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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티콘

"애플 따라하기" 샤오미, 이번엔 미모티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시장 공략 전략 중 눈에 띄는 것은 이른바 '애플 모방'이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미' 시리즈는 부족하지 않은 성능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애플 아이폰을 정교하게 스케치한 디자인을 앞세워 단숨에 중국 내수 시장을 평정했다. 2018년 6월 출시된 '미8'은 '아이폰X'와 지나치게 닮아 구별하지 못할 정도였고, 태블릿PC '미패드'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명까지 애플 '아이패드'와 비슷해서 유럽에서는 'Mi Pad' 상표 등록이 거부되기도 했다. 샤오미는 자사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미유아이(MIUI)'의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까지 애플 iOS를 모방했으며, CEO인 레이쥔 회장은 스티브 잡스 패션인 청바지와 검은색 상의를 입을 정도다. 최근 공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CC9'에 탑재되는 사용자 얼굴을 아이콘으로 만드는 기능의 '미모지(Mimoji)'에서도 애플 따라하기 논란이 일고 있다. IT매체...

레드미노트7

샤오미, 자급제 스마트폰 ‘미9’ 국내 출시... 프리미엄 시장 겨냥

샤오미가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4월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 ‘레드미노트7’에 이어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9’을 내놓으면서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시장에 균열을 가할 계획이다. 샤오미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 코리아는 6월14일 미9 출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미9을 오는 24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미9은 자급제폰 형태로 출시되며, 이날부터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가격은 59만9천원부터 시작한다. 샤오미 20W 무선충전기도 함께 제공한다.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는 “스마트폰 브랜드별 기능적 특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하드웨어 부품 공급원, 소프트웨어, 제조 환경 등 모든 것이 이제 거의 다 비슷하며,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레드미노트7

단돈 24만9천원, 샤오미 '레드미노트7'이 띄운 승부수

샤오미 '레드미노트7'이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한국 시장에 도전한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고,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 국내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는 전략이다. 샤오미는 전국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4월10일부터 레드미노트7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정식판매는 오는 15일부터다. 레드미노트7 가격은 24만9천원이다.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 코리아는 '레드미노트7'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정승희 지모비 코리아 대표는 "한국 스마트폰 시장을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2년여 동안 한국 시장을 경험하면서 얼마만큼 녹록지 않은 시장인지 실감한 바 있다"라며 "한국 소비자 소비패턴에 부응하기 위해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는 것을 고민해왔으며, 이번에 하이마트와 함께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개시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버지니아 쉬 샤오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한국에서는 레드미노트7 같은 스마트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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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샤오미 타고 중국 사업 본격화

라인프렌즈가 샤오미와 손 잡고 중국 내 라인프렌즈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는 4월4일 중국 샤오미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양사 간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중국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 샤오미의 올해 키워드인 ‘슈퍼 미(SUPER MI)’ 콘셉트에 맞춘 이번 에디션은 샤오미를 만나 초능력을 얻은 브라운이 ‘슈퍼 브라운’이 되어 종횡무진 활약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MI9 SE 브라운 에디션’ 패키지는 샤오미 대표 스마트폰인 ‘MI9 SE’와 스마트폰 케이스, 보조배터리 및 케이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폰 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에 라인프렌즈 브라운 테마를 적용해, 기능을 활성화하면 브라운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MI9 SE 브라운 에디션’은 오는 9일 샤오미의 공식 스토어를 통해 5천개 한정 판매될...

샤오미

샤오미 '포코폰 F1' 19일 한국 판매 시작

샤오미가 가성비 폰으로 알려진 ‘포코폰 F1(POCOPHONE F1)’을 11월19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 중국 스마트폰 중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되는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전 예약은 오는 14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와 CJ헬로, KT엠모바일 등 알뜰폰 사업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픈마켓인 11번가, G마켓, 옥션, 하이마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전 예약을 신청 할 수 있다. 가입 이동통신사 관계 없이 모든 사전 예약자에게는 디스플레이 액정 교환 80% 할인권 1장을 제공한다. 포코폰 F1은 샤오미의 서브 브랜드 포코폰(POCOPHONE)에서 출시한 첫 번째 제품이다. 포코폰 F1은 지난 8월 인도 출시 당시 5분 만에 300여억원어치 1차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때문에 외산 폰 무덤이라 불리는 국내에서도 주목을...

F1

가성비 내세운 샤오미 '포코폰' 국내 상륙

“시장별로 가격 폭이 너무 넓어졌다. 플래그십 가격이 100만원을 초과하게 됐다.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는 기능들이 있는데 그걸 다 넣고 가격이 너무 높아진 거다. 포코폰을 만들게 된 이유는 (스마트폰) 추세를 바꾸고 싶기 때문이었다.” '포코폰'이 국내 상륙했다.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는 10월2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샤오미 서브브랜드 '포코 글로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포코폰 F1(POCOPHONE F1)’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공개된 포코폰은 등장부터 관심을 모았다. 포코폰은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6GB 램, 저장공간 64GB UFS 2.1, 4000mAh 대용량 배터리, 인공지능(AI) 듀얼 카메라와 전면 20MP 카메라 센서, 안면 및 지문 인식 시스템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코폰이 주목받은 이유는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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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화웨이>애플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의 판매 부진에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눈에 띄는 건 애플을 제치고 전세계 2위를 차지한 화웨이다.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화웨이가 2018년 2분기 주요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위는 삼성전자(7300만대), 2위는 화웨이(5400만대), 3위는 애플(4100만대)이 차지했다.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0.9%, 화웨이 15.8%, 애플 12.1%를 기록했다. 샤오미와 오포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1위를 유지했으나 지난해에 비해 출하량이 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0.7% 완만한 성장을 기록했으나 화웨이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 올 가을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되면 순위가 역전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대륙의 실수

대륙의 실수 샤오미, '레드미노트5'로 한국 시장 성공 거둘까

'대륙의 실수' 샤오미가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특히 '레드미노트5(홍미노트5)'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기존 자급제 방식의 소극적 유통에서 벗어나 통신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셈이다. 외산 스마트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한국 시장에서 '대륙의 실수'가 성공을 거둘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샤오미와 국내 유통사 지모비코리아는 7월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레드미노트5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는 "샤오미는 대륙의 실수라는 애칭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불려 왔다"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공급하겠다는 샤오미의 가치관이 한국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이며 레드미노트5 역시 최고의 가성비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얘기로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