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 네오위즈인터넷과 합병키로

  이희욱 2010. 01. 25 (0) 뉴스와 분석 |

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이 4월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합병한다. 양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1월25일 밝혔다. 방식은 네오위즈벅스가 네오위즈인터넷을 합병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통합법인은 각 업체가 지닌 디지털 콘텐츠, SNS, 모바일 경쟁력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신성장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음악포털과 SNS을 접목해 ‘벅스2.0’ 시대를 본격 열고 보다 진화된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중인 세이클럽은 온라인 음악방송을 [...]

세이클럽, 트위터·메신저·블로그와 ‘통’한다

  이희욱 2009. 10. 21 (3) 뉴스와 분석 |

twitter_sayclub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세이클럽이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컨텐트를 연동하는 기능을 덧붙였다. 우선 꼬마블로그 서비스 트위터와 연동 기능이 눈에 띈다. 세이클럽 프로필에 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이용자 트위터에도 등록되는 방식이다. 처음 이용시 ‘트위터 연동’ 서비스에 동의하면 다음부터는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세이클럽에 올린 글이 트위터에도 동시에 등록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트위터를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세이클럽에서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

세이클럽, ‘소셜뮤직’으로 간다

  이희욱 2009. 07. 16 (1) Social IT, 뉴스와 분석 |

sayclub_ilike세이클럽이 음악을 매개로 이용자끼리 소통하는 ‘좋아‘ 서비스를 선보였다. ‘좋아’는 네오위즈인터넷 음악 서비스 ‘벅스’와 연동해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를 온라인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셜뮤직’ 서비스다. 혼자서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고 공감대를 넓히는 셈이다. 해외에선 라스트FM, 아이라이크, 아이밈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세이클럽 이용자는 ‘좋아’ 서비스에서 원하는 가수와 음악을 선택해 글을 남기면 된다. 이 글은 [...]

세이클럽, ‘인맥으로 미아찾기’ 실험 중

  이희욱 2009. 06. 29 (0) Social IT |

sayclub_lost_children_main네오위즈인터넷이 실핏줄처럼 퍼져 있는 인맥망을 활용해 실종 아동을 찾아주는 실험을 선보였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세이클럽이 팔을 걷어붙였다. SNS는 개인이 지인들과 온라인으로 일상과 소식, 정보를 나누는 공간이다. 세이클럽은 이를 활용해 세이클럽 이용자 한 사람이 미아찾기 캠페인에 참여하면, 그와 친구를 맺고 있는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실종아동 찾기에 동참할 수 있다는 데 착안했다. 세이클럽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은 피라미드 구조를 [...]

세이클럽, ‘SNS 약발’ 받나

  이희욱 2009. 06. 04 (0) 뉴스와 분석 |

sayclub_me_logo세이클럽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변신한 이후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3월 ‘인맥구축 서비스’를 내건 ‘세이클럽me’로 거듭난 이후 방문자수와 체류시간이 대폭 늘어난 모습이다. 웹사이트 분석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세이클럽 주간 방문자수(UV)는 5월 셋쨋주 기준으로 130만명을 넘어서며 변신 전 94만명에 비해 38% 늘어났다. 이용자들이 사이트에 얼마나 오래 머무르는 지를 가름할 수 있는 총 방문자 체류시간(TS)은 더욱 가파르게 치솟았다. 개편 전 [...]

“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

  이희욱 2009. 03. 22 (1) 사람들 |

shinbh“싸이월드는 슬슬 지겹고, 페이스북은 아직 낯선 게 사실입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포스트 싸이월드’를 외치며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실제로 남는 곳은 거의 없는 게 현실이죠. 세이클럽도 그런 점에서 보면 뒤따라 도전하는 건 맞지만, 우리에겐 350만명이란 든든한 지원군이 이미 있습니다. 네트워크 경쟁력이 성패의 주요 요소인 SNS 업계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만 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 세이클럽이 오랜만에 [...]

세이클럽, SNS로 재탄생…”첫 단추일 뿐”

  이희욱 2009. 03. 11 (0) 뉴스와 분석 |

sayclub_sns세이클럽은 1세대 커뮤니티 서비스 아이콘이다. 1999년 첫선을 보인 뒤 아바타 유료화 서비스같은 새 수익모델을 개척하며 초창기 웹 커뮤니티 서비스 모델의 기틀을 다졌다. 이 노련한 커뮤니티 서비스도 웹세상의 흐름을 벗어날 순 없는 걸까. 세이클럽이 답답한 커뮤니티 울타리를 허물고 웹2.0 세상으로 판올림했다. 개방·공유의 기치를 내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거듭난 것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3월11일, 전세계 인터넷 환경과 이에 따른 고객 트렌드 [...]

세이클럽 음악방송, 아이폰으로 듣는다

  이희욱 2009. 01. 29 (1) 뉴스와 분석 |

saycast네오위즈인터넷이 세이클럽 음악방송 ‘세이캐스트’를 아이팟터치 및 아이폰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한 ‘세이캐스트’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기기를 가볍게 흔들기만 해도 새로운 음악방송을 선택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이용자 화면이 특징이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볼륨 조절과 채널 선택을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초기 반응도 기대 이상이다. 세이캐스트는 서비스 개시 7일만에 앱스토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

네오위즈, 아름다운가게 물류센터서 ‘구슬땀’

  이희욱 2008. 10. 31 (0) Social IT |

자원봉사01네오위즈가 비영리단체 아름다운가게의 기증물품들이 모이는 물류 순환공간인 경기그물코센터에서 10월30일 하루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경기그물코센터는 전국 시민들이 선물로 기증한 물품들을 모아 분류·수선해 전국 매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용답되살림터와 함께 아름다운가게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이다. 네오위즈 임직원들은 이곳에서 기증물품들을 의류, 잡화, 도서음반, 가전 등으로 나눠 정리하고 수선 물품을 분류하는 작업을 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장해미 과장은 “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웠지만 나눔으로 [...]

네오위즈, “마법나무로 사이버 자키에게 응원가를!”

  이희욱 2008. 04. 30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소리로 하나되는 세상네오위즈의 사회공헌 통합 사이트 ‘마법나무‘가 어려운 환경에서 활동하는 사이버자키(CJ)를 후원하는 ‘소리로 하나되는 세상‘ 이벤트를 연다. 신체 장애나 불편한 환경 속에서 세이클럽 음악방송 서비스 ‘세이캐스트‘로 방송을 진행하는 CJ를 사연과 함께 추천하면 된다. 네오위즈쪽은 “세이캐스트에는 불편한 몸이지만 음악방송을 통해 희망을 선사하는 사람, 말을 못하지만 음악과 채팅으로 새로운 꿈을 주는 사람, 장애를 가진 부부가 함께 진행하며 서로 머리와 가슴이 되는 [...]

[해설] 쥬크온-벅스 통합, 배경은

  이희욱 2007. 11. 28 (7)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쥬크온-벅스 통합 과정네오위즈가 온라인 음악사업에 본격 진출했다는 소식이 11월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개됐습니다. 그런데 등장인물이 꽤 많고 관계도 복잡한 모양새입니다. 회사만도 4곳, 서비스명은 2곳이 등장하는데요. ㈜네오위즈, ㈜아인스디지탈, ㈜글로웍스, ㈜벅스 등 4개 회사와 쥬크온, 벅스의 두 서비스가 번갈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관계와 보도 내용의 사실관계 및 의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촌수부터 따져볼까요. ㈜네오위즈는 지주회사입니다. 옛 네오위즈가 올해 2월 기업분할을 [...]

“개방·도전으로 세이클럽 명성 되살려야죠”

  이희욱 2007. 10. 31 (2) 뉴스와 분석, 사람들 |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사장“한창 열심히 인터넷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만나자마자 대뜸 내뱉은 이 짧은 한마디만큼 이기원(37) 네오위즈인터넷 사장의 근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 또 있을까. 헌데 이기원 사장의 이력을 익히 아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갸웃거릴 만도 하다. 그는 국내 1세대 인터넷 기업인 네오위즈의 창립 멤버다. 네오위즈가 새 사업을 벌이는 자리에는 늘 이기원 사장이 있었다. 1997년 8명의 동료와 함께 1억원을 밑천으로 네오위즈를 창립했고, 같은 해 [...]

"게임 공부방 마련, 세계와 겨룬다"

  이희욱 2007. 05. 22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네오위즈게임즈 출범식 "네오위즈게임즈는 모기업인 네오위즈와 전혀 다른 혁명적 슬로건을 내세운 기업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네오위즈를 성장시킨 사람들에게 더 공부 잘 하라고 만들어준 공부방입니다. 공부방을 만들어줬으니 부모에게서 성적을 올리라는 압력이 들어오겠지만, 마음놓고 공부만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최관호 대표는 새로 출범한 네오위즈게임즈를 가리켜 ‘공부방’이라고 했다. 마음놓고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기업인 네오위즈에서 내준 터전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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