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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IT열쇳말] SaaS, IaaS, PaaS

지난 1월,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가 모든 서비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AWS 클라우드로 사내 모든 컴퓨팅 인프라를 옮겼다. 넷플릭스는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서 운영하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컴퓨팅 인프라 자원을 빌려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넷플릭스 뿐 아니다. BMW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클라우드를 이용해 차랑 소유자를 위한 서비스 ‘오픈 모빌리티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어도비시스템즈는 클라우드에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를 출시했다. 액토즈소프트, 웹젠, 넥슨아메리카 등 다양한 게임 업체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게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미 많은 영역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필요한 만큼만 쓰자’, 빌려쓰는 클라우드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의 정의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자원을 구매하거나...

hp

직원 평균 나이 따져보니…맏형 HP, 막내 AOL

글로벌 IT기업 21곳 중 직원들의 평균 나이가 가장 높은 기업은 HP가, 낮은 기업은 페이스북과 AOL로 나타났다. HR시장 조사업체 페이스케일은 12월31일 <벤처비트>를 통해 IT기업 직원의 평균나이를 발표했다. 서버, 스토리지, 기업용 소프트웨어 등을 다루는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대체로 평균 나이가 높았고, 신생 기업은 평균 나이가 낮았다. 페이스케일 자료에 따르면, HP 직원의 평균 나이는 39살로 조사한 업체 중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은 회사는 오라클과 IBM이다. 두 회사 모두 직원들의 평균 나이는 38살이었다. 글로벌 채용회사 몬스터닷컴은 37살, 소니전자는 36살로 나타났다. 인텔과 노키아의 직원 평균 나이는 각각 34살이었고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의 평균나이는 각각 33살로 조사됐다. 이베이와 엔비디아는 32살, 애플, 아마존, 야후는 31살이었다. 구글은 30살로 뒤를...

BB

[BB-1101] 구글, '넥서스5' 발표

구글, '넥서스5' 발표 LG가 만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5'가 발표됐습니다. 4.95인치 화면에 1080p 풀HD 해상도가 적용됐고, 인치당 픽셀 수가 무려 445개(445ppi) 라고 합니다. 2.3GHz로 동작하는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모바일 프로세서와 2GB 램이 탑재됐습니다. 최신 기기인 만큼 가장 빠르고 뛰어난 하드웨어가 탑재됐습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4.4 킷켓입니다. [electronista] '넥서스5'용 액세서리, 눈에 띄네 구글이 '넥서스5'를 발표하며,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발표해 눈길을 끕니다. 무선충전패드가 그 중 하나입니다. 넥서스5와 '넥서스7'에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넥서스5용 케이스도 있습니다. 구글이 만든 것은 '범퍼 케이스', LG전자가 만든 케이스는 '퀵커버'입니다. 구글 케이스는 고무로 넥서스5 전체를 감싸는 평볌한 케이스인데 반해 퀵커버는 뚜껑이 달려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34.99달러, 49.99달러입니다. [Engadget]...

atm

[BB-1028] 노키아 '루미아929' 동영상 유출

노키아 '루미아929' 동영상 유출 노키아의 새 스마트폰 '루미아929'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유출됐습니다. 루미아 시리즈 중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두 번째 제품으로 기존 '노키아928'의 후속제품이라고 합니다. 5인치 화면에 1080p 풀HD 해상도, 2천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he Verge] [youtube id="9lEZ2z4AwaA" align="center"] ☞'루미아929' 동영상 보기 "아프리카를 돕자"…레드 '맥프로', 자선 경매에 애플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가 '프로덕트 레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라이카 카메라를 디자인해 소더비 경매에 부쳤다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애플의 새 '맥프로'가 올라왔습니다. 기존의 광택나는 검정색 디자인 대신 빨간색으로 디자인 됐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결핵, 말라리아 퇴치 운동 기금을 모으기 위한 프로덕트 레드 프로젝트는 제품에 빨간색을 입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나단 아이브는 호주 디자이너 마크...

CRM

에버노트, CRM 도우미로…세일즈포스닷컴과 연동

노트 서비스 에버노트가 개인용에서 기업용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에버노트는 세일즈포스닷컴과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9월2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고객관리도구를 전문으로 서비스하는 곳으로, 한국어를 포함해 16개 언어를 지원하고 세계 약 9만개 회사에서 쓰인다. 홈페이지와 전용 응용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클라우드 방식으로 서비스(SaaS)를 제공하는 최초의 기업이다. 에버노트는 세일즈포스닷컴과 서비스를 연동하여, 에버노트가 기업용으로 써도 무난할 만큼 탄탄한 서비스라는 걸 드러내게 됐다. 그리고 손글씨로 메모하기, 문서에 손글씨로 주석달기, 종이 문서를 스캔해 에버노트에 바로 저장하기 등 개인 회원을 위해 만든 모든 기능이 기업 회원에게도 쓸모 있게 됐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자사 서비스와 연동하는 800개가 넘는 외부 서비스에 에버노트를 추가했다. 클라렌스 소 세일즈포스닷컴의 모바일 전략 수석부사장은 "오늘날 소셜과 모바일 세계에서 제대로 된 고객...

세일즈포스닷컴

오라클-세일즈포스닷컴, 클라우드 제휴 발표

"세일즈포스닷컴은 가상화돼 있지도 않고, 유연하지도 않다. 클라우드도 아니다."(래리 엘리슨) "클라우드는 박스에 있지 않다 가짜 클라우드를 조심해야 한다."(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최고경영자). 오라클 오픈월드 2010에서.  클라우드를 놓고 앙숙처럼 다퉜던 오라클과 세일즈포스닷컴이 클라우드로 화해에 나섰다. 오라클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세일즈포스닷컴과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를 놓고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와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최공경영자 간 주고 받았던 설전을 생각하면, 선뜻 믿기 힘든 그림이다. 두 회사는 클라우드라는 개념을 놓고 2009년부터 서로 비방하면 설전을 별여 왔다. 그러나 구글과 아마존웹서비스(AWS) 같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클라우드 시장 선전 앞에선 잠시 휴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듯하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최고경영자(왼쪽부터) 래리 최고경영자는 "오라클과...

BB

[BB-0626] 소니, '엑스페리아Z 울트라' 공개

소니, '엑스페리아Z 울트라' 공개 소니가 ‘엑스페리아Z 울트라’로 패블릿 시장에 뛰어듭니다. 스마트폰이라고 부르기도 좀 애매한 6.4인치 디스플레이를 넣었습니다. 2GHz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와 내장 배터리, 그리고 물에 담궈도 문제 없는 수준의 방수 처리를 했습니다. 한편 소니는 엑스페리아Z의 4.2.2 버전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 2세대 스마트워치도 발표했습니다. 1.6인치 디스플레이에 220×176 해상도를 내고 안드로이드와 블루투스로 연결됩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해서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동기화할 수 있는 요소들이 더 늘어나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플러스, RSS 등도 시계로 볼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 Xperia Z Ultra, Smart Watch 2] MS, 웹기반 'X박스 뮤직' 서비스 임박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기반의 X박스 뮤직 서비스를...

SK커뮤니케이션즈

[BB] 0510/유튜브, 유료 채널 오픈

유튜브, 유료 채널 오픈 유튜브가 유료 채널을 열었습니다. 매달 최소 0.99달러를 내고 볼 수 있는 채널들입니다. 연 단위로 계약하면 더 싸고 14일 동안 무료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53개 채널이 운영되고 B급 영화나 독립영화가 유통되는 수단으로도 쓰일 수 있나봅니다. 지금은 새서미 스트리트, UFC 같은 채널이 운영됩니다. 새서미 스트리트는 월 2.99달러입니다. <관련페이지 : youtube blog> 소니, 5년만에 흑자 전환 소니가 201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분기에 적자폭이 크게 줄어서 기대를 했는데 5년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매출 6조8천억엔, 순익은 430억엔입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기보다는 적자폭이 많이 줄었습니다. 여전히 TV를 비롯한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는 까먹고 있는데 그 폭이 많이 줄어서 전반적으로 실적을 좋게 만든 듯합니다....

드림포스

세일즈포스닷컴, 페이스북과 '소셜 광고' 맞손

세일즈포스닷컴이 소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인수가 아닌 협력으로 말이다. 상대는 사회관계망 서비스의 대표주자 페이스북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은 페이스북과 손잡고, 기업이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표적 광고할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섰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최고경영자는 9월19일(현지기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일즈포스닷컴 컨퍼런스인 '드림포스 2012' 기조연설에서 '세일즈포스닷컴 마케팅 클라우드'를 통해 소셜 엔터프라이즈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베니오프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기업의 소셜 투자가 IT 투자보다 많아질 것"이라며 "소셜은 기업이 피할 수 없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세일즈포스닷컴 마케팅 클라우드' 세일즈포스닷컴에 저장된 기업의 고객 주소와 전화번호를 바탕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있는 고객을 찾아 표적 마케팅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서비스다. 세일즈포스닷컴의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업이 보관하고 있는 고객 데이터 중...

CRM

소셜 품은 오라클 "CRM 넘어 CX로"

"단순한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을 넘어, 고객이 원할 때마다 의사소통을 주고받을 수 있는 CRM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라클은 좀 더 진화된 CRM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려 합니다." 지난해부터 소셜관리 또는 소셜분석 업체를 대거 인수하더니, 오라클은 CX(Customer Experience, 고객 경험)라는 새로운 CRM 전략을 들고 나왔다. IBM은 '스마트커머스', 세일즈포스닷컴은 '소셜 엔터프라이즈'를 외치며 CRM과 소셜을 결합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은 CX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변종환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총괄 전무는 "단순한 CRM 솔루션 판매에 그치지 않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소셜에서 획득한 고객 경험을 CRM에 덧붙여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CX는 오라클이 지난 18개월 동안 인수한 소셜 업체의 기술을 오라클 시벨과, 오라클 퓨전 CRM 애플리케이션에 담았다. 'ATG' 인수를 통해 확보한 e커머스 엔진은 예측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