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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T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누적 기부금 11억원 돌파

지난 7년 동안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15만여명이 NGO단체에 전달한 기부금이 11억원을 돌파했다. 캐스슬라이드 운영사 NBT는 잠금화면 앱인 캐시슬라이드 서비스 초기인 2013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 플랜코리아 등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와 제휴를 맺고 사용자들이 모은 적립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NBT가 11월1일 밝힌 현재까지 누적된 기부금 총액은 약 11억200만원이다. 한 해 평균 1억5천만원을 꾸준하게 기부한 셈이다. 기부에 참여한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수는 총 15만명, 기부횟수는 31만회에 이르며, 이 중 가장 많은 기부를 한 사용자는 128회에 걸쳐 총 46만원을 기부했다. 또 7년 간 캐시슬라이드 사용자가 지원한 캠페인수는 87개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기부가 이뤄진 캠페인은 약 7650만원이 모인 세이브더칠드런의 ‘5세 미만 영유아 필수약품 3종’이다. 5세 미만 영유아들에게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고 질병치료를 도와주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학대 유튜브 키즈 채널 고발

아빠가 강도로 분장을 했다. 아빠는 엄마를 잡아가겠다며 전기 모기채로 아이에게 겁을 줬다. 이어 노래 부르고 춤을 추라는 엄포를 놓았고 아이는 울며 그 지시에 따랐다. 우는 아이 모습을 '눈물의 몰카 성공'이란 자막과 함께 내보냈다. 유튜브 키즈 채널 '태희의 해피하우스'에 업로드된 영상의 내용이다. 국제구호개발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9월14일 해당 채널 운영자를 아동학대로 고발했다. 유아에게 정신적 고통을 줄 수 있는 자극적인 행동을 했고, 이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해 금전적인 이익을 취했다는 이유였다.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해당 유아뿐만 아니라 영상의 주 시청자층인 유아와 어린이에게도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고발대상에는 '태희의 해피하우스' 뿐 아니라 구독자수 157만명의 대형 유튜브 키즈 채널 '보람튜브'도 포함됐다. 보람튜브 채널은 이전부터...

공연자

아마추어 공연자 위한 오픈 플랫폼 '아트오션'

개발자에게 앱스토어가 있다면 아마추어 공연자에겐 '아트오션'이 있다. 아트오션은 무대가 필요한 공연자와 공연자가 필요한 사람이나 단체를 잇는 다리다. 예술의 큰 바다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아트오션이 연결하는 공연은 거창하지 않다. 가족행사나 20명 남짓의 소규모 공연이다. 아트오션은 찾아오는 공연자가 프로이길 바라진 않는다. 전문 공연자들이야 기획사나 이벤트사에 소속해 있으니 아트오션을 찾을 필요가 없다. 지난해 10월, 아트오션은 시범 운영을 시작해 50개 공연팀을 확보했다. 공연자 수로 따지면 170명이다. 반 년이 되어 가지만, 큰 홍보 없이 이만큼 키웠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지라 아트오션이 지금껏 성사한 공연은 15건 정도다. 공연자와 공연 의뢰자는 아트오션 사이트에서 서로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다. 그 대신 공연 의뢰자는 아티스트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공연 대금의 절반을...

csr

베트남 최빈 지역,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로 부푼 꿈

베트남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에 사는 소수민족 학생들이 새 교실에서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아동 인권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베트남 하 라우(Ha Lau) 지역의 반 부엉 초등학교에 제4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최빈국가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번 베트남 지역의 건립은 2006년 캄보디아, 2007년 네팔, 2008년 방글라데시에 이어 네 번째다. 지난 5일에는 신축된 ‘지구촌 희망학교’에서 이병선 본부장 등 다음 임직원과 하 라우 지역 주민과 학생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을 가졌다. 훈훈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완공식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소수민족 전통 의상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csr

개도국 빈곤퇴치 팔 걷어붙인 인텔

인텔이 빈곤퇴치를 위한 전방위 활동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세계 빈곤퇴치 인식을 강화하고 기금을 모아,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소규모 사업가와 빈곤 가정에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뼈대다. 인텔은 키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스몰 씽 챌린지'(Small Things Challenge) 프로그램을 앞으로 1년동안 진행한다고 1월8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둘로 나뉜다. 전세계 개인들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전쟁과 무력 충돌로 인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보장받도록 돕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미래를 다시 쓰자'(Rewrite the Future) 프로그램에 기부하도록 유도하고 ▲키바 사이트를 통해 개발도상국 사업가들에게 소액 자금을 빌려주도록 권유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려면 '스몰 씽 챌린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이 운동을 지지하는 유명인사들의 모습이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