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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사우디 스마트시티 후원 중단...성소수자 차별에 항의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네옴'(Neom)에 대한 후원을 중단한다고 7월 30일(현지시간) <엔가젯>이 보도했다. 라이엇이 후원 중단을 선언한 이유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성소수자(LGBTQ+) 집단에 대한 괴롭힘과 차별·혐오 언행 등 이른바 '백래시'(Backlash)가 있었기 때문이다. 알베르토 게레로 라이엇게임즈 EMEA 지역 총괄 디렉터는 "우리는 사우디아라이바와 중동 지역, 나아가 세계 곳곳에 거주하는 많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끝에 심사숙고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도는 <가디언>, <BBC> 등을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성애 등 성소수자에 대해 인권 탄압과 과도한 처벌 등 여러 논란을 겪어왔다고 소개하며, 라이엇의 이번 결정이 이에 대한 항의 성격을 띄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는 또 라이엇의 이번 조치에 대해 성소수자 게이머 그룹은 물론 다수의 게이머들이 지지 의사를...

LGBTQ

위키피디아, '혐오·차별 행위' 철폐 나선다

온라인 오픈 백과사전을 표방하는 '위키피디아'가 성소수자(LGBTQ) 등에 대한 혐오와 차별 행위(toxic behavior) 철폐에 나선다. 5월 23일(현지시간) <BBC>는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는 위키피디아재단이 이에 관한 새로운 공지를 내놨다고 전했다. 위키피디아재단은 편집에 참여하는 모든 자원자들에게 혐오나 차별적 용어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기준을 발표하고, 향후 검토를 통해 문맥상 부적절한 서술에 대해서도 역시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위키피디아재단은 점차 인터넷을 통해 획득한 정보에 대한 신뢰와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부적절하게 불균형하거나 차별하는 정보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BBC>는 최근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진이 위키피디아 편집자 구성에 있어 성 격차(Genger Gap)이 존재하면서 여성이나 성소수자 편집자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게 된다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캐서린 마허 위키피디아재단 최고경영자(CEO)는...

성소수자

페이스북, 실명 정책 손본다

페이스북이 그간 비판받았던 실명 정책에 손을 댄다. 지난 10월30일(현지시간) <버즈피드>는 페이스북이 실명 정책을 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정책의 변화를 통해 꼭 법적으로 등록된 이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이름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간 있었던 페이스북의 실명 사용 정책에 대한 끊임없는 항의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실명 정책을 둘러싸고 가명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일방적으로 비활성화시켜 논란이 벌어진 바 있다. 정책의 변화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준비하며, 12월부터 차츰 적용될 예정이다. ☞참고 : <슬로우뉴스>, 페이스북, "실명 안 쓸거면 방 빼!" 위 내용은 알렉스 슐츠 페이스북 부사장이 미국 시민자유연합과 전자프런티어재단에 회신한 편지가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알렉스 부사장은 편지를 통해 2가지의 변화로 실명 정책을 개선하겠다고...

다양성

“아름답다, 소수자와 더불어 가는 기업들”

직장 내 다양성은 직장 안에서 인력 개개인이 성별이나 나이, 종교, 인종, 성적 취향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아니함을 의미한다. 누구나 똑같은 기회를 가질 당연한 권리를 위해 미국 IT 업체가 먼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애플과 자동차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가 대표적이다. 애플∙우버, 소수자 위한 일자리 창출 애플은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기업의 인력 구조에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5억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우리돈으로 560억원 정도 규모다. 애플의 인사 담당 부사장인 데니스 영 스미스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10일 미국 경제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애플이 낸 560억원 기금은 여성이나 성소수자, 고령의 숙련자 등 상대적으로 사회에서 직업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이들이 애플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IBM

IT기업들이 성소수자를 대하는 자세

애플이 ‘LGBT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직원들을 초대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지난 5월7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행사는 LGBT(Lesbian·레즈비언, Gay·게이, Bisexual·바이섹슈얼, Transgender·트렌스젠더)에 대한 권리의 목소리를 내는 축제의 장이다. 매년 6월 열리며 올해로 44회를 맞았다. 애플은 행사장에 베이스캠프를 차려놓고 참가하는 직원과 가족들을 맞이하고 식사와 티셔츠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사람의 개성을 포용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기본적인 문제”라며 “또한 그것은 애플의 사업을 돌아가게 하는 창의성에 좋은 영향을 준다”라고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도 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퍼레이드를 위해 함께 맞춘 페이스북 티셔츠를 입은 임직원 700여명과 함께 말이다. Δ LGBT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나온 페이스북 직원들 (출처 : 플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