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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어린이날, 시청 광장에서 신비·루비 만나요"

다가오는 5월5일 어린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모인다. 한국아동단체협의회는 어린이날 '도심 속 꿈 놀이터' 행사를 개최하며, 이날 CJ E&M의 인기 높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8년 어린이날 및 어린이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비아파트'의 도깨비 신비를 비롯해, CJ E&M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도심 속 꿈 놀이터' 행사를 위해 스튜디오 바주카는 '신비아파트' '레인보우 루비' '로봇트레인'의 캐릭터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신비아파트'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는 신비 캐릭터 선캡과 타투스티커를 증정하며, 신비 도깨비와의 파워 대결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비가 탈 인형으로도 변신해 기념 사진 촬영은 물론이고 다양한 놀이도...

IoT

서울시, 북촌 IoT 참여 스타트업과 업무 협약

서울시가 10월8일 북촌 IoT(사물인터넷)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술 스타트업 업체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보안과 환경, 관광 등 다양한 IoT 기술을 북촌에 도입할 예정인 업체들이다. 서울시는 업무협약 이후 이달 안으로 실제 북촌에 적용된 IoT 서비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주민과 관광객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북촌 IoT 사업은 북촌의 주민과 관광객, 소상공인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심각한 주차 문제가 대표적이다. 관광객이 만들어내는 소음과 사생활 침해로 주민들은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북촌에 산재한 다양한 이들의 갈등과 도시문제를 IoT 기술로 풀겠다는 게 이번 북촌 IoT 시범사업의 취지다. 스타트업 처지에서도 북촌 IoT 시범사업에 참여해 건질 것이 많다. 새 서비스를 개발하면,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하는 과정이 필수다....

IoT

홍수·교통량·재난 예측...도시, 스마트를 품다

기술이 인간과 공존하는 바람직한 방향은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일 것이다. 눈앞의 불편을 인식하고, 이를 기술로 풀어보려는 시도가 그것이다. 수많은 기술이 탄생한 이유이기도 하고,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덕목이기도 하다. 이 중 세 가지 영역에서 기술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풀어봤다. <블로터> 창간 9주년 기획 중 하나다. 도시와 노동, 그리고 사회가 주인공이다. 향후 기사는 다음 순서로 연재될 예정이다. [기술과 도시] ① 기술에 찾는 도시문제 해법 [기술과 노동] ② 기술이 혁신하는 인류의 노동 [기술과 사회] ③ 기술로 접근하는 사회문제 [기술과 도시] ① 기술에서 찾는 도시문제 해법 오늘날 전세계 인구 중 54%는 도시에서 생활한다. 앞으로 30년 동안 증가하게 될 인구도 대부분 도시에 근간을...

달리웍스

북촌의 가을, IoT 단풍 들겠네

눅눅한 여름이 물러가고 청량한 가을이 오면, 북한산 밑자락 북촌마을에 낙엽이 내린다. 기술이라는 나무가 떨구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결실이다. 서울시청은 현재 오는 10월 완성을 목표로 한 북촌 IoT 사업의 결실을 준비하기 위해 국내 IoT 스타트업과 북촌을 꾸밀 아이디어를 모으는 중이다. ‘북촌 IoT 시범특구사업’. 재미없고 딱딱한 이름과 달리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북촌에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7월24일 서울시청이 스타트업을 모아 기술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스타트업만 25곳. 어떤 기술이 북촌이라는 공간을 수 놓을지 엿볼 수 있었다. 서울 북촌, IoT 오픈 플랫폼 된다 서울시의 이번 북촌 사업은 ‘오픈 플랫폼’ 형태로 진행된다. 발주와 수주가 기본인 기존 정부사업의 모습과 달리 민간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IoT

"서울 북촌을 사물인터넷 오픈 플랫폼으로"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내려 헌법재판소를 왼쪽으로 두고 북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북촌이 나온다. 주소로는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지리적으로는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한옥마을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북촌에서는 개발의 속도도 느리게 흐른다. 북촌은 아름다운 동네다. 옛 집과 현대의 상업시설이 조화롭게 들어앉았다. 최근 몇 년 사이 북촌이 서울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른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시끄러운 동네이기도 하다. 한해 북촌을 찾는 관광객 수가 100만명에 이른다고 하니 주민들이 겪는 고충을 알 만하다. 해외 관광객을 실어나르는 45인승 관광버스가 매일 북촌의 도로변을 점렴한다. 그래서 북촌은 문제가 복합적인 공간이다. 자영업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오길 바라지만, 주민은 그렇지 않다. 그런 북촌에 기술이 비집고 들어갈 참이다. 오는 10월이면 북촌은 사물인터넷(IoT)...

공유경제

뜯기고, 잘리고…몸살 앓는 스마트폰 무료 충전소

독자 여러분의 스마트폰 배터리는 어떤가요? 하루 종일 쓰기에 좀 부족하지는 않으신지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꿀팁’ 한가지! 서울시 곳곳에 스마트폰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송파구청 근처에, 서울시청과 도서관, 시립미술관, 동네 주민센터까지 여럿 있습니다. 헌데, 장비 상태가 시원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빌려주는 곳의 직원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 활용도가 높지 않은 곳도 있었습니다. 공공장소의 스마트폰 무료 충전소 보급 사업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서울시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기도 하고요. 현장을 돌아보니 사업 전반에 걸친 보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시의 스마트폰 무료충전소에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퐐로퐐로미~” “무료 충전소는 아파요” 송파구는 재미있는 스마트폰 무료 충전소를 설치했습니다. 다음...

박원순

서울시, 스마트폰 무료 충전소 확대

서울시가 2015년부터 지하철 역사를 비롯한 공공장소 등에서 스마트폰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전소가 확대되면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돼 곤란을 겪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충전소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와도 위치정보를 연계해 서비스 사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의 스마트폰 무료 충전소 사업은 박원순 시장의 지방선거 공약 ‘101개 프러포즈’의 하나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충전에 필요한 설비는 이동통신업체에서 설치하기로 했고, 충전소를 설치하는 역할은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맡는다. 설치 대상은 서울시의 모든 지하철역이다. 서울시청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와 연계해 2015년부터 각 역사 쉼터에 1개소씩 무료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충전소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에 충전소 위치정보도 제공하고 있는 상태”라고...

lg전자

“우리가 워드프레스를 선택한 까닭은…”

워드프레스는 오픈소스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중 하나다. 전세계 웹사이트의 22%가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졌을 정도로 다루기 편리하다.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형 블로그로 쓰거나 기업 홈페이지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 국내에도 워드프레스 기반 웹사이트가 점점 늘어나는 모양새다. 워드프레스는 정말 쓰기 좋을까. 국내에서 워드프레스를 활용해 웹사이트를 구축한 공공기관과 기업블로그, 뉴스 서비스, 개인블로그를 실제 쓰고 있는 이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각각 ‘서울시 홈페이지’와 ‘Social LG전자',  ’슬로우뉴스‘,  ’서울비 블로그‘다. 공교롭게 서울시 홈페이지와 social LG, 슬로우뉴스 세 곳 모두 2012년 3월에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웹사이트가 개편됐거나 새로 만들어져 이제 2년 조금 넘는 시간과 경험이 쌓인 곳이다. 서울비 블로그는 2013년 5월에 만들어졌다. ■ 서울시 홈페이지 "콘텐츠가 풍부해졌어요." “예전 홈페이지에는 '서울광장은 몇 평이다'...

박원순

서울시 "IT 개발 환경, 이렇게 바꾸렵니다"

IT 분야를 취재하다보면, 국내 IT 개발자가 어려운 노동 환경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종종 듣는다. 시도 때도 없는 야근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얘기는 평범한 편에 속한다. '갑'과 '을' 관계에서 허덕이고 있다며 하소연하기도 하고, 기초적인 근로 환경 자체가 열악하다며 눈물 짓는 이들도 많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가 IT 개발자를 위해 귀를 연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6월24일 서울시 다목적홀에서 열린 'IT 개발자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청책토론회'에 약 150여명의 개발자가 모였다. 그날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는 개발자의 울분을 고스란히 몸으로 받아냈다. 청책토론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사안은 개발 하도급 문제다. '갑' 업체가 1억원 규모로 개발 하청을 의뢰하면, 이 프로젝트가 재하청 업체를 거치는 동안 300만원짜리 프로젝트로 둔갑하는 식이다. 이날 청책토론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