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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이슈문답] 잇따른 상장 폐지 '비트코인SV' 논란 재점화

지난주(4월15일-21일)에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은 ‘비트코인SV 상장 폐지’였습니다. 바이낸스가 비트코인SV 상장 폐지를 결정하자 여러 거래소에서 연이어 상장 폐지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에서는 비트코인SV 상장 폐지 사태와 코인네스트 서비스 종료, <포브스>가 발표한 '50대 블록체인 기업 명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낸스, "비트코인SV 상폐하겠다" Q 바이낸스에서 SV가 상장 폐지된다는데요? A 바이낸스는 공지를 통해 22일부터 비트코인SV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낸스는 코인이나 토큰이 더 이상 (바이낸스가 지정한) 표준을 충족하지 못할 시, 검토 후 상장 폐지한다"라고 공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SV 거래는 22일부로 중단됩니다. 단, 출금은 7월22일까지 가능합니다. 바이낸스 공지 이후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크라켄, 셰이프시프트 역시 비트코인SV 상장 폐지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나스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상장폐지 검토 중"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상장폐지를 검토 중이다. 일론 머스크 CEO는 8월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테슬라를 비공개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종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면서도 "테슬라 운영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고려 배경을 밝혔다. https://twitter.com/Tesla/status/1026912973120462848 이 배경에는 회사 운영이나 전략 수립에 대해 보다 공격적이고 자유롭게 의사결정을 내리고픈 머스크의 심중이 작용한 모습이다. 경영 간섭을 받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머스크는 "공개 회사는 해당 분기 수익을 올리는 데 합당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엄청난 압박을 받는다"라며 "하지만 그것이 장기적 관점에선 꼭 옳은 결정이 아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단기 수익을 위해 주주 뜻에 따라 그른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공개회사의 현실에 대한 불만을 터뜨린...

BB

'오바마의 폰' 블랙베리, 어쩌다가…

블랙베리가 매각을 검토중입니다. 상황이 썩 좋지 않은가 봅니다. 불과 2년 전만해도 블랙베리는 나름의 영역을 갖고 있던 스마트폰 기업이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에 블랙베리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는 것이 뉴스거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렸던 것도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닙니다. 회사가 휘청이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가 봅니다. 지금까지 나온 소식은 블랙베리가 이사회에서 특별위원회를 두고 회사 가치를 높이기 위해 블랙베리 플랫폼이 널리 퍼질 수 있는 대안을 찾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 한마디는 여러 가지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되는 것은 매각입니다. 하지만 매각은 너무나도 광범위한 설명입니다. 기업 전체를 매각할 수도 있고, 블랙베리10 운영체제 혹은 하드웨어 사업부를 떼내 팔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