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lg전자

LG전자-배민, 식당 서빙로봇 내놓는다

LG전자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오는 11월 서빙로봇을 함께 선보인다. LG전자는 국내 로봇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아한형제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최근 ‘국내 외식업장 맞춤형 서빙 및 퇴식 자동화 자율주행 로봇 도입’을 위한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의 일환이다.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과제가 올해 실증사업 과제로 채택됐다.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1월까지 국내 외식업장에 특화된 서빙로봇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고 우아한형제들의 로봇렌탈사업에 이 서빙로봇을 활용할 예정이다. 3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로봇기술력을 강화하며 로봇 국산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개발한 로봇이 확대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서빙로봇 관련...

베어로보틱스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으로 370억원 투자 유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개발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가 32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월22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5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인공지능 로보틱스 회사로, 자율주행 기반 식당용 로봇 ‘페니’(Penny)를 만들어 주방에서 고객의 테이블까지 음식을 나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에 따르면 페니는 한번 충전으로 200회 이상 서빙이 가능하다.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주변 장애물을 피해 최적의 동선을 찾아 움직인다. 홀 서빙을 보는 사람들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물리적인 업무를 페니가 대신해 주는 개념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소프트뱅크 주도로 이루어졌다. 한국에서는 롯데액셀러레이터, 스마일게이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3200만달러(약 370억원) 규모의 투자가 시리즈A 단계의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쪽에 이뤄진 것은 유사 사례에 비춰 봤을 때 최고...

딜리

우아한형제들 서빙로봇 ‘딜리’…“2년 계약, 월 90만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매장 내 서빙로봇 ‘딜리’ 렌탈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했다. 우아한형제들은 11월18일 서빙로봇 ‘딜리’ 렌탈 프로그램 홈페이지(robot.baemin.com)를 열고 서비스 소개 및 로봇 도입 관련 문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딜리는 실내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로봇이다. 총 4개의 선반을 가지고 있어 한 번에 4개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다. 점원이 딜리의 선반에 음식을 올려놓고 테이블 번호를 누르면, 딜리는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최적의 경로로 이동한다.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피해간다. 최대 5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조작이 쉽고 편하다. 우아한형제들, 일상에서 로봇 서비스 경험 기대 렌탈 프로그램은 로봇 대여부터 정기 관리, 영업배상책임보험 등을 포함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도입 전 사업장에 맞는 로봇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렌탈 가격은...

달리

우아한형제들, 서빙로봇 상용화 시동...풀무원과 협력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빙로봇을 선보인다. 우아한형제들은 11월4일 풀무원의 생활 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해 풀무원푸드앤컬처에서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찬장'과 ‘메이하오&자연은 맛있다'에서 서빙로봇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서빙로봇 상용화를 위한 초석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이 풀무원푸드앤컬처에 공급하는 모델은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서빙로봇 ‘딜리'다. 서빙로봇 ‘딜리'는 4개의 선반을 갖추고 있어 한 번에 4개의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고 최대 5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올해 8월 우아한형제들이 미래식당 컨셉으로 오픈한 ‘메리고키친'에 도입된 서빙로봇과 같은 모델이다. 서빙로봇 ‘딜리'는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최적의 경로로 이동하고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피해간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몸체 하단에는 두 개 센서가 장착됐다. 라이다(Lidar) 센서는 위쪽 장애물을 인지하고 RGBD 센서는 아래쪽 장애물을 인지한다....

딜리

배민 배달로봇 '딜리', 천안 푸드코트에서 서빙 중

배달의민족이 천안의 한 푸드코트에서 배달로봇 '딜리' 현장 테스트에 나섰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자율주행 음식배달 로봇 시제품 딜리의 첫 공개 현장 테스트를 천안의 한 푸드코트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6월1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등 최신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딜리는 우아한형제들과 고려대 정우진 교수 연구팀이 연구 목적으로 제작한 시제품으로, 실내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맛있는’(딜리셔스) 음식을 ‘배달’(딜리버리)해 준다는 의미의 딜리는 67.3×76.8×82.7cm(가로×세로×높이) 규격으로 위치추정센서, 장애물감지센서 등이 장착돼 있다. 장애물 감지 범위는 두 가지. 현장의 동선을 짤 때에는 수십 미터를 감지하며, 근접 상황에서 다가오는 사람이나 동선 상에 놓여진 물건 등 장애물을 감지하는 경우에는 약 1m 내외의 거리에서 감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