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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세이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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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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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8220;SNS 열풍, 한국엔 기회이자 위기&#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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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Mar 2010 09:30:4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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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야흐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춘추전국 시대다. 전세계가 네트워크 소통에 푹 빠졌다. 소통 방법도 단순, 명쾌하다. 140자 소통망 트위터가 태풍의 핵이다. 트위터와 경쟁하거나 협력하려는 서비스도 봇물 터지듯 나왔다.
허나 짐작하기 쉽지 않다. 그물처럼 얽힌 SNS는 어디로 진화하는 걸까. SNS 홍수 속에서 자칫 방향을 잃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다.
그래서 멍석을 깔았다. 국내 SNS 종사자들을 직접 모셨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뛰는 이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바야흐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춘추전국 시대다. 전세계가 네트워크 소통에 푹 빠졌다. 소통 방법도 단순, 명쾌하다. 140자 소통망 <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가 태풍의 핵이다. 트위터와 경쟁하거나 협력하려는 서비스도 봇물 터지듯 나왔다.</p>
<p>허나 짐작하기 쉽지 않다. 그물처럼 얽힌 SNS는 어디로 진화하는 걸까. SNS 홍수 속에서 자칫 방향을 잃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다.</p>
<p>그래서 멍석을 깔았다. 국내 SNS 종사자들을 직접 모셨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뛰는 이들은 2010년 현재,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게 두려울까. 속내를 털어놓아보시라.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같이 풀어보자는 욕심에서다.</p>
<ul>
<li>일시 : 2010년 3월18일(목) 오후 4~6시</li>
<li>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li>
<li>참석자 : 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 / 윤지영 미디어레 대표 /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가나다 순) / 블로터닷넷 도안구·이희욱·주민영</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sns_forum_main.jpg" rel="lightbox[27794]" title="[블로터포럼] "SNS 열풍, 한국엔 기회이자 위기""><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sns_forum_main_thumb.jpg" border="0" alt="sns_forum_main" width="500" height="334" /></a></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오늘은 특별한 포럼이다. 국내 SNS 종사자분들을 모셨다. 요즘 웹 트렌드에서 SNS를 빼놓고 얘기를 하기 어려울 정도다. 어떻게들 서비스를 하고 계시고, 어떤 고민들을 하고 계신지 듣고싶어 모셨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네오위즈인터넷은 최근 네오위즈벅스와 합병했다. 기존 세이클럽에 음악 콘텐츠를 섞으면 시장에 대응하기 좋겠다는 판단에서다. 그렇다고 기존 음악서비스가 SNS로 바뀌는 건 아니다. 음악서비스 이용자 충성도를 높이고 소셜 네트워크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요즘은 모바일이 화두다. 기존 SNS에 모바일 서비스를 가미해 시너지를 내려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모바일 버전은 서비스별로 따로 제공하는 건가?</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일단은 따로 시작하려 한다. 서비스별 시너지를 내는 건 향후 숙제가 될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음악서비스는 SNS로 가려고 모두들 노력하는 분위기다. 라스트FM같은 모델에 많이들 주목한다. 소리바다는 오픈API로 SNS를 가미하려 한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당연히 계획은 있다. 수위 조절을 고민하고 있다. 기존 음악시장을 보면 사용자 중심이 아니라 공급자들이 소비 패턴을 정하고 이용자는 그에 맞춰왔다. 그러다보니 이용자들 사이에 불만이 많이 쌓였다. 혁신할 요소는 많은데 공급자와 협의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은 사용자에 맞게 발전해왔다. 이미 그런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SNS는 콘텐츠를 소셜하게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플랫폼이다. 기본적으로 콘텐츠 DB가 있어야 하고, 제공자가 오픈된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한다. 콘텐츠를 닫으면 어떤 플랫폼도 공유가 안 된다. 지금은 검색 기반으로 포털에만 오픈 형태로 납품해준다. 유통 파워가 있으니까. 싸이월드의 경우 음악 중심으로 콘텐츠를 유통했다. 한국에선 SNS가 콘텐츠를 유통한 사례가 별로 없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성격이 다르다. 콘텐츠를 유통하면서 오픈된 플랫폼이다. 한국에선 이제 시작하려는 SNS가 과거 싸이월드와 다른 성격으로 콘텐츠를 유통하겠다는 플랫폼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SNS 외에 콘텐츠를 유통하려는 사람은 결국 싸이월드같은 큰 플랫폼 의존적으로 가게 된다. 저작권자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큰 파급효과를 볼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은 있을 지 몰라도 시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두려움이 있다. 지금은 과도기란 느낌이다. 신생 SNS는 저작권을 확보하고 콘텐츠 가진 싸이월드나 네오위즈 같은 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오픈 정책을 내놓느냐에 따라 새로운 콘텐츠 유통 기회가 생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오픈 플랫폼이 위협적인 건 콘텐츠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포스퀘어가 급성장할 수 있는 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포스퀘어 메시지를 다 받아주기 때문이다. 포스퀘어는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콘텐츠 서비스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성공할 수 있었다.</p>
<p>한국에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주류 오픈 플랫폼이 되면, 한국 SNS 비즈니스는 그 플랫폼에 콘텐츠를 실어야 하는 상황이 된다. 한국 SNS 시장 자체로 보면 위기라 할 수 있다. 이미 해외 서비스가 많이 자리잡고 있고 얼리어답터들 호응이도 크다. 시간이 많지 않다. 유저스토리북도 트위터에 메시지 보낸다. 그 플랫폼의 파괴력을 인정하기 때문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4000">정윤호</span></strong> : 처음엔 저희도 자체 플랫폼을 기획했는데, 그게 답이 아닌 것 같았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게, 스트리밍만 해도 되는 서비스가 많았다. 우리도 처음에 유저스토리북을 만들려고 한 건, 국내에선 한 사람이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콘텐츠를 실어나를 수 있는 버티컬 서비스를 대부분 포털이 갖고 있었다. 우리가 만들어도 실어나를 서비스가 몇 개 없었다. 유튜브나 플리커 정도랄까. 그러면 책을 주제로 버티컬한 SNS를 만드는게 답이 아닐까 싶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sns_forum_leedh.jpg" rel="lightbox[27794]" title="[블로터포럼] "SNS 열풍, 한국엔 기회이자 위기""><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 1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sns_forum_leedh_thumb.jpg" border="0" alt="sns_forum_leedh" width="300" height="422" align="right" /></a>이동형</span></strong> : 플리커나 유튜브처럼 오픈된 콘텐츠 자체도 많지 않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4000">정윤호</span></strong> : 서비스는 많은데, 네이버에서 다 이용하면 됐다. 굳이 네이버 이용자가 우리 서비스를 이용할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포털 중심으로 콘텐츠가 유통되니 새로운 시장을 못 만든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저도 동의한다. 국내 시장이 작다보니 포털 중심의 시장이 안 바뀌고 유지된다. 싸이월드도 오픈 타이밍을 못 맞춰 글로벌하게 성장하지 못하고 지금에 이르렀다. 포털에서 소비하는 습관이 든 게 가장 큰 문제다. 저는 트위터 열풍을 얘기하는 걸 들으면 안타깝다. 미디어가 만들어주는 면도 있다. 인터넷이 이젠 포털이 아니라 네트워크다. 인터넷 네트워크 안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정보를 얻는 과정 자체를 즐기게 되는 단계로 접어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개념이 바뀌면 시장이 바뀔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4000">정윤호</span></strong> : 시장이나 구조 문제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포털이란 벽 때문에 안 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오프라인 광고 때문에 꼭 상품을 구매하는 건 아니잖나. 온라인 입소문이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모델링은 아직 형성돼 있지 않다. 그걸 모델링하면 유통 채널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지금처럼 글로벌 SNS 중심으로 빈익빈 부익부가 삼화되는 현상이 계속될까.</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네트워크 서비스는 한 번 주도권을 잡으면 쉽게 뒤집어지지 않는다. 대표적인 게 인스턴트 메신저다. MSN이 주도권 잡을 때가 있었고, 그 이전에 AOL이 있었고 ICQ가 있었다. 나중에 주도권이 네이트온으로 바뀌었다. 네이트온이 시장을 뺏은 건 마케팅 요소 외에도 쪽지를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식으로 한국적 입맛에 맞는 요소를 제공했기에 가능했다. 지금 한국 시장에선 SNS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시작하는 시점에선 해외 메시지가 언론에서도 다루기 더 쉽다. 인터넷이란 전체 시장 흐름을 미국에 빼앗겼기에 소식도 미국 시장에서 나오는 게 더 타당성 있다. 그게 출발점일 뿐이지 시장이 대중화될 때도 그렇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p>
<p>SNS의 핵심이자 가장 어려운 점은 참여다. 놀이터 만들어놓고 놀자고 했는데 안 놀면 아무리 재미있는 게임을 준비해도 의미가 없다. 지금은 놀자고 했을 때 올 수 있는 이용자층이 2~3만명 수준이다. 그 2~3만명이 모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줘야 기존 서비스 모양이 바뀌고 문화가 생긴다. 그걸 보고 대중이 들어온다. 지금 문제는, 초반 기선을 해외 서비스에 빼앗겼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미국쪽에서 한다. 특히 얼리어답터들은 더욱 그렇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시장이 충분히 견딜 수도 있을 것 같다. 네트워크 효과가 승자독식 시장이란 얘기에 일면 동의한다. 다른 한편으로 네트워크는 생성, 진화, 변이, 소멸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돌연변이가 출현할 가능성이 언제든 열려 있다. 플랫폼도 네트워크에선 여러 층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플랫폼도 있지만, 사람들이 만나고 연결될 때 새로운 방식으로 이를 걸러주고 관계를 맺어주는 플랫폼도 있다. 트위터도 처음 나왔을 땐 사람들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가 정보채널로 바뀌면서 변화한 건 불과 3~4년 사이의 얘기다. 아직도 돌연변이가 나와 변화할 여지는 충분히 남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지금 인터넷 시장 환경의 가장 큰 변수는 모바일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1999년도에 왜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고 리더십을 가질 수 있었는지 돌이켜보자. 네트워크 인프라가 어떤 다른 나라보다 풍부했기에 참여할 사람들이 많았던 덕분이다. 한국은 지난해 12월에 아이폰 나왔는데 미국은 이미 이통사 가입자의 20%가 들고 다니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서비스의 차이란, 한국에서 싸이월드와 오마이뉴스가 나왔을 때 외국에서 신기해했던 것과 똑같다. 참여자가 없을 때 나오는 서비스는 아이디어에 다름아니다. 당분간은 미국이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다. 돌연변이가 나오더라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긍정적인 면은, 스마트폰이 대중들 사이에 기본 기기가 되는 순간, 한국 서비스가 더 사랑받을 것 같다는 점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그러려면 일단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인정하고, 그 플랫폼 위에 유통할 수 밖에 없다는 숙제가 남는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4000">정윤호</span></strong> : 트위터를 보며 드는 생각이 있다. 서비스가 점점 단순화해져 간다. 다음에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을 때 숙제가 생긴다. 사용자들이 더 간단한 경험을 하게 해줘야 할 텐데. 단순함이 가지는 장점도 있다. 연예인도 싸이월드나 블로그 이용하는 것보다 트위터가 훨씬 쉽고 편리하다. 기존 웹서비스가 무의미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아무튼 참여가 핵심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그래서 새로운 형태가 열릴 수 있다. 직감적으로 쓰고 동시다발로 유통되는 흐름 속에서, 사람들이 숨을 고르고 생각하고 싶은 욕구도 있다. 수많은 정보 홍수에서 나에게 적합한 정보를 좀 더 앉아서 생각하고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예컨대 잇글링은 이어쓰면서 사람들이 편집기를 열고 좀더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혼자 생각하는 게 아니라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기회를 주려 했다. 정보의 양과 속도 면에서 새 플랫폼이 열렸다면, 다른 면에서 쉬어가고 정리하고 연결을 필터링하는 플랫폼이 될 수도 있겠다 싶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일반 고객은 늘 재미있는 걸 찾는다. 우리나라 인터넷 성장 과정을 보면 그 서비스가 더 뛰어났다기보다는 신선도를 계속 공급한 점이 있다. 지금 쓰는 서비스가 신선함이 트렌드지만, 이용자가 계속 그것만 원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긴다. 돌이켜보면 그게 새로운 게 아니라 과거 있었던 게 트렌드가 바뀌는 거다. 내가 계속 자장면만 먹었기에 짬뽕이 새로운 맛으로 느껴지는 거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4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sns_forum_jungyh.jpg" rel="lightbox[27794]" title="[블로터포럼] "SNS 열풍, 한국엔 기회이자 위기""><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1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sns_forum_jungyh_thumb.jpg" border="0" alt="sns_forum_jungyh" width="300" height="392" align="left" /></a> 정윤호</span></strong> :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은, 작은 기업들이 많은데 다들 비슷한 기능을 붙이고 고민한다. 우리끼리 협업해서 신규 서비스를 할 때 유기적으로 연동하면 어떨까.</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동감한다. 국내 SNS 종사자들끼리라도 협업을 시작하는 게 필요하다. 기본적인 소통만 서로 할 수 있도록 열어주면 훨씬 새로운 모습이 될 수 있겠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앞선 상황에서 뒤늦게 경주에 참여하려 하니 저들이 몇 발짝 앞서 있어서 고민이다. 경주를 안 할 수는 없고, 하자니 막막하다. 진열을 정비해야 하는데, 그나마 마이크로블로그와 모바일이 기회다. 메이저 포털이 아닌 우리 입장에서 보면, 메이저 포털은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내부에서 계속 실험을 하고 있다. 협업을 포털과 하려니 신뢰가 없는 거다. 협업 체계가 구성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내가 끝까지 가려면 내 기름을 유축해야 하는데 공동으로 모아 쓰자니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 같다. 그러다보니 내 기름은 내가 알아서 비축하면서 내부에서 인큐베이팅하는 모양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기본적으로 사람은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행동하게 돼 있다. 어떤 의미를 부여하든 의사결정은 결국 내게 유리한 쪽으로 내린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버티컬하게 한 가지만 잘하자, 그것도 시장에서 유리할 때만 가능하다. 결국 손을 들어주는 쪽은 고객이다. 고객 의사에 반하는 쪽으로 협의하는 건 카르텔이다. 저는 시골에서 자랐다. 시골엔 유지가 있다. 유지는 목욕탕이 주요 비즈니스일 땐 목욕탕을 하고, 이동통신이 대세가 되면 이통사 대리점을 차려서 돈을 번다. 서울은 그 정도는 아니다. 재벌이 있지만. 중요한 건 시장 크기다. 시장 크기가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4000">정윤호</span></strong> : 회사끼리 합의한다기보다 표준으로 연결할 방법들이 있다. 예컨대 유저스토리북이 책 콘텐츠는 런파이프로 쉽게 뿌릴 수 있다. 사용자에겐 새로운 서비스를 발견하도록 도울 수 있다. 각자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당연히 어느 시점까지는 함께 합의할 수 있다. 현재로선 거기까지는 아니고, 협의할 여지가 있다. 시장 규모도 그렇다. 한국 시장이 작긴 하지만 키워드 광고는 포털을 먹여살리고 있다. 거기 광고하는 중소 사업자들을 만나보면 불만이 많다. 돈 내는 만큼 효과가 적다며, 더 광고 효과가 좋은 곳을 찾고 있다. 발견 안 된 시장을 만들어나가는 고민도 해야 한다. SNS 비즈니스 모델도 좀더 고민해봐야 한다. 기존 인터넷 마켓 규모만 놓고 고민하면 답을 찾기 어려울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포털도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선 리더십을 잃었다. 포털 3사가 아니라, 그들은 지금 구글과 트위터를 얘기한다. 그들 소식을 먼저 듣는 게 얼리어답터에겐 파워가 됐다. 리더십을 잃은 거다. 지금은 사용자들이 해답을 얻을 곳을 해외 서비스로 정한 느낌이다. 한국에서 좋은 서비스를 내놓아도 들여다볼 여력도 없고, 보고싶어하지도 않는다. 대신 SNS가 정윤호 대표 말씀처럼 광고시장에 비해 타깃률이 훨씬 좋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SNS 시장 규모가 아직 크지 않지만, 기회는 올 것 같다. SNS는 정책이 중요하다. 경험하지 않으면 해볼 수 없다.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시장 상황은 다 공감한다. 그런데 왜 협조가 안 되냐면, 모두들 SNS를 하고 싶어한다. 벅스가 음악만 하고 우리가 SNS 하면 협조가 잘 된다.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예컨대 벅스도 음악만 하고 싶다. 유통은 포털이 하고. 그런데, 과거 경험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포털에 무릎꿇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 손해본 경험이 있다. 그러다보니 이번에 잘못하면 비슷한 경험이 반복될 것 같으니 부족하더라도 직접 해보고 싶어지게 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그래서 다들 SNS로 중심이 되고 싶어한다. 그런데 과거 MSN메신저와 지금 트위터에 결정적 차이가 있다. 과거엔 SNS 자체가 폐쇄적이었다. 친한 친구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였다. 그런 네트워크는 여러 개 생길 수 있다. 지금처럼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네트워크는 여러 개 생길 가능성이 별로 없다. 특수성은 폐쇄성에서 기인한다. 오픈될 땐 더 큰 게 유리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지금은 우리끼리 협업한다 해도 큰 시장을 형성하는 서비스를 만들기도 쉽지 않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그래서 저는 지금 가장 큰 SNS에 내 메시지를 계속 던지는 게 맞다고 본다. 지금은 그게 트위터다. 그런데 나는 트위터에 내 메시지를 뿌리긴 싫다. 내가 그런 SNS가 되고싶어서 거부하는 거다. 이 게임에서 누군가 트위터 대항마로 떠오르면 이후엔 의사결정하기 훨씬 쉬워진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그게 꼭 트위터의 대항마일 필요가 있나. 네트워크는 종류가 훨씬 다양하다. 트위터가 유통 플랫폼을 깔았지만, 트위터 또한 네트워크 세상에선 여럿 중 하나일 뿐이다. 트위터가 플랫폼을 오픈하고 그 세력이 크니까 어쩔 수 없이 거기에 올라타는 입장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그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본다. 내가 특정 업체에 메시지를 뿌리는 게 내게 유리한 지를 판단한다. 그런 게임이 시작됐다. 지금은 메시지를 던져도 받아주는 곳도 별로 없다. 그렇다고 해외 서비스에 메시지를 던지려 하니 기분이 썩 좋지 좋다. 내게 던지라고 말하고 싶지만, 내 플랫폼은 규모가 작다. 지금은 답답해도 그런 과정을 견딜 수  밖에 없다. 결국은 한국에서도 오픈된 메이저 서비스가 하나는 나올 것이다. 그 텃밭에서 지금 SNS들이 자라날 것이다.</p>
<p>불안한 건, 그 서비스가 한국 서비스가 아니면 한국에서 잇글링이나 런파이프같은 서비스가 나오기보다는 외국에서 자라난 서비스가 따라 들어올 것이다. 플랫폼을 타고 컨텐츠가 따라오는 게 불안한 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도안구</span></strong> : 저도 그게 궁금했다. 포털이 서비스를 열어주고 다른 SNS가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은 불가능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상생한다는 얘길 할 필요 없다. 열어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 곳으로 메시지가 몰린다. 지금 모인 우리들도 SNS를 내가 어떻게 모을까만 고민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도안구</span></strong> : 그런 생각도 든다. 차라리 지금은 트위터를 이용하는 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굳이 한국 플랫폼이어야 하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제가 일본에서 서비스를 해봤는데, 플랫폼은 국경을 따진다. 콘텐츠는 안 따진다. 예컨대 제가 가수라면 해외에 나가 성공할 기회가 있다. 그런데 음악 프로덕션 사업자라면 해외에 나갔을 때 커다란 저항을 받는다. 플랫폼은 기간산업이다. 공동체 참여를 이끌어내야 성공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sns_forum_yoonjy.jpg" rel="lightbox[27794]" title="[블로터포럼] "SNS 열풍, 한국엔 기회이자 위기""><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 1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sns_forum_yoonjy_thumb.jpg" border="0" alt="sns_forum_yoonjy" width="300" height="409" align="right" /></a> 윤지영</span></strong> : 트위터가 한국에서 성공한 플랫폼이라지만, 주요 이용자는 아직도 얼리어답터다. 대중적 서비스는 아니다. SNS가 콘텐츠나 가치를 유통하려 해도 트위터는 20만명이란 한정된 크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농산물 시장을 보자. 까르푸나 월마트를 보라. 한국 농산물 사업자들이 거기 줄을 대기 싫어한다. 미워도 우리 플랫폼에 공급한다. 대표적 플랫폼이 언어다. 우리나라 사람이 영어를 쓰면 세계 시장에선 조금 더 유리하겠지만, 실제로 모국어를 버리는 나라는 드물다. 모국어를 가진 나라가 잘 산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한편으로 두려운 게, 어린이들이 크면서 부모들이 싸이월드 할 시간에 페이스북에서 미국 애들이랑 얘기해라 라는 식으로 교육하기 시작하면 5년 안에 완전히 다른 양상이 나타날 수도 있겠다 싶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도안구</span></strong> : 지금껏 그렇게 닫아놓고 여기까지 왔는데 또 쇄국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시장 경제의 기본 룰을 지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면 자연스레 한국 플랫폼이 선택될 거라 본다. 외국 서비스를 의도적으로 막자는 얘기가 아니다. 제 경험으로는, 대중이 참여하는 시장에선 항상 한국 플랫폼이 선택을 받더라. 초창기때는 외국 플랫폼이 선도하더라도.</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도안구</span></strong> : 네이버나 싸이월드가 개방을 선택해서 주도권 잡으려면 시간이 걸릴 걸로 보시나?</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포털이 선택하는 데는 의사결정의 과감함이 필요하고 리스크 관리도 계속해야 한다. SNS는 정책결정이 많아야 하고 의사결정 타이밍도 중요하다. 그걸 할 수 있는 오너가 많지 않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저는 포스퀘어와 비슷한 &#8216;런파이프&#8217;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포스퀘어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다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빨리 올라탔을 거다. 그런데 포스퀘어는 약관이나 정책이 기본적으로 영어권 기반이다. 우리가 이해 못하는 그네들 문화가 있다. 똑같이 트위터에 메시지를 뿌려도 뉴욕타임즈가 내 얘길 먼저 실어주지 않는다. 콘텐츠 사업자로서 똑같은 경쟁을 할 수 없다. 국내 언론사도 해외 메시지를 받아서 쓴다. 유명 가수가 한국 들어와서 시장에 정착하는 것과 플랫폼을 들여와 한국에 까는 건 다른 문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4000">정윤호</span></strong> : 트위터가 잘 돼야 국내 서비스도 영향을 받아 변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벅스가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팔고 싶어한다. 저작권자에게 일부를 주고 벅스가 나머지 영업이익을 남긴다. 아이폰에서 파는 순간 30%를 애플에 떼주고, 나머지 70%로 정산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종속된다. 그러면 또 생각한다. 우리가 자체적으로 할 수 없나. 지금은 애플 힘이 세니 그 플랫폼을 활용한다. 동시에 독립적 서비스를 고민한다. 나중에 애플이 갑자기 수수료를 올린다고 나서면 타격은 더 커진다. 그러니 독립을 생각 안할 수 없다. 내가 스스로 방어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걱정이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제가 지금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내 메시지를 연결하지 않는 이유가, 한국 서비스 가운데 연결할 곳을 찾는데 아직은 리더십 있는 곳이 없으니 버티는 거다. 저도 사업자니 언젠가는 다른 서비스에 메시지를 얹어야 한다. 그런데 나중에 그 서비스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긴 싫다. 그래서 경쟁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SNS 사업자들은 그걸 보는 것 같다. 시장 트렌드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100% 만족시키지는 않는다. 나머지를 누가 충족시켜주느냐. 이왕이면 내가 됐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지금은 반드시 다른 서비스를 대체하지 않아도 또다른 시장이 생겨난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트위터와 경쟁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져서 유통 채널을 많이 열어줬으면 좋겠다. 트위터를 반드시 거치지 않고도 독립적으로 존속 가능할 때, 트위터가 잇글링을 통해 더 큰 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때 결국 경쟁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갈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2010년은 확실히 넘어간 것 같다. 서비스는 트위터, 페이스북을 얘기해야 하고, 휴대폰은 아이폰을 얘기해야 하고, 기사는 해외 사례를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됐다. 대세가 그렇게 흘러간다. 나머지 SNS는 그 다음을 준비하는 상황이 됐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도안구</span></strong> : 국내 벤처캐피털은 SNS에 관심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제가 만난 사람들은 관심 별로 없는 것 같다.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804000">정윤호</span></strong> : 다들 &#8216;지켜보고 있다&#8217;고만 말한다. (웃음)</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외국 플랫폼 종속성을 경계하시는데, 그렇다면 한국 플랫폼에 메시지를 얹는 건 위험이 덜할까?</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사업은 돈을 버는 목적도 있지만, 내가 속한 공동체에 뭔가 기여하고픈 마음도 있다. SNS같은 플랫폼 사업자는 좋은 콘텐츠를 적합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게 목적이다. 걱정스러운 건, 해외에 좋은 콘텐츠가 많고 국내에도 많을 때 플랫폼이 누구를 전달할 지 암암리에 결정할 수 있다. 국내 플랫폼이 이미 시장에서 경쟁을 뺏기면 그 위에 얹는 콘텐츠도 잠재적으로 뺏긴다. 해외 플랫폼이 주류가 되면 해외 콘텐츠도 덩달아 시장을 잠식할 거다. 한국만의 독특한 시장은 존재하지 않게 될 거다. 영화 직배를 막는 것도 다양성을 보장하는 차원에서다. 그 바탕에는 플랫폼이 있다.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는 우리가 손댈 수 없는 지경이 된다. 그런 면에서 한국 SNS는 지금이 위기 상황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저는 동의하면서도 한편으로 더 많이 들어와서 경쟁해야 한다고 본다. 트위터에 기대는 게 위험하느냐 아니냐는 측면에서 보면, 트위터든 다른 포털이든 서로 역할을 나눠가지는 거다. 잇글링은 서로 이용자가 생각을 연결하고 그 안에서 네트워크를 만든다면 이를 더 빨리 더 널리 전달하기 위해 트위터에 기댄다. 트위터가 다른 걸 안 하고 그 역할에만 충실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플랫폼이 그 역할을 넘어서 카탈로그를 넓혀가면 오히려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저는 그래서 오히려 외국 플랫폼을 활용하는 게 맞다고 보는 거다. 한국이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우위를 점하긴 어려울 것 같다. 원천기술을 가진 쪽에서 주도권을 잡고, 우리는 그걸 활용하고 이용자 욕구를 접목해 서비스를 잘 하면 된다. 자극을 받아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가서 체험하고 이용해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활용하는 게 맞다. 더 나은 기회를 찾지 못하면 사라지는 거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지금 오픈 플랫폼이 시장 경쟁력이 있다는 건 누구나 인정한다. 제 얘기는, 장기적으로 그게 시장에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를 국내 포털이 빨리 깨우치고 대응해야 한다. 벤처가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벤처는 이해관계에 따라 트위터를 선택하지만, 그게 꼭 신라가 당나라를 끌어들여 삼국을 통일한 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4000">정윤호</span></strong> : 저는 꼭 그렇게까지 느껴지지는 않는다. 국내 업체가 리더십을 가진다고 해도 결국은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거 아닐까.</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sns_forum_shinbh.jpg" rel="lightbox[27794]" title="[블로터포럼] "SNS 열풍, 한국엔 기회이자 위기""><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1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sns_forum_shinbh_thumb.jpg" border="0" alt="sns_forum_shinbh" width="300" height="392" align="left" /></a> 신병휘</span></strong> : 해외 업체라도 그걸 활용해 국내 이용자를 만족시키는 측면이 있다. 예컨대 유튜브가 최근 &#8216;마이유튜브&#8217;란 행사를 열었다. 글로벌 유명 뮤지션들을 모아 한국 이용자에게 보여줬다. 한국 음악 서비스는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유튜브가 자기네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 이용자를 만족시킨 사례다. 반대로 보면, 국내 사업자는 그런 시도를 왜 못했을까. 글로벌 네트워크란 경쟁력 때문에 유튜브가 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외국 가수를 보고 싶어하는 요구가 생겼으면, 한국 서비스도 그런 요구를 채워줘야 한다. 외국과 제휴를 하든 어떻게든.</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도안구</span></strong> : 국내 서비스가 브랜드를 올려놓지 않으면 모두들 해외로 가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저는 반대로 국내 이용자들의 요구를 파악했다면 거꾸로 해외 플랫폼을 활용하고, 이용자는 우리에게 종속되도록 하면 서로 좋은 일이 될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이미 시장을 가진 서비스가 있다면 경쟁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시작하는 건 무모한 일 같다. 네트워크 주변에는 늘 보완할 요소가 있다. 처음엔 보완재로 시작할 수밖에 없고, 결국 이용자가 머무르는 시간 등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저는 작게 시작했을 땐 플랫폼을 오픈 기반으로 시작했다면 당연히 활용해 가는 게 맞다고 본다. 이후에는 네트워크 시장인 만큼 다시 대체할 기회가 올 걸로 본다. 긍정적으로.</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인터넷 서비스는 이용자가 선택하는 측면이 있다. 한국 SNS가 자기네 욕구를 충족시키면 이용자가 외국 서비스를 굳이 이용할까.</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우리가 간과하는 게 있다. 우리는 외국 사람이 될 수 없다. 내가 아무리 미국에 살아도 지금 미국 가서 일하기가 쉽지는 않다. 여권과 영주권 등 물리적 장벽이 존재한다. 사이버 공간이라 해서 완전히 오픈돼 있지는 않다. 문화적 차이가 존재한다. 플랫폼도 그런 기반으로 돌아간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ff">신병휘</span></strong> : 10년 전도 비슷했다. 인터넷 서비스 하려면 야후나 라이코스를 벤치마킹해야 했다. 그걸 기반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국내 서비스가 나왔다. 두 번째 사이클이 도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윤지영</span></strong> : 그동안 정체된 측면이 있다. 이제 올 것이 왔다. 미국 서비스만큼 큰 서비스가 없다고 하지만, 불과 4~5년 사이의 얘기다. 업력이 쌓이면 변화도 생기리라 본다. 트위터처럼 중립적으로 유통만 하는 서비스는 예전에 비해 장벽이 많이 없어진 서비스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a0">이동형</span></strong> : 언론 보도도 변화가 필요하다. 한국에서도 트위터 비슷한 서비스가 나왔다고 소개하는 데 그칠 게 아니라, 한국 SNS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져줘야 한다. 트위터가 처음 나왔을 때 지금과 완전 다른 모습이었다. 훨씬 복잡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걸 밀고 나간다. 창투사가 밀어주고 이용자가 참여했다. 싸이월드도 제가 만든 게 아니라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제가 생각도 못한 가치가 생겨났다. 한국도 예전 IT붐 때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분위기를 찾기 쉽지 않다. 최근 5년동안 성공한 벤처를 보기 어려운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 지금 새로운 경쟁을 해야 하는데, 뭘 바꿔야 성공한 창업자가 나올 수 있을까. 정부가 투자 의지를 분명히 보이고, 플랫폼 비즈니스가 성장해야 한다. 중요한 게 SNS다.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서 문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말씀처럼 쉽지 않은 문제다. 위기를 넘어 기회에 올라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여기 모인 분들이 혜안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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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오위즈벅스, 네오위즈인터넷과 합병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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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0 07:21:1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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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오위즈벅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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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이 4월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합병한다. 양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1월25일 밝혔다.
방식은 네오위즈벅스가 네오위즈인터넷을 합병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통합법인은 각 업체가 지닌 디지털 콘텐츠, SNS, 모바일 경쟁력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신성장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음악포털과 SNS을 접목해 ‘벅스2.0’ 시대를 본격 열고 보다 진화된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중인 세이클럽은 온라인 음악방송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이 4월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합병한다. 양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1월25일 밝혔다.</p>
<p>방식은 네오위즈벅스가 네오위즈인터넷을 합병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통합법인은 각 업체가 지닌 디지털 콘텐츠, SNS, 모바일 경쟁력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신성장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p>
<p>네오위즈벅스는 음악포털과 SNS을 접목해 ‘벅스2.0’ 시대를 본격 열고 보다 진화된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중인 세이클럽은 온라인 음악방송을 벅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p>
<p>국내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네오위즈인터넷의 응용프로그램 개발 기술력도 힘을 보탠다. 서비스 전반에 응용프로그램 개발 기술력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인 모바일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통합법인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올해만 4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폰과 급성장이 예상되는 태블릿PC 시장까지 공략할 예정이다.</p>
<p>합병 이후 통합법인은 약 250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쪽은 이러한 시너지를 최대한 활용해 향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한석우 네오위즈벅스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기술, 서비스, 운영, 경영자원 등이 통합되며 양사 서비스가 최대한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합병 이후 지속 성장, 상호 보완을 통한 사업역량 강화, 차세대 비즈니스 창출의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며 컨버전스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p>
<p>통합법인은 3월9일 합병 주주총회을 거쳐 4월16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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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클럽, 트위터·메신저·블로그와 &#8216;통&#8217;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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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6:07:1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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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세이클럽이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컨텐트를 연동하는 기능을 덧붙였다.
우선 꼬마블로그 서비스 트위터와 연동 기능이 눈에 띈다. 세이클럽 프로필에 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이용자 트위터에도 등록되는 방식이다. 처음 이용시 &#8216;트위터 연동&#8217; 서비스에 동의하면 다음부터는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세이클럽에 올린 글이 트위터에도 동시에 등록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트위터를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세이클럽에서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803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10/twitter_sayclub.jpg" alt="twitter_sayclub" width="441" height="264" /></p>
<p>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세이클럽이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컨텐트를 연동하는 기능을 덧붙였다.</p>
<p>우선 꼬마블로그 서비스 트위터와 연동 기능이 눈에 띈다. 세이클럽 프로필에 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이용자 트위터에도 등록되는 방식이다. 처음 이용시 &#8216;트위터 연동&#8217; 서비스에 동의하면 다음부터는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세이클럽에 올린 글이 트위터에도 동시에 등록된다.</p>
<p>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트위터를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세이클럽에서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트위터 방문자를 자연스레 세이클럽으로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도 이참에 &#8216;통&#8217;했다. 세이클럽에 글을 남기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8216;따끈따끈 소식&#8217;에 함께 전달되는 방식이다.</p>
<p>주요 블로그에서 세이클럽 음악방송 서비스를 간편히 청취할 수 있는 위젯도 선보였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카페,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파란블로그 등을 비롯해 개인 홈페이지에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p>
<p>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이번 연동을 통해 세이클럽 이용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신의 감정과 서로의 생각, 음악 등을 좀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편하고, SNS 플랫폼과 세이클럽만의 특화된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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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클럽, &#8216;소셜뮤직&#8217;으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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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09 01:57: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라스트F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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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셜뮤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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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라이크]]></category>
		<category><![CDATA[아이밈]]></category>
		<category><![CDATA[좋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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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이클럽이 음악을 매개로 이용자끼리 소통하는 &#8216;좋아&#8216; 서비스를 선보였다.
&#8216;좋아&#8217;는 네오위즈인터넷 음악 서비스 &#8216;벅스&#8217;와 연동해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를 온라인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8216;소셜뮤직&#8217; 서비스다. 혼자서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고 공감대를 넓히는 셈이다. 해외에선 라스트FM, 아이라이크, 아이밈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세이클럽 이용자는 &#8216;좋아&#8217; 서비스에서 원하는 가수와 음악을 선택해 글을 남기면 된다. 이 글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sayclub.com" target="_blank">세이클럽</a>이 음악을 매개로 이용자끼리 소통하는 &#8216;<a href="http://me.sayclub.com/ilike/" target="_blank">좋아</a>&#8216; 서비스를 선보였다.</p>
<p>&#8216;좋아&#8217;는 네오위즈인터넷 음악 서비스 &#8216;벅스&#8217;와 연동해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를 온라인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8216;소셜뮤직&#8217; 서비스다. 혼자서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고 공감대를 넓히는 셈이다. 해외에선 <a href="http://last.fm" target="_blank">라스트FM</a>, <a href="http://www.ilike.com/" target="_blank">아이라이크</a>, <a href="http://www.imeem.com" target="_blank">아이밈</a>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p>
<p>세이클럽 이용자는 &#8216;좋아&#8217; 서비스에서 원하는 가수와 음악을 선택해 글을 남기면 된다. 이 글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타고 개인화 공간 &#8216;마이스토리&#8217;와 전체 회원이 함께 얘기를 나누는 &#8216;광장&#8217;에 실시간 등록된다. 이 글들은 &#8216;좋아&#8217;에 정렬된 가수·음악 목록에도 함께 뜬다. 이런 식으로 한 가수나 노래에 대한 세이클럽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감상이 한데 모여 공감을 나눌 수 있다. 요컨대 음악·정보·친구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서비스인 셈이다.</p>
<p>예컨대 세이클럽 &#8216;좋아&#8217; 목록에서 이승기 &#8216;결혼해 줄래&#8217;를 눌러보자. 노래를 바로 듣거나 MP3, 배경음악 등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화면이 뜨고, 그 아래 세이클럽 이용자들이 &#8216;결혼해 줄래&#8217;에 대해 올린 느낌이나 감상이 뜨는 식이다. 이런 식으로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이용자끼리 자연스레 관계를 잇기도 하고, 해당 음악이나 가수에 대한 의견을 가볍게 나눌 수도 있다. 음악을 매개로 정보를 생산해 서로 의사소통하고, 이용자끼리 대화는 다시 음악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다.</p>
<p>세이클럽은 &#8216;좋아&#8217; 서비스에서 각 가수와 노래마다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한 페이지 안에서 이용자 의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네오위즈벅스와 손잡고 131만곡에 이르는 벅스 음악을 세이클럽에서 들을 수 있도록 바꿨다.</p>
<p>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8220;이번 &#8216;좋아&#8217; 서비스는 혼자 즐기는 음악이 아닌 함께 감성을 교감하는 소통 기능을 부여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8220;단순한 음악듣기가 아닌, 음악을 통한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도록 계속 서비스를 진화해 나갈 계획&#8221;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세이클럽은 지난 3월 &#8216;인맥구축 서비스&#8217;로 변신한 이후 2달만에 주간 순방문자수가 40% 가량 늘어나는 등 서비스가 연착륙하는 모양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yclub_ilike" rel="lightbox[pics15215]" href="http://bloter.net/files/2009/07/sayclub_ilike.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21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sayclub_ilike.jpg" alt="sayclub_ilike" width="500" height="29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yclub_ilike_s01" rel="lightbox[pics15215]" href="http://bloter.net/files/2009/07/sayclub_ilike_s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21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sayclub_ilike_s01.jpg" alt="sayclub_ilike_s01" width="500" height="1300" /></a></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2021" target="_blank">“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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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클럽, &#8216;인맥으로 미아찾기&#8217; 실험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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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09 07:20:5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세이클럽]]></category>
		<category><![CDATA[실종아동전문기관]]></category>
		<category><![CDATA[실종아동찾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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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오위즈인터넷이 실핏줄처럼 퍼져 있는 인맥망을 활용해 실종 아동을 찾아주는 실험을 선보였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세이클럽이 팔을 걷어붙였다.
SNS는 개인이 지인들과 온라인으로 일상과 소식, 정보를 나누는 공간이다. 세이클럽은 이를 활용해 세이클럽 이용자 한 사람이 미아찾기 캠페인에 참여하면, 그와 친구를 맺고 있는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실종아동 찾기에 동참할 수 있다는 데 착안했다.
세이클럽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은 피라미드 구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오위즈인터넷이 실핏줄처럼 퍼져 있는 인맥망을 활용해 실종 아동을 찾아주는 실험을 선보였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a href="http://www.sayclub.com" target="_blank">세이클럽</a>이 팔을 걷어붙였다.</p>
<p>SNS는 개인이 지인들과 온라인으로 일상과 소식, 정보를 나누는 공간이다. 세이클럽은 이를 활용해 세이클럽 이용자 한 사람이 미아찾기 캠페인에 참여하면, 그와 친구를 맺고 있는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실종아동 찾기에 동참할 수 있다는 데 착안했다.</p>
<p>세이클럽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은 피라미드 구조를 띈다. 로그인한 이용자가 세이클럽 안에 달린 실종아동찾기 배너를 누르는 순간, 그가 배너를 열었다는 정보와 더불어 실종 아동 사진이 세이클럽 친구들에게 자동 전달된다. 이 정보를 받은 친구가 다시 배너를 누르면 똑같은 방법으로 그의 친구들에게 정보가 퍼진다. 배너를 누르는 이용자가 늘어날 수록 실종아동 정보도 기하급수적으로 세이클럽에 퍼져나가는 셈이다.</p>
<p>이는 기존 SNS에선 보기 어려운 시도다. 개인 일상이나 사진, 정보를 유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가 빠르고 널리 퍼지는 SNS 특성을 공익과 접목한 의미 있는 실험이다. 이번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은 어린이재단에 딸린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한다.</p>
<p>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8220;기존 관심을 가진 사람만 참여가 가능한 한계를 뛰어넘어 서로의 소통의 공간에 공익적인 캠페인이 가능한 것은 바로 인맥구축서비스의 특성을 활용한 것&#8221;이라며 &#8220;실종된 아이들이 소중한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으며 따뜻한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세이클럽은 지난 3월 SNS로 서비스를 개편한 뒤 100일만에 월간 방문자수(UV)가 197만명에서 296만명으로 50% 늘어났고, 총 방문자 체류시간(TS)도 1840만분에서 3600만분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yclub_lost_children_main" rel="lightbox[pics14691]" href="http://bloter.net/files/2009/06/sayclub_lost_children_mai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69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sayclub_lost_children_main.jpg" alt="sayclub_lost_children_main" width="500" height="38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yclub_lost_children_tree" rel="lightbox[pics14691]" href="http://bloter.net/files/2009/06/sayclub_lost_children_tree.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69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sayclub_lost_children_tree.jpg" alt="sayclub_lost_children_tree" width="494" height="56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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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클럽, &#8216;SNS 약발&#8217; 받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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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09 02:05: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세이클럽]]></category>
		<category><![CDATA[세이클럽me]]></category>
		<category><![CDATA[신병휘]]></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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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이클럽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변신한 이후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3월 &#8216;인맥구축 서비스&#8217;를 내건 &#8216;세이클럽me&#8217;로 거듭난 이후 방문자수와 체류시간이 대폭 늘어난 모습이다.
웹사이트 분석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세이클럽 주간 방문자수(UV)는 5월 셋쨋주 기준으로 130만명을 넘어서며 변신 전 94만명에 비해 38% 늘어났다.
이용자들이 사이트에 얼마나 오래 머무르는 지를 가름할 수 있는 총 방문자 체류시간(TS)은 더욱 가파르게 치솟았다. 개편 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yclub_me_logo" rel="lightbox[pics14118]" href="http://bloter.net/files/2009/06/sayclub_me_log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11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sayclub_me_logo.jpg" alt="sayclub_me_logo" width="435" height="135" /></a></p>
<p>세이클럽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변신한 이후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3월 &#8216;인맥구축 서비스&#8217;를 내건 &#8216;세이클럽me&#8217;로 거듭난 이후 방문자수와 체류시간이 대폭 늘어난 모습이다.</p>
<p>웹사이트 분석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세이클럽 주간 방문자수(UV)는 5월 셋쨋주 기준으로 130만명을 넘어서며 변신 전 94만명에 비해 38% 늘어났다.</p>
<p>이용자들이 사이트에 얼마나 오래 머무르는 지를 가름할 수 있는 총 방문자 체류시간(TS)은 더욱 가파르게 치솟았다. 개편 전 509만분이던 TS가 5월 셋쨋주 2배 가까이 늘어난 999만분으로 나타났다.</p>
<p>네오위즈인터넷쪽은 이에 대해 &#8220;세이클럽의 유의미한 성과는 SNS의 성공적인 변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특히 지난 3월 개편 이후 불과 80여일 만에 이룬 주목할 만한 것&#8221;이라며 &#8220;서로 소식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어필했기 때문&#8221;이라고 성공 원인을 분석했다.</p>
<p>세이클럽me는 개인 일상과 소식, 정보를 한 곳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개인화 공간인 &#8216;마이스토리&#8217;를 통해 서로 소식을 바로 전달하며 친구의 다양한 소식도 실시간 주고받고 있다.</p>
<p>세이클럽은 인맥구축 서비스 변신을 시작으로 온라인에서 새로운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계속 확대·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주회사 네오위즈의 각 사업 자회사와 서비스를 연계하고 인터넷 서비스의 숨은 진주를 찾기 위한 문호개방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6월말부터는 개방형 SNS 플랫폼 &#8216;오픈소셜&#8217;도 본격 선보인다.</p>
<p>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세이클럽이 고객의 관심사를 확장하는 플랫폼의 변신을 꾀하며 성공적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확장 발전하는 세이클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2021" target="_blank">“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683" target="_blank">세이클럽, SNS로 재탄생…”첫 단추일 뿐”</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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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02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202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Mar 2009 11:54:5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세이클럽]]></category>
		<category><![CDATA[세이클럽me]]></category>
		<category><![CDATA[신병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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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싸이월드는 슬슬 지겹고, 페이스북은 아직 낯선 게 사실입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8216;포스트 싸이월드&#8217;를 외치며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실제로 남는 곳은 거의 없는 게 현실이죠. 세이클럽도 그런 점에서 보면 뒤따라 도전하는 건 맞지만, 우리에겐 350만명이란 든든한 지원군이 이미 있습니다. 네트워크 경쟁력이 성패의 주요 요소인 SNS 업계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만 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8221; 
세이클럽이 오랜만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싸이월드는 슬슬 지겹고, 페이스북은 아직 낯선 게 사실입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8216;포스트 싸이월드&#8217;를 외치며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실제로 남는 곳은 거의 없는 게 현실이죠. 세이클럽도 그런 점에서 보면 뒤따라 도전하는 건 맞지만, 우리에겐 350만명이란 든든한 지원군이 이미 있습니다. 네트워크 경쟁력이 성패의 주요 요소인 SNS 업계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만 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세이클럽이 오랜만에 공들여 집을 새단장했다. 꽤나 대규모 공사다. &#8216;음악방송&#8217;으로 고착화된 틀을 과감히 깨고 지난 3월11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8216;<a href="http://www.sayclub.com/" target="_blank">세이클럽me</a>&#8216;를</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발표하며 재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모처럼 이곳저곳 지면에서 &#8216;세이클럽&#8217; 이름이 적잖이 등장했다. 그만큼 지금까지 세이클럽 내부 변화가 적었다는 얘길 게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로부터 일주일째. 막 경기장을 벗어난 마라토너의 심정은 어떨까. 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8220;예상보다 이용자들이 빨리 서비스에 적응하고 활용하고 있다&#8221;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 이사는 세이클럽을 SNS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 현장 감독관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싸이월드 탄생부터 성장까지 매만진 &#8216;SNS 토박이&#8217;</strong>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신병휘 이사는 IT업계에 본격 들어선 뒤부턴 사실상 SNS 한우물만 팠다. 전세계가 주목한 한국형 SNS &#8216;싸이월드&#8217;를 만들어낸 산파 중 한 명이다. 2000년 5월 싸이월드 연구팀장으로 첫발을 들여놓은 뒤 지난해까지, 신 이사는 9년동안 줄곧 &#8216;싸이월드&#8217;에만 매달려 있었다. 2008년 4월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그룹장을 끝으로 네오위즈인터넷으로 옮겨 새 서비스에 매달렸고, 그 결과가 3월11일 공개된 &#8216;세이클럽me&#8217;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804f47eea4a1_D54F/shinbh.jpg" rel="lightbox[12021]" title="“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804f47eea4a1_D54F/shinbh_thumb.jpg" border="0" alt="shinbh" width="500" height="722" /></a></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사실 다른 쪽엔 별로 재능이 없었던 것 같아요. 유난히 SNS쪽은 매력도 있고 재미도 있었거든요. 서비스 자체도 그렇거니와 학문적으로도 꽤나 흥미로운 분야에요. 예전엔 매력만 있었는데, 지금은 비즈니스 기회도 생겼으니 금상첨화인 셈이죠, 하하.&#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세이클럽의 변신이 하루 아침에 이뤄진 건 아니다. 신병휘 이사가 합류하기 이전부터 네오위즈인터넷은 세이클럽을 SNS로 탈바꿈할 아이디어를 놓고 내부 토론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5월 신병휘 이사가 합류하면서 모양새가 갖춰지고 본격 공사가 진행된 것이다. 요컨대 세이클럽은 1~2년 전부터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는 얘기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1999년 문을 연 세이클럽은 2000년 11월 세계 최초로 &#8216;아바타 유료화&#8217;란 실험을 시작해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바타는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만에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세계를 깜짝 놀래켰다. 같은 해 삼성경제연구소는 &#8216;2001년 히트상품&#8217;으로 세이클럽 &#8216;아바타&#8217;를 선정하기도 했다. 2007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네오위즈인터넷이 세이클럽 운영을 맡았고, 지금까지 매달 350만명이 꾸준히 찾는 음악방송으로 서비스를 유지해왔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럼에도 세이클럽은 중견 음악방송 너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적잖은 사람들이 꾸준히 드나드는데도 서비스는 어딘가 생동감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서비스 초창기부터 꾸준히 이용한 유료 고객들 덕분에 매출은 출렁거림 없이 유지됐지만, 그대로 안주할 수는 없었다. 옛 네오위즈 명성을 되살리고, 1세대 인터넷기업으로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런 점에서 이번 &#8216;세이클럽me&#8217;는 세이클럽이 인터넷 초창기부터 닦은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8216;세이클럽2.0&#8242;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이다. &#8220;싸이월드 회원은 2천만명이 넘는데, 다른 SNS들은 기껏해야 2~3만명 수준이에요. 중간 허리가 없는 셈이죠. 그런 점에서 350만명이란 자산은 큰 장점이자 힘입니다. 더구나 이들은 구매 경험이 풍부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들입니다. 이들을 서로 엮어주고 뛰어놀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주면, 고객도 우리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게 &#8216;세이클럽me&#8217;란 모습으로 나타난 겁니다.&#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세이클럽me는 기존 세이클럽 이용자들이 자기 공간을 기반으로 지인들과 소통하는 곳이다. 이용자는 &#8216;마이 스토리&#8217;에 일상 소식이나 정보를 올려 자신을 표현하고 지인들과 소식을 주고받는다. 기존 회원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이용자 화면(UI)도 복잡한 요소를 걷어내고 간결하고 일관성 있게 꾸몄다. ‘커뮤니케이션 바’를 마련해 중요한 알림과 친구 소식을 곧바로 알려주도록 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8220;가치 있는 서비스와 협력하는 열린 플랫폼 되고파&#8221;</strong>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는 시작일 뿐이다. 신병휘 이사는 &#8220;멀리 내다보면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섞이고 엮이는 열린 플랫폼이 될 것&#8221;이라고 말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싸이월드와 다른 점이라면, 사람과 사람을 엮는 토대가 &#8216;일촌&#8217;이 아니라 &#8216;관심사&#8217;라는 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를 매개로 서로가 만나고 엮이는 것이죠. 가령 가수 이문세를 좋아한다고 하면, 관련 카페나 팬클럽에 가는 것보다 세이클럽에서 훨씬 자유롭고 즐겁고 편리하게 교류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를 위해 네오위즈 내부 서비스 뿐 아니라, 가치 있는 외부 서비스도 적극 끌여들일 생각이란다. 그것도 &#8220;기존 포털-CP식 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가를 제공하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것&#8221;이란다. 실제로 그가 인터뷰 도중 가장 많이 내뱉은 말도 &#8216;개방&#8217;과 &#8216;플랫폼&#8217;이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지난해 네오위즈가 &#8216;네오플라이&#8217;란 벤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시장에 뛰어들고픈 젊은 도전자 집단을 적잖이 발굴했습니다. 이들은 꿈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이를 마음껏 펼칠 공간이 적고 노력만큼 성과를 주는 곳도 드물죠. 세이클럽은 이같은 후보들을 발굴해 마음껏 뛰어놀고 그 효과도 기대이상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려 합니다. 혼자 또는 소규모로 바깥에서 뛰는 것보다 세이클럽이란 운동장에서 뛰어놀 때 더 큰 점수를 얻었다는 게 알려지면, 좋은 선수들이 자연스레 몰려들 테니까요.&#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들 &#8216;선수&#8217;와 열매를 공평하게 나눠먹는 모델도 마련중이다. &#8220;중요한 건, 실제 기여한 만큼 수익을 돌려주는 겁니다. 검색광고나 배너광고같은 기존 모델보다는 좀더 수익을 많이 돌려줄 수 있는 모델을 고민하고 있어요. 지난해 음악방송 CJ들과 수익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는데 반응이 꽤 괜찮았어요. 비슷한 모델을 좀더 확대하는 방안을 현재 연구하고 있습니다.&#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8220;페이스북 따라가지 않고 이용자에게 더 큰 가치 드릴 것&#8221;</strong>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하지만 &#8216;세이클럽me&#8217;에 대한 주변 반응이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다. 특히 바뀐 &#8216;세이클럽me&#8217; 외모를 놓고 &#8216;페이스북과 똑같다&#8217;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솔직히 말씀드리면, 페이스북을 적잖이 벤치마킹한 건 사실입니다. 내부 디자인을 거쳐 새 UI를 내놓을 수도 있었지만, 페이스북 UI처럼 가치 있게 구현할 자신은 없었고 준비 기간도 부족한 게 사실이었습니다. 내부 토론도 많이 했는데요. UI보다는 이용자들에게 어떤 기능,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게 우선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UI야 서비스를 발전시키며 끊임없이 변하게 마련이니, 어느 정도 비판을 감수하더라도 기능에 충실하려 했던 겁니다.&#8221;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804f47eea4a1_D54F/sayclub_me_whatsnew.jpg" rel="lightbox[12021]" title="“겉모습? 세이클럽은 이용자에게 줄 가치를 고민했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804f47eea4a1_D54F/sayclub_me_whatsnew_thumb.jpg" border="0" alt="sayclub_me_whatsnew" width="500" height="396" /></a></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신병휘 이사는 &#8220;UI는 표면일 뿐, 중심이 뭐냐에 따라 페이스북처럼 성장할 수도 있고 몇 달 시도하다 문닫을 수도 있다&#8221;며 &#8220;다행히 외모를 모방했다는 데 충격받아 서비스를 못 쓰우다는 이용자는 아직까지 없는 것 같다&#8221;고 스스로를 위안했다. 그만큼 서비스 내용에서 가치를 주지 못할 때 돌아올 평가는 더욱 냉혹할 것이란 얘기도 덧붙였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아직까지 만족스럽지 못한 &#8216;접근성&#8217;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등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8216;세이클럽me&#8217;의 제기능을 온전히 쓸 수 없다. 게임포털 &#8216;<a href="http://www.pmang.com" target="_blank">피망</a>&#8216;을 비롯해 옛 세이클럽 시절부터 꾸준히 지적돼 온 문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사실 예전에는 잘 몰라서 비표준 기술들을 생각없이 갖다쓰곤 한 게 사실입니다. 내부에서도 웹표준 준수와 동등한 접근성 보장에 대한 요구가 이미 한껏 높아져 있어요. 이미 개선 작업을 적잖이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완성도를 갖춰 정식 공개할 때까지 불편함을 조금만 참아주셨으면 하는 심정일 뿐입니다.&#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세이클럽me&#8217;는 이제 갓 출발선을 벗어난 마라토너다. 골인 지점까지 길은 멀고 고비도 많을 것이다. 함께 뛰는 주자들과 물도 나눠뭑고 용기도 북돋워줘야 한다. 체력도 적잖이 비축해두지 않으면 도중에 쓰러질 게 뻔하다. 신병휘 이사는 &#8220;세이클럽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재투자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 첫 인사로 봐달라&#8221;고 당부했다. 출발은 좀 부족해보여도 격려하고 박수쳐주면 결승점까지 멈추지 않고 뛰겠다는 각오다. </span></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683"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세이클럽, SNS로 재탄생…&#8221;첫 단추일 뿐&#8221;</span></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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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클럽, SNS로 재탄생…&#8221;첫 단추일 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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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Mar 2009 01:18:2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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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이클럽]]></category>
		<category><![CDATA[신병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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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이클럽은 1세대 커뮤니티 서비스 아이콘이다. 1999년 첫선을 보인 뒤 아바타 유료화 서비스같은 새 수익모델을 개척하며 초창기 웹 커뮤니티 서비스 모델의 기틀을 다졌다.
이 노련한 커뮤니티 서비스도 웹세상의 흐름을 벗어날 순 없는 걸까. 세이클럽이 답답한 커뮤니티 울타리를 허물고 웹2.0 세상으로 판올림했다. 개방·공유의 기치를 내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거듭난 것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3월11일, 전세계 인터넷 환경과 이에 따른 고객 트렌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yclub_sns" rel="lightbox[pics11683]" href="http://bloter.net/files/2009/03/sayclub_sns.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68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sayclub_sns.jpg" alt="sayclub_sns" width="500" height="479" /></a></p>
<p>세이클럽은 1세대 커뮤니티 서비스 아이콘이다. 1999년 첫선을 보인 뒤 아바타 유료화 서비스같은 새 수익모델을 개척하며 초창기 웹 커뮤니티 서비스 모델의 기틀을 다졌다.</p>
<p>이 노련한 커뮤니티 서비스도 웹세상의 흐름을 벗어날 순 없는 걸까. 세이클럽이 답답한 커뮤니티 울타리를 허물고 웹2.0 세상으로 판올림했다. 개방·공유의 기치를 내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거듭난 것이다.</p>
<p>네오위즈인터넷은 3월11일, 전세계 인터넷 환경과 이에 따른 고객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보다 차별화하고 확대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세이클럽을 SNS플랫폼으로 새단장했다고 밝혔다.</p>
<p>전성기만은 못하지만, 세이클럽은 지금도 매달 350만 회원이 방문하는 인기 사이트다. 네오위즈인터넷은 &#8220;세이클럽의 충실한 이용자 기반으로 새로운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8221;며 &#8220;세이클럽의 강점인 음악방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서로 소식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게 변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관심사를 확장하여 새로운 도약기반을 마련하겠다&#8221;고 개편 방향을 밝혔다.</p>
<p>이를 위해 세이클럽은 첫화면을 새로 뜯어고쳤다. 개인화 서비스의 핵심인 &#8216;마이 스토리&#8217;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다.</p>
<p>마이 스토리는 이용자 일상 소식과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단순히 개인 얘기만 일방적으로 늘어놓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인들과 서로 소식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통로들을 함께 마련했다.</p>
<p>외모도 함께 바뀌었다. 간결하고 일관성 있는 이용자 화면(UI)을 적용하고, &#8216;커뮤니케이션 바&#8217;를 도입해 중요한 알림과 친구 소식을 곧바로 알려주도록 했다.</p>
<p>네오위즈인터넷쪽은 &#8220;2세대 SNS는 정보와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이며, 관건은 회원간 활발하고 원활한 네트워킹&#8221;이라며 &#8220;월 350만명 이상 방문하는 회원들을 기반으로, 이들이 감성과 정보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주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8221;고 변신 배경을 밝혔다.</p>
<p>네오위즈인터넷은 당분간은 음악방송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상반기 안에 신규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붙이고 하반기에는 외부 서비스에도 문호를 적극 개방하는 등 진정한 오픈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p>
<p>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이번 세이클럽의 SNS의 변화는 기존 10년 동안 유지되었던 고객 가치를 한층 새롭고 폭넓게 확장해 나가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타진해, 보다 진일보한 SNS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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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클럽 음악방송, 아이폰으로 듣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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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00:52:3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세이캐스트]]></category>
		<category><![CDATA[세이클럽]]></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팟터치]]></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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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오위즈인터넷이 세이클럽 음악방송 &#8216;세이캐스트&#8217;를 아이팟터치 및 아이폰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한 &#8216;세이캐스트&#8217;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기기를 가볍게 흔들기만 해도 새로운 음악방송을 선택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이용자 화면이 특징이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볼륨 조절과 채널 선택을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초기 반응도 기대 이상이다. 세이캐스트는 서비스 개시 7일만에 앱스토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ycast" rel="lightbox[pics-1233190160]" href="http://bloter.net/files/2009/01/saycas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20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saycast.jpg" alt="saycast" width="320" height="480" /></a></p>
<p>네오위즈인터넷이 세이클럽 음악방송 &#8216;세이캐스트&#8217;를 아이팟터치 및 아이폰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p>
<p>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한 &#8216;세이캐스트&#8217;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기기를 가볍게 흔들기만 해도 새로운 음악방송을 선택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이용자 화면이 특징이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볼륨 조절과 채널 선택을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p>
<p>초기 반응도 기대 이상이다. 세이캐스트는 서비스 개시 7일만에 앱스토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무료 애플리케이션 부문 1위에 올랐다.</p>
<p>네오위즈인터넷은 국내에서 아이팟터치 인기가 높은데다 오는 4월 위피 의무 탑재가 해제되면서 아이폰 도입 가능성도 높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세이캐스트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8220;새로운 기반의 인프라 생태계에 발맞춰 세이클럽의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능성과 기회를 타진하겠다&#8221;고 밝혔다.</p>
<p>세이캐스트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현재는 라이트 버전으로 하루 2시간동안 무료 청취 가능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D-TrMC-IZFg&#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D-TrMC-IZFg&#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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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오위즈, 아름다운가게 물류센터서 &#8216;구슬땀&#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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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Oct 2008 01:58: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경기그물코센터]]></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category>
		<category><![CDATA[마법나무]]></category>
		<category><![CDATA[세이클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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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오위즈가 비영리단체 아름다운가게의 기증물품들이 모이는 물류 순환공간인 경기그물코센터에서 10월30일 하루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경기그물코센터는 전국 시민들이 선물로 기증한 물품들을 모아 분류·수선해 전국 매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용답되살림터와 함께 아름다운가게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이다.
네오위즈 임직원들은 이곳에서 기증물품들을 의류, 잡화, 도서음반, 가전 등으로 나눠 정리하고 수선 물품을 분류하는 작업을 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장해미 과장은 &#8220;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웠지만 나눔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오위즈가 비영리단체 아름다운가게의 기증물품들이 모이는 물류 순환공간인 경기그물코센터에서 10월30일 하루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p>
<p>경기그물코센터는 전국 시민들이 선물로 기증한 물품들을 모아 분류·수선해 전국 매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용답되살림터와 함께 아름다운가게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이다.</p>
<p>네오위즈 임직원들은 이곳에서 기증물품들을 의류, 잡화, 도서음반, 가전 등으로 나눠 정리하고 수선 물품을 분류하는 작업을 했다.</p>
<p>자원봉사에 참여한 장해미 과장은 &#8220;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웠지만 나눔으로 모아진 물품들이 이 곳의 손길을 거쳐 새 생명으로 탄생하는 것을 보며 자원의 절약과 순환을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8221;고 소감을 말했다.</p>
<p>경기그물코센터에 모이는 물품들은 하루 평균 3천여개, 한달 평균 9만여개다. 이곳을 통해 재탄생한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모두 주변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돕는 데 쓰인다.</p>
<p>네오위즈는 2004년 <a href="http://www.sayclub.com" target="_blank">세이클럽</a>을 통해 온라인 1호점 &#8216;아름다운가게 세이클럽점&#8217;을 개설하고 아바타 헌 옷을 모아 이웃돕기에 썼으며, 매년 초에 열리는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 행사도 정기 후원하고 있다.</p>
<p>홍승아 네오위즈 사회공헌팀장은 &#8220;앞으로 네오위즈는 사회공헌 통합 프로그램 마법나무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8221;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자원봉사01" rel="lightbox[pics7757]" href="http://bloter.net/files/2008/10/work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775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0/work01.jpg" alt="자원봉사01" width="500" height="332"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자원봉사02" rel="lightbox[pics7757]" href="http://bloter.net/files/2008/10/work02.jpg"><img class="attachment wp-att-775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0/work02.jpg" alt="자원봉사02" width="500" height="33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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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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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오위즈, &#8220;마법나무로 사이버 자키에게 응원가를!&#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78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78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J]]></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네오위즈]]></category>
		<category><![CDATA[마법나무]]></category>
		<category><![CDATA[세이캐스트]]></category>
		<category><![CDATA[세이클럽]]></category>
		<category><![CDATA[소리로 하나되는 세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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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오위즈의 사회공헌 통합 사이트 &#8216;마법나무&#8216;가 어려운 환경에서 활동하는 사이버자키(CJ)를 후원하는 &#8216;소리로 하나되는 세상&#8216; 이벤트를 연다.
신체 장애나 불편한 환경 속에서 세이클럽 음악방송 서비스 &#8216;세이캐스트&#8216;로 방송을 진행하는 CJ를 사연과 함께 추천하면 된다.
네오위즈쪽은 &#8220;세이캐스트에는 불편한 몸이지만 음악방송을 통해 희망을 선사하는 사람, 말을 못하지만 음악과 채팅으로 새로운 꿈을 주는 사람, 장애를 가진 부부가 함께 진행하며 서로 머리와 가슴이 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9645365381.jpg" alt="소리로 하나되는 세상" class="tt-resampling" height="44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9645365381.jpg')" /></div>
<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네오위즈의 사회공헌 통합 사이트 &#8216;</font><a href="http://magictree.neowiz.com"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마법나무</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가 어려운 환경에서 활동하는 사이버자키(CJ)를 후원하는 &#8216;</font><a href="http://magictree.neowiz.com/mt_story.nwz?act=read&amp;aseq=195063110"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소리로 하나되는 세상</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 이벤트를 연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신체 장애나 불편한 환경 속에서 세이클럽 음악방송 서비스 &#8216;</font><a href="http://saycast.sayclub.com"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세이캐스트</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로 방송을 진행하는 CJ를 사연과 함께 추천하면 된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네오위즈쪽은 &#8220;세이캐스트에는 불편한 몸이지만 음악방송을 통해 희망을 선사하는 사람, 말을 못하지만 음악과 채팅으로 새로운 꿈을 주는 사람, 장애를 가진 부부가 함께 진행하며 서로 머리와 가슴이 되는 사람 등 감동적인 사연으로 음악 이상의 감동을 주는 CJ가 많다&#8221;며 &#8220;이번 이벤트는 몸이 불편하지만 따뜻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CJ들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음악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8221;고 밝혔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벤트 기간동안 피망과 세이클럽 이용 고객은 회원가입 절차 없이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하루 1번 참여할 수 있으며, CJ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따로 남겨도 좋다. 네오위즈쪽은 클릭당 100원씩 후원금을 모아 추천한 고객의 이름으로 CJ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모두 10만 클릭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font></p>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2ef11c1e-2999-4488-8e08-e8866637a6c6"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c%98%a4%ec%9c%84%ec%a6%88" rel="tag">네오위즈</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7%88%eb%b2%95%eb%82%98%eb%ac%b4" rel="tag">마법나무</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4%b8%ec%9d%b4%ed%81%b4%eb%9f%bd" rel="tag">세이클럽</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4%b8%ec%9d%b4%ec%ba%90%ec%8a%a4%ed%8a%b8" rel="tag">세이캐스트</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CSR" rel="tag">CSR</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CJ" rel="tag">CJ</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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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설] 쥬크온-벅스 통합, 배경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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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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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오위즈가 온라인 음악사업에 본격 진출했다는 소식이 11월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개됐습니다. 그런데 등장인물이 꽤 많고 관계도 복잡한 모양새입니다. 회사만도 4곳, 서비스명은 2곳이 등장하는데요. ㈜네오위즈, ㈜아인스디지탈, ㈜글로웍스, ㈜벅스 등 4개 회사와 쥬크온, 벅스의 두 서비스가 번갈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관계와 보도 내용의 사실관계 및 의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촌수부터 따져볼까요. ㈜네오위즈는 지주회사입니다. 옛 네오위즈가 올해 2월 기업분할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네오위즈가 온라인 음악사업에 본격 진출했다는 소식이 11월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개됐습니다. 그런데 등장인물이 꽤 많고 관계도 복잡한 모양새입니다. 회사만도 4곳, 서비스명은 2곳이 등장하는데요. ㈜네오위즈, ㈜아인스디지탈, ㈜글로웍스, ㈜벅스 등 4개 회사와 쥬크온, 벅스의 두 서비스가 번갈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관계와 보도 내용의 사실관계 및 의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먼저 촌수부터 따져볼까요. ㈜네오위즈는 지주회사입니다. 옛 네오위즈가 올해 2월 기업분할을 결정하면서 ㈜네오위즈를 지주회사로 두고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베스트 등 3개 회사를 독립시킨 데 따른 변화입니다. ㈜아인스디지탈은 온라인 음악서비스를 전담하는 ㈜네오위즈의 자회사입니다. 14만곡 이상의 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음원유통 사업자이자 &#8216;<a href="http://www.jukeon.com/" target="_blank">쥬크온</a></font><font size="2">&#8216;이라는 음악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nbs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함께 거론되는 ㈜글로웍스는 ㈜벅스의 모기업입니다. ㈜벅스는 &#8216;<a href="http://www.bugs.co.kr/" target="_blank">벅스</a></font><font size="2">&#8216;란 온라인 음악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들간의 변화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①㈜아인스디지탈은 ㈜벅스의 온라인 음악사업부문을 500억원에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인수한다 ②㈜네오위즈와 ㈜글로웍스는 각각 300억원·200억원 규모로 ㈜아인스디지탈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③온라인 음악서비스 &#8216;쥬크온&#8217;과 &#8216;벅스&#8217;를 통합한다. ④통합 후 ㈜네오위즈와 ㈜글로웍스는 각각 ㈜아인스디지털의 1·2대 주주가 된다. 이것이 단순화한 사실관계입니다. (그림 참조)</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7619715330.jpg" alt="쥬크온-벅스 통합 과정" class="tt-resampling" height="350" width="487"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619715330.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왜 영업양수도 방식인가=</strong>이번 계약은 ㈜아인스디지탈과 ㈜벅스간의 거래입니다. ㈜아인스디지탈은 ㈜벅스의 온라인 음악사업부문을 인수하는 것이지, ㈜벅스의 주식(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이에 대해 네오위즈쪽은 &#8220;영업양수도 방식이 ㈜벅스의 부실자산을 제외하고 알짜 사업부문만 인수하는 데 효과적인 방식이기 때문&#8221;이라고 이유를 설명합니다. ㈜벅스에 걸려 있는 소송이나 음원사업자와의 복잡한 관계 등에 발목을 잡히지 않으려는 생각이죠. 그래서 &#8216;인수합병&#8217;과 같은 표현 대신 돈을 지불하고 사업부문을 넘겨받는 &#8216;영업양수도&#8217;를 택한 것입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유상증자 배경은=</strong>이번 거래로 ㈜아인스디지탈이 ㈜벅스에 지불하는 돈은 500억원입니다. 그런데 ㈜아인스디지탈이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수금액에 해당하는만큼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유상증자에는 ㈜아인스디지털의 모기업인 ㈜네오위즈가 300억원, ㈜벅스의 모기업인 ㈜글로웍스가 200억원 규모로 참여하게 됩니다. 유상증자 이후의 지분은 ㈜네오위즈가 약 40%, ㈜글로웍스가 약 22%로 각각 ㈜아인스디지탈의 1·2대 주주가 됩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통합 배경은=</strong>쥬크온을 서비스하는 ㈜아인스디지탈은 B2B 대상의 음원유통 사업의 1위 업체입니다. B2C 대상으로는 쥬크온을 서비스하고 있고요. 하지만 쥬크온의 하루 방문자수는 2만9천여명(랭키닷컴 기준)으로 벅스(26만7천여명)의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하루 페이지뷰로 따지면 30분의 1 수준으로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 B2B엔 강점이 있돼, 일반 소비자 대상의 서비스는 허약한 모양새입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반면, 1800만 회원을 보유한 벅스는 방문자수 기준으로 <a href="http://www.melon.com/" target="_blank">멜론</a></font><font size="2">(29만4천명)에 이어 2위의 온라인 음악서비스입니다. 일반 이용자의 인지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네오위즈는 기업대상 사업에 강한 ㈜아인스디지탈에 벅스의 알짜 음악서비스를 붙임으로써 B2B와 B2C를 아우르는 통합 강자로 거듭나겠다는 생각입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와 별도로 ㈜네오위즈인터넷도 내년 초를 목표로 새로운 음악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이클럽의 음악서비스인 &#8216;세이캐스트&#8217;를 재정비해 새로운 음악서비스로 선보이려는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형제기업에서 강력한 온라인 음악서비스를 갖추게 되면 ㈜네오위즈인터넷도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받게 될 모양새입니다.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는 것이죠. 이런 시너지 효과를 확신하기에 300억원을 기꺼이 내놓은 것이고요. &nbs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네오위즈가 음악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아인스디지탈을 통해 ㈜벅스의 온라인 음악사업부문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음악사업에 본격 힘을 싣는 것입니다. 쥬크온과 벅스의 통합 서비스 주체는 ㈜아인스디지탈이지만 1대 주주가 ㈜네오위즈이므로 사실상 ㈜네오위즈가 온라인 음악사업을 본격화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통합 온라인 서비스는 ㈜네오위즈의 여러 계열사가 준비중인 서비스에도 힘을 실어줄 모양새입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앞으로의 일정은=</strong>㈜아인스디지탈과 ㈜글로웍스의 영업양수도는 12월중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8220;통합 이후의 서비스가 &#8216;쥬크온&#8217;이 될 지 &#8216;벅스&#8217;가 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8221;고 ㈜네오위즈쪽은 밝혔습니다. 통합 이후 ㈜아인스디지탈의 인력 조정 문제에 대해서는 &#8220;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8221;고 네오위즈는 말합니다. &#8220;장기적으로는 ㈜아인스디지탈을 증시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8221;라고도 밝혔습니다. ㈜네오위즈의 행보에 국내 온라인 음악업계가 바짝 긴장하는 이유입니다.</font></p>
<div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74dd055c-2765-43c6-970b-9e9003a7f9bf"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c%98%a4%ec%9c%84%ec%a6%88" target="blank" rel="tag">네오위즈</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5%84%ec%9d%b8%ec%8a%a4%eb%94%94%ec%a7%80%ed%83%88" target="blank" rel="tag">아인스디지탈</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8%80%eb%a1%9c%ec%9b%8d%ec%8a%a4" target="blank" rel="tag">글로웍스</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b2%85%ec%8a%a4" target="blank" rel="tag">벅스</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a5%ac%ed%81%ac%ec%98%a8" target="blank" rel="tag">쥬크온</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4%b8%ec%9d%b4%ed%81%b4%eb%9f%bd" target="blank" rel="tag">세이클럽</a></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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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개방·도전으로 세이클럽 명성 되살려야죠&#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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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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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한창 열심히 인터넷을 공부하는 중입니다.&#8221;
만나자마자 대뜸 내뱉은 이 짧은 한마디만큼 이기원(37) 네오위즈인터넷 사장의 근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 또
있을까. 
헌데 이기원 사장의 이력을 익히 아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갸웃거릴 만도 하다. 그는 국내
1세대 인터넷 기업인 네오위즈의 창립 멤버다. 네오위즈가 새 사업을 벌이는 자리에는 늘 이기원 사장이 있었다. 1997년 8명의 동료와 함께
1억원을 밑천으로 네오위즈를 창립했고, 같은 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한창 열심히 인터넷을 공부하는 중입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만나자마자 대뜸 내뱉은 이 짧은 한마디만큼 이기원(37) 네오위즈인터넷 사장의 근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 또<br />
있을까.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헌데 이기원 사장의 이력을 익히 아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갸웃거릴 만도 하다. 그는 국내<br />
1세대 인터넷 기업인 네오위즈의 창립 멤버다. 네오위즈가 새 사업을 벌이는 자리에는 늘 이기원 사장이 있었다. 1997년 8명의 동료와 함께<br />
1억원을 밑천으로 네오위즈를 창립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 &#8216;원클릭&#8217;을 내놓아 대박을 터뜨렸다.<br />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1999년 내놓은 &#8216;<a href="http://www.sayclub.com/" target="_blank">세이클럽</a></font><font size="2">&#8216;은 &#8216;세계 최초의 인터넷 채팅 서비스&#8217;로 지금도 기록되고 있다. &#8216;아바타&#8217;란 가상 캐릭터를 만들고 옷과 아이템을 팔아 대박을<br />
터뜨릴 때나, 2003년 게임포털 &#8216;피망&#8217;을 띄우며 온라인게임으로 사업을 확장할 때도 중심에는 이기원 사장이 있었다. 인터넷업계 내공이 벌써<br />
10년이다. 그런데 그가 새삼 인터넷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니….</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7369852703.jpg" alt="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사장" class="tt-resampling" height="75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369852703.jpg')" />
<p class="cap1">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사장.</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네오위즈 역사 써나간 인터넷 10년차</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10년차라고는 하지만, 절반인 5년 정도는 게임사업에 몸담고 있었어요. 석달 전, 인터넷<br />
업계로 컴백하고 보니 세상이 너무 변해 있더군요. 도대체가 모르는 것 투성이였어요. 별 수 있나요. 옛 동료나 주변 지인들을 만나면서 열심히<br />
배우고 공부하는 수 밖에요, 하하.&#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가 게임사업부문에 주력하는 동안 네오위즈 게임사업은 해를 거듭하며 승승장구했다. 올해<br />
3월에는 세계적 게임업체 EA로부터 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러는 동안 네오위즈의 토대를 닦은 인터넷 부문은 날로<br />
쇠락해갔다. 인터넷 채팅은 이용자의 감흥을 이끌어내지 못했고, 사람들은 더이상 네오위즈를 인터넷업체로 여기지 않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네오위즈는 지난 2월 이사회에서 네오위즈㈜를 지주회사로 두고 게임·인터넷·투자 사업을<br />
전담할 3개 법인을 분리하는 기업분할을 결정했다. 이 가운데 인터넷 사업을 전담할 네오위즈인터넷의 신임 수장으로 당시 네오위즈재팬 사업을 맡고<br />
있던 이기원 사장을 지난 7월 긴급 수혈했다. 네오위즈의 옛 영광을 다시금 재현해달라는 동료들의 주문이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예전만 못하다지만, 세이클럽은 여전히 수익을 안겨주는 파괴력 있는 서비스입니다. 지금도<br />
하루 500만명이 꾸준히 찾아들고 있어요. 이 가운데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유입되는 100여만명을 제외하더라도, 400만명이란 이용자가 순전히<br />
세이클럽을 즐기기 위해 드나드는 셈이지요.&#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기원 사장은 세이클럽의 명성이 아직은 죽지 않았다고 말한다. &#8220;그렇다고 지금의 서비스에<br />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8216;온라인 채팅 서비스&#8217; 정도로 인식되는 것도 싫어요. 당연히 대규모 변화가 필요하고, 실제로 진행중에<br />
있습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8220;새로운 음악서비스, 독자 브랜드로<br />
출시&#8221;</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 &#8216;변화&#8217;의 실체는 무엇일까. 이기원 사장은 &#8220;아직은 말씀드리기 부끄러울 정도로<br />
초기단계&#8221;라며 몸을 숙였다. 그러면서도 조심스레 구상중인 계획들을 풀어놓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아직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세이클럽 방문자의 상당수는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입니다.<br />
이들을 겨냥한 새로운 음악서비스를 조만간 독자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입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네오위즈는 커뮤니티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품고 있다. 얼마 전 내놓은<br />
커뮤니티 기반의 쇼핑몰 &#8216;<a href="http://www.onechoo.com/" target="_blank">원츄</a></font><font size="2">&#8216;도 이같은 네오위즈의 강점을 살린 서비스다. &#8220;독자 음악서비스가 출시되면<br />
세이클럽이나 원츄와 연계해 이용자층을 자연스레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8221;고 이기원 사장은 조심스레 자신감을 내비쳤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가 내놓은 또다른 승부수는 &#8216;개방&#8217;이다. 벤처 창업 1세대답게 그는 &#8220;참신하고 똑똑한<br />
서비스가 초기 단계에서 좌절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8221;며 &#8220;될성부른 서비스라면 네오위즈 플랫폼과 이용자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br />
개방하겠다&#8221;고 말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8220;세이클럽은 열린 플랫폼…서비스 제휴<br />
확대하겠다&#8221;</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9576111000.jpg" alt="네오위즈인터넷 CI" class="tt-resampling" height="84" width="200" /></div>
<p>&#8220;진작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일입니다. 우리는 네오위즈란 울타리 안에서 우리가 만든<br />
서비스만 제공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가능성 있는 서비스에는 언제든 네오위즈의 플랫폼을 열어주고 지원도 더할 생각입니다. 500만명에 이르는<br />
20·30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유롭게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네오위즈를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br />
생각입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외부 이용자의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정식 출시까지 틈틈이 이용자나<br />
외부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외부의 객관적인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겠다는 생각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숨겨둔 비장의 무기도 하나쯤은 남기는 법. &#8220;네오위즈인터넷 이름으로 내놓을 독자 서비스도<br />
인큐베이터에서 키우고 있어요. 세이클럽 품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고 지금부터 씨앗을 심어야죠.&#8221;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기원 사장은 오랜만에 돌아온 인터넷 세상이 하루하루 즐겁고 신난다고 말한다. 2년여<br />
전부터 불어닥친 이른바 &#8216;웹2.0 바람&#8217;도 아직은 생소하기만 하단다. 그러면서도 &#8216;인터넷 10년차&#8217;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의 진단과 분석도<br />
빠뜨리지 않는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참신하고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국내에도 많이 등장했는데, 정작 이거다 싶은 확신이 드는<br />
서비스는 아직 부족한 느낌입니다. 컴백한 지 얼마 안 돼 아직 잘 모르는 탓이겟지요, 하하.&#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margin-left: 40px;"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color: rgb(212, 26, 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613" target="_blank">(^^)b냐 (&#8211;)p냐…추천 기반 쇼핑커뮤니티 &#8216;원츄&#8217;</a></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566c5c9c-0ae1-4759-b902-e3a2c47c4241"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c%98%a4%ec%9c%84%ec%a6%88%ec%9d%b8%ed%84%b0%eb%84%b7" target="blank" rel="tag">네오위즈인터넷</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d%b4%ea%b8%b0%ec%9b%90" target="blank" rel="tag">이기원</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c%98%a4%ec%9c%84%ec%a6%88" target="blank" rel="tag">네오위즈</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4%b8%ec%9d%b4%ed%81%b4%eb%9f%bd" target="blank" rel="tag">세이클럽</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b%90%ec%b8%84" target="blank" rel="tag">원츄</a></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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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공부방 마련, 세계와 겨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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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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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34;네오위즈게임즈는 모기업인 네오위즈와 전혀 다른 혁명적 슬로건을 내세운 기업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네오위즈를 성장시킨 사람들에게 더 공부 잘 하라고 만들어준 공부방입니다. 공부방을 만들어줬으니 부모에게서 성적을 올리라는 압력이 들어오겠지만, 마음놓고 공부만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34;
최관호 대표는 새로 출범한 네오위즈게임즈를 가리켜 &#8216;공부방&#8217;이라고 했다. 마음놓고 &#8216;게임&#8217;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기업인 네오위즈에서 내준 터전이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네오위즈게임즈 출범식"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1081c8b5112_l.jpg" /> <br />
&quot;네오위즈게임즈는 모기업인 네오위즈와 전혀 다른 혁명적 슬로건을 내세운 기업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네오위즈를 성장시킨 사람들에게 더 공부 잘 하라고 만들어준 공부방입니다. 공부방을 만들어줬으니 부모에게서 성적을 올리라는 압력이 들어오겠지만, 마음놓고 공부만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최관호 대표는 새로 출범한 네오위즈게임즈를 가리켜 &#8216;공부방&#8217;이라고 했다. 마음놓고 &#8216;게임&#8217;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기업인 네오위즈에서 내준 터전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네오위즈에는 지금까지 게임 공부만 집중할 수 있는 공부방이 따로 없었다는 얘기다. 이를 인정하려면 네오위즈의 변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네오위즈엔 &#8216;최초&#8217;란 수식어가 낯설지 않다. 지금으로부터 꼭 10년전인 1997년 5월, 네오위즈는 자본금 1억원을 밑천으로 창업했다. 같은 해 12월 네오위즈 세계 최초로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 &#8216;원클릭&#8217;을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이듬해 4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1999년 7월에는 인터넷 기반 실시간 채팅서비스 &#8216;세이클럽&#8217;을 세계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2000년 6월 코스닥에 정식 입성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네오위즈를 일약 스타로 키운 건 &#8216;아바타&#8217;였다. 국내에서 벤처 거품론이 확산되던 2000년 11월, 네오위즈는 세계 최초로 &#8216;아바타&#8217;란 온라인 캐릭터에 대해 유료서비스를 실시하는 모험을 감행했다. 세이클럽 온라인 캐릭터의 옷이나 액세서리를 돈을 받고 팔겠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은 코웃음을 쳤지만 아바타 비즈니스는 대박을 터뜨렸고, 네오위즈는 같은 해 12월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했다. 세이클럽 이용자는 순식간에 1천만명을 돌파했고, 아바타는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2001년 히트상품에 올랐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하지만 네오위즈는 현실에 안주하려들지 않았다. &#8216;변화&#8217;는 네오위즈를 관통하는 키워드였다. 인터넷 서비스가 사업일지에서 하나둘 빠지고, 빈 자리를 &#8216;게임&#8217;이 채워나갔다. 2001년 9월 게임 개발회사 &#8216;엠큐브&#8217;를 계열사로 끌어안으며 게임사업에 첫발을 디딘 네오위즈는 2002년 1월, 세이클럽 &#8216;게임&#8217; 서비스로 본격적인 게임시장 공략에 나섰다. 2003년 8월에는 게임포털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pmang.com">피망</a></strong>을 출범하며 게임포털 서비스 경쟁에 가세했고 &lt;요구르팅&gt;, &lt;스페셜포스&gt;, &lt;알투비트&gt;, &lt;레이시티&gt; 등 1인칭 슈팅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퍼블리셔로 입지를 굳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해외 게임시장도 적극 공략하기 시작했다. 2004년말에는 일본 겅호엔터테인먼트와 &lt;요구르팅&gt; 수출 계약을 맺고 2005년 11월부터 일본 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부터는 일본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하고 게임포털 &#8216;게임츄&#8217;를 오픈한 데 이어, 지난해 7월 &lt;알투비트&gt; 중국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드래곤플라이의 &lt;스페셜 포스&gt;의 경우 누적회원수 1300만명에 동시접속자수 13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네오위즈를 국내 제일의 게임 퍼블리셔로 등재시켰다. 올해 3월에는 세계적 게임업체 EA로부터 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게임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하지만 인터넷 기업에서 게임업체로의 파격적인 변신은 네오위즈 입장에선 자랑거리이자 부담이었다. 네오위즈는 2007년 2월1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를 지주회사인 네오위즈와, 3개 사업부문을 담당할 독립회사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각각 게임, 인터넷, 투자사업을 전담할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베스트라는 독립회사가 꾸려졌고, 이 가운데 네오위즈게임즈가 5월22일 출범식을 갖고 &#8216;게임공부방&#8217; 문을 열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quot;네오위즈에 지난 10년은 끊임없이 혁신하고 변화하고 자신을 부정하며 지나온 세월&quot;이라며 &quot;네오위즈는 앞으로 게임에만 집중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의 결과물&quot;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quot;앞으로 10년 안에 최고의 글로벌 게임업체로 성장하겠다는 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온라인게임에 국한되지 않은 &#8216;게임&#8217; 회사이며, 국내가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어깨를 견주는 &#8216;글로벌&#8217; 회사가 되겠다는 뜻입니다. 게임을 통해 세상 사람들의 삶이 다양해지고 풍요로워지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고픈 게 꿈입니다.&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독립법인으로 재탄생한 네오위즈게임즈는 현재 재상장 절차를 거치고 있다. 오는 6월께면 정상적인 거래가 재개될 전망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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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준이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클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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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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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오위즈의 창사 10주년 기념 이벤트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누리꾼이 참여해 &#8216;재준이의 마법나무&#8216;를 키우는 이벤트인데요. 재준이(가명, 5살)는 신경이 썩고 고름이 생기는 &#8216;치아우식증&#8217;을 앓고 있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탓에 백일도 채 되기 전부터 분유보다 싼 우유를 먹고 영양상태가 좋지 못해 성한 이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우선은 급한대로 치아를 뽑는 응급치료를 한 상태인데요. 가정형편상 엄청난 치료비를 감당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재준이의 마법나무"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feebd0a06c2_l.jpg" /> <br />
네오위즈의 창사 10주년 기념 이벤트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누리꾼이 참여해 &#8216;<a target="_blank" href="http://pmang.sayclub.com/promotion/neowiz_10years.nwz"><strong>재준이의 마법나무</strong></a>&#8216;를 키우는 이벤트인데요. 재준이(가명, 5살)는 신경이 썩고 고름이 생기는 &#8216;치아우식증&#8217;을 앓고 있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탓에 백일도 채 되기 전부터 분유보다 싼 우유를 먹고 영양상태가 좋지 못해 성한 이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우선은 급한대로 치아를 뽑는 응급치료를 한 상태인데요. 가정형편상 엄청난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고민한 끝에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네오위즈의 피망과 세이클럽이 이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벤트 기간동안 피망과 세이클럽 방문객은 마우스만 클릭하면 마법나무를 키우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5월8일 오후 2시30분 현재 37만여 누리꾼이 마법나무 키우기에 동참했는데요. 모두 5천만 클릭이 쌓여 마법나무가 열매를 맺으면 네오위즈에서 재준이에게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와 별도로 네오위즈는 마법나무 키우기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피망과 세이클럽 아이템을 지급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네오위즈 허은경 팀장은 &quot;씨를 뿌리고 물을 주었더니 행복이 싹트는 것처럼, 재준이의 마법나무가 꿈과 희망이란 열매를 맺으며 자라났으면 좋겠다&quot;고 말했습니다.</p>
<p>어려운 일 아닙니다. 잠깐 들러 클릭만 하셔도 건강한 사랑이 싹틉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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