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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대선 낙마한 롬니 "모바일 앱 때문에…"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스마트폰 사용자 3천만 시대를 맞아 각 대선 후보들도 모바일 선거 유세가 한창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저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고 선거 공약 알리기에 나섰다. 박근혜 후보는 '박근혜', '새누리피플' 등을 통해, 문재인 후보는 '문톡', '문재인의 국민명령 1호' 등을 내놓았다. 객 앱은 최근 활동 소식, 주요 일정, 사진 공유 기능 등 대선 후보자의 소식을 주로 소개한다. 해당 앱이 표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는 자세히 조사된 바 없지만, 잘 관리되지 못한 모바일 앱은 선보이나마나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미 대선 주자였던 밋 롬니 공화당 대표의 사례를 보자. 바다 건너 미국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에도 모바일 앱이 사용됐다....

2012총선

총선 후보 궁금해? 벼락치기는 여기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일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여전히 우리 동네 후보자가 누구인지, 공약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이제부터라도 벼락치기에 돌입해보자. 먼저 선거 판세부터 파악하자.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지, 그리고 내 후보자를 위협하는 인물은 누구인지를 파악해두면 선거 판세를 읽는 데 도움이 된다. http://www.flickr.com/photos/english106/4357228667/ CC_BY 학습1. 선거 판세, 소셜분석으로 파악하자 이번 선거에서는 신문과 방송에서 많이 사용하던 여론조사 대신 'SNS분석', '소셜분석'이 선거 판세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람들이 트위터와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어느 후보를 가장 많이 언급하는지, 그리고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후보는 누구인지를 한눈에 파악하기 좋기 때문이다. SNS분석은 일반 인터넷 이용자도 쉽게 이용하게 열려 있다. 네이버와...

SNS

진일보한 미국 대선 SNS 선거운동

미국 대선 후보들의 2012년 디지털 선거운동은 지난 2008년의 그것과 어떤 측면에서 질적 차별성을 보이고 있을까. 음악 플레이리스트, 모바일 선거기금 모집, 유튜브 홍보 동영상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공화당 대선 후보 경쟁이 최근 뜨겁게 진행되면서 공화당 후보들이 사용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나, 현재 온라인에서 단연 앞서고 있는 후보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다. 그는 지난 2008년 디지털 선거운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이후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과정에도 디지털 정치를 계속해서 확대해 왔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사용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과의 대화를 정례화하고 있으며, 텀블러를 통해 재선 가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에는 구글+ 수다방을 통해...

SNS

트위터, 알고보니 정치수다방…기사 공유는 1% 불과

올해 총선과 대선을 앞둔 예비 후보라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주목해야겠다. 닐슨코리안클릭은 "SNS 활동은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하는 효과(밴드왜건 효과)를 줄인다"라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닐슨코리안클릭은 "SNS의 대표적인 속성인 정보 공유와 대화가 자발적인 의사소통을 유도해 SNS를 여론 형성의 장으로 만든다"라며 SNS에 정치인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닐슨코리안클릭이 SNS를 여론 형성의 장으로 본 배경은 다음과 같다. SNS와 블로그를 이용하는 시간은 포털 뉴스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SNS와 블로그에서 더 자주, 많이 등장한다. SNS와 블로그, 게시판을 살펴보면 포털 뉴스와 방송사 웹사이트보다 정치인을 언급한 횟수는 6배 많고 정당 이름은 2.3배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서 닐슨코리안클릭이 들여다본 웹사이트는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와 토론방 성격의...

SNS

美 대선 표심도 분석하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와 손잡고 1월21일 공화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에 대한 유권자의 마음을 분석하기로 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미국은 올해 대통령 선거를 치룬다. 페이스북과 폴리티코는 페이스북이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통령 선거에 대한 소셜분석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데이타팀은 미국 페이스북 이용자가 대통령 후보에 대해 언급한 게시물, 댓글, 관련 링크를 수집할 계획이다. 데이터 수집은 자동화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뤄지고, 수집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후보에 대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정서도 분석하겠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특히 1월21일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이곳 유권자에 대해서 매일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조엘 카플란 페이스북 미국 정책 담당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대통령 예비선거 기간은 페이스북과 같은 기술이...

CJE&M

[주간SNS동향] SNS 선거운동 단속 '위헌'

SNS 선거운동 단속 나선 법무부와 선관위 머쓱 헌법재판소는 공직선거법 제93조 1항을 바탕으로 하여 SNS 선거운동, 인터넷 선거운동을 단속하는 것은 한정위헌이라고 2011년 12월29일 선고했다. 공직선거법 제93조 1항은 그동안 정부가 인터넷 선거운동과 SNS 선거운동을 단속하는 법적 근거였다. 헌법재판소의 이번 판결은 올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부가 발표한 ‘SNS 선거운동 단속 기준 마련’ 움직임에 제동을 건 셈이다. 헌법재판소는 “언론출판의 자유는 자유로운 인격발현의 수단임과 동시에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의사형성 및 진리발견의 수단이며, 민주주의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기본권”이라며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국민이 선거과정에서 정치적 의견을 자유로이 발표교환함으로써 비로소 그 기능을 다하게 된다할 것이므로, 정치적 표현 및 선거운동에 대하여는 ‘자유를 원칙으로, 금지를 예외로’ 하여야 한다”라고 한정위헌 판결을...

SNS

헌재, "SNS 선거운동 금지는 위헌"

이제 트위터에서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 말할 자유를 보장받게 됐다. 헌법재판소가 12월29일, SNS 선거운동 금지 논란을 빚은 공직선거법 제93조 1항에 대해 한정 위헌 판결을 내렸다. 재판관 9명 중 6명이 위헌 판결을, 2명은 합헌 판결을 내렸으며 1명은 공석이었다. 이에 앞서 앞정동영 국회의원은 2010년 3월 “공직선거법 제93조는 범위와 한계가 불명확해 자의적 해석과 적용이 우려된다”라며 “선거법 93조를 활용해 트위터를 단속하겠다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겠다는 것”이라며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문제가 된 조항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직선거법 제93조① 누구든지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이 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의 명칭 또는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SNS

[Bloter TV] 얼굴이 꽉 찬 방송 ④ 선거와 SNS

10월 26일 재보궐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26 재보궐 선거 개표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당선되었고, 11개 지역에서 치러진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8명, 민주당 2명, 무소속 1명이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1개 선거구에서 실시한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4명, 민주당 4명, 무소속 3명이 당선되었으며, 19개 선거구에서 실시한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6명, 민주당 7명, 자유선진당 1명, 민주노동당 1명, 무소속 4명이 당선되었습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의 전체 투표율은 45.9%로 2000년 이후 치러진 재보궐 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상반기 재보궐 선거의 39.4%보다 무려 6.5%p 높았습니다. 특히 많은 관심이 집중됐던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한 양측의 메시지 전달이 주목을...

선거

트위터 선거 여론, 얼마나 정확했을까

2010년 독일 뮌헨공과대학에서는 2009년 독일 연방 총선 결과가 트위터 여론 분석 결과와 일치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투표일 전 트윗들에서 각 정당과 정치인이 언급된 비율이 실제 득표율과 거의 일치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치러진 이번 지방자치단체 재보궐 선거는 어땠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다'입니다. 물론, 독일의 예측 방법이 우리나라에서는 통하지 않겠지만요. 트윗믹스에서는 서울시장 후보인 박원순과 나경원에 대한 트위터 언급 추이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독일에서의 분석 방법이 우리나라에도 통했다면 나경원 압승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죠. <선거 6일전부터 선거일 까지의 나경원, 박원순 후보에 대한 트위터 언급 수 추이, 출처: 트윗믹스> 이번 선거가 네거티브 선거전 양상을 보였던 만큼 트위터에서도 각 후보에...

SNS

10.26 재보궐 선거, "투표하기로 약속해요"

10.26 재보궐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장 선거에 여론이 쏠린 모양새이지만, 이번 선거에서 뽑아야할 국민의 대표는 적지 않다. 구청장, 군장 등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19명 등이 선출된다. 재보궐선거 투표 당일은 공휴일이 아니라 자칫 투표할 시간을 놓칠 수도 있다. 이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웹사이트 중 투표를 독려하고 나선 곳이 등장했다. 위치기반 SNS인 아임IN과 플레이스탭은 투표 독려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임IN은 투표 당일 발도장을 찍으며 ‘투표’라는 단어가 메시지에 들어가면 ‘세상을 바꾸는 한표’ 배지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 배지는 투표 참가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다. 오현주 KTH 소셜네트워크팀 차장은 “배지 발급은 투표소에 발도장을 찍을 때만으로 한정하진 않을 계획이며, 배지는 투표 당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용자가 임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