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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선정 5개 AI 대학원, 첫 공동 설명회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선정한 국내 5개 인공지능(AI) 대학원이 11월15일 첫 공동 설명회를 연다.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포스텍, 광주과학기술원(광주과기원) 등은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인공지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입생 대상 공동 설명회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AI 핵심 지식과 융합 역량을 갖춘 선도 연구자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와 고려대, 성균관대 등 3개 대학을 국내 첫 AI 대학원으로 선정한 바 있다. 9월에는 포스텍과 광주과기원 등 두 곳을 추가 선정했다. 1차로 선정된 3개 대학은 첫 신입생 모집 결과 80명 정원에 총 49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가 9대 1의 경쟁률, 성균관대와 고려대가 각각 8대 1, 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차로 선정된...

미래컴연구소

"국민들, 아직은 자율주행차를 불안한 기술로 인식"

자율주행차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아직은 불안한 쪽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 SSK위험커뮤니케이션연구단(이하 위험컴연구단)은 6월15일 자율주행차, 인터넷전문은행, 홍채인식 등 2가지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불안·안심 정도를 살펴본 결과 자율주행차에 대한 불안 정도가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다. 자율주행차에 대한 불안 정도는 48.5점으로 집계됐다. 100점에 가까울수록 ‘매우 안심’, 50점은 보통, 0에 가까울수록 ‘매우 불안’이다. 자율주행차를 불안하게 느끼게 하는 요소를 살펴본 결과 프로그램 오작동(28.6점)에 대한 불안이 가장 높았다. 그다음으로는 돌발 상황 대응(30.2점), 외부 해킹(32.8점), 보행자 사고(32.8점), 개인정보 유출(34.1점), 추돌사고(34.9점)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기획한 김원제 위험컴연구단 책임연구원은 “자율주행차 등 3가지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유행처럼 회자하는 혁신적 기술이고 서비스들”이라면서 “그런데 해당 기술 및 서비스들에 대해 국민의...

CS

[현장] 한국 대학 컴퓨터과학 수업, 어디까지 왔나

2010년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한국에서 큰 관심을 받은 적이 있었죠. 하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라고 소개되면서 강연 영상을 찾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하버드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는 무엇일까요? 바로 컴퓨터과학(CS, Computer Science) 입문 강의인 'CS50'입니다. CS50은 최근 한 학기에 800명 넘는 학생이 들을 정도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등록 수강생 수 기록을 깨고 있을 정도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대학교 신입생에게 컴퓨터과학을 알려주려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마침 3월22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는 하버드대 CS50 수업과 한국의 컴퓨터과학 수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먼저 하버드대 CS50 강의를 조금 더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입문 강의라면 C언어 문법을 하나씩 배우거나 자료구조, 보안, 인공지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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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오픈스택데이에 참여한 이유는요…”

'오픈스택데이인코리아 2015' 행사가 2월5일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7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통신회사, SI업체, 하드웨어 업체, 클라우드 기업, 국가 연구소, 대학원 등 다양한 곳에서 오픈스택데이인코리아 행사를 찾았다. 이들은 왜 행사에 참여했고, 무엇을 얻어갔을까. <블로터>가 직접 참가자들을 만나 물어보았다. “네트워크 기술 배우고 싶어” 이번 오픈스택 데이 행사에서는 통신업계 관계자들이 많이 참여했다. 인터뷰에 응한 상당수가 “SDN 기술의 발전방향이나 적용사례를 보러 왔다”라고 답했다. 오픈스택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을 다 다루고 있는데, 이 중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 속도가 느린 편이다. 통신회사에 다니는 ㄱ개발자는 오픈스택 업무를 전담한다. ㄱ개발자는 “2013년만 해도 오픈스택에서 제공하던 네트워크 기술은 아주 복잡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다”라며 “오늘 행사를 보니 오픈스택이 방향을 제대로 잡고 나아지고...

고려대

삼성전자-고려대, 모바일솔루션학과 신설

삼성전자가 휴대폰 맞춤형 고급 인력 육성과 확보를 위해 고려대학교와 함께 대학원 과정에 모바일 솔루션 학과를 신설했다. 삼성전자와 고려대는 20일 고려대학교에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사장과 이기수 고려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원 모바일 솔루션 학과 신설 협정식을 가졌다. 2009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고려대대학원 모바일 솔루션 학과는 멀티미디어 응용,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무선통신 등 차세대 휴대폰과 관련된 연구를 주로 하며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맞춤형 커리큘럼을 개발한다. 삼성전자는 수석 연구원들을 사내 지도교수로 참여시킬 뿐만 아니라 입학생 전원에게 재학기간 전체에 해당하는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간 장학금과 생활 보조금을 지급한다. 입학생들은 삼성전자의 연구과제를 참여교수의 지도하에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졸업과 동시에 최첨단 휴대폰 기술 개발에 기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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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인터넷전화 도입

성균관대학교가 총 6천 회선에 달하는 인터넷전화(VoIP)를 도입해 서울과 수원 캠퍼스를 연결했다. 성균관대는 삼성네트웍스(www.samsungnetworks.co.kr)의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070(삼성Wyz070)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엄영익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처 처장은 “인터넷전화 도입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서울과 수원 캠퍼스 간 별도의 통신회선이 필요 없어졌고, 최신의 IP 교환기 임대서비스를 통해 학내 구성원에게 새로운 부가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년간 전화요금을 30% 이상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삼성네트웍스는 전국 21개 대학에 부분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국내 종합대학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균관대의 서울과 수원 캠퍼스 두 곳에 인터넷전화가 구축돼 캠퍼스 간 무료통화는 물론 콜메이트, 단문전송서비스(SMS), 클릭 투 콜(Click to Dial), 발신자 표시, 착신전환/동시착신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KISA

문제제기인가, 논문홍보인가

9일 중앙일보에 '뻥뻥 뚫리는 토종 메신저' 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놀라셨나요? 못보셨다구요? 전 그 기사를 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메신저의 비밀번호를 파악하는데 걸린 시간이 2초부터 1일 8시간까지 였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면 버디버디 메신저와 세이클럽 타키 메신저는 전송 데이터 안에 들어 있는 패스워드를 암호화하지 않아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고,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온이나 다음의 터치 메신저는 패스워드가 암호 처리되고 있지만 접속때마다 똑같은 인증 데이터가 전송되는 단순한 형태여서 대부분 5분 이내에 파악을 했다는 군요. 이 자료는 성균관대학교 정보보호인증기술센터 원동호-김승주 교수팀이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5개 메신저를 분석한 결과라고 합니다. 이 결과가 사실이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김승주 교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김교수는 전화 인터뷰에서 "별도의 공격 툴을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