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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

"BNB로 상점 결제한다"...바이낸스, 스와이프 인수 완료

바이낸스가 7일(현지시간) 스와이프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합병으로 스와이프 직불카드 사용자들은 제휴된 비자 가맹점 5000곳 이상에서 BNB 코인을 통한 거래가 가능해진다. 창펑 차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대중이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손쉽게 환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시에 가맹점들도 법정화폐를 계속 쓸 수 있게 한다면 가상자산은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멀티에셋 지갑 서비스인 스와이프는 코인 충전과 결제, 환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스와이프 플랫폼에는 바이낸스 코인(BNB)가 상장돼 있다. 사용자는 스와이프 송금 및 SEPA(Single Euro Payments Area)와 연결된 은행 계좌로 BNB를 사고팔 수 있다. 이를 비자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법정화폐로 환전돼 판매자에게 지급되는 구조다. 스와이프는 현재 유럽경제지역(EEA) 내 31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비자...

간편결제

삼성페이, 영국에 '우회진출'...전용카드 발급 방식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기반 핀테크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 6월 24일(현지시간) <폰아레나>와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런던 현지 핀테크 업체인 커브(Curve)는 삼성전자,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전용 카드를 통해 다양한 은행 계열 카드를 연동해 사용하는 삼성페이 서비스를 현지에서 선보였다. '삼성페이카드'라는 이름의 서비스에 대해 외신들은 애플이 제공하는 애플월렛을 통한 결제 방식이나 애플카드와 비슷한 방식을 취하며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커브 측은 "소비에 있어서 엄청난 수준의 유연성과 조절이 가능해지며, 이를 더욱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서비스는 오는 11월부터 영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폰아레나>는 삼성페이가 영국에서 개별 은행들과 각각 제휴를 맺는 방식보다 더 높은 확장성을...

삼성전자

삼성페이, 미국에서 '가상 선불카드' 서비스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미국에서 선불 충전 형태의 직불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뉴스룸을 통해 5월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현지업체 '소파이'(SoFi)와 손잡고 진행하는 이 서비스는 올 여름에 선보일 계획으로, 현금 관리에 있어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예고만 남긴 채 더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고 "수 주 안에 추가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015년 삼성페이를 처음 한국과 미국에서 시작한 이래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왔음을 언급했다. 특히 모바일에서 처음으로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삼성페이가 쇼핑에 있어 실물 카드를 필요로 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제 결제 서비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모바일 퍼스트 핀테크 플랫폼'으로서 영역을 확장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페이는 한국의 경우 P2P투자 같은...

리플

[블록체인 이슈문답] 리플, 덤핑 논란 딛고 기업 인수 박차

지난주(9월30일-10월6일) 블록체인 업계 소식 중 리플의 기업 인수, 스위스 증권거래소의 IDO 추진, 해시드가 밝힌 새로운 투자 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플, 덤핑 논란 딛고 기업 인수 박차 Q. 리플이 최근 두 기업을 인수했다던데요? A. 맞아요. 리플은 지난 9월27일 로고스(Logos)를, 9월30일에는 알그림(Algrim)을 인수했다고 밝혔어요. 로고스는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에요. 리플은 탈중앙화 금융(DeFi)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로고스를 인수했다고 밝혔어요. 이에 따라 마이클 조코위스키 로고스 CEO는 엑스프링(Xpring)의 탈중앙화 금융팀을 이끌게 되었어요. 참고로 엑스프링은 리플의 자회사로 오픈 플랫폼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알그림은 암호화폐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슬란드 기업이에요. 알그림이 리플에 인수되며, 알그림 팀은 리플의 온디맨드 유동성 상품(ODL)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해요. 더불어 알그림은...

다날

다날, 삼성페이로 결제 시 최대 7천원 할인... 오는 7일 선착순 777명 대상

통합 결제 서비스 다날이 삼성페이에서 휴대폰결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천원까지 할인해 주는 ‘럭키타임’과 즉시할인 및 커피쿠폰을 제공해주는 이벤트 등 ‘7월 휴대폰결제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럭키타임은 오는 7월7일, 단 하루 동안 오전 7시와 오후 7시 타임별로 선착순 777명에게 1만원 이상 결제 시 7천원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오는 14일까지는 삼성페이 휴대폰결제를 통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영쇼핑, 교보문고 등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을 즉시 할인한다. 달콤커피 아메리카노 쿠폰도 제공한다. 총 두 차례(7월1일-6일, 8일-14일)에 걸쳐 진행되며, 중복참여할 수 있다. 다날 관계자는 "삼성페이 내 휴대폰결제 이용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휴대폰결제 한도가 이달부터 6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서비스 오픈과 함께 하반기...

간편결제

한국은행 "간편결제 하루 평균 이용금액 1260억"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가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은행이 4월3일 발표한 '2018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일평균 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금액은 1260억원으로 전년(677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용 건수도 209건에서 392건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간편결제 서비스란 신용카드 등 지급카드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 미리 저장해두고, 거래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기기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로는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스마일페이, 쓱페이, 엘지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은행 측은 "작년 일부 간편결제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서비스가 활성화된 측면도 있다"라며 "유통과 제조회사 간편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 규모가 많이 증가했다"라고 분석했다....

모바일 간편결제

페이코, 삼성페이 지원 카드 확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가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를 삼성페이 결제 수단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이제 페이코 앱에서 롯데, 현대, 비씨, 삼성, 신한, KB국민 등 국내 대부분의 신용카드를 삼성페이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 측은 "페이코 이용자들이 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전국의 270만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삼성페이의 MST 단말 접촉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금은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만 적용하지만, 향후 NHN KCP를 통해 온라인에서 결제창 연동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NHN페이코는 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이용자 혜택을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페이코 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삼성페이 결제로도 확대했다. 결제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1%(건당 최대 100원)를 페이코 포인트로 적립하고, 매월 진행하는 ‘슈퍼세이브’ 프로그램을...

모바일 결제

'삼성페이' 3주년…6대륙 24개국에서 결제

비접촉식 모바일 결제 시장의 글로벌 강자는 '애플페이'다. 국내서는 '삼성페이'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세계 시장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삼성페이가 출시 3주년을 맞아,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알렸다. 삼성페이는 8월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삼성페이를 출시하면서 삼성페이 3주년 만에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결제 건수 13억을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전세계 2천여개 은행 및 금융 파트너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지원하고 있는 국가 및 시장은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대만, 스위스, 홍콩, 베트남, 멕시코, 이탈리아,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프랑스에서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스위스, 대만 등 15개...

2018년형 갤럭시A6

‘갤럭시A6’ 국내 출시…‘삼성페이’ 빠져

삼성전자의 '갤럭시A6'가 국내 출시됐다. 가격은 30만원대. 아웃포커싱 효과를 구현하는 '셀피 포커스' 기능과 빅스비 일부 기능 등이 탑재된 게 특징이다. 삼성페이는 지원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6월29일, 갤럭시A6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폰으로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A6는 18.5대9 화면비 5.6형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면에는 F1.9렌즈에 1600만화소 카메라를, 후면에는 F1.7렌즈에 16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전면에는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플래시를 탑재해 어두운 실내나 야간에 조금 더 밝고 선명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인물에 초점을 맞추고 배경은 흐리게 하는 아웃포커싱 효과를 적용한 ‘셀피 포커스’ 기능도 지원한다. 얼굴인식, 지문인식 등 생체인증을 지원하는 한편, 텍스트(번역 및 환율), 음식, 이미지 등 모드를 선택한 후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대면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기능이...

lg전자

LG페이, 결제 지원 카드 확대...온라인 결제 서비스도 코앞

LG페이에 등록할 수 있는 신용카드가 국내 모든 카드사 8곳으로 확대된다. LG전자는 8월30일부터 현대, NH농협, 하나, 삼성 신용카드를 LG페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LG페이는 스마트폰만으로 신용카드와 같이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기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이를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 가져다 대면 결제되는 기술을 탑재했다. 지난 6월 처음으로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LG페이 사용법은 삼성페이 작동원리와 비슷하다. 이번 카드사 지원 확대로 오프라인 스마트폰 결제 시장에서 LG페이와 삼성페이 간 본격적인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전무는 “고객 중심의 편의 기능으로 차별화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이번 카드사 지원 확대 외에 사용자 경험 개선에도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