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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유다시티, 머신러닝 경진대회 개최

중국의 차량공유 기업 디디추싱과 온라인 교육 기업 유다시티가 '디테크'라는 이름의 머신러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등의 상금 규모는 10만달러, 우리돈 약 1억원이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6월8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디디추싱은 중국판 우버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 애플에게 투자금 10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유명세를 탔다. 유다시티는 MOOC 분야 대표 기업으로 4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온라인 프로그래밍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다시티 설립자 세바스찬 스런은 스탠포드대학 교수 출신으로 인공지능을 수업을 진행한 동시에 구글의 자율주행차 사업을 이끌기도 했다. 디테크는 디디추싱 내부 연구소가 주최하는 대회로, 유다시티는 교육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의 문제는 1개다. 디디추싱같은 차량 공유 기업이 효율적으로 고객을 찾고,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

MOOC

유다시티 설립자 "인공지능 시대에 어울리는 새 교육 필요"

알파고 덕분에 최근 몇 달 동안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느냐 마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교육시장에 집중한 사람이 있다. 세바스찬 스런 유다시티 설립자이다. 스탠포드대학에서 인공지능을 가르치고, 동시에 구글에서 무인자동차, 프로젝트 '룬' 등 새로운 연구를 이끌었던 그는 5월19일 한국을 방문해 인공지능의 미래와 이에 필요한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세바스찬 스런 설립자는 2011년 스탠포드대학에서 ‘인공지능 입문(Introduction Into AI)’이라는 수업을 무료로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MOOC 산업에 뛰어들었다. 5월19일 열린 서울디지털포럼(SDF)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당시 수업은 실험적으로 시도했다”라며 “스탠포드대학 강의가 전세계로 전달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입문 수업을 위해 세바스찬 스런 설립자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저명한 교수를...

MOOC

유다시티, 1억500만달러 투자 유치

유다시티가 1억500만달러, 우리돈 약 1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월11일 밝혔다. 유다시티는 2012년에 설립됐으며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업체로 코세라, 에덱스와 함께 MOOC 시장을 성장시킨 핵심 기업이이다. 유다시티는 경쟁자에 비해 유료 강의에 대한 비중을 더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나노디그리’라는 실무 기술 교육 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다. 유다시티는 블로그를 통해 “사업의 규모를 더 확장하기 위해 투자를 받았다”라며 “이번 투자로 유다시티의 가치는 10억달러 규모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에는 베텔스만, 에머슨 콜렉티브, 구글벤처스같은 기업이 새로 참여했으며, 과거 유다시티 투자자였던 안드리센 호로비츠, 찰스리버벤처스, 드라이브 캐피털도 함께 투자를 진행했다. 세바스찬 스런 유다시티 최고경영자(CEO)는 “투자금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중국과 중동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고 <포춘>은...

IT열쇳말

[IT열쇳말] MOOC

MOOC는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자다. 보통 ‘무크’라고 읽는다. MOOC의 사전상 의미는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공개 수업’이다. 일반적으로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접속해 들으면서 동시에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강의를 MOOC라고 표현한다. 광범위하게는 테드(TED)같은 1회성 강의도 MOOC에 포함되고, 유료 강의도 역시 MOOC로 보기도 한다. MOOC는 2012년께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엔 MOOC 플랫폼 수도 점점 늘어나면서 그 영향력이 확장되고 있다. 1세대 MOOC : 유다시티, 코세라, 에덱스 MOOC는 1세대 기업의 성공으로 2012년부터 주목받았다. 유다시티, 코세라, 에덱스가 대표 사례다. 1세대 MOOC 기업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대학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대학에서 진행된 강의를 녹화해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최근엔 전세계 대학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MOOC

"온라인 수업, 강의실과 공존할 것"

유다시티 창립자이자 구글 부회장인 세바스찬 스런이 대학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1월25일 기가옴과 가진 인터뷰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대학캠퍼스가 사라질 것’이라는 일부 전망에 “그렇지 않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온라인 수업과 대학 강의실 수업은 서로 보완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나 강의실 수업을 둘 다 선택할 것이라고 본 것이다. ▲세바스찬 스런(자료: 위키피디아) 유다시티는 온라인 대중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플랫폼 중 하나이다. 여러 대학과 기업과 제휴해 강의를 웹사이트로 제공한다. 유다시티는 스탠포드대학 교수들이 만든 웹사이트로, 컴퓨터과학과 관련된 과목이 많다. 유다시티는 영리단체이기 때문에 일부 강의는 유료로, 나머지는 무료로 제공한다. MOOC가 사용자들에게 주목받게 된 시점은 2011년부터다. 누구나 양질의 수업을 지리적,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