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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투인원PC

‘투인원(2 in 1)PC’는 노트북이지만 활용 방법에 따라 태블릿PC처럼 쓸 수 있는 PC를 말한다. 태블릿PC과 노트북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활용 목적을 상정하고 만들어진다. 투인원PC라는 용어는 지난 2013년 말께 인텔이 처음으로 꺼냈다. 당시 인텔이 아톰 프로세서 ‘Z3000’ 시리즈를 소개하며 7~8인치 태블릿PC에 ‘투인원PC’라는 이름을 붙였다. 애매했던 투인원PC, ‘서피스’로 자리를 잡다 물론 이 같은 개념의 PC는 인텔이 이름 붙이기 전부터 있었다. 문제는 초기의 투인원PC가 계륵에 가까웠다는 점이다. 노트북을 선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많지만, 특히 무게와 성능을 꼽을 수 있다. 대체로 노트북은 이동하면서 사용해도 어느 정도의 생산성을 내야 하는데, 초기의 투인원PC는 둘 다는 커녕 어느 하나도 확실히 잡지 못했다. 거의 수업시간 필기용이나 웹 검색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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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서피스 스튜디오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26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진행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올인원 PC ‘서피스 스튜디오’를 포함해 ‘윈도10’ 기기를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3D와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이를 공유하며 실제로 경험하는 데 초점을 뒀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지만, 특히 주목받은 제품은 MS의 올인원 PC ‘서피스 스튜디오’와 그 조작기기인 ‘서피스 다이얼’이다. 창작자를 위한 올인원 PC, ‘서피스 스튜디오’ 4.5K 울트라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서피스 스튜디오는 28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1350만화소를 지원한다. 최신 4K TV와 비교했을 때 63% 더 많은 화소를 선사한다.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탑재해 지멘스NX 등과 같은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노트북

한국MS, ‘서피스프로4’ 공개…“맥북에어 잡겠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월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피스프로4’를 소개했다. 서피스프로4는 태블릿PC와 노트북의 특징을 더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화면만 쓰면 태블릿PC처럼, 타이프커버를 붙이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다. 더 빨라졌다는 점, 더 얇고 가벼워졌다는 점이 서피스프로4의 주요 특징이다.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 서피스프로4의 겉모습은 이전 제품인 ‘서피스프로3’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화면은 12.3인치로 12.1인치인 서피스프로3보다 조금 커졌다. 몸체 크기는 똑같다. 몸체 크기를 키우는 대신 베젤 크기를 줄인 덕분이다. 두께는 더 얇아졌고, 무게는 조금 더 가벼워졌다. 서피스프로3의 두께는 9.1mm, 서피스프로4는 8.4mm다. 서피스프로3은 약 800g이었는데, 서피스프로4는 이보다 20g 정도 줄인 786g이다. 더 얇고 가볍게 설계됐지만, 성능은 개선됐다.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동작하도록 설계된 덕분이다. 서피스프로4의 성능은...

MS

MS ‘서피스 프로4’, 11월20일 국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윈도우 태블릿 PC ‘서피스프로4’가 오는 11월20일 국내 출시된다. 한국MS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피스프로4는 ‘윈도우10’ 기반의 태블릿PC다. 이전 모델인 ‘서피스프로3’와 비교해 30% 이상 높은 성능을 낸다. 화면 크기는 12.3인치, 인텔의 최신 6세대(스카이레이크) 인텔 코어 i5, i7 프로세서로 동작하며, 두께는 8.4mm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9시간 동안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게 MS의 설명이다. 함께 제공되는 서피스프로4 펜은 1024단계의 압력을 감지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예약 판매는 지마켓과 옥션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전문관과 11번가, 하이마트, 홈플러스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된다. i5 제품은 11월19일부터, i7 모델은 12월5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예약 구매자 중...

2 in 1 PC. DELL

[친절한B씨] 요즘 대세, '투인원PC'

대개 '투인원(2 in 1)PC' 라고 부릅니다. 노트북이지만 활용에 따라 태블릿처럼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PC를 말합니다. 분리형 투인원PC와 컨버터블 투인원PC 로 구분합니다. 분리형 투인원PC는 키보드를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제품을 말합니다. 모니터와 키보드의 접점에 자석이나 홈이 있어 고정했다가 본체만 뚝 떼어내는 제품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 달리, 본체를 구성하는 대부분 부품이 모니터 쪽에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가 있습니다. 컨버터블 투인원PC는 보통 힌지 부분을 개량해 키보드를 모니터 뒤로 접어 보내거나 텐트처럼 세울 수 있는 제품을 말합니다. HP의 'X360', 레노버의 '요가' 정도를 들 수 있겠네요. 요즘엔 투인원PC가 대세인 듯합니다. 얼마 전 MS는 '서피스북'이라는 어마어마한 제품을 내놓기도 했지요. 특히 분리형 투인원PC가 눈에 많이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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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프로4’, 10월6일 나올까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의 시장 분석가와 언론에 제품 발표 행사를 암시하는 초대장을 보냈다. 초대장이 가리키는 날짜는 오는 10월6일. MS가 이날 ‘윈도우10’으로 동작하는 차세대 ‘서피스프로’를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MS의 초대장에는 '윈도우10 디바이스에 관한 새로운 소식'이라고 적혀 있다. 장소는 뉴욕 모이니한 스테이션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현장에서 MS가 ‘서피스프로4’를 내놓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MS 소식에 정통한 미국 <지디넷>의 블로거 메리 조 폴리는 그의 글에서 “제보자로부터 서피스프로4 태블릿PC가 휴가 시즌이 시작하기 전엔 오는 11월 출시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MS가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제품을 발표할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미국은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까지 쇼핑 특수 기간이다. 이른바 홀리데이 시즌 전에 서피스프로4를 내놓기 위해 MS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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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디스플레이 커버', 무엇에 쓰는 물건?

지난 8월25일(현지시간), MS 응용과학그룹이 태블릿에 쓰이는 디스플레이 커버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엔가젯>이 보도했다. 얇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키보드 커버다. 공개된 디스플레이 커버는 1288×305픽셀 크기의 전자잉크 터치스크린이 키보드 상단에 자리 잡고 있는 형태다. MS는은 홈페이지 프로젝트 소개글에서 전자잉크의 쌍안정성과 배터리 절약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면 10.6인치 '서피스프로2' 기준으로 화면을 8%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앱이나 시작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간단한 필기도 할 수 있다. 사진도 띄울 수 있으며 줌이나 확장, 회전의 기본적인 터치 제스처도 지원한다. 그러나 상용 단계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프로토 타입은 서피스프로2의 커버로 제작됐는데, 정확한 두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다소 두꺼운 모양새다. 터치 디스플레이가 상단에 자리를 차지하면서 크기를 맞추기 위해 팜레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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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의 핵심 코드, ‘통합’

윈도우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1월21일 미국 레드몬드 본사에서 '윈도우 10 소비자 프리뷰' 행사를 열고 새 윈도우를 공개했다. 표면적으로는 윈도우가 공개됐지만 그 속을 열어보면 MS의 플랫폼 전략이 보인다. 주제는 2가지다. 데스크톱의 회귀, 그리고 통합이다. MS는 윈도우10을 준비하면서 문턱이라는 의미의 ‘쓰레스홀드(threshold)’라는 코드명을 붙였다. 이 코드명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플랫폼을 가르던 문턱을 허물어 MS가 갖고 있는 모든 플랫폼을 하나로 합치겠다는 것이 뼈대다. 데스크톱의 회귀는 많은 PC 이용자들이 바라는 부분이었다. 일단 이날 공개된 두 번째 프리뷰 버전 윈도우10은 과거의 환경과 새로운 환경의 중간 단계, 즉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됐던 개발자 프리뷰 버전부터 시작 버튼을 누르면 ‘시작 화면’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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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프로3’ AS 지연 논란…“재고 없어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프로3’이 사후 제품관리(AS)를 놓고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구입 후 제품에 문제를 발견한 고객이 AS를 맡겼지만, 한국MS 쪽에선 수리나 교환, 제품 반환이나 환불 어느 것 하나 속시원히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MS 고객센터에서는 제품의 재고가 없다는 걸 이유로 내세우고 있어, 국내 물량 수급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도 불러일으킨다. 이동주 씨는 국내에 서피스프로3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약 한 달 전 미국 구매대행으로 제품을 구입했다. 구입 직후 이동주 씨는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몸체 전체가 구부러져 있었다. 이동주 씨는 국내 정식 출시 이후 한국MS에 AS를 요청했다. 국내에 정식으로 제품이 출시된 직후부터 국제품질보증(월드워런티)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