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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호

한국MS, 윈도우폰 개발자 포털 오픈...'앱 허브'로 관련 정보 제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폰 개발자 포털을 정식 오픈했다. 윈도우폰의 국내 런칭 시점은 여전히 불명확한 가운데 우선 국내 개발자들에게 해외 윈도우 마켓 플레이스에 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통로를 열었다. 윈도우폰 개발자 등록과 앱 등록 포털 이름은 '윈도우폰 앱 허브'로 '소셜허브'와 '피플허브' 같은 윈도우폰의 콘셉인 '허브' 시리즈를 개발자 포털에도 적용했다. 기존 37개국에서 한국, 칠레, 콜롬비아, 체코, 헝가리, 이스라엘, 남아공 등 7개국에 추가 허용된 이번 발표로 국내 윈도우폰 개발자들도 ‘윈도우폰 앱 허브’에 직접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된 앱은 전 세계 44개 국가의 윈도우폰 사용자들에게 판매가 가능해졌다. 특히 윈도우폰 앱 허브는 국내 개발자들의 편의를 위해 포털 사이트를 한글 지원하는 한편 타 스마트폰 마켓플레이스와 달리 앱 가격을 원화로...

HTML5

여기는 MIX 11 현장(2)...윈도우폰7 한글 지원 시작!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컨퍼런스인 MIX’11이 한창입니다. 둘째 날 행사에서는 윈도우폰7의 차기 버전인 망고와 실버라이트5에 대한 소식이 소개됐습니다.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소식은 역시 윈도우폰7의 한글 지원 여부. 기대했던대로 새롭게 추가된 16개 언어에 한글이 포함됐습니다. MIX’11 현장에서 윈도우폰7 에반젤리스트인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부장이 더 자세한 소식을 전합니다. 둘째 날, 이미 예고 된 바와 같이 윈도우폰7 망고와 실버라이트5에 대한 소개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새벽 잠을 설쳤습니다. 일찌감치 행사장에 갔더니 식전에 오늘밤 수고해 줄 DJ가 폼 나게 디제잉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조 벨피오어 윈도우폰 디자인 총괄 부문 부사장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에 받으면서 무대를 오릅니다. 갑자기 무대에 한 젊은 청년을 올려 세우더니 방금...

MS

[블로터포럼] 성큼 다가온 PCC 시대, 준비되셨나요?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ersonal Cloud Computing; PCC) 서비스 시장이 뜨고 있다. '블로터닷넷'이 지난 한 달간 PCC 기획 취재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KT '유클라우드', LG유플러스 '유플러스박스' 등 새로운 PCC 서비스가 속속 출현하며 PCC 열풍을 체감할 수 있었다. PCC는 이용자가 자신이 사용하던 사진, 동영상, 주소록, 오피스 문서, 게임, 메일 등의 콘텐츠들을 언제 어디서나 최신 상태에 접근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인 대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다. 개인이 사용하는 기기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단말기에 관계없는 n스크린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으로서 PCC의 활용도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초기 시장에선 IT 분야의 포털과 통신사, 제조사들이 움직이고 있지만,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가 보편화되면 전통적인 기업들도 PCC를 활용한 신규...

Kinect

[기획-PCC] (3)한국MS, "게임이 끝난 게 아니다"

때는 2011년. 최근 구입한 엑스박스(Xbox) 키넥트(Kinect)에 푹 빠진 A군은 엑스박스 라이브 서비스를 휴대폰에서도 즐기기 위해 휴대폰을 윈도우 폰 7으로 바꿨다. 이 참에 Xbox 360과 PC, 윈도우 폰에서 모두 호환되는 게임 타이틀도 몇 개 구입했다. 그 중에서도 휴대폰에서 즐기기에도 무난한 인디아나 존스 게임을 가장 자주 플레이하는 편이다. 거실에서 Xbox로 혼자 게임을 즐기던 A군은 '비디오 키넥트' 기능을 실행했다. 화상채팅으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접속한 친구에게 같이 게임하자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친구와 함께 한참을 더 게임을 즐겼다. 엄마는 항상 결정적일 때 심부름을 시키신다. 마트에 가서 두부 한 모를 사오라고 하신다. 그래도 괜찮다. 가까운 마트로 걸어가면서도 윈도우폰 7으로 Xbox에서 하던 게임을 이어서 즐길 수 있기...

김상범

[블로터포럼] 스마트폰, 그것이 알고싶다

스마트폰 세상이 바짝 다가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원한 유망산업' 정도로 여겨지던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다. 애플 '아이폰'으로 불지펴진 스마트폰 열풍은 이제 새롭고 낯선 현상이 아니라 엄연히 생활 속 일부로 자리잡은 느낌이다. 자고나면 새로운 얼굴과 기능으로 무장한 '똑똑한 휴대폰'들이 앞다퉈 '지름신'을 불러들인다. 그런데, 잘 모르겠다. '스마트폰'이란 어떤 휴대폰을 말하는 걸까. 누군가는 '터치'로 조작하는 휴대폰을 스마트폰이라 부르길 주저하지 않고, 누군가는 '윈도우 모바일'이 깔려 있으면 스마트폰이라 부른다. 이곳 저곳에서 스마트폰이 여는 새로운 세상을 얘기하는데, 정작 스마트폰 자체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빠져 있는 느낌이다. 이번 '블로터포럼' 주제를 '스마트폰'으로 잡은 까닭도 여기에 있다. '누군가 나서서 도대체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이 똑똑한 휴대폰이 어떻게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