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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1

생활코딩, 모두를 위한 무료 코딩 교재 만든다

생활코딩이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코딩 교육 자료를 만든다. 이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후원자와 삽화를 제작할 예술가를 모집하고 있다. 생활코딩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교육 자료를 무료로 공유하는 활동이다. 커뮤니티로 형태로 운영된다. 이와 별개로 2016년부터는 '오픈튜토리얼스'라는 이름의 비영리재단도 설립돼,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확장 중이다. 이고잉 생활코딩 운영자는 10월18일 크라우드펀딩 페이지를 통해 '웹원(WEB1)'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웹원은 웹 코딩을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와 전자책 교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모든 자료는 퍼블릭 도메인 형태로 배포되기 때문에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다. 이고잉 생활코딩 운영자는 "누구나 비용 없이 배울 수 있는 코딩 교양 수업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웹원로 만들어지는 강의는 허락없이 수정하고, 계약없이 배포할...

무료 코딩 수업

구글·생활코딩,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오픈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코딩 수업이 열린다.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은 오는 6월1일부터 한 달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 야학’ 프로젝트를 연다. 코딩 야학은 혼자 코딩을 공부하는 이들을 응원하고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동영상 강의, 유튜브 실시간 멘토링 및 단체 스터디 학습도 지원한다. 유튜브 실시간 멘토링에는 현업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중학생 이상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열리는 수업은 코딩 야학 1기 프로젝트로, 한 달간 2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에 등록한 후 정해진 시간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업을 듣고 채팅 및 원격제어를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될...

MOOC

"5살 생활코딩, 비영리단체로 거듭납니다"

'생활코딩'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웹사이트다. HTML, 자바스크립트, 리눅스, 자바까지 다양한 프로그래밍 강의와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코딩을 이끄는 운영자는 '이고잉'으로, 경력이 10년이 넘는 전직 개발자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실명을 밝히지 않고 필명으로만 활동한다. 지난 5년 동안 생활코딩을 운영한 그는 최근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바로 비영리단체를 만들고 다양한 콘텐츠가 나올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그 중심에는 '오픈튜토리얼스'가 있다. 오픈튜토리얼스란? 생활코딩에서 제작된 모든 강의는 오픈튜토리얼스에서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오픈튜토리얼스를 단순히 생활코딩의 웹사이트 주소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생활코딩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그랬다. 생활코딩을 만든 이고잉 운영자는 동영상 강의를 보다...

SW교육

그렙, 한국의 코드카데미 꿈꾸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려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프로그래밍 세계로 입문하는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일 것이다. 과거에는 일단 관련 대학에 진학하거나 학원을 가면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엔 달라졌다. 오프라인 세미나, 해외 대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MOOC, 실습 중심으로 기초 프로그래밍 개념을 알려주는 코드카데미, 트리하우스까지 학습 공간이 다양화되고 있다. 아쉬운 점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교육 교육 서비스가 대부분 한국이 아닌 영어권 국가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영어에 약한 한국 사용자는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들었다. 성인을 위한 서비스는 특히 더 그렇다. 한국에선 거의 유일하게 '생활코딩'이라는 무료 학습 사이트가 주로 성인 학습자에게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 한국에 그렙이라는 스타트업이 여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렙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교육...

메이커 운동

[블로터LIVE] ‘아두이노’로 음주측정기 만들어볼까요?

‘아두이노’나 ‘라즈베리파이’를 아시나요. IT와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이들은 이같은 싱글보드컴퓨팅 이야기를 종종 접해보셨을 테지요. 필요한 것은 직접 만들고, 생활의 작은 불편함 쯤이야 나홀로 코딩으로 간편하게 해결하는 ‘메이커 무브먼트’에서도 싱글보드컴퓨팅은 빠지지 않는 주제입니다. 오늘 아프리카TV로 방송하는 ‘블로터LIVE’에서는 아두이노를 준비했습니다. 아두이노 보드로 휴대용 음주측정기를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별다른 코딩 없이 보드에 각종 센서만 부착하면 될 정도로 매우 간단한 작업입니다. 음주 측정은 스마트폰의 응용프로그램(앱)으로 하고요. 완성한 이후에는 실제로 써보면서 과연 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지도 알아볼 생각입니다. 방송은 시작됐지만, 진짜 시작은 오후 5시부터 입니다. 오늘도 채팅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 아프리카TV '블로터LIVE' 바로가기

KOCW

골라 배우자, 전세계 온라인 공개 강좌 45곳

온라인만 접속 할 수 있으면 수천개의 영상,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누구나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시대다.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덕분이다. MOOC 서비스와 강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MOOC가 너무 많은 탓에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할지 감이 안 올 때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MOOC를 찾아보자. 1. 외국 유명 대학 강의를 무료로 듣고 싶을 때 흔히 1세대 MOOC라고 불리는 서비스는 '코세라', '에덱스', '유데미', '유다시티', '칸아카데미' 등이다. 이 중 무료 대학 강의가 많은 MOOC는 코세라와 에덱스다. 코세라는 스탠포드대학 출신 교수들이 만든 플랫폼으로, 현재 누적 수강생이 1200만명이 넘을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에덱스는 하버드와 MIT가 합작해 만든 플랫폼이다. 비영리단체이기...

IoT

“아파트 ‘난방 코딩’, 이런 게 IoT 아닌가요?”

3년 전 어느 날 아내가 말했다. “여보, 집이 좀 춥지 않아요?” 정말 그랬다. 겨울이면 어쩐지 방 안이 좀 서늘한 것 같았다. 더운 방도 있고, 추운 방도 있다. 집은 하난데, 방마다 온도는 들쭉날쭉했다. 당시엔 신경을 기울이지 못했다. 아내의 말도 흘려 들었다.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앙난방식 아파트에서 입주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으니까. 3년이 지났다. 3년 전 아내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파트의 난방에 정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추운 방과 더운 방이 뚜렷이 갈렸다. 3년 전과 달리 회사를 그만 둔 덕분에 시간이 남았다. 겨울 난방비와 직접 연관되는 문제라고 생각하니 관심도 생겼다. 해결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김규호씨가 ‘라즈베이파이’와 ‘아두이노’, 노드JS를...

java

생활코딩 자바 입문 강의, 직접 들어봤어요

“외울 필요 없습니다. 필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그냥 제 얘기 듣고 ‘그렇구나’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고잉(@egoing) 개발자는 욕심 부리지 않았습니다. 여느 학원 강의처럼 6시간 안에 진도를 모두 뽑아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없었죠. 그저 “최대한 많은 분이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게 목표”라는 소박한 바람만 전했습니다. 이고잉 개발자는 ‘생활코딩’이라는 무료 온라인 프로그래밍 강의로 유명합니다. 이고잉 개발자는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웹개발에 푹 빠져 개발자로서 사회에 뛰어들었습니다. 개발자 사이에 널리 퍼진 오픈소스 정신에 매료돼 프로그래밍 교육 웹사이트인 생활코딩을 꾸렸습니다. 틈틈이 직접 오프라인 강의에도 나섭니다. 이고잉 개발자는 7월9일과 10일 이틀 저녁 토즈 건대점에서 자바 입문 강의를 열었습니다. 저는 타는 목마름으로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조금이라도 IT 세계에서 쓰는 언어를 이해하고...

C언어

코딩 입문자, 어떤 언어부터 배워야 할까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려는 사람들이 마주하는 첫 번째 '난관'이 있다. 공부할 프로그래밍 언어를 고르는 일이다. 외국어를 배울 때 영어, 중국어, 아랍어 등을 동시에 익히기 어려운 것처럼 일단 어떤 언어를 배울 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개발자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C, C#, 오브젝티브C, 자바(Java), HTML, PHP, 리눅스, MySQL 등 대략 50여개 정도다. 그 중 어떤 언어를 먼저 시작하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쉽게도 정.답.은.없.었.다. 전문가들 대부분이 사람마다 취향이나 상황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어느 한 언어를 추천하기 쉽지 않다는 의견을 줬다. 그래도 프로그래밍을 이제 막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에게  조언이 될 만한 몇 가지 고려 사항과 제안할 점을 정리해 봤다. Δ사진 : https://flic.kr/p/7E9fqU. CC BY. 코딩을...

런어블

초보에서 고급까지, 웹으로 프로그래밍 배우자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학원에 가면 되려나?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컴퓨터 1대만 있으면 프로그램을 짜는 언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외국어 공부와 비슷하다.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다양한 외국어가 있듯이 프로그래밍 언어도 여러 종류가 있다. 외국어를 가르치는 e러닝 사이트가 있는 것처럼, 프로그래밍도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다. 준비하기 먼저 공부할 프로그래밍 언어를 고르자. 외국어를 배울 때 영어, 중국어, 아랍어 등을 동시에 익히기 어려운 것처럼 일단 어떤 언어를 배울지 생각해야 한다. 개발자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C, C#, 오브젝트C, 자바(Java), HTML, PHP, 리눅스, MySQL 등 대략 50여개 정도다. 그 중 어떤 언어를 먼저 시작해야 할까? C는 공대학생이 필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