삼성전자 &#8216;갤럭시S3&#8242; 디자인 예상 (출처: <a href="http://pocketnow.com/" target="_blank">포켓나우</a>)</span></em></p>
<p><a rel="attachment wp-att-932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267/htc_edge_500-0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84" title="HTC_edge_500 0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HTC_edge_500-003.jpg" alt="" width="500" height="296"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HTC &#8216;엣지&#8217; 디자인 예상 (출처: <a href="http://pocketnow.com/" target="_blank">포켓나우</a>)</span></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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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위클리] 아이북스2, 출판업계 새 바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9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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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Jan 2012 00:21:2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3G]]></category>
		<category><![CDATA[500만대 돌파]]></category>
		<category><![CDATA[iBooks Autho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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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새로 나온 요금제는? 한 주간의 통신 업계 소식을 정리하는 모바일 위클리입니다. 숨가쁘게 변화하는 모바일 세상, 모바일 위클리로 한 눈에 챙겨보세요.
제조사 소식
애플이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장터와 저작도구, 뷰어를 포함하는 교육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아이튠스U와 아이북스 저작도구(iBooks Author), 아이북스2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아이튠즈U는 그 동안 아이튠즈에 통합됐던 교육 콘텐츠 유통 장터를 별도로 분리한 것입니다. 하버드, 옥스퍼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새로 나온 요금제는? 한 주간의 통신 업계 소식을 정리하는 모바일 위클리입니다. 숨가쁘게 변화하는 모바일 세상, 모바일 위클리로 한 눈에 챙겨보세요.</p>
<p><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008000"><strong><span style="color: #008080">제조사 소식</span></strong></span></span></p>
<p>애플이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790" target="_blank">장터와 저작도구, 뷰어를 포함하는 교육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a>. 아이튠스U와 아이북스 저작도구(iBooks Author), 아이북스2를 무료로 제공합니다.</p>
<p>아이튠즈U는 그 동안 아이튠즈에 통합됐던 교육 콘텐츠 유통 장터를 별도로 분리한 것입니다. 하버드, 옥스퍼드, 스탠포드 등 유명 대학의 강의를 손안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북스는 아이북스2로 판올림하면서 멀티미디어를 품에 안았습니다. 동영상을 삽입하거나 인터랙티브 요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1억 iOS 이용자를 위한 멀티미디어 전자책 위한 뷰어와 장터가 열린 셈입니다.</p>
<p>애플은 맥에서 손쉽게 전자책을 만들고 아이북스2에 바로 출판할 수 있는 아이북스 저작도구(iBooks Author)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템플릿이 제공돼 텍스트와 이미지, 동영상 등 콘텐츠만 있으면 손쉽게 멋진 전자책을 만들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교육 시장 확대를 의도한 전략이지만, 일반 출판 시장에 미칠 영향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나 손쉽게 책을 만들고 출판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pple_edu-81.jpg" rel="lightbox[92994]" title="Apple_edu-8"><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Apple_edu-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pple_edu-8_thumb.jpg" border="0" alt="Apple_edu-8"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애플 아이북스 스토어 교과서 카테고리</em></span></p>
<p>애플과 삼성전자가 벌이고 있는 치열한 특허전에 대한 소식이 이번 주에도 이어졌습니다. 먼저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독일 법원에 제기한 통신기술 특허 침해 본안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판결은 삼성이 지난해 4월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자사의 통신 기술 세 건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고 제기한 소송 중 한 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두 회사가 세계 10여 개국에서 벌이는 소송전 가운데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p>
<p>22일에는 독일에서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8216;스라이드식 잠금 풀림 장치(밀어서 잠금 해제)&#8217; 특허 침해 소송에 대한 첫 심리가 열렸습니다. 이와 관련된 판결은 3월 16일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p>
<p>두 회사의 특허 소송과 별도로 갤럭시 시리즈의 선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9일 갤럭시S2가 국내 출시 9개월 만에 국내 누적판매 500만대(공급 기준)를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500만대 판매 돌파는 휴대폰 단일 모델로는 처음입니다. 갤럭시SⅡ는 출시 1개월 만에 100만대, 2개월 만에 200만대, 4개월만 에 30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국내 휴대폰 사상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갱신해 왔습니다.</p>
<p>19일에는 삼성전자가 용인시 흥덕동에 중장기 소프트웨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전용 교육장인 &#8216;소프트웨어 아카데미&#8217;를 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특화된 전문가 양성의 핵심기지로서 연간 5천명 이상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의 50% 이상을 담당할 예정입니다.</p>
<p><span style="color: #008080"><span style="font-size: medium"><strong>통신사 소식</strong></span></span></p>
<p>설 명절을 맞아 통신사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열었습니다. SK텔레콤은 18일 다문화가정 결혼 이민자와 자녀 100명을 인천 다문화레스토랑으로 초청하해 설날 떡국을 대접하고 윷놀이를 함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LG유플러스도 저소득 장애가정을 위한 ‘설맞이 따뜻한 복주머니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저소득 장애가정이 설명절을 풍족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의 1500여 가정에 고기, 굴비, 김, 미역, 라면, 참깨, 들기름 등 2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p>
<p>KT는 설을 맞이해 올레 마켓에서 가족 별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 12종과 가족 맞춤형 선물을 36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합니다. 올레내비와 맞고 게임, 차례상 차리기 앱 등이 포함됐습니다. 고객 중 360명을 추첨해 주유상품권, 홈플러스 상품권, 영화 예매권을 등을 경품으로 제공합니다.</p>
<p>KT자회사인 KT엠하우스는 설을 맞아 명절 인기상품들을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티쇼로 선물하면, 수신자가 입력한 주소로 무료 배송해주는 ‘기프티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기존 기프티쇼는 문자메시지 형태로 전달돼, 받은 사람이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실물상품으로 교환해야 했습니다. 이번 배송 서비스 도입으로 수신자가 기프티쇼의 모바일 웹사이트에 접속해 주소만 입력하면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p>
<p>통신사들은 새해 인사와 민족의 대이동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SK텔레콤은 이번 설 연휴 중에 1월20일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에 최대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시간 평소 대비 시도호 기준으로 음성은 5%, 문자는 43%, 데이터는 7% 상승하고, 데이터 트래픽은 평시 대비 용량 기준으로 9%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차량 이동이 급증해 T 맵 사용도 평시 대비 8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p>
<p>SK텔레콤은 1월20일(금)부터 24일까지 5일간 특별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는 등 설 연휴를 맞아 급증하는 이동통신 트래픽 수용을 위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전했습니다. 귀성∙귀경길에 트래픽이 몰리는 주요 고속도로·국도 주변의 주요 기지국 약 1천여 국소에 대해 가입자 처리 용량 및 전송 용량을 추가 증설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분기점 및 주요 휴게소 등 상습 병목 정체 구간 위주로 이동기지국을 배치할 예정입니다.</p>
<p>한편, SK텔레콤은 출시하는 모든 안드로이드폰에 지인 등 한글 문자 입력 방식 4가지를 모두 탑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SK텔레콤에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에는 3X4형태 3가지(천지인/나랏글/스카이) 및 쿼티(QWERTY)등 총 4가지 입력 방식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제조사에 따라 입력 방식이 달라 휴대폰을 바꾸면 입력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소비자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span style="font-size: medium">통신제도</span></span></strong></p>
<p>3월 중순부터 LTE 스마트폰에 3G USIM을 삽입해 3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사와 협의해 3G USIM을 LTE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USIM 이동성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p>
<p>지난해 9월 LTE 서비스가 본격 시작된 이후 SK텔레콤은 3G와 LTE간 USIM 이동을 제한해 왔습니다. 반면, KT는 올 1월 뒤늦게 LTE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3G와 LTE간 USIM 이동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결정해 사업자간 USIM 이동이 다르게 적용되는 혼선이 있었습니다.</p>
<p>이번 발표로 3월 중순부터는 SK텔레콤의 LTE 단말기에서도 3G USIM을 꽂아 3G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USIM 이동은 기존 3G 요금제 고객이 단말기만 LTE폰으로 교체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LTE 공단말기가 있어야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하나의 USIM으로 여러 대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일부 얼리어답터에게만 유용한 제도로, &#8220;LTE폰을 3G로 이용할 수 있다&#8221;는 기사에 너무 큰 기대를 갖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LTE 스마트폰으로 신규 또는 기변을 할 때에는 현재와 동일하게 LTE 요금제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p>
<p>현재 출시되고 있는 LTE 단말기는 3G USIM을 이용하는데 전혀 기술적인 제약이 없는데 신규 가입은 모두 LTE로만 받고 있는 통신사의 정책이 아쉽습니다. LTE 폰이라도 소비자가 3G로만 쓰고 싶다고 하면 막지 말아야죠. 새해에는 보다 소비자를 위해 보다 근본적인 정책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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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왕국 코닥, 파산…특허로 생존 도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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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an 2012 02:31:3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탭]]></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 이미징]]></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코닥]]></category>
		<category><![CDATA[특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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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대로 필름은 사라지는 것일까. 132년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적인 필름 생산업체로 유명한 이스트먼 코닥이 무너졌다.
1월19일(현지기준) 코닥은 미국 뉴욕 남부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 이날 안토니오 페레스 코닥 최고경영자(사진)는 “연방 파산법 ‘챕터 11’의 관련조항을 검토한 결과 코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파산보호 신청이 불가피했다”라며 “자산 매각을 통해 코닥을 2013년까지 정상화 시키겠다”라고 성명을 냈다.
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은 기업의 채무이행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대로 필름은 사라지는 것일까. 132년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적인 필름 생산업체로 유명한 이스트먼 코닥이 무너졌다.</p>
<p>1월19일(현지기준) <a href="http://www.kodak.com/ek/US/en/Eastman_Kodak_Company_and_Its_U.S._Subsidiaries_Commence_Voluntary_Chapter_11_Business_Reorganization.htm">코닥</a>은 미국 뉴욕 남부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 이날 안토니오 페레스 코닥 최고경영자(사진)는 “연방 파산법 ‘챕터 11’의 관련조항을 검토한 결과 코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파산보호 신청이 불가피했다”라며 “자산 매각을 통해 코닥을 2013년까지 정상화 시키겠다”라고 성명을 냈다.</p>
<p>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은 기업의 채무이행을 중지하고, 자산 매각을 통해 기업을 회생시키는 절차다. 현재 코닥의 부채는 약 68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파산보호 조치는 미국 내 자회사들에만 영향을 끼치며, 코닥은 시티그룹으로부터 회생을 위한 9억5천만달러에 달하는 운영자금을 융자받았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kodak_logo_500.jpg" rel="lightbox[92762]" title="kodak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77" title="kodak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kodak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256" /></a></p>
<p>이제 코닥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자사가 가진 특허들을 무기로 내세웠다.</p>
<p>현재 코닥은 약 1100여개에 달하는 디지털 이미징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a href="http://arstechnica.com/gadgets/news/2012/01/kodak-declares-bankruptcy-presses-on-with-patent-suits-digital-strategy.ars?utm_source=rss&amp;utm_medium=rss&amp;utm_campaign=rss">아스테크니카</a>는 &#8220;이 특허들이 약 30억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8221;라고 전했다.</p>
<p>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사진 기능이 탑재된다는 점에서 제조업체들이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피해 제품을 개발하기는 쉽지 않다. 코닥은 이 점을 노렸다.</p>
<p><a rel="attachment wp-att-927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762/120120-perez_antonio_new1"><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92765"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margin-left: 8px;margin-right: 8px" title="120120 Perez_Antonio_new(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0-Perez_Antonio_new1-267x375.jpg" alt="" width="267" height="375" /></a></p>
<p>파산보호 신청 전날인 18일, 코닥은 뉴욕 로체스터 연방법원에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자사 디지털 이미징 관련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제소했다. 코닥은 갤럭시탭이 디지털 이미지 저정과 전송 관련 기술특허 5종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코닥은 애플과 대만의 HTC가 자사 특허 4개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걸었다.</p>
<p>코닥의 이번 파산보호 신청은 기업이 산업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떠한 결과를 낳는지 잘 보여준다.</p>
<p>코닥은 1975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개발하고도 이윤이 많이 나지 않는다며 관련 개발을 포기했다. 후지필름 같은 경쟁업체들이 디지털 카메라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사업을 마련했을 때, 코닥은 여전히 필름 제조와 생산에 집중했다.</p>
<p>소니와 캐논이 디지털 카메라 상용화에 나서며 관련 시장을 키워나간 뒤에야 잘못을 깨닫고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진입하려고 했지만, 때는 늦었다.</p>
<p><a href="http://www.bloomberg.com/video/76375468/">블룸버그</a>를 비롯한 현지 외신들은 “코닥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라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회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1975년에 이미 차버렸다”라고 입을 모아 지적했다.</p>
<p><a href="http://gigaom.com/2012/01/19/why-kodaks-bankruptcy-should-scare-nokia/?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OmMalik+%28GigaOM%3A+Tech%29">기가옴</a>은 코닥이 무너진 이유에 대해 “코닥은 15년째 구조조정을 거치며 회사를 살리려고 노력했다”라며 “임원을 줄이고, 공장을 닫고, 돌에서 피를 뽑아내는 고통을 감수했지만, 시대의 흐름을 역행한 단 한 번의 결정이 오늘날 사태를 만들었다”라고 지적했다.</p>
<p>이번 조치와 관련해 페레즈 최고경영자는 “이사진과 고위경영진 모두 파산 신청이 코닥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는 점에 만장일치 결정을 내렸다”라며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앞으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코닥을 다시 살려낼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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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치 이후는? 음성·동작인식 &#8216;주목&#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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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an 2012 10:19:34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CES 2012]]></category>
		<category><![CDATA[기아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동작인식]]></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매스 이펙트3]]></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음성인식]]></category>
		<category><![CDATA[키넥트]]></category>
		<category><![CDATA[현대기아자동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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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멀리 있는 TV를 조작하는 데 가까이 갈 필요가 없다. 리모컨 버튼을 누르면 간단히 멀리 있는 TV 채널을 바꿀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적외선 통신을 이용하는 리모컨은 19세기 후반, 니콜라 테슬라가 처음으로 관련 기술을 설명한 이후 100년이 넘도록 널리 이용되어 온 IT 장비 중 하나다.
리모콘이 탈바꿈하고 있다. 아니, 리모컨이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2012년 가전업계는 리모컨 버튼으로 I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멀리 있는 TV를 조작하는 데 가까이 갈 필요가 없다. 리모컨 버튼을 누르면 간단히 멀리 있는 TV 채널을 바꿀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적외선 통신을 이용하는 리모컨은 19세기 후반, 니콜라 테슬라가 처음으로 관련 기술을 설명한 이후 100년이 넘도록 널리 이용되어 온 IT 장비 중 하나다.</p>
<p>리모콘이 탈바꿈하고 있다. 아니, 리모컨이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2012년 가전업계는 리모컨 버튼으로 IT 기기를 조작하는 대신, 사람의 음성이나 동작을 이용해 조작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리모컨을 누르는 것이 편할까. 아니면, 말과 손짓으로 조작하는 것이 더 편할까. 미래 IT 인터페이스를 둘러보자.</p>
<p>원격에서 동작이나 음성을 이용해 IT 기기를 조작하는 방법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MS)다. MS는 콘솔 게임기 &#8216;X박스360&#8242;에 &#8216;키넥트&#8217;라는 동작·음성 인식 장비를 선보인 바 있다. 키넥트는 편리함을 인정받아 콘솔 게임기뿐만 아니라 PC나 의료장비 등으로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p>
<p>게임을 음성과 동작으로 조작하는 방법은 어떨까. 바이오웨어가 개발하고 있는 3D 게임 &#8216;매스 이펙트3&#8242;은 키넥트의 동작·음성인식을 잘 이용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voice_control_1_500.jpg" rel="lightbox[92699]" title="voice_control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01" title="voice_control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voice_control_1_500.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ddT1KdLGxs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ddT1KdLGxs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8216;매스 이펙트3&#8242; 음성인식 플레이 시범 동영상.</span></em></p>
<p>&#8216;매스 이펙트3&#8242;은 간단한 음성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3인칭 슈팅 게임이라는 점에서 게이머가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느냐가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키넥트의 음성인식 기능이 빠른 게임 플레이를 돕는다.</p>
<p>사용자가 &#8216;학살(Carnage)&#8217;이라고 외치기만 하면, 게임 속에서 게이머를 돕는 다른 캐릭터가 적을 향해 총을 쏘는 식이다. 게이머가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 외에 다른 캐릭터를 조작하기 위해 게임 컨트롤러의 버튼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다.</p>
<p>&#8216;매스 이펙트3&#8242;의 음성인식 기능은 상대적으로 반응이 느린 초보 게이머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는 명령만 기억하고 있으면, 장비를 바꾸거나 지도, 탐색 등 게임 속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p>
<p>&#8216;매스 이펙트3&#8242;은 미래전쟁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음성 조작 기능이 더해지면,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하지 않을까. 음성 명령을 조합해 이용하는 기능이 독특하다.</p>
<p>&#8216;매스 이펙트3&#8242;에는 캐릭터마다 고유의 기술을 갖고 있는데, 예를 들어 &#8217;라라&#8217;라는 캐릭터의 특수 기능을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다. 게이머는 &#8216;라라&#8217;라고 캐릭터 이름을 부른 다음 &#8216;특수기능(singularity)&#8217; 이라고 음성으로 명령하기만 하면 된다. 라라의 특수 기능으로 공중으로 떠오른 적들을 향해 다시 &#8216;학살&#8217; 명령을 내리는 식이다. 음성조작 기능이 적용돼 게임 조작이 쉬워졌을 뿐만 아니라 게임에 대한 몰입도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동작·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한 IT 분야가 어디 게임뿐이랴. 지난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도 동작·음성 인식 기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p>
<p>삼성전자가 소개한 스마트TV 음성인식 기술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CES 2012 전시장 안에 소음이 차단된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음성인식 스마트TV를 선보였다.</p>
<p>삼성전자가 소개한 동작·음성으로 조작하는 스마트TV 기술은 TV의 간단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TV 앞에서 &#8216;안녕 TV(Hi TV)&#8217;라고 말하면, TV 전원이 켜진다거나 &#8216;채널 위로(Channel up)&#8217; 등 명령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식이다.</p>
<p>동작인식 기능을 이용해도 간단하게 TV를 조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람의 손을 인식해 손이 올려져 있는 TV 화면에 마우스 포인터를 만드는 식으로 동작인식 기술을 구현했다. 사람 신체를 모두 인식해 동작 변화를 감지하는 키넥트와 다른 방향이다. 마우스 포인터가 나타나면, 실행하려는 기능 위에서 주먹을 움켜쥐는 식으로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효과를 낼 수 있다.</p>
<p>이 외에도 자동차 속에도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CES 2012 현장에 대형 부스를 차린 현대기아자동차의 &#8216;유보(UVO)&#8217; 기능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유보는 &#8216;유어 보이스&#8217;의 약자로 운전자가 자동차 안에 부착된 마이크에 음성 명령을 내리면, 이를 인식해 기능을 수행하는 기능이다.</p>
<p>라디오를 켜거나 대시보드에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음성으로 조작하는 식이다. 운전자의 손이 자동차 핸들을 놓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927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99/motion_control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05" title="motion_control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otion_control_2_500.jpg" alt="" width="500" height="278" /></a></p>
<p><a rel="attachment wp-att-927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99/motion_control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06" title="motion_control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otion_control_1_500.jpg" alt="" width="500" height="276"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삼성전자 스마트TV 동작인식 조작 시범</span></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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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8216;바다&#8217;와 인텔 &#8216;타이젠&#8217;, 통합 눈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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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an 2012 05:15:2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Tizen]]></category>
		<category><![CDATA[바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타이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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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모바일 운영체제 &#8216;바다&#8217;와 삼성전자와 인텔이 주도해 만든 운영체제 &#8216;타이젠(Tizen)&#8217;이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강태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8220;바다와 타이젠을 통합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8221;라고 밝히기도 했다.

타이젠은 삼성전자와 인텔, 리눅스재단이 힘을 모아 만든 멀티플랫폼 운영체제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나 스마트TV에도 탑재할 수 있다. 심지어 자동차 대시보드에 들어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타이젠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의 모바일 운영체제 &#8216;바다&#8217;와 삼성전자와 인텔이 주도해 만든 운영체제 &#8216;타이젠(Tizen)&#8217;이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강태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8220;바다와 타이젠을 통합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8221;라고 밝히기도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bada_tizen_500.jpg" rel="lightbox[92645]" title="bada_tizen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650" title="bada_tizen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ada_tizen_500.jpg" alt="" width="500" height="340" /></a></p>
<p>타이젠은 삼성전자와 인텔, 리눅스재단이 힘을 모아 만든 멀티플랫폼 운영체제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나 스마트TV에도 탑재할 수 있다. 심지어 자동차 대시보드에 들어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타이젠의 무대다. 차세대 웹표준 HTML5를 지원하고 전체 모바일 앱 통합지원을 위한 WAC(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을 지원한다는 점도 타이젠의 특징이다.</p>
<p>삼성전자가 인텔과 함께 만든 타이젠을 바다와 통합하려는 의도는 무엇일까. 삼성전자는 현재 다양한 &#8216;실험&#8217;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011년 스마트폰 출하 대수에서 애플을 뛰어넘었다. 삼성이 출하한 스마트폰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얹은 스마트폰이 대부분이다.</p>
<p>바다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2011년 한 해 동안 전세계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의 2% 수준을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폰 운영체제 점유율은 뛰어넘었지만 아직 만족하기엔 낮은 숫자다. 바다와 타이젠의 통합은 삼성전자의 멀티플랫폼 전략을 뒷받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p>
<p>인텔도 저전력 아톰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 &#8216;메드필드&#8217; 모바일 프로세서를 이용해 모바일 기기 시장에 발을 뻗었다. 인텔은 우선 레노버와 함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지만, 다양한 운영체제가 탑재된 인텔 스마트폰이 늘어날수록 이익이다. 타이젠을 인텔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바다와 타이젠의 통합은 인텔에도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p>
<p>결국, 어떤 식으로 통합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남는다. 바다와 타이젠 통합의 몇 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해 볼 수 있을까. 우선 바다 운영체제를 포기하고 타이젠과 긴밀히 결합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삼성전자가 그동안 바다 운영체제에 투입한 역량을 포기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p>
<p>좀 더 현실적으로는 바다와 타이젠 사이에 앱 개발환경과 앱 생태계를 공유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드는 개발자는 바다와 타이젠 양쪽에 호환되는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쓰고, 바다와 타이젠 사이에 앱을 호환하는 식이다. 개발 환경 통합인 셈이다.</p>
<p>이 경우 바다 운영체제는 지금처럼 저사양 스마트폰에 지속적으로 공급되며, 타이젠은 삼성전자가 만드는 고사양 스마트폰을 포함한 폭넓은 기기에 공급되는 모양새를 갖추게 된다. 타이젠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 얹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바다 개발자가 수익을 창출할 통로가 타이젠을 통해 넓어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p>
<p>바다와 타이젠 통합에 대해 삼성전자쪽은 말을 아꼈다.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게 삼성전자쪽 입장이다. 바다와 타이젠이 삼성전자의 멀티 플랫폼 전략에 얼마만큼 기여하게 될지, 안드로이드 의존도를 얼마나 낮출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볼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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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 인재 육성 앞서 공정한 환경 마련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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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an 2012 04:48:4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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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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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에 전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 2000년대 들어 IT 시장이 SW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SW 엔지니어의 역할이 커진 탓이다.
바다 건너 미국 뉴욕에서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 SW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 교육기관은 400~500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개발 방법, 코딩 방법, 프로그래밍 언어를 9학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블룸버그 시장은 &#8220;개발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에 전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 2000년대 들어 IT 시장이 SW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SW 엔지니어의 역할이 커진 탓이다.</p>
<p>바다 건너 미국 뉴욕에서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 SW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한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the-academy-for-software-engineering-2012-1">교육기관</a>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 교육기관은 400~500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개발 방법, 코딩 방법, 프로그래밍 언어를 9학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블룸버그 시장은 &#8220;개발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9월 개교할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p>
<p>국내에서도 SW 엔지니어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다. 지식경제부는 2010년 3월 &#8216;한국의 스티브잡스를 탄생하겠다&#8217;라며 SW 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8216;마에스트로&#8217; 과정을 시작했다. NHN도 SW 산업의 우수 인력 부족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실무형 SW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10년간 1천억원을 투자해 &#8216;소프트웨어 아카데미&#8217;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삼성전자는 성균관대학교와 &#8216;소프트웨어 삼성 탤런트 프로그램&#8217; 협약식을 갖고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하는 5년제 학석사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SW와 플랫폼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p>
<p>SW 인재를 중요하게 여기고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게 있다. 이렇게 육성된 SW 엔지니어가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이다.</p>
<p>국내 한 빅데이터 관련 개발자는 &#8220;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가르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8221;라며 &#8220;교육기관을 통해서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왜 지금까지 그와 같은 사람이 대거 등장하지 않았겠냐&#8221;라고 반문했다. 그는 &#8220;스티브 잡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뛰어난 역량도 한몫하지만 그가 생각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개발 환경이 있었기 떄문에 가능했다&#8221;라고 지적했다.</p>
<p>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국내 상당수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8216;교육&#8217;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한다. 그 결과 양성된 엔지니어들이 척박한 현실에 좌절하고 무너진다고 했다. 개발자들의 무덤으로 불리고 있는 &#8216;목동K&#8217;와 &#8216;양재N&#8217;이 괜히 등장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p>
<p>다른 개발자 역시 &#8220;좋은 SW 엔지니어가 자랄 수 있는 배경에는 &#8216;교육&#8217;만 있는게 아니다&#8221;라며 &#8220;이렇게 양성된 엔지니어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8216;환경&#8217;을 만들어주는 게 더 중요하다&#8221;라고 강조했다. 이들 모두 &#8220;우선 IT 아웃소싱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전에 먼저 수주받은 일을 하는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8221;라고 입을 모았다.</p>
<p>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국내 유명 시스템 통합 업체들 감사를 통해 불공정 하도급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입찰한 가격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다는 불만이 등장했기 때문이다.</p>
<p>많은 대기업들이 전자입찰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주한다. 이 다음이 문제라고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아웃소싱 업체가 입찰한 가격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는다. 계약을 한 다음에 일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일이 진행된 다음에 계약이 이뤄진다. 전자입찰을 통해 따낸 계약 건에 대해 다시 재무담당팀이 가격 조율에 나서기 때문이다. 3~6개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개발자들은 제대로 된 계약을 맺지 못한 상태에서 개발에 나선다. 결국 전자입찰 당시 냈던 조건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계약이 체결된다. 있으나마나한 전자입찰인 셈이다.</p>
<p>한 관계자는 &#8220;시스템 통합 업체보다 반 공기업 기관들의 행태가 더 심각하다&#8221;라며 &#8220;이들은 그런 관행이 잘못인지도 모르면서 같은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 발전에 있어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뉴욕시가 설립하는 SW 육성 학교의 이사장을 맡게 된 유명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조엘 스폴스키는 학교 설립에 대해 자사 <a href="http://www.joelonsoftware.com/">블로그</a>를 통해 &#8220;우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직업학교를 운영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8221;라며 &#8220;이 엔지니어들이 세상에 나갔을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개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걸 도와주고, 개발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데 집중할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 재능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세상에 나가서 올바른 개발환경을 만들 수 있게도 만들겠다는 것이다.</p>
<p>이 블로그를 살펴보면 이미 뉴욕시는 여러차례 프로젝트를 통해서 SW 엔지니어 육성이 쉽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수천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교육기관 설립을 통해서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SW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p>지켜봐야 알겠지만, 국내도 10년 뒤엔 웃음 짓는 SW 엔지니어가 많이 등장하길 바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w_developer.jpg" rel="lightbox[92494]" title="sw_develop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500" title="sw_develop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w_developer.jpg" alt="" width="500" height="394" /></a></p>
<p style="text-align: center">(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philliecasablanca/2455765649" target="_blank">http://www.flickr.com/photos/philliecasablanca/2455765649</a>.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target="_blank">CC B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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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투명 LCD 패널 양산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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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05:20:0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투명 LC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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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화 &#8216;아이언맨&#8217;이나 아바타를 보면, 독특한 모니터가 등장한다. 뒷면까지 훤히 보이는 투명한 디스플레이다.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은 미래를 무대로 한 영화에 등장하는 단골손님이다.
현실에서도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월 말부터 46인치 투명 LCD 패널 양산을 시작한다. 2011년 22인치 투명 디스플레이를 생산한 이후 두 번째 양산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제품군 확대를 발판삼아 투명 디스플레이가 다양한 분야로 응용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영화 &#8216;아이언맨&#8217;이나 아바타를 보면, 독특한 모니터가 등장한다. 뒷면까지 훤히 보이는 투명한 디스플레이다.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은 미래를 무대로 한 영화에 등장하는 단골손님이다.</p>
<p>현실에서도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월 말부터 46인치 투명 LCD 패널 양산을 시작한다. 2011년 22인치 투명 디스플레이를 생산한 이후 두 번째 양산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제품군 확대를 발판삼아 투명 디스플레이가 다양한 분야로 응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번에 삼성전자가 양산하는 46인치 제품은 광시야각과 4500:1 명암비, 1366×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색 재현성은 70% 수준으로 다양한 색상을 구현하는데도 불편함이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tranparent_1.jpg" rel="lightbox[92338]" title="samsung_tranparent_1"><img class="size-full wp-image-92339 aligncenter" title="samsung_tranparent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tranparent_1.jpg" alt="" width="347" height="50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46인치 투명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냉장고</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tranparent_2.jpg" rel="lightbox[92338]" title="samsung_tranparent_2"><img class="size-full wp-image-92340 aligncenter" title="samsung_tranparent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tranparent_2.jpg" alt="" width="500" height="378"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지하철역 투명 디스플레이 광고판</em></span></p>
<p>투명 디스플레이는 유리를 대체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라는 점과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응용 분야가 넓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업체와 손잡고 투명 디스플레이를 냉장고 문으로 이용할 계획이다.</p>
<p>투명 디스플레이가 냉장고 문으로 만들어지면, 냉장고 문을 열지 않아도 안에 있는 물건을 확인할 수 있다. 냉장고에 있는 물품 목록을 디스플레이에 바로 등록해 관리할 수도 있다.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이 냉장고 전력관리를 돕는 셈이다. 지난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에코 디자인상을 받기도 했다.</p>
<p>국내에서는 대화형 광고 패널로 이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삼성SDS와 협력해 2호선 일부 역사 스크린 도어에 46인치 투명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총 4개의 투명 디스플레이를 엮어 만든 광고판은 사용자에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체험과 새로운 방식의 광고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p>
<p>예를 들면 투명 디스플레이 앞에서 사진을 찍어 가상 스튜디오를 만든다거나 원하는 옷을 투명 디스플레이에 띄워 몸에 대보는 식이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과 카메라 등 주변기기와 엮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응용 방안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2011년 출시된 삼성전자 22인치 투명 LCD는 작은 크기와 저전력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매장 쇼케이스로 응용되고 있다.</p>
<p>디스플레이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 뱅크는 투명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가 2015년 1조원 규모에서 2020년 33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칠판이나 투명 유리벽 등 사무용 응용 제품이나 버스정류장, 투명 정보판 등 공공영역, 의료, 건축자재, 모바일 기기 등이 앞으로 투명 디스플레이가 쓰일 수 있는 분야다.</p>
<p>박용환 삼성전자 LCD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8220;투명 LCD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중 가장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일상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닌 제품&#8221;이라며 &#8220;이번에 출시한 46인치와 기존 22인치 제품을 통해 투명 디스플레이 신시장을 창조하고 응용처도 확대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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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삼성폰 광고사진, 어디서 봤나 했더니…&#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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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Jan 2012 05:50:5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S]]></category>
		<category><![CDATA[모토로라]]></category>
		<category><![CDATA[모토로라 레이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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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 표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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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 광고사진]]></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3GS]]></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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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애플은 특허권을 둘러싸고 전세계 10여개 나라에서 20여건이 넘는 법정분쟁을 벌이고 있다. 법정에서 어느 한 쪽이 다른 업체 기술을 베낀 것으로 판명되면, 전세계적으로 톡톡히 망신을 당하게 될 큰 싸움이다.
특허권을 둘러싼 법정 분쟁은 각 나라의 법원이 판결할 일이지만, 광고사진은 사용자도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두 사진을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어느 업체가 어떤 광고 사진을 베꼈는지는 금방 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와 애플은 특허권을 둘러싸고 전세계 10여개 나라에서 20여건이 넘는 법정분쟁을 벌이고 있다. 법정에서 어느 한 쪽이 다른 업체 기술을 베낀 것으로 판명되면, 전세계적으로 톡톡히 망신을 당하게 될 큰 싸움이다.</p>
<p>특허권을 둘러싼 법정 분쟁은 각 나라의 법원이 판결할 일이지만, 광고사진은 사용자도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두 사진을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어느 업체가 어떤 광고 사진을 베꼈는지는 금방 알 수 있다.</p>
<p>미국 경제 전문 매체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samsung-copies-2012-1" target="_blank">비즈니스 인사이더</a>가 삼성전자 제품 광고사진에 대한 재미있는 자료들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광고사진 표절의 역사는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2006_motorolarazr_sync_500_20120116.jpg" rel="lightbox[92131]" title="2006_motorolarazr_sync_500_201201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48" title="2006_motorolarazr_sync_500_20120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06_motorolarazr_sync_500_20120116.jpg" alt="" width="500" height="28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모토로라 &#8216;레이저&#8217; vs. 삼성전자 &#8216;싱크&#8217;(2006년)</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2006_motorolaq_blackjack_500_20120116.jpg" rel="lightbox[92131]" title="2006_motorolaq_blackjack_500_201201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49" title="2006_motorolaq_blackjack_500_20120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06_motorolaq_blackjack_500_20120116.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모토로라 &#8216;모토로라Q&#8217; vs. 삼성전자 &#8216;블랙잭&#8217;(2006년)</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0_apple_usbcable_samsung_usbcable500_20120116.jpg" rel="lightbox[92131]" title="2010_apple_usbcable_samsung_usbcable500_201201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50" title="2010_apple_usbcable_samsung_usbcable500_20120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0_apple_usbcable_samsung_usbcable500_20120116.jpg" alt="" width="500" height="26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애플 USB 케이블 vs. 삼성전자 &#8216;갤럭시탭&#8217; USB 케이블(2010년)</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0_iphone3gs_galaxys_500_20120116.jpg" rel="lightbox[92131]" title="2010_iphone3gs_galaxys_500_201201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51" title="2010_iphone3gs_galaxys_500_20120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0_iphone3gs_galaxys_500_20120116.jpg" alt="" width="500" height="36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0_galaxys_iphone3g_500_20120116.jpg" rel="lightbox[92131]" title="2010_galaxys_iphone3g_500_201201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53" title="2010_galaxys_iphone3g_500_20120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0_galaxys_iphone3g_500_20120116.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애플 &#8216;아이폰3GS&#8217; vs. 삼성전자 &#8216;갤럭시S&#8217;(2010년)</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
<p>첫 번째 사진은 삼성전자가 2006년 10월, 미국에 출시한 피처폰 &#8216;싱크&#8217;의 광고사진이다. 싱크 광고사진은 모토로라가 2004년 출시한 &#8216;레이저&#8217;의 광고 사진을 닮았다. 삼성전자가 2006년 출시한 스마트폰 &#8216;블랙잭&#8217;의 광고 사진은 더 놀랍다. 블랙잭 광고 사진 역시 모토로라의 &#8216;모토로라Q&#8217;에서 많은 &#8216;영감&#8217;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제품 정면과 옆면을 나란히 보여주는 사진이 마치 한 제품을 보는 듯하다.</p>
<p>삼성전자의 2010년 갤럭시탭 USB 케이블 광고 사진도 애플의 USB 케이블 사진과 닮아있다. 삼성전자 &#8216;갤럭시S&#8217;의 광고사진은 유명하다. 2010년 여름에 출시된 갤럭시S는 애플 &#8216;아이폰3GS&#8217; 광고사진을 그대로 베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품이 배치된 모양이나 그림자까지 판박이다.</p>
<p>모두 우연일까. 우연인지 의도된 표절인지, 혹은 적당한 참고 사진인지는 삼성전자 제품 광고사진을 만든이만 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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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전자, MS와 안드로이드 특허 라이선스 맺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8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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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5:09:2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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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TC,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품에 안겼다. LG전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만드는 제조업체라면 피할 수 없는 선택을 받아들였다.
MS는 1월12일(현지기준) LG전자와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크롬과 관련된 특허권 라이선스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레이쇼 구티에레즈 MS 부사장 겸 부고문 변호사(사진)는 “LG전자와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제조에 있어 안드로이드 또는 크롬OS와 관련된 MS 특허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계약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TC,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품에 안겼다. LG전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만드는 제조업체라면 피할 수 없는 선택을 받아들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918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81/gutierrez_print"><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1884" style="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Gutierrez_pri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Gutierrez_print.jpg" alt="" width="280" height="257" /></a>MS는 1월12일(현지기준) LG전자와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크롬과 관련된 특허권 라이선스를 체결했다고 <a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12/jan12/01-12LGPR.mspx">밝혔다</a>.</p>
<p>호레이쇼 구티에레즈 MS 부사장 겸 부고문 변호사(사진)는 “LG전자와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제조에 있어 안드로이드 또는 크롬OS와 관련된 MS 특허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LG전자와 앞으로 꾸준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LG전자 입장에서 구글TV 같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한 가전을 제조하는 상황에서 구글을 둘러싼 계속되는 특허 소송 이슈가 달갑지 않았을 터였다. 더군다나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전자를 따라잡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 것이다.</p>
<p>결국 LG전자가 잡음 없이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MS의 라이선스가 필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p>
<p>LG전자 관계자는 “이미 양사는 2007년도에 체결한 특허 사용 계약이 있다”라며 “이번 특허는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당시만 해도 MS와 맺은 교차 특허 조건에는 안드로이드와 크롬OS 관련 기술이 포함되지 않았다.</p>
<p>양사는 어느 정도의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는지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HTC가 2010년 단말기 1대당 5달러의 라이선스를 MS에 지급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미뤄볼 때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까 짐작된다.</p>
<p>이번 계약을 통해 LG전자는 MS가 안드로이드와 크롬 운영체제에 가진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923">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을 만들 때 쓰이는 지적재산권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a>.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에이서, 뷰소닉, 콤팔 같은 업체들이 MS와 특허 라이선스를 맺어야 했다.</p>
<p>지난해 6월 IDC는 “안드로이드의 상승세가 앞으로 계속돼 2015년에는 43.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스마트폰 전략의 초석으로 안드로이드를 채택했던 제조업체들이 동반 상승 효과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p>
<p>그러나 결국 이 과정에서 미소 짓는 것은 MS다. 안드로이드와 크롬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기업 중 MS에 특허 사용료는 내는 업체는 이제 LG전자를 포함해 11곳이 됐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의 약 70% 정도가 MS 특허군 안에 포함됐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가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466104575529861668829040.html">월스트리트저널</a>과의 인터뷰에서 외쳤던 “안드로이드는 공짜가 아니다”라는말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모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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