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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요소

'포장기획'에서 '상품기획'으로 발을 넓혀야 살아 남는다.

이러닝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은 제가 누차 강조해 오던 것입니다. 제가 이러닝의 3요소로 꼽고 있는 학습자, 콘텐츠, 플랫폼에서만 봐도 콘텐츠는 교육의 3요소인 중 교수자와 학습내용을 포함하고 있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이 러닝 콘텐츠가 중요하기 때문에 교수설계자들은 이러닝 콘텐츠를 거시설계, 미시설계 등의 단계를 꼼꼼하게 진행해가면서 정성껏 만들어 갑니다. 이때 교수전략, 컨셉설정, 학습진행단계 설정, 에이전트 및 학습창 구조 설정 등도 함께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교수설계자들이 흔히 하는 업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교수설계자들이 이러닝 콘텐츠를 만들 때의 모습을 가만히 보면 생각보다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고가 그렇게 나와서...', '내가 기획한 것이 아니라서...' 등의 이야기를 자주하는 모습에서도 수동적인 자세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