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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샵N’ 종료…‘스토어팜’ 오픈

네이버가 오픈마켓 서비스 ‘샵N’ 운영을 6월1일부로 중단했다. 샵N은 6월2일부터 ‘스토어팜’으로 이름을 바꾸고, 상품등록 플랫폼으로 개편 운영된다. 네이버는 지난해 3월 말, 샵N 서비스를 정식 시작했다. 판매자는 샵N에 등록 절차를 거쳐 상점을 개설하고 물건을 팔 수 있었다. 네이버는 장터를 열어준 대가로 판매 수수료와 결제 수수료를 챙겼다. 하지만 곧 반발이 잇따랐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와 11번가 운영사 SK플래닛은 샵N 오픈 다음달인 4월, 모바일 네이버에서 상품정보 제공을 중단했다. 높은 검색 점유율을 앞세운 네이버가 오픈마켓까지 장악하려 한다는 견제의 목소리도 뒤따랐다. 결국 네이버는 지난 5월, 샵N 서비스를 접고 상품 정보를 등록·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새롭게 문을 연 스토어팜도 겉보기엔 여느 오픈마켓과 비슷하다. 샵N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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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627] ‘윈도우8.1’ 맛보기판 공개

MS, '윈도우8.1' 프리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간밤에 개발자 행사 '빌드'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MS는 애당초 약속대로 '윈도우8.1' 프리뷰(맛보기판)를 공개했는데요. 벌써부터 사용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군요. 블로터에서도 곧 소개할 예정인데요. 소소한 변화들이 눈에 띕니다. 우선, 레티나 형식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고요. 빙맵은 3D 지도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선 100개 도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11이 탑재됐고, X박스 뮤직 앱도 기본으로 포함됐습니다. 새로운 윈도우폰과 비주얼 스튜디오도 소개됐군요. HTC '8XT', 삼성전자 '아티브S 네오' 등 새 단말기가 선보였는데, 딱히 새로운 소식은 없습니다. 윈도우폰8.1도 없었고요. [관련기사 : PC World] 터치 지원하는 '오피스 라이트' 공개 빌드 행사 첫날, MS가 '오피스 라이트'를 공개했습니다. 모바일 기기와 터치 조작에 최적화된 새로운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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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라인'과 '샵N', 성과는 아직

NHN의 '한방'을 기대할 시기는 아직 먼 모양이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샵N의 성과가 신통하지 않다. 라인은 한 달 간격으로 다운로드 수를 공개하고 샵N은 업계의 관심을 끌었지만, 기대만큼 큰 성장세에 있지 않은 분위기다. NHN은 2012년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한 콘퍼런스 콜에서 "라인은 수익화 방법을 고민하고 있지만 매출을 공개할 단계는 아니며, 샵N이 전체 e커머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NHN재팬이 출시하고 서비스하는 '라인'은 현재 340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가입자 수로만 따지면 카카오톡의 4200만명에 뒤처지는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메인 배너 광고, 대만과 일본 등지에서는 TV 광고까지 집행한 것과 비교하면 마뜩잖은 수치이다. 두 서비스는 주목받는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라인은 일본 서비스 강화와 수익 창출, 샵N은...

CPS

샵N과 지식쇼핑, 상품검색과 광고 사이

네이버의 샵N과 지식쇼핑의 지향점은 결국 광고가 아닐까.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은 "샵N은 네이버 상품검색 진화의 핵심"이며 "지식쇼핑의 상품 검색 결과를 훨씬 풍성하게 해"준다고 말했지만 말이다. NBP는 샵N과 지식쇼핑 입점을 맡은 NHN 자회사이다. 3월 말이면 모습을 드러낼 네이버 샵N의 특징부터 살펴보자. 샵N은 네이버판 오픈마켓이다. NHN에 따르면 "상품 중심의 판매 공간에서 벗어나 상점 중심의 공간을 표방"해 만들어졌다. 먼저 상점마다 'http://shop.naver.com/○○○'라는 식으로 고유 웹주소를 갖는다. 쇼핑몰 꾸미기와 상품, 판매, 정산, 혜택, 기획전, 회원 관리 등 모든 과정도 블로그 관리하듯 꾸며져 있다. 블로그 스킨을 고르듯 쇼핑몰 테마를 '심플형'과 '큐브형'으로 마련했다. HTML 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쇼핑몰이 재량껏 샵N몰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샵N의 테마, 큐브형과 심플형(이미지: 샵N 판매자센터) 상품을...

NBP

네이버 오픈마켓 '샵N', 뭐가 다른가

네이버를 서비스하는 NHN은 네이버판 오픈마켓 '샵N'(샵엔)을 3월말 출시한다며 대략적인 틀을 2월17일 공개했다. 샵N은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이 운영·관리·영업을 맡는다. 네이버 이용자는 ▲네이버 지식쇼핑으로 쇼핑 정보를 검색해 ▲네이버에 입점한 쇼핑몰의 상품을 ▲네이버 체크아웃으로 결제하고 ▲네이버 마일리지로 포인트를 적립하게 된다고 NHN은 샵N을 소개했다. 특히 기존 오픈마켓이 상품에 초점을 맞췄다면 샵N은 판매자의 재량을 키우는 데 힘을 기울였다고 NHN은 강조했다. 상점 중심이라는 설명을 보다 자세하게 들어보자.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 스토어 페이지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가격대나 모델,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고르지 판매자를 찾아다니지 않는다. 샵N은 이와 반대로 판매자의 공간이 중요하게 부각한다. 서비스형 블로그나 카페 이용자가 이미 마련된 테마, 색상, 이미지로 자기 공간을 꾸미듯 샵N 주인은 자기 스토어 페이지를 입맛에 맞게 꾸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