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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샌드박스네트워크, 넵튠으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

샌드박스네트워크가 100억원 투자 유치를 받았다. 오랜만에 들려온 MCN 산업계의 투자 소식이어서 의미가 크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5월23일 넵튠으로부터 총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넵튠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블루홀에 투자하며 큰 성공을 거둔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는 넵튠의 MCN 산업 투자여서 주목할 만하다. 넵튠은 유튜브∙트위치 등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환경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터 및 스트리머 활약과 함께 이어지고 있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견고한 성장세와 함께 e스포츠사업 및 콘텐츠 IP 사업 등으로의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확대, 자체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 등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라며...

나희선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③게임채널의 초통령 '도티'

2017년, 지금은 방송의 시대입니다. 기기와 플랫폼 발전이 누구나 쉽게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했죠. 사람들은 이제 콘텐츠 안에 담길 내용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크리에이터’라고 부릅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든든한 수익까지 얻어가는 크리에이터에겐 일명 ‘영업 전략’이라는 게 있습니다. <블로터>가 분야별 대표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콘텐츠 제작의 비법을 전수받고 왔습니다. "전통 미디어에서 어린 친구들은 문화 콘텐츠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고 봐야죠." 어린이들의 대통령은 역시 뭔가 달랐다. 거창하지는 않더라도 그들의 시선을 함께 바라보고 고민했다. 구독자수 180만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운영하는 도티TV 채널의 수치다. 국내 게임 크리에이터 중 단연 가장 인기가 많다. 얼마나 인기가 많은고 하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대선투표를 하러 가는 길에 해당...

1인 미디어

꿈에서 산업으로…“크리에이터를 크리에이팅하라”

공항에서나 보던 여행 캐리어가 개그연습실에 등장했다. 캐리어 속에선 삼각대, 스튜디오용 조명, 마이크가 나왔다. 여행과는 거리가 먼 물품들이다.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운영하는 임라라·손민수 커플은 촬영 준비에 분주했다. 두 사람의 본업은 개그맨이다. 임라라 씨는 SBS 공채 개그맨으로 '웃찾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고, 손민수 씨 역시 TVN '코미디빅리그' 개그맨이다. 대형 방송국 카메라 앞에만 서던 두 사람이 이제 휴대용 카메라 앞에도 선다. 직접 콘텐츠 기획, 연출, 촬영, 편집까지 한다. 크리에이터 영역의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다. "공개 코미디의 유행이 다시 돌아올 거란 확신은 있죠. 하지만 생각나는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너무 많은데 그냥 두기가 아까워요. 크리에이터는 그냥 쉽게 '이거 어때?' '해봐' '찍자'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구글

[C+] 트레져헌터, "니 하오마"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출출한 여자’, 부산영화제 E-IP 서 첫 판권 계약 “출출 하다보니 불타는 가슴~♪ 출출 하다보니 바삭한 멘탈~♩.”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가 중국에 가서 맵고 쓰고 달콤한 걸 먹는다. 한국의 기린제작사와 중국 베이징알파트랜스미디가 '출출한 여자'에 대한 중국시장 지적재산권 판권과 공동 제작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월5일 밝혔다. 이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필름마켓이 처음으로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마켓(E-IP)에서 이틀만에 나온 첫 번째 판권 계약 사례이기도 하다. ‘출출한 여자’는 지난 2013년 11월 유튜브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돼 특히 20·30대 여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MCN

샌드박스 네트워크, 10억원 투자 유치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1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9월30일 발표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 11월 설립됐으며 현재 도티를 비롯해 잠뜰, 태경 등 크리에이터 30명이 소속돼 있다.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디지털 비디오를 제작하고 유통한다. 국내 MCN 사업자 중에는 네 번째로 유튜브 공식 인증을 획득한 곳이기도 하다. 이필성 샌드박스 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좋은 제작 환경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새 둥지를 틀고 촬영과 편집 등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스튜디오를 ”게임 크리에이터에게 특화된 공간으로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도 더 뽑는다. 이필성...

1인 미디어

[MCN] ④콘텐츠 트렌드는 '콜라보레이션'

MCN(다중채널 네트워크)은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하고 각 채널이 애드센스로 버는 수익 중 일부를 나누던것이 그 출발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MCN에 대해 한 마디로 정의내리는 게 쉽지 않습니다. 각자가 꿈꾸는 미래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 따라 MCN을 바라보는 관점이 제각각일 것입니다. 몇 달 새 국내에선 ‘MCN’이 화두입니다. CJ E&M이나 아프리카TV와 같은 기존 사업자외에도 신규 사업자들이 설립됐고 투자도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트레져헌터부터 캐리소프트까지 이제 막 여러 사업자들이 출현해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는 중입니다. MCN의, 나아가 온라인 동영상의 내일을 내다보고자 국내 MCN 산업의 오늘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①플랫폼 춘추전국시대 ②재미만으론 배고파…4색 수익모델 ③한국은 좁아, 글로벌로 … 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최근...

김운학 매니저

“게임방송 보며 옹고집전 배워요”

‘도티TV’ 채널 등을 보유한 게임 콘텐츠에 특화된 MCN 샌드박스네트워크가 게임에 교육을 접목해 콘텐츠 영역을 확장 중이다. 지난 7월30일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게임과 교육을 연계한 에듀테인먼트 컨텐츠를 다루는 '샌드박스 에듀케이션' 채널을 유튜브에 새로 개설했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저희 콘텐츠를 좋아하는 주요 시청층인 10살 전후 연령대를 위한 유용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샌드박스 에듀케이션 채널은 유튜브에서 '우나까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한 김운학 샌드박스네트워크 콘텐츠 매니저가 맡아서 이끌고 있다. 김 매니저가 콘텐츠 총괄기획을 맡고 도티와 잠뜰, 메이비, 빅민 등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하는 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샌드박스 에듀케이션 채널에 처음 공개된 콘텐츠는 고전문학 ‘옹고집전’을 패러디해 재구성한 ‘옹도집전’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크리에이터들이 평소 잘하는 '마인크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