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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소프트

두나무앤파트너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스타트업 26곳에 550억 투자

두나무는 투자 전문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와 함께 26개 기업에 지금까지 약 550억원을 투자했다고 5월15일 밝혔다. 두나무와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해 3월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3년 간 1천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래 약 1년여 만에 투자 목표 규모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 양사는 총 26개 기업에 투자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블록체인 산업 핵심 기술과 응용 서비스, 블록체인 도입이 유망한 분야, 핀테크 등 블록체인과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미래 기술 대상에 투자를 집중했다. 주요 투자사로는 스테이블 코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 혁신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테라, 2019년 2월 말 기준 고객연동자산 87조원을 확보한...

MCN

샌드박스네트워크, 2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면서 누적 투자액 4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TBT, 크레스코레이크파트너스, DS자산운용, NVC파트너스 등 유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5월 넵튠으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9개월 만의 신규 투자다. 이번 투자로 샌드박스네트워크는▲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콘텐츠 확보를 위한 적극적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할 계획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는 “지금까지의 회사 운영이 국내 대표 MCN으로서 건전한 크리에이터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신규 비즈니스, 신규 콘텐츠, 글로벌 영역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나설 때”라며 “투자자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회사가 지닌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표출하겠다”라고 말했다. 금번 투자를 주도한 TBT 이람 대표는 “콘텐츠 시장의 주도권이 1인 미디어로 빠르게 옮겨가는 상황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비디오빌리지

유튜브 기반 스타트업, 어떻게 성장했을까?

동영상 콘텐츠의 성장으로 유튜브는 주요 콘텐츠 소비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동영상 광고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타 플랫폼에서 시작했지만 유튜브에 정착하는 크리에이터도 상당수다. 이제 유튜브는 사업을 시작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콘텐츠 생산자의 관심도 높다. 유튜브에서는 12월 6일 '크리에이터의 대화' 행사를 열고, 유튜브를 기반으로 사업을 키워가고 있는 유튜브 스타트업을 초청해 유튜브를 어떻게 비즈니스적으로 활용했는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디오빌리지, 샌드박스네트워크, 캐리소프트가 자리했다. # 시작하게 된 계기 : 모바일, 크리에이터의 가능성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이하 '캐리소프트') : 요즘 어린이들이라고 옛날과 다르지 않다. 항상 심심한 상태다. (다른 점이라면) TV를 안 보고 스마트폰으로 본다는 거다. 그래서 스마트폰 기반의 어린이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만들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나희선

[취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로켓 아닌 화성탐사선”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사람을 찾는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 11월 설립됐으며 현재 도티를 비롯해 잠뜰, 태경 등 크리에이터 30명이 소속돼 있다.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디지털 비디오를 제작하고 유통한다. 지난 9월 1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크게 프로덕션팀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팀, 그리고 비즈니스 오퍼레이션팀으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 스타트업이 그렇듯 채용 과정이 정례화돼 있는 건 아니다. 지금 채용이 진행 중인 직군은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매니저와 세일즈 매니저다. 이 대표는 “이번 채용이 마무리돼도 채용문을 꽤 오래 열어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상 콘텐츠는 사람이 많이 필요해요. 인력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죠.” 자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준비돼 있는 분 “새로 배우고...

MCN

비디오빌리지, 6억원 투자 유치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 비디오빌리지가 동문파트너즈와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6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월1일 발표했다. 비디오빌리지는 지난 2014년 10월 설립됐다. 현재 최승현과 안재억 등 크리에이터 50여명이 소속돼 있으며 총 520만명의 구독자와 월평균 조회수 7천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아프리카TV 생방송을 기반으로 유튜브를 활용하는 대다수 국내 MCN들과 달리, 비디오빌리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바인 플랫폼에 강세라는 게 특징이다. 수익 모델 발굴도 다양하게 시도해왔다. 현재까지 넥슨을 비롯해 네이버 플레이리그, 팔도 왕뚜껑 등 약 100건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코스알엑스와 제품 초기 기획단계부터 판매·마케팅까지 협업해 화장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조윤하 비디오빌리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비디오빌리지만의 혁신적인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조윤하 대표는 또한 “스튜디오와 장비,...

MCN

[MCN] ②재미만으론 배고파…4색 수익모델

유튜브로만 한 달에 3500만원을 버는 크리에이터나 아프리카 별풍선으로 1억의 수익을 내는 사례는 정말 뉴스거리니까 뉴스에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동영상 광고 시장이 커지고 있다 해도, 아직 온라인 동영상 광고 단가가 낮은 상황에서 플랫폼 광고 수익 분배만으로 몇천만원씩 수익을 내는 크리에이터들은 정말 소수다. 최근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사업자들은 광고 수익외에 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플랫폼에서 더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인 '비드콘‘의 지난해 화두가 'MCN' 그 자체였다면, 올해에는 이를 넘어 ‘MCN의 수익화’에 대한 논의가 많이 오갔다. 국내에서도 MCN 사업자와 크리에이터가 더불어 지속가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MCN

[MCN] ①플랫폼 춘추전국시대

MCN(다중채널 네트워크)은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곳이 생긴 것이 그 출발이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에서 자라난 MCN들이 유튜브를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통 경로를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썸니스TV는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 세계 최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코미디쇼 '리치 리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도 콘텐츠 계약을 맺었다. 자체 제작 영화 '익스펠드(2014)'는 넷플릭스,아이튠스, 구글플레이, 컴캐스트, 버라이즌, X박스 등을 통해 공개하는 등 최대한 많은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이커스튜디오는 유튜브가 아닌 플랫폼에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1월 비메오와 콘텐츠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먼저 공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난 6월부터는 위성TV...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직접 창업한 MCN, 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 11월 유튜브에서 ‘도티TV’ 채널을 운영하는 도티(나희선)가 설립한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이다. 잠뜰TV와 태경TV 등 채널 15개, 즉 크리에이터 15명이 소속돼 있는, 게임 콘텐츠에 특화된 MCN이다. 지난 6월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새단장을 했다. 구글코리아에서 디스플레이 광고 영업과 사업 제휴 등을 담당했던 이필성 씨가 최고경영자(CEO)로 합류했다. 대표직도 병행하던 나희선 씨는 최고콘텐츠책임자(CCO)로 콘텐츠에만 신경 쓸 수 있게 됐다. 새 사람과 함께 새 둥지도 마련했다. 10년 지기 단짝이 공동창업자로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 이필성 대표와 나희선 이사는 10년지기 단짝 친구다. 같은 학교 05학번 동기다. 둘은 19살 무렵, 같은 대학 수시 1학기 합격생 모임에서 만났다. “저는 경영학과, 도티님은 법학과예요. 같은 과는 아니었는데도 마음이 잘 맞아 대학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