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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마스터카드, "지난해 서울 찾은 해외 방문객은 1130만명"

서울이 지난해 전세계 방문객이 많이 찾은 도시 중 아태지역 기준 5위를 기록하며 2017년 6위에서 한 단계 올라섰다. 마스터카드가 아시아 태평양의 161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마스터카드 아시아태평양 관광 도시 지수(Mastercard Asia Pacific Destinations Index 2019, APDI 2019)’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을 찾은 해외 방문객은 전년보다 17.9% 증가한 1130만명을 기록, 아태 국가 지역 중 다섯 번째로 많았다. 서울은 지난 2016년 1220만명이 방문해 고점을 찍은 뒤, 2017년 950만명으로 22%가량 줄었다가 지난해 다시 반등했다. 아태 도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곳은 태국 방콕으로 지난해 2280만명이 방문했고, 두 번째로 많은 도시는 싱가포르로 147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3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1380만명), 4위는 일본 도쿄(1290만명) 순이었다. 1-4위까지는 2017년 순위와...

AWS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 개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이 잇따라 국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개설한 가운데 오라클도 이 움직임에 합류했다. 오라클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OCI, 오라클 서울 리전)을 개소한다고 7월3일 발표했다. 지난 5월 조용히 시범 운영을 시작하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오라클은 이번 서울 리전 설립을 통해 국내 기업이 오라클 클라우드와 자율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들의 텃밭인 데이터베이스(DB)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WS, MS와는 다른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에 늦게 들어오니 이점도 있더군요. 시장에서 화두는 클라우드보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간편결제

제로페이 시범 서비스 시작...결제 수수료 0%

스마트폰 간편결제를 통해 소상공인 판매자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낮춘 '제로페이'가 12월20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시범서비스를 바탕으로 내년 3월 이후 정식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카카오페이 QR 결제와 사용 방법이 비슷하다. 매장에 비치된 제로페이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인식해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판매자 계좌로 대금이 이체된다. 국민·기업·농협 등 20개 은행에서 제로페이를 지원하며, 네이버페이·페이코·머니트리·하나멤버스-하나머니고 등 간편결제 앱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은행 앱과 간편결제 앱에 '제로페이' 메뉴가 새로 추가돼, 해당 기능을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제로페이는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와 차별화 요소로 '낮은 수수료'를 무기로 꺼내 들었다. 연매출 8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수수료가 0%다. 제로페이로 결제 시 판매자가 내는 수수료는 연 매출...

블록체인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만든다

서울시가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는 6월28일 '2018년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 입찰공고문을 공지하고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도입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다양한 행정 업무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표준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이다. 플랫폼이 마련되면 서울시의 데이터 클라우드 센터 등에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중고차 매매와 유권자 1인1표제를 확립하는 투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검증사업을 진행한다.

강남구

생활 만족도 데이터로 살펴보는 '내가 살고픈 서울 자치구'는?

여러분은 지금 생활하고 있는 환경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생활 환경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느냐의 문제는 우리의 삶의 질 차원에서도 관심 가져봐야 할 문제인데요.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 환경을 평가하는 기준은 경제, 사회, 주거, 교육 환경 정도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볼 때 여러분의 생활 환경은 만족할 만한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시민의 생활 환경 만족도를 데이터로 알아보고, 각 기준에 따라 살기 좋은 지역은 어디인지 데이터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로 보는 서울시민의 생활 환경 만족 정도는? 서울특별시에서는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2003년부터 매년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기준과 마찬가지로 서울시의 생활환경 만족도도 ①주거환경 ②경제환경 ③사회환경 ④교육환경의...

대학

"미네르바스쿨 혁신의 힘은 ‘시스템’이죠"

좋은 대학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요즘 이 질문은 전세계 대학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심지어 수재들과 유명 교수가 모인 아이비리그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여기 좋은 시스템이 대학 혁신을 불러올 수 있다고 믿는 대학이 있다. '미네르바스쿨'이다. 2011년 처음 개교한 이후로 꾸준히 성장을 보이던 미네르바스쿨은 최근 한국 정부까지 관심을 보이며 벤치마킹하는 중이다. 얼핏보면 평범한 사이버대학 혹은 대안학교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켄 로스 미네르바스쿨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와 2016년 미네르바스쿨 입학생 최다나 양은 ‘학생 교육에 집중된 탄탄한 시스템’을 성공 이유로 꼽는다. 꼭 똑똑한 학생들이 모여있어서, 교수진이 화려해서도 아니다. 대규모 수강생이 있는 온라인 강의  VS 소수정예 온라인 강의 미네르바스쿨은 기숙사...

AWS

MS, 애저 클라우드용 데이터센터 부산에 짓는다

“우리나라 고객을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에 한국 고객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제대로 겨냥하고 나섰다. 고순동 한국MS 대표이사는 서울을 포함해 국내 거점 두 곳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MS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보안, 개인정보보호, 규제준수, 투명성 원칙을 기반으로 설계한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Trusted Cloud)’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서울과 부산 리전 데이터센터는 2017년 상반기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한국 MS는 기존 국내 애저 클라우드와 오피스 365 사용자가 국내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S는 전세계적으로 100여개 데이터센터, 리전 32곳을 두고 있다....

뉴욕

트윗으로 서울을 그리다

인공위성 사진 없이도 트위터 메시지만으로 세계지도를 그릴 날이 올까요. 아래 그림은 트위터 메시지를 지도에 표시한 것입니다. 한눈에 봐도 서울로 보입니다. 트위터 시각정보화팀은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트위터 메시지에 있는 위치정보를 지도에 표시했습니다. 2009년 이후 발생한 트위터 메시지가 사용됐으며, 점 하나는 트위터 메시지를 의미합니다. 색은 트위터 메시지 양을 뜻하는데요. 검은색 점이 많이 모이면 파란색이 됩니다. 일부 지역은 파란색이 환하게 빛나, 흰색에 가깝게 보입니다. 서울은 강남과 종로, 홍대 부근이 유독 파랗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길을 따라 점이 찍힌 것도 눈에 띕니다. 얼추 시 경계선도 드러나고요. 아래 유럽과 이스탄불 이미지를 보면 시경계선이나 국경보다는 해안선이 도드라지게 나타납니다. 서울과 뉴욕, 샌프란시스코는 트위터 메시지를 점으로 찍어보니 도시의 주요 다리까지...

D. 리틀

세계 3대 네트워크 도시는 어디?

세계 3대 네트워크 도시는 어디일까? 이런 의문에 무선 통신 장비업체인 에릭슨(Ericsson)과 컨설팅 회사인 아서 D. 리틀 (Arthur D. Little)이 공동으로 연구를 통해 그 해답을 내놨다. 두 회사가 발표한 네트워크 소사이어티 지수(Networked Society Index)에서 서울이 싱가포르, 스톡홀름과 함께 전세계 대도시 중 최상위 그룹에 선정됐다. 네트워크 소사이어티 지수는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이 도시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사례연구와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것으로, UN 이 산정한 세계 최대 도시 23개에 세계경제포럼이 출판한 네트워크 준비도 상위 2개 국가의 도시를 추가해 총 25개 도시를 대상으로 각 도시 별 정보통신기술 활용도와 발전 정도에 기반해 측정됐다. <전 세계 25대 주요 도시 네트워크 소사이어티 지수 순위 > 이 연구에 따르면 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