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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맵

SKT-서울시, 버스·택시 1700대에 5G 기반 ADAS 탑재

SK텔레콤과 서울시가 서울 시내버스·택시 1700대에 5G ADAS를 장착하고, 이를 통해 수집한 정보와 HD맵 등 자율주행 인프라를 개방해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과 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실장은 5월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정밀도로지도 기술 개발 및 실증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시내버스·택시 1700대에 5G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를 장착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실증 사업 구간의 HD맵(고정밀지도) 실시간 업데이트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로시설물 관리시스템과 교통안전서비스 개발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은 5G네트워크, 차량-사물 간 양방향 통신(V2X) 등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미래 교통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 구축하는...

pos

'제로페이' 편의점 결제 지원 "결제 편의성 확대"

앞으로 편의점에서도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2일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 4만3171곳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수수료 0%로 결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제로페이는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가맹점이 늘고 있다. 4월28일 기준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20만7307곳에 이른다. 결제 실적은 지난 1월 514건(865만원)에서 지난 3월 1904건(3992만원)으로 매월 2배 이상씩 증가하는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 사용처 확대와 함께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받은 제로페이 결제 절차도 개선했다. 그동안 제로페이를 사용하려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가맹점 QR코드를 찍고 결제 금액을 입력했다. 앞으로는 고객이 스마트폰에 QR코드나 바코드를 생성해 가맹점에 보여주면, 가맹점이 이를 포스(POS)와 연결된 스캐너로...

교촌치킨

서울시, '친환경 전기이륜차' 배달 추진

서울시가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 일환으로 배달 업체인 메쉬코리아, 배민라이더스, 바로고와 프랜차이즈 업체 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 등 총 6개 업체와 배달용 엔진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월24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44만6천대로, 프랜차이즈와 배달 업체 등에서 배달용으로 사용하는 이륜차는 약 10만대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쉬코리아 등 6개사는 폐차 기간이 된 노후 엔진 이륜차를 교체 또는 신규 구매할 경우 전기이륜차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배달용 엔진이륜차의 전기이륜차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적기에 지원하고, 올해 참여기업 6개사에 전기이륜차 10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전기 이륜차 전환 사업에 동참하는 업체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전기이륜차 전환을 위해...

ai

MS, "AI 기술로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선언했다. 산업적인 측면과 아울러 기술 격차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사회 전반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인 목표나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은 한국에 AI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선 포괄적인 계획을 제시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3월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형 AI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지원 플랜'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 및 정부 기관,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대중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나선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통찰을 얻고 삶의 질과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는 게 AI를 활용한 궁극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산업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공공앱

택시단체, 승차거부 없는 '티원택시' 앱 출시

택시업계 노사가 승객들의 불만을 수용해 승차거부 없는 택시 서비스에 나선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로 구성된 4개 택시단체는 2월12일 티원모빌리티와 손 잡고 '티원(T-ONE) 택시'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택시단체는 티원택시를 내놓은 데 대해 "카풀로 증폭된 (승차거부) 논란을 일소하고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티원택시를 기획,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티원택시 앱에서 택시를 호출하면 승객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택시가 자동으로 배차된다. 기사가 콜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콜을 '골라 잡는' 디지털 승차 거부는 불가능하다. 카카오T 택시와는 달리 목적지를 기입하지 않아도 되며 음성인식 지능형 콜 센터를 운영, 택시 호출 콜 서비스도 제공한다. 티원택시의 기사회원 관리, 콜 현황, 통계 등은 전국...

skt

서울시, 연말 강남‧종로‧홍대서 '승차거부 없는 택시' 운영

서울시가 연말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12월18일 서울법인택시운송조합, SK텔레콤의 '티맵택시'와 협력해 심야 시간대 택시 수요가 몰리는 주요 지역 3곳인 강남‧종로‧홍대 지역에서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차거부 없는 택시는 금요일과 토요일, 월요일인 12월21·22·24·28·29·31일 총 6일 간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2시간 동안 지원될 예정이다. 승차거부 없는 택시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용자는 ▲티맵택시 앱을 내려 받고 ▲심야시간대 서울시가 강남‧홍대‧종로에서 운영 중인 연말 임시승차대로 이동,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티맵택시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된다. 이후 ▲호출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택시가 알고리즘에 의해 '강제 배차'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단거리 콜거부, 승객 골라태우기를 원천 봉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승차거부 없는 택시로...

ABF Festa

서울시 주최 첫 블록체인 본행사 ‘퓨즈 2018’ 개막

서울시가 주최하는 첫 블록체인 행사인 제1회 ‘ABF(Asia Blockchain & Fintech) 인 서울’의 본 행사인 ‘Fuze 2018: Two Worlds Meet’(이하 퓨즈 2018)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연설로 개막해 이틀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퓨즈 2018은 전통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가는지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본 행사는 10월30·31일 이틀에 걸쳐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부대행사로 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서로 만나 전시와 IR을 동시에 진행하는 ‘ABF 페스타’도 진행된다. 이날 개막 연설에서 박원순 시장은 “스위스 주크에서 발표한 서울 블록체인 마스터플랜을 이행하기 위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집적 단지를 조성하고,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민관 참여 펀드를 조성하고,...

KBW

서울시 후원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개막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orea Blockchain Week·이하 'KBW')가 7월16일 시작됐다. KBW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팩트블록과 비욘드블록, 해시드가 공동 주최하는 블록체인 행사다. 17일 개막해 이틀간 진행되는 '비욘드블록스 서밋 서울 2018'을 중심으로 다양한 밋업과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비욘드블록스 서밋에는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전문가와 개발자, 투자자, 오피니언 리더 등 2천여명 인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투자자 중심으로 꾸려진다. 비욘드블록스 서밋은 가브리엘 양 비욘드 블록스 최고운영책임자(COO)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첫날 오프닝 키노트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맡는다. 김서준 대표는 '한국의 블록체인 현황'을 주제로 한국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정과 동향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한재선 넥스알 대표, 김종협 더루프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국내 연사들은 투자자 입장에서 시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비욘드 블록스’는...

서울시

이건 ‘표절’인가요, ‘참고’인가요?

‘포인핸드’라는 앱을 아시나요? 유기동물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앱일 겁니다. 포인핸드는 유기동물을 입양하거나 실종동물을 찾을 때 쓰는 앱입니다. 전직 수의사인 이환희 포인핸드 대표는 대학 시절부터 취미로 앱 개발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2013년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이 느낀 점을 토대로 유기동물 앱을 만들게 됐죠. 유기동물을 사랑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본업과 1인 개발을 병행하기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앱에 애로사항이 있어도 차근차근 업데이트될 수밖에 없었죠. 결국 그는 지난해 수의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논란으로 얼룩진 서울시 오픈소스 프로젝트 문제는 이환희 대표가 올해 1월 말, 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작 소식을 접하면서 불거졌습니다. 앱의 이름은 ‘파파오’, 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가...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협 "정부, 풀러스 규제 법령 개선해라"

대한변호사협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풀러스 출퇴근 시간선택제 시범서비스 규제에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1월7일, 서울시가 풀러스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 1항' 위반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것에 대한 입장이다. 대한변협은 11월13일 성명서를 내고 '스타트업 기업을 규제하는 정부의 포지티브 시스템에 대해 법령 개선'을 요구했다. 대한변협은 "기존 택시운송사업자가 반대하는 한국판 우버사업인 앱을 개발한 기업(풀러스)에 대해 서울시와 국토부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위반했다며 형사고소를 했다"라며 "해당 서비스는 출퇴근 시간 유상카풀이 가능한 현행 규정을 합리적으로 해석하기만 해도 되는 상황"이라고 이번 풀러스 신규 서비스 규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카풀 매칭 서비스 풀러스는 지난 11월6일부터 기존 이용 시간이었던 출근시간(오전5시-11시)과 퇴근시간(오후5시-오전2시)으로 제한됐던 것에서 벗어나, 개인별 근로 환경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