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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본사 총격 사건 발생…구글 CEO "가족 지원 최선 다할 것"

미국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에 위치한 구글 유튜브 본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현지 경찰은 4월3일(현지시간) 사건 용의자를 포함해 모두 4명이 총격을 입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이송된 저커버그 샌프란시스코 병원 대변인은 피해자 2명이 현재 중태라고 밝혔다. 총상을 입지 않은 피해자 1명은 대피 중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은 낮 12시 46분경 유튜브 본사에 있는 야외 카페에서 발생했다.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던 중이었다. <뉴욕타임스>는 사건이 발생한 야외 공간이 직원 출입증이 없어도 인근 주차장을 통해 접근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현지방송사인 <CBS 샌프란시스코> 보도에 따르면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안경을 끼고 스카프를 한 여성이 총을 쏘기 시작했고, 15회 정도의 총성이 났다"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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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크리에이터의 산실, 유튜브 본사를 가다

구글은 유튜브를 2006년에 인수했습니다. 우리돈 약 1조6500억원에 달하는 규모였죠. 당시에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훨씬 컸습니다.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는 의견이 대세였죠. 그로부터 12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동영상 소비문화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다들 짐작이 가실 겁니다. 12년 전과 비교해보면 구글의 유튜브 인수는 그야말로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수 당시 양사는 합의에 따라 유튜브를 구글의 독립적 사업 부문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미국 유튜브 본사는 구글 본사가 위치한 마운틴 뷰에서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샌 브루노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블로터>는 샌 브루노 유튜브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크리에이티브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플랫폼, 수많은 새로운 스타들을 탄생시킨 공간. 과연 이 모든 혁신의 출발점은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