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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OMO

[주간SNS동향] 링크드인, 주식상장 SNS 기업 1호

그루폰코리아 모바일 앱 출시 그루폰코리아가 쿠폰 조회부터 결제, 구매한 쿠폰 조회, 결제 취소가 가능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 모바일 앱 이용자는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위치정보 사용을 승인하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 지역의 쿠폰을 바로 볼 수 있다. 그루폰코리아의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티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참고기사: 그루폰코리아 앱, 불편하지만 주목해야 하는 이유 SK텔레콤, 위치기반 SNS ‘골드인시티’ 출시 SK텔레콤은 매장 점주가 직접 이벤트를 진행하고 쿠폰을 발행할 수 있는 위치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골드인시티를 선보였다. 골드인시티를 이용하는 매장 점주는 웹사이트를 통해 단골을 관리하고 통계 자료를 볼 수 있다.골드인시티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티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방통위

허술한 만큼이나 수상한 '트위터 실명제' 떡밥

'인터넷 실명제'로 알려진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드디어 트위터에도 촉수를 들이대려나보다. 7월7일 서울경제 ''트위터' 본인확인제 적용여부 검토' 기사를 놓고 온라인 세상이 뜨거워졌다. 인터넷 규제 광풍의 치외법권 지대로 여겨졌던 해외 서비스에 대해 방통위가 규제 움직임을 보이려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화젯거리다. 기사가 뜬 하루동안만도 트위터를 비롯해 포털 사이트와 블로고스피어가 '트위터 실명제'를 둘러싸고 화끈 달아올랐다. 허나 덧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트위터 실명제'는 떡밥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현재로선 국내법이 트위터를 규제할 아무런 방법도, 권한도 없다.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뭔가. 2006년말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다. 일일 방문자수 30만명이 넘는 포털 또는 20만명 이상인 인터넷 언론에 대해 본인확인을 거치도록 한 게 뼈대다. 올해부턴 적용 대상이 일일 방문자수 10만명 이상인...

미네르바

미네르바, 예측한 죄인가 허위사실 유포죄인가

#1 ‘비내려봐’는 정말 혜성같이 나타났다. 사람들이 기상청의 잇따른 오보에 짜증이 치솟을 무렵이었다. 비내려봐는 귀신같이 비가 올 날을 맞혔다. 내로라하는 기상청 전문가들과 기상학자들도 주말엔 구름 한 점 없이 맑을 거라 장담했지만, 비내려봐는 국지성 소나기가 전국에 걸칠 것이라 자신했다. 그런 날이면 어김없이 소나기가 내렸다. 사람들은 더이상 기상청을 믿지 않았고, 비내려봐의 말대로 우산을 준비했다. 사람들은 ‘기우제의 신’ 비내려봐에 열광했다.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어떤 이는 비내려봐가 M방송국에서 20여년간 기상예보를 했던 K예보관이라고 했다. 누군가는 외국에서 선진 기상학을 공부하고 기상청 고위간부까지 역임한 50대 퇴역 엘리트라고도 했다. 기상청은 똥줄이 탔다. 비가 자주 내리는 바람에 우산값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우산 도매상들을 불러들였다. 그리고는 우산값이 너무 올라 걱정이라며 ‘협조’를...

네이버

네이버의 정치기사 덧글 복원은 '뻔뻔한 무르기'

네이버가 11월27일 '정치기사 덧글 정치토론장 일원화' 조치를 폐기하고 정치기사 덧글달기 기능을 복원했다. 예상된 일 아니었나. 네이버의 '해명'이 궁색하다. 네이버는 27일 인터넷을 통한 합법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지고, 뉴스댓글을 통한 의사표현과 정치참여를 원하는 네티즌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정치기사 댓글 정치토론장 일원화’ 조치를 조기마감하고 기존처럼 정치기사에도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서비스를 변경한다. 누리꾼의 정치적 의견을 정치토론장으로 토끼몰이하듯 몰아넣은 것은 그렇다면 정치적 의사표현을 원하는 누리꾼의 요구가 당시만 해도 높지 않았기 때문이었나. 혹은 정치기사에 덧글을 다는 것이 '합법적인 선거운동'이 아니었다고 판단하셨던 건가. 변명일 뿐이다. 솔직한 게 차라리 낫다. "쏟아지는 누리꾼의 덧글을 관리하기가 힘들고, 괜한 시빗거리에 휘말리기 싫어서 아예 싹을 잘랐던 것"이었다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빌어 슬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