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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갤럭시는 고구마로 지문인식, 픽셀폰은 눈감고 얼굴인식

스마트폰 생체 인증 방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화면 내장형 초음파식 지문 인식은 실리콘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구글 '픽셀4'에 탑재된 얼굴 인식은 사용자가 눈을 감은 채로 풀려 논란이 됐다. '갤럭시S10'·'갤럭시노트10'에 탑재된 초음파식 지문 인식의 경우 등록이 안 된 타인의 지문뿐만 아니라 먹던 감, 고구마, 피규어, 아이폰 모서리 등으로도 잠금 해제된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양사는 기기의 보안 결함을 인정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값싼 실리콘 케이스에 뚫린 최첨단 지문 인식 지난 10월17일 외신, 국내외 IT 커뮤니티를 종합해보면 초음파식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제품 전면에 실리콘 케이스를 씌웠을 때 등록된 지문이 아니어도 잠금이...

FIDO

라온시큐어, '카드 본인확인서비스' 서비스 출시... 본인확인 시장 진출

라온시큐어가 8개 카드사와 함께 카드 본인확인서비스에 나선다. 국민·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하나·현대 등 8개 카드사의 체크·신용카드 정보만으로 바로 본인 확인 가능한 ‘카드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카드 인증, ARS 인증, 홈페이지 인증 방식 등 3가지 방식 외에 새로운 인증 기술력으로 간편한 본인확인 서비스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그동안 재외국민들은 지난해 10월 공공아이핀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본인인증 수단이 필요했다. 카드 본인 확인 서비스가 본격 시행하게 됨에 따라 이제 재외국민들은 개인이 보유한 카드 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여기에 라온시큐어는 차별화를 위해 간편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새로운 인증 기술력을 적용하여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카드본인확인서비스는 기존 본인인증 수단인 아이핀과...

FIDO 얼리이언스

FIDO 얼라이언스, 2019 FIDO 서울 세미나 개최

FIDO 얼라이언스가 9월2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FIDO 얼라이언스 2019년 서울 세미나’를 개최한다. FIDO 얼라이언스는 사용하기 쉽고 강력한 글로벌 온라인 인증 표준화 완성을 통해 해킹 공격에 취약한 기존 패스워드 기반 온라인 인증인 FIDO 프로토콜의 글로벌 전개를 위해 전세계 250여개 회원사들이 참여한 단체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라인, LG전자, NTT도코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에서 초대된 발표자들이 케이스 스터디와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유비코, 듀오시큐리티, 녹녹랩 등 기업이 예제를 바탕으로 개발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패널 토론 세션으로 BC카드, 삼성SDS, eWBM, 한국전자인증, 에어큐브 등의 회원사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시장 온라인 인증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FIDO 해커톤 사례 발표 및 시상식 세션에서는 오는 6일...

BC카드

‘FIDO 해커톤 – 2019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25개 팀 선정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이 'FIDO 해커톤'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원한 40여개 대학/대학원생, 산학협력기업, 중-소-벤처로 구성된 팀 중에 25개 팀을 선정했다. FIDO 해커톤 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멘토 프로그램 후 최종 평가에서 선정된 톱 3위 팀에게는 9월 말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 글로벌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회원사가 운영하는 멘토 프로그램은 인턴십, 채용, 파트너십, 투자, 해외 쇼케이스 초대, 테스트 스마트폰 제공 등 차별화된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은 5월25일 한국전자인증 서초동 본사 또는 오는 29일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를 거친다. 발표심사를 통과한 팀은 6월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 삼성SDS, SK텔레콤, 라인, BC카드, eWBM,...

BC카드

FIDO 얼라이언스, 'FIDO 해커톤 참가자' 오는 26일까지 모집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 한국워킹그룹이 오는 4월26일까지 FIDO 해커톤 참가 신청서를 받는다. 'FIDO 해커톤 –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은 개발자들이 모여서 짧은 기간동안 끝나는 워크숍 형태의 프로그램과 달리 다단계 평가와 멘토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참가자 중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멘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상위 3명은 오는 9월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 글로벌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FIDO 한국워킹그룹 이종현 공동의장은 "쉽게 유추 또는 탈취 가능하고, 기억하기 어려우며, 한번 도난 당하면 모든 계정에 영향을 미치는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인증으로 야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비밀번호를 더 강하게 만들라고 사용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올바른 문제해결 방향이 아니다"라며 "온라인...

FIDO

한컴시큐어, PC 생체인증 시장 공략 나서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 한컴시큐어가 생체인증 사업 확대를 위해 옥타코와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시큐어의 FIDO2 서버인증 솔루션인 한컴 패스(Hancom Pass)와 옥타코의 생체인증 장치를 연동하고, 향후 공동 인증 기술을 개발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FIDO2는 온라인 환경에서 정보 입력 없이 지문, 홍채, 정맥 등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인증을 수행하는 국제표준규격이다. 한컴시큐어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생체인증 사업에 집중해 왔다. 모바일 생체인증 솔루션 제큐어패스(XecurePass)로 확보한 다수의 금융권과 공공기관에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PC 생체 인증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생체인식 인증 전문기업 옥타코는 지문인식 알고리즘 및 센서, 홍채인식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부정수급방지...

FIDO

FIDO 얼라이언스 기술 규격, ITU 표준으로 채택

FIDO 얼라이언스가 FIDO UAF 1.1과 CTAP이 글로벌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성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정보통신 표준화 부분(ITU-T)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개방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글로벌 온라인 인증 표준을 개발하는 비영리단체다. ITU-T는 국제연합(UN)이 지정한 ITU의 정보통신 부문 기술표준화 총괄기구다. FIDO UAF 1.1(ITU-T X.1277 권장)는 생체인식 및 기타 방법을 사용해 로컬 장치에서 사용자를 인증함으로써 비밀번호 없이 온라인 인증하는 모바일 기술 표준이다. CTAP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인증 한번으로 본인 확인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인증 프로토콜이다. FIDO2를 지원하는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에서 비밀번호 외 추가 방식으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 기술이 표준화돼 널리 사용되면, 비밀번호나 공인인증서 대신 다양한 방법으로 온라인 인증을 할 수 있게 된다. 금융 서비스처럼...

LG U+

LG U+ 고객센터 앱, '얼굴인증' 도입

LG유플러스가 고객센터 앱에 생체인증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오는 7일 자사의 모바일 고객센터 앱 서비스 ‘U+ 고객센터’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생체인증 도입, 첫 화면 효율성 증대, 주요메뉴 접근성 확대 등 약 60가지의 핵심항목을 개선해 이용자 이용편의를 강화시켰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따로 없다. U+ 고객센터는 모바일을 통해 U+ 가입자의 통신요금제 조회, 데이터 확인, 부가서비스 신청·변경 등을 할 수 있는 앱이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요청사항과 불편함 분석을 전담하는 내부 조직을 통해 다양한 개선점을 발굴하고 이를 앱에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은 생체인증 기능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통신사 고객센터 앱에서 생체인증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요금제 변경, 부가서비스 신청 등의 업무 처리 시 ‘휴대폰 유심...

NC

엔씨소프트, "지문인식으로 안전한 게임 접속 지원"

엔씨소프트가 지문인식 방식의 게임 접속 인증 서비스를 내놓았다. 스마트폰의 지문인식 기능을 활용해 게임 접속 시 추가 인증을 하는 방식이다. 게임 비밀번호가 유출돼도 본인이 아니면 접속할 수 없는 셈이다. 기존 OTP나 전화인증 방식보다 간편하다. 엔씨소프트는 3월27일 생체 정보 보안 서비스 'NC인증기'를 출시했다. 생체인증 방식을 게임에 도입한 건 국내 게임 업체 중에는 처음이다. NC인증기는 게임을 접속할 때 지문 등 생체 정보로 추가 인증을 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다. 현재는 지문인식 방식을 우선 지원하며 얼굴인식 방식인 아이폰X의 '페이스아이디'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추후 홍채인식 등 인증 방식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C인증기는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앱에 플레이엔씨 계정을 등록하고 NC런처에서 '게임 시작'...

IBM

"아태 지역 밀레니얼 세대, 생체인식 더 익숙해"

디지털에서 신원을 인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생체인증으로 내 몸을 패스워드처럼 쓸 수 있고 알파벳과 숫자 등으로 이루어진 패스워드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여러 인증 방식을 거치게끔 설정해둘 수도 있다. 이러한 디지털 인증 방식에 세대별, 지리별 인식 차이가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IBM은 디지털 신원 확인과 인증 방식에 대한 소비자 시각을 조사한 글로벌 보고서 ‘IBM 시큐리티 : 개인인증 방식의 미래’를 1월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유럽지역 성인 4천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앱이나 기기에 로그인할 때 편리함보다 보안에 더 우선순위를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는 기존 패스워드에 신경을 덜 쓰는 반면 개인 보안 향상을 위해 생체인증이나 다중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