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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전문가용 SSD ‘익스트림 프로’ 출시

샌디스크코리아가 6월17일 새로 출시한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이름은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다. 하드디스크 대신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SSD를 쓰는 사용자를 흔히 볼 수 있게 됐지만, 샌디스크의 이번 새 제품은 고성능이 필요한 게임을 주로 즐기는 사용자와 저장매체의 읽기, 쓰기 속도에 민감한 콘텐츠 제작자에게 특히 어울리는 제품이다. △ 심영철 샌디스크코리아 유통사업부 본부장 샌디스크코리아가 익스트림 프로 시리즈에서 내세운 특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오래 써도 처음 그대로의 높은 성능을 유지하도록 고안됐다는 점, 다른 하나는 무려 10년이나 제품을 보증한다는 점이다. 성능부터 살펴보자. 익스트림 프로 시리즈는 용량별로 조금 차이가 나지만, 1초에 최대 550MB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 쓰기 속도도 1초에 520MB 정도다. 경쟁 업체의 고급 SSD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