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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상하이에 공장 여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상하이에 공장을 열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10월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테슬라는 이미 상하이 정부와 공장 설립에 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테슬라의 공장은 상하이 자유무역지대에 세워진다. 현지에서 공장을 세우려면 현지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어야 하는데, 테슬라는 이익 분배나 기술 유출 등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공장을 설립하는 방식을 추진 중이다. 이 경우 25%의 관세는 내야 한다. 다만, 관세를 내더라도 운송 등 시장 개척 부문에서 생기는 이점은 여전하다. 테슬라는 요즘 부쩍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알려졌던 대규모 인력 감원과 생산량 미달 때문이다. 특히나 후자는 테슬라의 향후 지속성과 성장 가능성에 물음표를 여러개 찍는 이슈다. 테슬라는 지난...

MS

‘마지막 블루오션’…소니·MS, 중국서 콘솔 경쟁

소니의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4(PS4)’가 중국 진출을 코앞에 두고 있다. 소니는 중국 상하이에 중국 자본과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PS4 판매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에 ‘X박스 원’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소니와 MS의 게임 콘솔 경쟁이 중국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니∙MS 게임 콘솔 중국 진출 초읽기 해외 IT 매체 리코드에 따르면, 소니는 중국 상하이에 중국 자본과 합자회사를 설립했다. PS4 유통과 판매를 담당할 현지 법인이다. 이름은 ‘상하이동방진주문화개발’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상하이)는 중국에서 게임 콘솔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역할을 맡고, 상하이동방진주문화개발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중국은 원래 2000년 이후 게임 콘솔 판매를 금지해왔다. 게임이 청소년의 신체 발달과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IT

중국이 IT를 지배하게 되는 다섯 가지 이유

중국의 과학과 기술에 대한 집중은 무자비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다. 중국의 노동력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으며, 지도부는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중국은 미국 회사에 기술 이전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정책들을 채택하고 있다. 이런 경향으로 미국 수뇌부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아직은 아니지만, 중국이 IT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목표에 성공하게 되는 다섯 가지 이유가 있다. 1. 중국의 지도부는 공학을 이해하고 있다 중국의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중앙정치국 상임위원회 위원 9명 중 후진타오 주석을 포함한 8명이 공학 학위를 가지고 있다. 나머지 한 명도 지리학 학위를 가지고 있다. 미국 내각 15명 중 6명은 법학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제대로 된 과학 학위를 가지고...

6코어

AMD, CPU 6개 달린 신제품 6월 출시 -- "서버 칩 경쟁 끝난 게 아니다"

아직 게임이 끝난 것은 아니다. AMD가 인텔에 하고 싶은 말일지도 모른다. 반도체 생산 공장을 매각하고 칩 디자인 회사로 거듭난 AMD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신제품 출시 속도를 대폭 앞당겼다. AMD는 6개의 물리적인 중앙처리장치(CPU)가 장착된 신제품(코드명 이스탄불)을 오는 6월 출시한다. 애초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며 정확한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던 AMD가 6월 출시로 못박고 인텔과의 서버 플랫폼 전쟁을 다시 한번 외치고 나섰다. AMD가 AMD 옵테론 출시 6주년을 기념해 x86 서버 플랫폼 시장을 겨냥한 식스코어 AMD 옵테론을 비롯한 서버 플랫폼 로드맵을 공개했다. AMD는 현 쿼드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와 동일한 전력 구조와 동일한 플랫폼 기반에서 최대 30%나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식스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코드명 이스탄불)을 당초 예정보다 수개월 앞당겨 오는 6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LG데이콤

집전화, 해외 여행에 나섰다

LG데이콤 myLG070 인터넷 전화기는 무선랜(Wifi) 기반이다. 이 말은 네트워크가 연결된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걸 의미한다. 데이콤으로부터 전화기를 받은 후 단말기만 회사로 가져가 테스트를 해봤다. 관련 글은 아래 내용을 클릭. [MyLG070 체험기 1]집전화, 회사로 출근하다     테스트를 하는 김에 해외에서도 사용해 보고 싶었다. 운이 좋게 기업용 솔루션 회사인 오라클이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에서 '오라클 오픈 월드 상하이'를 개최하고 있다. 초대를 받아 지금 상하이에 와 있다. 집에 설치된 AP와 단말기를 고히 싸서 여행 가방에 넣었다. 혹시 몰라서 집안에 나뒹굴던 네트워크 케이블 선도 하나 더 챙겨왔다.  중국 상하이 호텔에 도착하자 마자 myLG070 인터넷 전화의 액세스 포인트(AP)를 꺼내 호텔방에 설치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