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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새로운 서피스 프로', 새롭지 않아도 괜찮아

미적 판단은 사람마다 다른가. 개별 취향의 차이는 있다. 그러나 다수 대중의 취향을 관통하는 디자인 또한 분명 존재한다. 베젤을 걷어낸 디자인이 주목받고, 각진 형태에서 둥근 형태로 모서리가 바뀌는 데에 상업적 목적이 있을지언정 그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아름다움, 그 자체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서피스 프로4'의 단점을 채우고 나왔다. 성능은 좋고 활용성은 높아졌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앞서 말했듯 서피스 프로의 디자인이 여전히 아름답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에서 다른 그림 찾기 시장조사업체 IDC는 2020년에는 투인원PC가 태블릿PC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비중은 16%로, 2배가량 높아질 전망이다. 투인원PC의 대표적인 예가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 시리즈다.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PC와...

hp

5년째 침체기···PC 시장의 현주소는?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는 2017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총 6110만대를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PC 시장은 현재 5년째 침체기를 겪고 있다. 2007년부터 집계한 이래, 2017년 2분기 PC 출하량은 역대 최저 분기별 출하량을 기록했다. PC의 가격상승도 PC 수요 하락에 한몫했다. 미카코 기타가와 가트너 수석연구원은 “DRAM, SSD 및 LCD 패널의 부품 부족으로 인한 PC 가격상승은 2017년 2분기 PC수요에 엄청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부품 비용이 오르자 몇몇 업체는 최종 소비자가격을 올리지 않고 부품 가격 인상을 처리하기로 결정했으나 몇몇 업체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넘기기도 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기업용 시장에서 특히 대기업의 경우에는 분기 단위나 길게는 1년 단위로 연장하는 계약으로...

MS

한국 온 ‘서피스 프로’, 6월1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7월20일 태블릿PC ‘서피스 프로’ 정식 판매를 앞두고 6월1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새로 출시된 서피스 프로는 큰 인기를 얻었던 '서피스 프로4'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다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서피스 1세대와 똑같은 서피스 프로라는 이름을 들고 나왔다. 편의상 해외에서는 '뉴 서피스 프로'라 부르고 있고 한국은 ‘새로운’이라는 형용사를 붙여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서피스 프로4와 뭐가 다른 걸까. 저소음 설계, 배터리 수명 ↑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배터리 수명이 이전 모델인 서피스 프로4 대비 50%나 향상됐다. 최대 13.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저소음 팬리스 설계로 소음을 더욱 줄였다. 두께는 8.5mm로 더 얇아지고 무게는 약 767g으로 더 가벼워졌다. 그러면서도 12.3인치 픽셀센스 터치...

MS

[IT열쇳말] 윈도우10S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5월3일,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갖고 교육용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피스의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인 ‘서피스 랩탑’이 눈길을 끈 가운데, MS의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우 10S’가 공개됐다. 윈도 스토어만 사용하는 ‘윈도10S’ 2017년 1월 MS는 윈도 차세대 버전으로 새로운 형태의 OS를 고려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내부에서는 ‘클라우드쉘’이라고 불렀으며, 가벼운 버전의 운영체제로 알려졌다. 이 클라우드쉘이 시장으로 나온 모습이 ‘윈도10S’다. 윈도10S는 보안과 성능에 초점을 둔 클라우드 기반 OS다. 가장 큰 특징은 제한적인 활용도다. 사용자는 윈도 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앱과 엣지 브라우저만 활용할 수 있다. 윈도인데 데스크톱 전용 프로그램을 못 쓴다는 이야기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 웹브라우저는 사용할 수 없다. MS는 윈도우10S가 ‘원하는 모든 게...

idc

태블릿 시장, 꾸준히 내리막길

태블릿PC 시장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5월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DC를 인용해 태블릿 판매량이 정점에 도달한 걸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전세계 태블릿 시장 성장률은 2년 넘게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3620만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이는 2012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태블릿PC 시장 성장률은 10분기 연속으로 줄었다. 이런 하락세는 '아이패드' 같은 슬레이트 형태의 기존 태블릿PC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존 태블릿PC 시장이 하락 추세를 보이는 이유는 대화면 스마트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화면 스마트폰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태블릿PC를 살 이유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또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컨버터블' 노트북이 태블릿PC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분리형 태블릿PC 시장은 성장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5'는 없다, 당분간

당분간 ‘서피스프로5’ 출시 계획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엔가젯>, <매셔블> 등 주요 외신은 지난 5월8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서피스 라인업을 이끌고 있는 파노스 파나이 디바이스 부문 부사장의 <씨넷> 인터뷰를 인용해 당장 5월23일에 예정된 상하이에서의 이벤트에서 '서피스프로5'의 공개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다. 서피스 라인업은 지난 5월3일 '서피스 랩탑'이 추가되며 다양해졌다. 그러나 기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서피스프로 라인업은 지난 2015년 10월 ‘서피스프로4’가 공개된 이후 약 18개월이 흘렀음에도 다음 모델이 나오지 않았다. 보통 가장 핵심이 되는 제품군은 1년 주기로 다음 제품이 공개된다. 서피스프로도 2012년 서피스프로 출시 이후 해마다 다음 세대 서피스프로가 공개된 바 있다. 파노스 파나이는 서피스프로5의 출시 계획을 묻는 <씨넷>의 질문에 “의미있는 변화가 있고, 바꾸는...

마이크로소프트

MS '서피스'의 새로운 라인업, '서피스 랩탑'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5월3일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갖고 교육용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새로운 윈도우인 ‘윈도우 10S’,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이 소개된 가운데 서피스의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인 ‘서피스 랩탑’이 눈길을 끌었다. 서피스의 새로운 라인업 ‘서피스 랩탑’ 서피스 랩탑은 새롭게 공개된 서피스의 노트북 라인업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윈도우10S를 운영체제로 쓴다. 7세대 인텔 코어를 사용하며, 고릴라 글래스와 13.5.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키보드에는 이전에 서피스 모델 키보드 커버에도 쓰인 적이 있었던 ‘알칸타라’라는 재질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알칸타라는 스웨이드와 유사하게 직물 촉감이 나는 재질로, 방수가 되고 오염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공식적으로는 완충 시 14.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공식적인 안내일 뿐이다. 플래티넘,...

마이크로소프트

[사진] 서피스 프로부터 서피스 랩탑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월3일 서피스 라인업에 '서피스 랩탑'을 추가했다. 서피스 프로4부터 서피스 랩탑까지 다양해진 MS의 PC 라인업을 모아봤다. 서피스 프로4 서피스 북 서피스 스튜디오 서피스 랩탑

IT열쇳말

[IT열쇳말] 투인원PC

‘투인원(2 in 1)PC’는 노트북이지만 활용 방법에 따라 태블릿PC처럼 쓸 수 있는 PC를 말한다. 태블릿PC과 노트북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활용 목적을 상정하고 만들어진다. 투인원PC라는 용어는 지난 2013년 말께 인텔이 처음으로 꺼냈다. 당시 인텔이 아톰 프로세서 ‘Z3000’ 시리즈를 소개하며 7~8인치 태블릿PC에 ‘투인원PC’라는 이름을 붙였다. 애매했던 투인원PC, ‘서피스’로 자리를 잡다 물론 이 같은 개념의 PC는 인텔이 이름 붙이기 전부터 있었다. 문제는 초기의 투인원PC가 계륵에 가까웠다는 점이다. 노트북을 선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많지만, 특히 무게와 성능을 꼽을 수 있다. 대체로 노트북은 이동하면서 사용해도 어느 정도의 생산성을 내야 하는데, 초기의 투인원PC는 둘 다는 커녕 어느 하나도 확실히 잡지 못했다. 거의 수업시간 필기용이나 웹 검색 용도...

IT열쇳말

[IT열쇳말] 서피스 스튜디오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26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진행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올인원 PC ‘서피스 스튜디오’를 포함해 ‘윈도10’ 기기를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3D와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이를 공유하며 실제로 경험하는 데 초점을 뒀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지만, 특히 주목받은 제품은 MS의 올인원 PC ‘서피스 스튜디오’와 그 조작기기인 ‘서피스 다이얼’이다. 창작자를 위한 올인원 PC, ‘서피스 스튜디오’ 4.5K 울트라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서피스 스튜디오는 28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1350만화소를 지원한다. 최신 4K TV와 비교했을 때 63% 더 많은 화소를 선사한다.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탑재해 지멘스NX 등과 같은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