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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법

[넘버스] 주가 오른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배구조 개선 ‘키스톤’ 될까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보험업법 개정안 발의에 세간이 또 한바탕 소란입니다. 삼성의 지배구조와 연관된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이 법 개정안은 19대 국회 당시인 2014년부터 20대, 21대 국회까지 회기마다 제안되며 논란을 자아냈습니다. 개정안의 골자는 보험사가 가진 다른 회사의 채권·주식을 평가할 때 종전의 ‘취득가액’에서 ‘공정가액’, 즉 시가로 바꾸자는 겁니다. 법을 이렇게 바꾸는 건 IMF의 권고 때문으로, 재무평가를 할 때 금융사의 타 회사 지분을 시가로 평가하는 건 세계적...

레몬케어

레몬헬스케어, 삼성화재 ‘레몬케어 뚝딱청구’ 도입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가 삼성화재와 스마트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LemonCare)’ 기반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를 출시한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해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NH농협생명과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삼성화재까지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 도입 보험사를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실손보험금을 앱상에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진료증빙자료를 앱상에서 전자데이터(EDI) 형태로 보험사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3년) 내에 해당하는 모든 미청구 진료내역의 확인이 가능해, 숨은 보험금 찾기는 물론 수십 개의 미청구 진료내역도 언제 어디서나 한 번에 청구할 수 있는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 특히, 초기 설치 비용과 물리적 공간이 필요한 무인 키오스크나 진료증빙자료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험사 제공 앱으로 보내는 방식과 달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토스, 실속형 미니보험 상품 출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손해보험사 및 생명보험사와 손잡고 실속형 미니보험 상품을 출시한다. 삼성화재, 에이스손해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등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 토스 미니보험은 토스 앱 내 ‘미니보험 가입’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통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보험 상품 대비 저렴한 게 특징이다. 현재 위암, 폐암, 간암 등 암발병률이 높은 3대 암을 중심으로 보장하는 미니암보험(교보라이프플래닛), 일 1500원대 보험료로 상해, 골절, 손해배상 등 스키 탈 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스키보험(에이스손해보험), 오프라인 대비 20% 저렴한 가입비로 해외 의료비부터 휴대품 손해, 항공기 지연 및 결항에 따른 추가 비용까지 보장하는 해외여행보험(삼성화재), 이직 혹은 퇴사 준비에 필요한 목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