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KISA

KISA,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수행 사업자 32곳 선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블록체인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20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4월7일 밝혔다. KISA와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지원 규모를 2018년도 6개 과제(40억원)에서 2019년도 12개 과제(85억원)로 확대했으며, 올해 시범사업을 위해 400여개 국가기관·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과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공공서비스를 효율화하고 국민 편익을 제고하기 위한 총 12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2019년도 시범사업의 12개 과제를 수행할 사업자로 토비도, 아비도스, 라온시큐어, 엔컴, 유투바이오, 씨씨미디어서비스, 엔디에스, 틸론, 나인이즈, LG CNS, 엔텔스, SGA 블록체인 등 총 3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사업자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착수보고회를 통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KISA는 올해 특히 블록체인...

CJENM

크리에이터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8' 개최

지난 8월18·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국내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8'이 개최됐다. 대도서관, 밴쯔, 허팝 등 CJ ENM 다이아티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들은 각자의 맞춤형 무대를 꾸미며 팬들과 소통했다. 올해로 3회째 열린 다이아페스티벌에는 총 4만3천여명의 관중이 참여해 크리에이터 팬덤 시대를 증명했다. 다이아 페스티벌의 열기는 행사장으로 향하는 지하철역에서부터 드러났다.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함께 고척돔으로 향하는 모습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곧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느껴졌다. 손에는 크리에이터에게 주려고 준비한 선물이나 플래카드가 있거나, 오늘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겨놓기 위한 셀카봉이 들려있었다. 어디에선가 크리에이터가 나타나면 '꺅~'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도 아이돌그룹 콘서트장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이번 다이아페스티벌에는 약 100개팀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대도서관,...

서울시정보화기획단장

"서울시 공공정보, 마음껏 쓰세요"

"공유하는 데이터는 연말이 되면 두 배로 늘 겁니다. 이제 어떻게 서비스를 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그래서 개발자 커뮤니티를 활성하는 걸 고민하고 있어요." 서비스 업체 대표의 말일까. 아니다.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을 두고 황종성 서울특별시 정보화기획단장이 한 말이다. 정보화기획단장은 기업으로 치면 최고정보책임자(CIO)와 비슷한 자리이다.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을 내놓고 반응이 꽤 좋습니다. 행정데이터를 공개한 게 서울시가 처음은 아니지만, 홈페이지에서조차 공개 되지 않던 내부 행정정보의 가공하지 않은 원문데이터를 공개한 것은 서울시가 첫 사례입니다." ▲황종성 서울특별시 정보화기획단장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은 서울시가 가진 공공데이터를 공개하기 위해 만든 웹사이트다. 지난 5월21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외부 개발자를 위해 마련된 네이버 '개발자센터', 다음 'DNA'와 비슷한 곳으로 볼 수도 있겠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