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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만지고 싶어?"…게임 '아이들프린세스' 선정성 논란 휩싸여

최근 출시된 모바일 게임 ‘아이들프린세스(IDLE Princess)’가 선정적인 내용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육아’를 표방하는 15세 이상 가능 게임이지만, 딸을 비롯한 여성 캐릭터의 신체를 누를 때마다 캐릭터의 표정이 변하고 특정 부위를 터치하면 대사가 달라지는 것 등이 지적받고 있다. 아이들프린세스는 폴라리스 오피스로 유명한 인프라웨어가 자회사 아이앤브이게임즈를 통해 지난달 17일 출시한 게임이다. 이세계에서 만난 정령 여왕의 딸 ‘오를레아’와 함께 40여 종의 다양한 정령을 수집하고 키우며 오염된 세상을 정화한다는 스토리지만 내용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다. 게임에서 딸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최초 시작 시 8세로 설정돼 있고 첫 등장 시 유저를 ‘아빠’라고 부른다. 해당 캐릭터는 화면 터치로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고 이에 반응도 한다. 하지만 미성년자인 캐릭터의...

선정성

'엘사게이트' 논란에 유튜브, 또 "관리 강화하겠다"

엘사게이트(Elsagate).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인 '엘사'와 사회적 의혹이나 스캔들을 뜻하는 '게이트'를 붙여 만들어진 말이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가 결합됐다. 무슨 일일까. 최근 유튜브에서는 디즈니 주인공 '엘사'를 소재로 제작된 자극적인 디지털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업로드되어 논란이 됐다. 엘사게이트에 해당하는 영상들은 대부분 성인물, 폭력물, 선정성 콘텐츠였다. 내용은 이러한 데 단지 등장하는 인물만 어린이 콘텐츠의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문제는 유튜브가 해당 콘텐츠들을 알고리즘으로 통제하지 못하고, 영유아 이용자들에게 필터 없이 전달되도록 했다는 데 있다. 해당 영상들이 어린이 애니메이션 등으로 분류되어 노출되자 영미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엘사게이트'라는 단어로 문제 삼기 시작했다. 유튜브가 최근 논란이 된 '엘사게이트' 논란에 대해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유튜브는 11월22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