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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동향

[주간SNS동향] 카카오의 비즈니스 플랫폼

카카오가 만들 돈 되는 플랫폼이란 카카오는 카카오톡에 내년 1분기 3가지 서비스를 붙여 '돈 되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카카오의 계획은 이렇다. 모바일 이용 행태에 최적화한 콘텐츠를 유료로 판매하는 '카카오페이지'라는 앱을 출시하고, 카카오톡과 연동한 각종 외부 서비스를 덧붙여 채팅하는 재미를 강화하는 '채팅플러스', 카카오스토리를 싸이월드 타운이나 페이스북 페이지처럼 비즈니스용으로 만들어줄 '스토리플러스'가 2013년 1분기에 나온다. ▲카카오톡에서 작동하는 플러스친구를 발표하는 이제범 카카오 공동대표. 위 3개 서비스 모두 카카오뿐 아니라 외부의 콘텐츠 제공자, 앱 개발사, 기업이나 브랜드, 소상공인이 만들어가는 게 특징이다. 음악과 책, 영상, 영화와 같은 콘텐츠 제공자가 카카오페이지에 콘텐츠를 올리지 않으면 카카오페이지는 여느 작은 개발사가 만든 앱에 지나지 않는다. 채팅플러스도 카카오톡 이용자를 위한 앱을 만들...

PC통신

[주간SNS동향] 페이스북서 "장기기증 선언"

"장기기증, 페이스북에서 선언해주세요" 페이스북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와 9월5일부터 페이스북 이용자가 장기기증 희망 여부를 타임라인에 표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먼저, 자기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접속해, 새글 입력창 맨 오른쪽에 있는 '중요 이벤트'를 클릭한다. 그뒤 '건강&웰빙'에 있는 '장기 기증 등록'을 선택하면 이용자의 타임라인과 친구 뉴스피드에 '장기기증자로 등록함'이란 메시지가 발송된다. 이 메시지 밑에 '자세히 알아보기'란 단추가 생기는데, 장기기증 등록에 관한 페이스북 고객센터로 연결되고 실제로 장기기증자로 등록하기 위한 웹사이트를 보여준다. 페이스북은 이 방법이 장기기증 희망자로 등록하는 공식 절차는 아니지만, 페이스북에 연결된 지인에게 장기기증을 독려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에서 장기기증 희망자로 등록하는 건 미국과 영국, 호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아일랜드,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콜롬비아, 브라질 등 10여개...

SNS동향

[주간SNS동향] 틱톡은 매각, 카톡은 투자 유치

카카오의 기업가치, 인스타그램과 동급 4월6일, 우리나라와 미국의 두 벤처회사의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졌다. 카카오는 중국의 SNS와 게임 업체 텐센트와 우리나라 PC 온라인게임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부터 920억원을 투자받으며 기업가치를 대략 52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같은 날 모바일 사진 공유 서비스로 알려진 인스타그램은 5천만달러를 투자받으며, 5억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미국 IT 온라인미디어 올싱즈디지털이 전했다. 공교롭게도 두 회사는 기업가치를 비슷하게 인정받았다. 각기 스마트폰에 알맞은 서비스를 들고 나와 이용자를 끌어들인 것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두 곳 모두 아직 이렇다 할 수익모델은 없는 상황이지만, 기업가치는 증가해왔다. 한편, 카카오 쪽은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업가치와 최대 주주인 김범수 의장의 지분율이 각기 다르게 보도되는 부분에 관해 입을 뗐다. 기업가치는 투자사가 주당 2만원에...

SNS

[블로터포럼] "SNS 열풍, 한국엔 기회이자 위기"

바야흐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춘추전국 시대다. 전세계가 네트워크 소통에 푹 빠졌다. 소통 방법도 단순, 명쾌하다. 140자 소통망 트위터가 태풍의 핵이다. 트위터와 경쟁하거나 협력하려는 서비스도 봇물 터지듯 나왔다. 허나 짐작하기 쉽지 않다. 그물처럼 얽힌 SNS는 어디로 진화하는 걸까. SNS 홍수 속에서 자칫 방향을 잃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다. 그래서 멍석을 깔았다. 국내 SNS 종사자들을 직접 모셨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뛰는 이들은 2010년 현재,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게 두려울까. 속내를 털어놓아보시라.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같이 풀어보자는 욕심에서다. 일시 : 2010년 3월18일(목) 오후 4~6시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참석자 : 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 / 윤지영 미디어레 대표 /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가나다...

네오위즈벅스

네오위즈벅스, 네오위즈인터넷과 합병키로

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이 4월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합병한다. 양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1월25일 밝혔다. 방식은 네오위즈벅스가 네오위즈인터넷을 합병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통합법인은 각 업체가 지닌 디지털 콘텐츠, SNS, 모바일 경쟁력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신성장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음악포털과 SNS을 접목해 ‘벅스2.0’ 시대를 본격 열고 보다 진화된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중인 세이클럽은 온라인 음악방송을 벅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국내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네오위즈인터넷의 응용프로그램 개발 기술력도 힘을 보탠다. 서비스 전반에 응용프로그램 개발 기술력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인 모바일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통합법인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올해만 4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폰과 급성장이 예상되는 태블릿PC 시장까지 공략할 예정이다....

SNS

세이클럽, 트위터·메신저·블로그와 '통'한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세이클럽이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컨텐트를 연동하는 기능을 덧붙였다. 우선 꼬마블로그 서비스 트위터와 연동 기능이 눈에 띈다. 세이클럽 프로필에 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이용자 트위터에도 등록되는 방식이다. 처음 이용시 '트위터 연동' 서비스에 동의하면 다음부터는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세이클럽에 올린 글이 트위터에도 동시에 등록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트위터를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세이클럽에서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트위터 방문자를 자연스레 세이클럽으로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도 이참에 '통'했다. 세이클럽에 글을 남기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따끈따끈 소식'에 함께 전달되는 방식이다. 주요 블로그에서 세이클럽 음악방송 서비스를 간편히 청취할 수 있는 위젯도 선보였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카페,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네오위즈인터넷

세이클럽, '소셜뮤직'으로 간다

세이클럽이 음악을 매개로 이용자끼리 소통하는 '좋아' 서비스를 선보였다. '좋아'는 네오위즈인터넷 음악 서비스 '벅스'와 연동해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를 온라인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셜뮤직' 서비스다. 혼자서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고 공감대를 넓히는 셈이다. 해외에선 라스트FM, 아이라이크, 아이밈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세이클럽 이용자는 '좋아' 서비스에서 원하는 가수와 음악을 선택해 글을 남기면 된다. 이 글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타고 개인화 공간 '마이스토리'와 전체 회원이 함께 얘기를 나누는 '광장'에 실시간 등록된다. 이 글들은 '좋아'에 정렬된 가수·음악 목록에도 함께 뜬다. 이런 식으로 한 가수나 노래에 대한 세이클럽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감상이 한데 모여 공감을 나눌 수 있다. 요컨대 음악·정보·친구 3마리 토끼를...

csr

세이클럽, '인맥으로 미아찾기' 실험 중

네오위즈인터넷이 실핏줄처럼 퍼져 있는 인맥망을 활용해 실종 아동을 찾아주는 실험을 선보였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세이클럽이 팔을 걷어붙였다. SNS는 개인이 지인들과 온라인으로 일상과 소식, 정보를 나누는 공간이다. 세이클럽은 이를 활용해 세이클럽 이용자 한 사람이 미아찾기 캠페인에 참여하면, 그와 친구를 맺고 있는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실종아동 찾기에 동참할 수 있다는 데 착안했다. 세이클럽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은 피라미드 구조를 띈다. 로그인한 이용자가 세이클럽 안에 달린 실종아동찾기 배너를 누르는 순간, 그가 배너를 열었다는 정보와 더불어 실종 아동 사진이 세이클럽 친구들에게 자동 전달된다. 이 정보를 받은 친구가 다시 배너를 누르면 똑같은 방법으로 그의 친구들에게 정보가 퍼진다. 배너를 누르는 이용자가 늘어날 수록 실종아동 정보도 기하급수적으로...

SNS

세이클럽, 'SNS 약발' 받나

세이클럽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변신한 이후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3월 '인맥구축 서비스'를 내건 '세이클럽me'로 거듭난 이후 방문자수와 체류시간이 대폭 늘어난 모습이다. 웹사이트 분석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세이클럽 주간 방문자수(UV)는 5월 셋쨋주 기준으로 130만명을 넘어서며 변신 전 94만명에 비해 38% 늘어났다. 이용자들이 사이트에 얼마나 오래 머무르는 지를 가름할 수 있는 총 방문자 체류시간(TS)은 더욱 가파르게 치솟았다. 개편 전 509만분이던 TS가 5월 셋쨋주 2배 가까이 늘어난 999만분으로 나타났다. 네오위즈인터넷쪽은 이에 대해 "세이클럽의 유의미한 성과는 SNS의 성공적인 변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특히 지난 3월 개편 이후 불과 80여일 만에 이룬 주목할 만한 것"이라며 "서로 소식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어필했기...

SNS

“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

"싸이월드는 슬슬 지겹고, 페이스북은 아직 낯선 게 사실입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포스트 싸이월드'를 외치며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실제로 남는 곳은 거의 없는 게 현실이죠. 세이클럽도 그런 점에서 보면 뒤따라 도전하는 건 맞지만, 우리에겐 350만명이란 든든한 지원군이 이미 있습니다. 네트워크 경쟁력이 성패의 주요 요소인 SNS 업계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만 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 세이클럽이 오랜만에 공들여 집을 새단장했다. 꽤나 대규모 공사다. '음악방송'으로 고착화된 틀을 과감히 깨고 지난 3월11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세이클럽me'를 발표하며 재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모처럼 이곳저곳 지면에서 '세이클럽' 이름이 적잖이 등장했다. 그만큼 지금까지 세이클럽 내부 변화가 적었다는 얘길 게다. 그로부터 일주일째. 막 경기장을 벗어난 마라토너의 심정은 어떨까. 신병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