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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KG이니시스, 온라인 제로페이 결제 지원

전자결제 업체인 KG이니시스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에 ‘온라인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로페이는 영세 소상공인의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 지자체, 금융회사,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협력해 도입한 계좌이체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서울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약 29만여개의 전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 다만, 지금까지는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했다. 이에 따라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서는 온라인 상에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져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KG이니시스는 제로페이의 결제중계사업자인 금융결제원 VAN사업실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에 제로페이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 산하기관이 제공하는 각종 공공서비스 관련, 온라인 예약·결제시스템에서 제로페이 온라인 결제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KG이니시스...

서울시

서울시-크레비스, 21개 '청년 프로젝트' 육성 나선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크레비스가 주관하는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에 총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2019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형 임팩트 투자사업(수익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는 투자 방식)으로,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고 임팩트 투자 전문 기업 크레비스가 프로젝트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총 21개 팀 선정...소셜벤처 공공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본 프로젝트에는 교육, 문화, 교통, 환경, 건강, 일자리, 주거 등 다양한 청년 문제 영역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150여개 팀이 참가했다. 3차에 걸친 선발과정을 통해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취업 후에 교육비를 내는 소득공유 후불제 교육서비스 ‘학생독립만세’, ▲교통‧환경 분야에서는 중고물품 공유와 재사용을 위한 플랫폼 ‘자락당’, ▲일자리‧경제...

서울시

크립톤, 서울시와 '소셜벤처' 발굴 나서...모집은 16일까지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이 ‘서울형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서울시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국내 소셜벤처 생태계에 성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크립톤은 지난 2000년부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에 주력해왔다. 경영자문부터 M&A, IPO까지 모든 성장과정을 돕고 있다. 이번 서울형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일자리 부족, 주거 불안 등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 레벨을 넘어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서울형 도시재생 창업가와 △창업 생태계에 부족한 기술중심형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립톤은 총 10개 기업을 선발하고 각 기업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이 사회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창업허브와 세운협업지원센터 역시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서울시

서울시, 여의도 위워크에 '제2 핀테크랩' 개관

서울의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서울 핀테크랩이 문을 연다. 지난해 4월 개관한 '서울 핀테크랩'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시는 핀테크랩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추가 경정예산을 확보하고, 개관에 나섰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제2 서울 핀테크랩은 여의도의 입지적 장점, 글로벌 플랫폼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입주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핀테크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 서울 핀테크랩은 위워크 여의도역점 6층에 자리하며, 미국·홍콩·싱가포르 등 외국 기업 3곳을 포함해 총 14개 기업이 입주했다. 지난해 4월 마포에 문을 연 제1 서울 핀테크랩은 초기 스타트업이 입주했다. 이번에 개관한 제2 서울 핀테크랩은 성장기에 접어든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1억원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연매출 1억원원 이상을 달성하는...

5G 자율주행

자율주행버스가 ‘GPS’ 끊겼다고 사고라니

지난 6월22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마포구 상암동에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주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5G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자율주행·커넥티드 카가 만나 서울 한복판 상암 도로를 주행하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예정”이라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일반 시민도 자율주행차를 직접 탑승해볼 수 있다고 해서 더욱 기대를 모았죠. 그런데 이날 자율주행차는 다른 의미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을 태운 SK텔레콤의 자율주행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하고 러버콘과 접촉하는 등 ‘사고’를 치는 바람에 의도치 않은 집중 조명을 받게 된 겁니다. SKT는 사고 원인으로 ‘GPS’를 지목했습니다. 순간적으로 GPS 신호가 약해져 오작동을 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관련기사를 살펴보니 다수의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GPS...

C-ITS

"상암서 자율주행차 타볼까" 22일 5G 자율주행 시험무대 열린다

자율주행차량이 서울 시내 일반도로를 달리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22일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을 주제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SK텔레콤, KT, 삼성전자, LG전자, 언맨드솔루션 등 자율주행 관련 국내 유수기업과 연세대, 국민대 등 대학교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국토부가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고 있는 상암동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알리고, 상암동 자율주행 관제센터를 개관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도심형 자율주행지원 C-ITS 인프라를 비롯해 고정밀지도(HD), 차량 정비‧주차 공간, 전기차 충전소, 휴게‧사무공간 등 자율주행 실증에 필요한 장비와 편의시설을 지원한다. 국내 자율주행 관련 업체들은 테스트베드 내 모든 장비와 편의시설을 24시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일반...

서울시

캡스톤파트너스, 서울시 등과 500억 규모 ‘4차산업혁명펀드’ 조성

벤처캐피탈 캡스톤파트너스가 서울시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 분야에 투자할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고 6월17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서울시와 한국성장금융, KIF(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등의 출자로 이루어졌다. 캡스톤파트너스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연구실 창업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형태인 긱 이코노미와 라이프스타일 기업 등의 투자를 계획하며 투자 분야를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캡스톤파트너스의 초기 투자 펀드를 통해 발굴해낸 유망한 ICT 기업에 대한 후속투자도 포함할 예정이다. 캡스톤파트너스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에 약정총액 80% 이상을 투자하되, 260억원 이상을 5G,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에 중점 투자한다. 100억원 이상은 서울 소재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에 투자해,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업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VCNC

타다 프리미엄, 서울시 인가 설왕설래 촌극

타다 프리미엄의 서울시 인가를 두고 촌극이 빚어졌습니다. 지난 6월11일 오후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는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 택시 인가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측은 애초에 브이씨앤씨에 인허가를 내주는 구조가 아니며, 타다 프리미엄 택시사업자에게도 인가를 내준 적이 없다고 반박했는데요. 브이씨앤씨가 혼란을 빚은 점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소동은 일단락됐습니다. 서울시, "고급택시 운영지침 개정한 것뿐" 올해 2월 브이씨앤씨는 준고급 택시호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4월께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고급택시는 배기량 2800cc 이상 승용자동차를 기준으로 두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K9 차량급 이상으로 운영돼 왔는데요, 브이씨앤씨는 K7·그랜저급으로 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요금도 고급택시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준고급 택시...

S-택시

택시도, 승객도 잘 모르는 ‘S-택시’를 타다

“아, 이거 골 때리네. 그래서 지금 어디에 계세요?” 전화 너머로 택시기사의 당혹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S-택시’ 호출을 수락한 택시가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길래 전화를 걸었더니 돌아온 대답이었다. 택시기사는 티머니 단말기에 위치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아 길을 헤매게 됐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네, 참. 여기서 거기 가려면 차를 돌려서 가야 되는데 다른 택시를 부르실래요, 기다리실래요?” 지난 6월1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서울시택시승차앱 S-택시를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이용해봤다. S-택시는 ‘빈차’인 택시를 앱으로 확인하고, 승객이 택시를 직접 지정해 호출할 수 있다. 출시 전부터 기대보다는 우려가 높았다. 뚜껑을 열자 ‘혹시나’는 ‘역시나’가 됐다. 호출거부를 하는 경우도 많았고, S-택시에 대한 정보 자체가 미흡해 택시기사가 이용에 혼란을 겪기도 했다. 기자는...

S택시

‘지브로’ 업그레이드한 ‘S-택시’, 뭐가 다른가

내달 1일 서울시의 서울택시승차앱 S-Taxi(이하 S택시)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승객이 주변에 있는 ‘빈차’를 직접 골라 호출할 수 있다. 서울시는 S택시를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자신하고 있지만, 앞서 10억을 투입하고도 시민과 택시기사 양쪽으로부터 외면 받았던 ‘지브로’의 전철을 밟을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가 S택시를 내놓는 이유는 택시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다. 현행법상 길거리 승차거부는 불법이다. 그러나 택시 호출 앱이 등장하면서 목적지를 보고 골라 태우는 ‘디지털 승차거부’가 생겨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길거리에서 택시 승차거부가 위법사항인 것처럼 택시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플랫폼과 택시기사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데, 택시 문화의 중심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앱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S택시 이용방법은 기존 택시호출 앱과는 다르다. 카카오T 택시나 티맵택시는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