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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머글보스의 5분 노션] 나만의 디지털 서재 만들기

다양하고 편리한 생산성 도구로 우리 일상과 업무 환경은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효율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노션(Notion)은 일상을 정리하거나 다양한 기록을 보관하고 할 일이나 프로젝트 관리에 유용한 생산성 도구입니다. 누구나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 생산성 도구를 활용해 이번 시간에는 나만의 디지털 서재 만들기에 도전해보기로 해요. 1. 기록을 저장하는 욕구 https://youtu.be/WO7pVOervMY 책, 영화, 음식, 맥주, 와인, 노래, 향수 등 무엇인가를 읽고, 보고, 먹고, 듣고, 맡고, 경험하는 등 오감을 소비하는 사람은 자신이 소비한 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일기, 독후감, 영화 감상평, 시음 노트 등이 있죠. 인간의 기억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기록해두지 않으면 흘러가버려 잊혀버립니다. 책을 읽었을 때,...

Howtonotion

[머글보스의 5분 노션] 당신이 들으면 공책을 내던질 만한 앱 'Notion'

생산성 앱, 얼마나 써보셨나요? 요즘에는 앱을 전환하는 과정도 일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사용하는 앱 갯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했어요. 할 일 관리는 틱틱(Ticktick) 일정 관리는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정보 수집은 포켓(Pocket), 프로젝트 상황 관리는 트렐로(Trello), 메모는 에버노트(Evernote), 콘텐츠 정리는 워크플로위(Workflowy) 등등. 이조차도 사용하는 앱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하는 앱이 많을수록 내 생각과 정보도 하나로 통합되지 않고 분산되어 있는건 아닐지 걱정이 들었지요. 그러다 우연히 글을 읽다가 노션(Notion)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설명 안내서(Guide), 질의응답(Q&A) 등 모든 글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흠칫했지만, 무언가에 홀린 듯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사용한 결과 다른 앱의 대체와 동시에 통합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노션을...

새학기

새학기를 구원할 아이패드 앱 8선

살을 에는 추위는 가고, 영상의 날씨가 익숙해졌다. 동계올림픽도 끝났고 방학도 끝났다. 겨울의 뜨거웠던 기억은 평창에 묻어두고 봅슬레이처럼 미끄러질 학점을 걱정해야 할 때가 왔다. 이번 겨울은 롱패딩에 몸을 맡겼지만 새 학기는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까. 귤 까먹으면서 유튜브 볼 때나 쓰던 아이패드를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대화면 스마트폰에 밀려 먼지만 쌓이던 아이패드는 생산성 도구를 표방하면서 자신의 쓸모를 늘리고 있다. 특히 'iOS11'로 업데이트되면서 멀티태스킹이 쉬워졌다. 앱들도 iOS11에 발맞춰 업데이트되면서 아이패드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새학기 캠퍼스 생활을 도와줄 아이패드 앱을 만나보자.   MS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원드라이브 관공서 빼고 모두가 쓰는 그 앱이다. 생산성의 대명사인 MS 오피스 시리즈는 PC와 다른 아이패드의 환경에 맞춰 새롭게...

블렌드씽즈

블렌드씽즈, 아웃룩 전용 메신저 ‘피드백’ 출시

같은 메일 안에서 서로 업무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아웃룩 전용 메신저 서비스가 나왔다. IT벤처기업 블렌드씽즈가 MS 아웃룩 솔루션 '오피스플러그인'의 메신저 역할을 하는 ‘피드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월22일 밝혔다. 블렌드씽즈는 지난해 MS 오피스 아웃룩의 단점을 보완하고 웹메일의 장점을 더한 무료 솔루션 소프트웨어 '오피스플러그인'을 출시했다. 오피스플러그인은 대용량 첨부, 수신확인, 수신(확인)알림, 예약발송, 개별발송을 비롯해 발신자평판서비스(MSRD), 템플릿, 메모 등 12가지 이상의 기능을 무료 제공하고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메일 안에서 업무용 피드백을 자유롭게 이번에 블렌드씽즈가 새롭게 선보인 '피드백' 서비스는 아웃룩 전용 메신저로, 메일에서 피드백 탭을 통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별도 메신저를 실행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업무 메일과 관련 내용에 대해 나눈...

chattingcat

"인공지능 이기는 영어첨삭 서비스, 채팅캣"

인공지능 기술이 뜨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기계번역이다. 실제로 최근 구글 번역이나 네이버 파파고같은 서비스의 번역 품질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좋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어 첨삭' 서비스로 스타트업을 운영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다. 채팅캣 설립자 에이프릴 김 대표다. 기계번역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영어 첨삭같은 서비스는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상황은 조금 다르다. 채팅캣은 최근 18개월간 매출이 매달 10%씩 성장했으며, 전세계 사용자를 꾸준히 모으고 있다. 인공지능, 기계번역이라는 화려한 신기술을 없이 이 단순한 영어 교정 서비스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그 비결은 '문제 해결'에 있다. 기계 번역 VS 사람 번역 채팅캣 서비스의 개념은 단순하다. 사용자는 영어 문장을 모바일이나 웹에 작성한다. ‘튜터’라는 원어민은 제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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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는 아이디어 담는 창작자 노트"

수업을 들을 때, 컨퍼런스에 참여했을 때, 책 속 좋은 문장을 발견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종이와 펜 대신 꺼내는 물건이 있다. 스마트폰이다. 최근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메모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조지 페츠닉 피프티쓰리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러한 현상을 보고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형태가 바뀌고 있다"라며 "페이퍼3.0이 아이디어를 더 쉽게 기록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퍼3.0'은 어떤 모습이며 피프티쓰리는 현재 어떤 철학을 추구하고 있을까. 조지 페츠닉 CEO에게 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페이퍼의 경쟁자는 '포스트잇' 조지 페츠닉 피프티쓰리 CEO는 9월17일 한국을 방문했다. 페이퍼 사용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페이퍼3.0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서다. 페이퍼3.0은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조지 페츠닉 CEO는 “아시아는 세계에서...

VDI

현대중공업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했더니"

다음 중 사내 근무 생산성을 좀 더 효율적으로 높여주는 근무 환경은? ①데스크톱 가상화(VDI) 환경 ②기존 PC 환경. 쉬워보이지만 답을 내긴 어려운 문제다. VDI가 최신 기술로 사내 생산성을 높여줄 것 같지만, 모든 근무 환경에 VDI가 잘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설계 업무에서는 여전히 PC 환경이 좀 더 유리하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기업 내 IT 관리자는 이와 같은 문제에 부딪히고 있을지 모른다. VDI를 도입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기존 PC 환경을 고수하는 게 좋을지 비교하면서. "100번 고민만 하느니 한 번 부딪혀 보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 정주영 현대 회장이 늘 하던 말 있지 않습니까. 조사도 꼼꼼히 하면서 VDI 도입을 준비했습니다." 임승진 현대중공업 통합전산팀...

더토조스

인터넷이 세탁기보다 나으려면

<나쁜 사마리아인> 등을 통해서 자유 무역의 맹점을 지적하고 국제 개발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제공했던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장하준 교수가 최근 <그들이 자본주의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던 23가지>(23 Things They Don't Tell You about Capitalism)라는 제목의 신간을 발표했다. 책 내용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 중 하나는 "세탁기가 인터넷보다 낫다"는 주장이다. 물론, 그의 말이 인터넷의 가치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2010년 8월29일에 영국 시사지 <가디언>과 함께 가진 책에 관한 인터뷰에 의하면 장하준 교수는 인터넷이 소통 혁명을 일으킨 점은 인정한다고 했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경고하는 바는 인터넷의 '정보' 소통 측면에서의 단점이다. 그것은 인간의 인지 능력이 소화할 수 있는 이상의 정보가 공급됨에 따라 우리는 소통을 통해 줄어드는...

sap

[IT수다떨기]국산 SW의 생산성이 아쉽다

오늘(15일)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가 올해 1천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평균 759명의 직원수도 1천200여명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한다. 매출이 느는 만큼 그에 비례해 인원도 유사한 수준으로 늘고 있다. 단순 비교로 1인당 1.08억원의 구조다. 이런 수치는 핸디소프트도 엇비슷하다. 지난 2005년 핸디소프트는 220명 기준으로 2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1인당 1.09억원 정도다. 올해도 이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이 급속도로 늘어났지만 수익면이 크게 개선됐다고 보기 힘든 구조다. 보안 소프트웨어와 보안장비 업체인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유니포인트의 인력 40명을 인수해 총 400명 정도의 인원이 근무한다. 안연구소는 2005년 350명 정도 인원으로 403억원을 달성했다. 다른 업체에 비해 그나마 나은 수치다. 단순 비교를 하기는 어렵지만 오라클의 경우 2006년 회계 기준(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