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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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서울시, 민간기관 손잡고 청년 대환대출 지원

서울시가 서울시 청년들의 부채 문재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자립을 돕기 위해 민간기관과 손잡는다. 최대 7%의 금리 지원을 통해 기존에 고금리로 대출을 받던 청년들이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와 핀테크 기업 ‘피플펀드컴퍼니’ ‘희망만드는사람들’은 ‘서울청년 징검다리 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8일부터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출은 만19~34세 이하 청년 중 1금융권 대출을 받지 못해 2~3금융권을 이용한 사람들이 대상이다. 지원자가 1금융권 대출로 전환할 경우 그 이자 일부를 서울시가 최대 7%까지 추가 지원한다. 피플펀드 측은 대출심사를 맡고, 희망만드는사람들은 금융상담과 교육을 해준다. 피플펀드는 서울시 이자지원과 더불어 피플펀드의 대출 심사를 통해 13% 수준의 이자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이번 사업이...

NHN페이코

페이코로 서울사랑상품권 사면 최대 15% 할인·적립받는다

NHN페이코는 서울사랑상품권 3차 추가 발행을 기념해 구매 시 최대 15%까지 할인과 적립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14일 시작했다. 페이코를 통해 오는 10월 4일까지 상품권을 구매하는 각 자치구별 선착순 200명은 페이코 포인트(PAYCO Point) 5%를 추가로 적립받는다. 자치구별 7~10% 할인에 더해 최대 1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추첨츨 통해 매주 50명에게 5만 페이코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연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지역사회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서울시는 13일부터 24개 자치구별로 순차적으로 총 1790억원 규모 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페이코 앱 내 ‘더보기’ 탭 ‘제로페이 상품권’ 메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이용자 생활 편의를...

sk텔레콤

SK텔레콤·서울시, 치매 노인 '스마트 지킴이' 1000대 무상 제공

SK텔레콤은 서울특별시와 IoT 기술 기반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시간 위치 확인 기기 '스마트 지킴이' 1000대를 서울시에 제공하고,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스마트 지킴이를 25개소의 치매안심센터에 보급한다. 단말기 대여료 및 통신료는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스마트 지킴이'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LoRa)와 GPS 기반의 웨어러블 트래커·전용 애플리케이션·통합 안전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 노인과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사회적 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IoT 기기를 활용하는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 단말 대비 위치 정확도와 배터리 지속시간을 개선한 '스마트 지킴이'를 신규 단말로...

KG이니시스

KG이니시스, 온라인 제로페이 결제 지원

전자결제 업체인 KG이니시스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에 ‘온라인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로페이는 영세 소상공인의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 지자체, 금융회사,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협력해 도입한 계좌이체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서울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약 29만여개의 전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 다만, 지금까지는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했다. 이에 따라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서는 온라인 상에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져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KG이니시스는 제로페이의 결제중계사업자인 금융결제원 VAN사업실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에 제로페이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 산하기관이 제공하는 각종 공공서비스 관련, 온라인 예약·결제시스템에서 제로페이 온라인 결제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KG이니시스...

서울시

서울시-크레비스, 21개 '청년 프로젝트' 육성 나선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크레비스가 주관하는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에 총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2019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형 임팩트 투자사업(수익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는 투자 방식)으로,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고 임팩트 투자 전문 기업 크레비스가 프로젝트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총 21개 팀 선정...소셜벤처 공공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본 프로젝트에는 교육, 문화, 교통, 환경, 건강, 일자리, 주거 등 다양한 청년 문제 영역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150여개 팀이 참가했다. 3차에 걸친 선발과정을 통해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취업 후에 교육비를 내는 소득공유 후불제 교육서비스 ‘학생독립만세’, ▲교통‧환경 분야에서는 중고물품 공유와 재사용을 위한 플랫폼 ‘자락당’, ▲일자리‧경제...

서울시

크립톤, 서울시와 '소셜벤처' 발굴 나서...모집은 16일까지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이 ‘서울형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서울시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국내 소셜벤처 생태계에 성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크립톤은 지난 2000년부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에 주력해왔다. 경영자문부터 M&A, IPO까지 모든 성장과정을 돕고 있다. 이번 서울형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일자리 부족, 주거 불안 등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 레벨을 넘어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서울형 도시재생 창업가와 △창업 생태계에 부족한 기술중심형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립톤은 총 10개 기업을 선발하고 각 기업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이 사회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창업허브와 세운협업지원센터 역시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서울시

서울시, 여의도 위워크에 '제2 핀테크랩' 개관

서울의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서울 핀테크랩이 문을 연다. 지난해 4월 개관한 '서울 핀테크랩'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시는 핀테크랩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추가 경정예산을 확보하고, 개관에 나섰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제2 서울 핀테크랩은 여의도의 입지적 장점, 글로벌 플랫폼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입주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핀테크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 서울 핀테크랩은 위워크 여의도역점 6층에 자리하며, 미국·홍콩·싱가포르 등 외국 기업 3곳을 포함해 총 14개 기업이 입주했다. 지난해 4월 마포에 문을 연 제1 서울 핀테크랩은 초기 스타트업이 입주했다. 이번에 개관한 제2 서울 핀테크랩은 성장기에 접어든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1억원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연매출 1억원원 이상을 달성하는...

5G 자율주행

자율주행버스가 ‘GPS’ 끊겼다고 사고라니

지난 6월22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마포구 상암동에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주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5G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자율주행·커넥티드 카가 만나 서울 한복판 상암 도로를 주행하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예정”이라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일반 시민도 자율주행차를 직접 탑승해볼 수 있다고 해서 더욱 기대를 모았죠. 그런데 이날 자율주행차는 다른 의미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을 태운 SK텔레콤의 자율주행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하고 러버콘과 접촉하는 등 ‘사고’를 치는 바람에 의도치 않은 집중 조명을 받게 된 겁니다. SKT는 사고 원인으로 ‘GPS’를 지목했습니다. 순간적으로 GPS 신호가 약해져 오작동을 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관련기사를 살펴보니 다수의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GPS...

C-ITS

"상암서 자율주행차 타볼까" 22일 5G 자율주행 시험무대 열린다

자율주행차량이 서울 시내 일반도로를 달리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22일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을 주제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SK텔레콤, KT, 삼성전자, LG전자, 언맨드솔루션 등 자율주행 관련 국내 유수기업과 연세대, 국민대 등 대학교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국토부가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고 있는 상암동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알리고, 상암동 자율주행 관제센터를 개관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도심형 자율주행지원 C-ITS 인프라를 비롯해 고정밀지도(HD), 차량 정비‧주차 공간, 전기차 충전소, 휴게‧사무공간 등 자율주행 실증에 필요한 장비와 편의시설을 지원한다. 국내 자율주행 관련 업체들은 테스트베드 내 모든 장비와 편의시설을 24시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일반...

서울시

캡스톤파트너스, 서울시 등과 500억 규모 ‘4차산업혁명펀드’ 조성

벤처캐피탈 캡스톤파트너스가 서울시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 분야에 투자할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고 6월17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서울시와 한국성장금융, KIF(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등의 출자로 이루어졌다. 캡스톤파트너스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연구실 창업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형태인 긱 이코노미와 라이프스타일 기업 등의 투자를 계획하며 투자 분야를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캡스톤파트너스의 초기 투자 펀드를 통해 발굴해낸 유망한 ICT 기업에 대한 후속투자도 포함할 예정이다. 캡스톤파트너스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에 약정총액 80% 이상을 투자하되, 260억원 이상을 5G,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에 중점 투자한다. 100억원 이상은 서울 소재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에 투자해,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업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