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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애플,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작 중"

애플이 본사 부근 제조시설에서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3월19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부근 비밀 제조시설을 사용해 자체 디스플레이를 소량 생산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마이크로LED 개발 프로젝트의 이름은 '코드네임 T159'다.  여기에 애플 엔지니어 300여명이 투입됐으며 아이폰과 애플워치 디스플레이 기술 책임자였던 린 영이 프로젝트 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LED는 백라이트 없이 빛을 내는 초소형 LED로, 두께는 기존보다 얇으면서도 밝기는 뛰어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또 저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 올해 CES 2018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모듈형 TV '더월'이 마이크로LED를 활용한 제품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lg전자

애플, ‘아이폰’ 화면에서 ‘삼성’ 벗을까

애플이 독자적인 디스플레이 기술 연구를 위해 연구소를 설립한 사실이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각으로 12월15일 보도한 내용이다. 차세대 제품을 위한 저전력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과 안정적인 부품 확보를 위해 직접 디스플레이를 만들겠다는 게 애플의 전략이다. <블룸버그통신>을 따르면, 애플의 디스플레이 연구소는 대만 북부의 룽탄구에 있다. 최소 50여명의 엔지니어를 포함한 다수의 인력이 해당 연구소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포함해 애플 제품에 들어갈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것이 애플이 연구소를 설립한 목적이다. 특히, 연구소에 배치된 인력과 연구소 건물의 원래 소유주가 대만의 디스플레이 업체 AU옵트로닉스와 퀄컴이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대만의 신주(Hsinchu) 과학 공업단지 매니저의 전언을 따르면, 애플의 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룽탄구에 입주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들어 운영을...

TG 빅 디스플레이70

TG삼보, 70인치 모니터 출시…“TV로 쓰세요”

70인치 모니터 ’TG 빅디스플레이70’ 출시 TG삼보가 모니터를 내놨다. 크기가 무려 70인치다. TG삼보는 이날 ’TG 빅디스플레이70’를 소개하며,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니터는 흥미로운 제품이 아니지만, 제품의 콘셉트가 독특하다. 빅디스플레이70에는 TV 수신 기능이 없다. 대신 다른 장치를 연결해 마치 스마트TV처럼 쓰라는 것이 TG삼보의 메시지다. 그래서 가격이 싸다. TG 빅디스플레이70 가격은 270만원대다. 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부품을 쓰는 스마트TV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값이다. 스마트TV 기능이나 3D 기능 등 대기업이 최신 TV에 마치 경쟁하듯 탑재하는 첨단 기능을 뺀 덕분이다. TV 수신 기능이 없다니, PC에 연결해야 쓸 수 있는 '주변기기'일 뿐인 70인치 모니터를 270만원이나 주고 사란 말인가. 아니다. TV로 쓸 수 있다. TG삼보는...

lg전자

[IT2013] ①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대 성큼

2012년, IT 업계에서도 굵직한 이야기가 많았다.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됐고, 4세대 이동통신 기술 LTE가 국내외에서 빠르게 퍼졌다.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새 제품도 쏟아져 나왔다. 그뿐인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 운영체제(OS)를 내놨고, 인텔은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를 통해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심장을 꿰찼다. 2013년엔 어떤 놀라움이 사용자를 기다리고 있을까. IT 변화는 사용자들의 지갑을 노리는 기업이 주도한다. 하지만 사람은 꿈꾸고, 기술은 이룬다고 했다. 좋은 기술이 나오고 널리 보급되면, 사용자는 편리하게 쓰면 그만이다. 2013년, IT 업계와 사용자들은 어떤 새 기술을 기대하고 있을까. 6가지 분야에서 2013년을 주도할 기술을 꼽아봤다. 첫 번째 흐름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다. 3D·스마트 넘어 UHDTV 시대 시작 2011년 TV 시장 얘깃거리는 3DTV였다. 2012년을 관통한...

1080p

풀HD 스마트폰 본격화…내년 '대세'되나

스마트폰에 쓸 풀HD 디스플레이가 지난 3분기 개발과 양산을 마치고 연말 성수기를 노려 시장으로 속속 나오고 있다. 풀HD 스마트폰의 첫 테입을 끊은 아코스 'SH930W'가 홍콩에도 판매 계획이 잡히면서 가격이 공개됐다. 11월 초 러시아에서 처음 공개됐고 두 번째 출시국은 홍콩으로 4488홍콩달러, 미국달러로는 약 580달러다. SH930은 11월 초 러시아에서 먼저 발표됐는데 약 700달러로 책정된 바 있다. 2차로 홍콩에서 유통되는 제품은 지역제한이 풀려 있고 가격도 더 싸다. 국내에는 샤프의 스마트폰이 직접 유통되지 않지만 3G 모델에 지역 제한이 없는 홍콩 출시 제품은 국내에 가져와 쓸 수 있다. 아코스 SH930W는 5인치 디스플레이에 1920×1080 해상도를 낸다. 이는 443ppi 수준으로, 아이폰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326ppi, 넥서스10이 300ppi란 점과 비교하면...

5인치

5인치 스마트폰도 풀HD 시대 '성큼'

샤프가 CEATEC재팬 전시회에서 5인치 화면에 1080p 해상도를 담아내는 새 디스플레이를 발표했다. 우리가 흔히 풀HD로 부르는 1920×1080 픽셀 해상도를 내는 것이다. 현재 안드로이드는 720p 수준의 해상도를 보여준다. 샤프의 새 LCD는 443ppi의 픽셀 집적도를 낸다. 1인치의 선을 그리는 데 443개 점을 찍는다는 얘기다. 아이폰이 326ppi 갤럭시S3가 306ppi의 디스플레이와 비교된다. 직접적인 용도는 스마트폰이다. 삼성이나 LG, 팬택등 국내 기업들이 이끌고 있는 5인치대 스마트폰 시장을 노리기 위한 것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최근 샤프가 주력하고 있는 IGZO 방식 대신 CG-실리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폴리실리콘 기술의 일종으로 샤프는 폴리 실리콘 방식이 IGZO 방식보다 화면 밀도를 더 높일 수 있고 익숙한 기술이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쉽다고 이유를 밝혔다....

lcd

"샤프·삼성 넘는다"…일본 LCD 합작업체 설립

일본 3대 전자업체가 LCD 사업 강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중소형 LCD 패널을 생산하는 도시바, 히타치, 소니는 세 업체의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통합해 합작업체를 설립한다고 8월31일 밝혔다. 합작업체 이름은 재팬디스플레이로, 아소 다로 정부가 2009년 설립한 민관 투자펀드 산업혁신기구(INCJ)에서 26억달러를 출자해 설립된다. 일본 정부와 세 업체는 디스플레이 사업 통합 절차를 2012년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봄에는 재팬디스플레이를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재팬디스플레이의 의결권은 일본정부가 70%의 지분을 갖고 나머지 세 회사가 10%씩 주식을 나눠 갖는 식으로 운영된다.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는 TV용 대형 패널 분야에서 한국과 대만에 시장을 뺏겨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중소형 디스플레이에 집중했다. 8월 31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합작업체 재팬 디스플레이는 얇고 전력소모가 적은 중소형 크기의...

LCD TV

전 세계 LCD TV 5대 중 1대는 삼성 제품

전 세계 LCD TV 5대 중 1대는 삼성전자 LCD TV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최근 발표한 2분기 LCD TV 업체별 점유율 현황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483만7천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20.4%로 1위를 굳건히 한 가운데 소니가 306만9천대로 13.0%, LG전자가 235만7천대로 10.0%, 필립스가 221만4천대로 9.4%, 샤프가 205만3천대로 9.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LCD TV 업계로는 처음으로 수량기준으로 20%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데 이어, 매 분기 점유율이 상승하며 지난 '06년 3분기 이후 '8분기 연속 점유율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LCD TV 판매량은 지난해 4분기 494만 7천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올 상반기에만 900만대에 가까운 LCD TV를 판매해 연간...

lg전자

오디언스, "음성 통화도 다양한 부가서비스 가능"

통신 서비스에서 가장 핵심은 역시 '음성'이다. 다양한 데이터 통신 서비스가 선보이고 있지만 '음성' 통화 자체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수익원이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지만 음성을 이용한 서비스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제 음성을 제대로 통제하고 가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조만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첨단 소음 제거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용 칩을 생산하는 보이스 프로세스 업체인 오디언스가 국내 지사를 설립하고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 업체는 소프트웨어로 구현됐던 소음 제거 기술을 주문형 반도체(ASIC)로 탈바꿈시켜 통신사나 휴대폰 제조사들이 다양한 음성 부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령, 노인층을 겨냥해 상대방이 말을 빨리하더라도 듣는 측에서는 이를 천천히 들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일면 슬로우 스피칭. 또...

Jajah

Jajah, 스카이프 게 섰거라!

콜백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업체인 자자(Jajah)가 인터넷접속을 통해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소프트폰을 탑재하고 스카이프(Skype)와의 경쟁에 불을 댕겼다. 자자(Jajah)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본의 3.5G 사업자인 EMOBILE과 제휴해서 모바일 단말에서 인터넷 접속을 통해 전화를 걸 수 있는 SIP 기반의 소프트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일단 일본에 한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자자(Jajah)가 기존 콜백 기반 서비스 외에 스카이프와 동일하게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지금까지 자자(Jajah)는 콜백 기반 서비스만 제공해 왔는데, 회원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자신의 번호와 상대방 번호를 입력하면 서버가 양쪽으로 연결해 주는 방식으로 양쪽으로 접속료가 발생되기 때문에 수익성에 의문을 받아왔다. EMOBILE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