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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검색

인터파크 "넘치는 상품 검색 결과, 단순하게"

인터넷 쇼핑할 때 골치 아픈 게 하나 있다. 난감할 정도로 상품이 너무 많아서다. 사기로 한 물건의 이름, 모델명까지 알면 이런 걱정은 필요 없다. 가격과 배송, 할인혜택 등만 비교하면 된다. 그런데 침대, 에어컨, 텐트와 같이 제조회사나 모델을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쇼핑검색을 하면 골치가 아프다.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는 상품검색 결과에서 같은 상품은 한데 모아서 보여주기 시작했다. 판매자만 다를뿐 똑같은 상품은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찾는 데 방해가 된단 생각에서다. 인터파크쪽은 "상품검색에 자주 노출되려고 판매자가 상품 제목에 팔지 않는 제품도 입력해 소비자가 불편해 했다"라며 "정작 사야하는 제품을 찾기 어려웠다"라고 상품검색 서비스를 개편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리고 "하루평균 인터파크에 등록되는 상품이 10만개인데, 대형 마트가 판매하는 상품이...

구글광고

구글판 지식쇼핑 등장한다

e쇼핑몰을 만들고 '매출 어떻게 올리나'보다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이 '어떻게 알리나' 아닐까. 오픈마켓으로 e상인이 몰려가는 것도 일정한 트래픽과 소비자 수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리라. 여기에서 오픈마켓에 숙제가 떨어진다. 바로 상품검색이다. 국내에서는 이 숙제를 네이버와 각종 오픈마켓이 풀고 있고, 미국에서는 구글과 아마존, 이베이 등이 나눈다. 구글은 이 숙제를 풀다가 조금 더 적극적인 방법을 내놨다. 구글은 네이버 지식쇼핑과 비슷한 '구글쇼핑'을 6월1일 공개했다. ▲구글 검색결과 첫 페이지 광고 영역이 늘었다☞크게 보기 구글쇼핑은 결제가 일어날 때 광고비를 청구하는 광고 상품이다. 구글은 물건을 팔려고 광고를 집행하는 e상인을 위해 광고 노출이나 클릭 유도 외에 결제를 전제로 한 광고 상품을 구성했다. 구글쇼핑에 등록된 상품은 google.com의 검색결과 첫...

e커머스

검색 기술 벼리는 이베이와 월마트

"정보유통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검색 정보 중 하나는 상품정보"라는 말이 있다. 바로 NHN이 자회사 NHN비즈니스플랫폼을 통해 오픈마켓 서비스 '샵N'을 내놓으며 출시 배경으로 설명한 이야기다. 이 말은 허투루 들을 게 아닌 듯싶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야지'라고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행위 중 하나가 바로 검색이기 때문이다. 정작 검색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노릇이 아니다. 오죽하면 소셜쇼핑 사이트가 오픈마켓이랑 상품 구성은 같지만 몇 개씩만 골라 파는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을까.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최대 e상점으로 꼽히는 이베이와 월마트가 검색엔진을 직접 만드는 것만 봐도 그렇다. 이베이는 2013년 '카시니'라는 검색 엔진을 출시할 계획이다. 카시니가 이베이가 만드는 첫 검색엔진은 아니다. 이베이는 10년 전부터 검색...

CPS

샵N과 지식쇼핑, 상품검색과 광고 사이

네이버의 샵N과 지식쇼핑의 지향점은 결국 광고가 아닐까.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은 "샵N은 네이버 상품검색 진화의 핵심"이며 "지식쇼핑의 상품 검색 결과를 훨씬 풍성하게 해"준다고 말했지만 말이다. NBP는 샵N과 지식쇼핑 입점을 맡은 NHN 자회사이다. 3월 말이면 모습을 드러낼 네이버 샵N의 특징부터 살펴보자. 샵N은 네이버판 오픈마켓이다. NHN에 따르면 "상품 중심의 판매 공간에서 벗어나 상점 중심의 공간을 표방"해 만들어졌다. 먼저 상점마다 'http://shop.naver.com/○○○'라는 식으로 고유 웹주소를 갖는다. 쇼핑몰 꾸미기와 상품, 판매, 정산, 혜택, 기획전, 회원 관리 등 모든 과정도 블로그 관리하듯 꾸며져 있다. 블로그 스킨을 고르듯 쇼핑몰 테마를 '심플형'과 '큐브형'으로 마련했다. HTML 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쇼핑몰이 재량껏 샵N몰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샵N의 테마, 큐브형과 심플형(이미지: 샵N 판매자센터) 상품을...

NBP

네이버 오픈마켓 '샵N', 뭐가 다른가

네이버를 서비스하는 NHN은 네이버판 오픈마켓 '샵N'(샵엔)을 3월말 출시한다며 대략적인 틀을 2월17일 공개했다. 샵N은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이 운영·관리·영업을 맡는다. 네이버 이용자는 ▲네이버 지식쇼핑으로 쇼핑 정보를 검색해 ▲네이버에 입점한 쇼핑몰의 상품을 ▲네이버 체크아웃으로 결제하고 ▲네이버 마일리지로 포인트를 적립하게 된다고 NHN은 샵N을 소개했다. 특히 기존 오픈마켓이 상품에 초점을 맞췄다면 샵N은 판매자의 재량을 키우는 데 힘을 기울였다고 NHN은 강조했다. 상점 중심이라는 설명을 보다 자세하게 들어보자.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 스토어 페이지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가격대나 모델,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고르지 판매자를 찾아다니지 않는다. 샵N은 이와 반대로 판매자의 공간이 중요하게 부각한다. 서비스형 블로그나 카페 이용자가 이미 마련된 테마, 색상, 이미지로 자기 공간을 꾸미듯 샵N 주인은 자기 스토어 페이지를 입맛에 맞게 꾸밀...

구글

중개료 없는 구글 '상품검색'

구글코리아가 100여곳 쇼핑사이트의 상품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구글 상품검색' 서비스를 11월3일 공식 선보였다. 구글 상품검색은 검색결과 순위를 사람이 건드리지 않고 검색어와 연관성이 높은 제품부터 순서대로 보여준다. 상품검색 첫 페이지에는 25개 인기 검색품목을 소개한 '구글 상품검색 최근 검색 품목' 섹션도 따로 제공한다. 이용자가 검색어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품목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 코너다. 검색결과 페이지에는 제품 이미지와 소개, 가격, 판매사이트 등의 정보가 노출된다. 오른쪽 위 검색 옵션을 이용해 검색 결과를 관련순, 낮은 가격순, 높은 가격순으로 정렬할 수 있다. 페이지 아랫쪽에는 가격대별, 브랜드별, 상점별, 관련 검색어별로 검색 정보를 따로 정렬할 수 있는 메뉴도 제공한다. 홍선기 구글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