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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3분기 전세계 서버 매출

가트너, "전세계 서버 매출 16% ↑"

전세계 서버 매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7년 3분기 전세계 서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2016년 2분기 이래 5.1% 상승했다고 밝혔다. 가트너 제프리 휴잇 수석연구원은 “2017년 3분기 글로벌 서버 매출은 두드러진 지역별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라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이 이 기간 서버 시장의 주요 성장 요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x86 서버 출하량은 올해 5.3%, 매출은 올 3분기 16.7% 증가했으나, RISC/아이테니엄 유닉스 서버는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은 23.5%, 벤더 매출은 18.3% 하락해 전반적인 감소세가 두드러졌다”라고 덧붙였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매출 기준으로 전세계 서버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2017년...

IBM

IBM, 인공지능 특화 차세대 서버 발표

IBM은 '파워9'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를 12월6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에 특화된 파워9 시스템은 딥러닝 훈련 시간을 단축해주며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 파워9 칩은 빠르게 성장하는 딥러닝 분야에 발맞춰 4년 전부터 설계가 시작됐다. 대규모 연산 작업을 요구하는 AI 워크로드에 특화된 새로운 파워9 시스템은 딥러닝 프레임워크 훈련 시간을 기존 'x86' 서버 대비 최대 4배 정도 개선할 수 있다. 파워9 시스템은 키네티카와 같은 가속 데이터베이스뿐만 아니라 체이너, 텐서플로, 카페 등의 AI 프레임워크에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데이터과학자들은 과학 연구 분야 딥러닝, 실시간 사기 탐지, 신용 위험 분석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신속히 개발할 수 있다. 파워9은 역대급 슈퍼컴퓨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에너지부의 서밋과 시에라에 탑재돼 두 컴퓨터의 성능을 뒷받침하는...

HPE

HPE, 2017년 2분기 서버 매출 1위 유지

IT 자문 기관 가트너는 2017년 2분기 세계 서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버 출하량은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제프리 휴잇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은 “2017년 2분기 실적은 지역별로 다르긴 했으나 지난 분기 대비 상승했다"라며 "크게 두 가지 요인이 2분기 성장을 견인했다”라고 말했다. 제프리 휴잇 부사장이 말하는 성장 견인 첫 번째 요인은 ‘중국 중심 데이터센터 인프라 증축 발생’이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실적을 매우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2017년 2분기 아태지역 서버 출하량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고 매출은 17.4% 증가했다. 두 번째 요인으로는 ‘자체구축·위탁생산(ODM) 부문에서 진행 중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성장’을 꼽았다. 제프리 휴잇 부사장은 “2017년 2분기 x86 서버...

구글

구글, "2017년부턴 100% 재생에너지만 사용"

구글이 재생에너지 활용에 앞장선다. 구글은 12월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서 오는 2017년에는 100%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구글에서 검색하거나,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불러오는 행위다.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불러오려면 당연히 원래 데이터가 있었던 장소가 필요하다. 흔히 말하는 ‘서버’인데, 서비스의 규모가 크면 서버도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은 글로벌 서비스는 서비스의 크기에 걸맞게 저장 설비의 규모도 엄청나다. 이 엄청난 규모의 저장 설비를 보통 ‘데이터센터’라고 부른다.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어마어마하게 쓴다. 그렇지 않아도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설비들은 열도 많이 뿜어내는데, 이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또 전기를 잡아먹는 냉각시설이 필요하다. 이래저래 전력 비용은 데이터센터의 입지조건을 결정할 정도로 큰 문제다.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 냉각...

델 EMC

통합 완료 ‘델 테크놀로지스’, "국내 IT 1조원 매출 기업 될 것"

“스토리지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가상화 분야에서 1위를 달리는 회사로서 앞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컨설팅 서비스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도 최우수 비즈니스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준비는 끝났다. 프랭크 하우크 델 EMC 사장은 11일 열린 ‘델 EMC 포럼2016’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통합 법인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행사에서 프랭크 사장은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델과 EMC는 지난 9월8일 합병을 마무리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했다. PC와 태블릿 같은 기존 델 PC 사업부문에서 운영하는 사업은 ‘델’ 사업부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같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 기존 EMC에서 제공한 사업은 ‘델 EMC’, 컨설팅과 같은 서비스 지원은 ‘델 EMC 서비스’ 사업부에서 맡아 운영한다. 조직 통합...

모니터링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업체 와탭랩스, 35억원 투자 유치

클라우드 기반의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와탭랩스가 3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월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케이큐브벤처스, 퀄컴벤처스,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와탭랩스는 2015년 설립된 IT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으로 '와탭'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년 이상 IT 서비스 개발 경력을 쌓은 이동인 대표와 국내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분야의 전문가 김성조 CTO,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스의 공동대표이자 인터넷 호스팅 분야 창업 경험을 보유한 이한주 CSO가 주요 임원으로 합류했다. 와탭은 IT 서비스의 장애를 분석하고 알려주는 서비스다. 서버의 물리적인 상태와 서비스의 성능 데이터를 초 단위로 수집 및 분석하여 장애를 감시하고 알릴 뿐 아니라 분석된 데이터로 장애의 원인을 예측해준다. 서버 운영자는 모바일 앱으로 다양한 성능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게임서버

넥슨, 게임서버 엔진 개발사 아이펀팩토리에 투자

넥슨이 게임서버 엔진 개발사 아이펀팩토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7월4일 밝혔다. 아이펀팩토리는 2013년 설립된 기업으로 게임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서버 엔진 ‘아이펀엔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게임 운영 서비스인 ‘아이펀 디플로이’도 준비 중이다. 넥슨은 지난 3월 아이펀팩토리가 개발한 아이펀엔진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고 ‘D.O.S(Dice of Soul)’ 등 신규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에 아이펀엔진을 도입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아이펀팩토리가 보유하고 있는 서버엔진 기술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역에서 넥슨의 다양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는 등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아이펀팩토리는 게임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서버엔진 분야에 있어 높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hp

가트너 “아태지역 서버시장 성장률 가장 높아 ”

가트너가 2014년 3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과 매출에 관한 보고서를 12월8일 공식 내놓았다. 2013년 3분기와 비교해 전세계 평균 매출은 1.7%, 서버 출하량은 1%을 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에롤 라짓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2014년 3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은 전체적으로 소폭 성장했으나 수요는 제한적”이라며 “기업과 소비자 서비스 간 서버 수요가 계속해서 양분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태지역 서버 시장의 출하량과 매출은 각각 8.7%와 7.5% 증가했고, 2014년 3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북미 지역의 서버 출하량과 매출은 각각 0.7%와 2.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서유럽 지역은 출하량은 2% 감소했지만 매출은 3.8% 증가했다. 동유럽 서버 시장의 출하량과 매출은 각각 10.8%와 6.3% 감소했고, 중동 및...

데이터센터

“화웨이 인프라 위에서 함께 성장합시다”

화웨이가 네트워크 사업 외에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국내에 점차 확장할 심산이다. 엔터프라이즈 업계에선 신인 기업인만큼 혁신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화웨이는 11월19일 기자간담회와 고객 행사를 열고 엔터프라이즈 사업 포부를 밝혔다. 화웨이는 전통적으론 네트워크 사업을 해온 업체다. 2002년부터 엔터프라이즈를 사업을 조금씩 시작하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과거엔 시스코 같은 기업과 경쟁했다면, 최근엔 HP나 EMC와 같은 서버·스토리지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화웨이의 서버 출하량 규모는 전체 시장 중 4위이며, 스토리지 출하량은 세계 7위 규모다. 그만큼 공격적으로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 화웨이의 성장은 중국 내수가 증가하는 이유도 있지만 중동, 유럽 지역에서 꽤 약진했던 덕도 크다....

REDIS캐시

[개발인] “라인 게임 서버 개발, 도무지 질리지가 않아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이 중 서비스 뒷단을 담당하는 서버 개발자는 찾기 힘들다. 모바일이나 웹에 비해 눈앞에 바로 보이는 결과를 볼 수 없어 처음에 입문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라인플러스에서 게임 서버를 만들고 있는 김정하 개발자를 만났다. 김정하 개발자가 들려주던 서버 개발 세계는 마냥 어려운 곳만은 아니었다. 매일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만큼 신기술이 쏟아지는 곳, 제품 성능과 속도에 변화를 주기 위해 아이디어를 치열하게 생각하는 곳이 서버 개발 분야였다. 김정하 개발 서버 개발 표현을 빌리면 이렇다. “오리는 물 위에선 우아하게 떠다니지만 수면 아래에선 발을 무척 빠르게 움직이죠. 그 수면 아래의 역할을 서버 개발자들이 하고 있어요. 서비스 앞단 기능이 잘 보여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