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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국내 협업과 통합커뮤니케이션 역사를 쓰다

아모레퍼시픽(http://www.amorepacific.co.kr)이 국내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s)과 협업(Collaboration)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아모레퍼시픽이 8월 1일부터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s)을 도입하고 실시간 기업환경(Real-Time Enterprise)을 구축해 환경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비즈니스의 유연성을 강화하게 됐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 중 개별 솔루션들을 도입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사내 메신저와 화상회의, 인터넷전화(IPT), 스마트폰을 이용한 그룹웨어를 통합된 형태로 도입하는 경우는 국내 최초다. 김진우 아모레퍼시픽 정보기술담당 상무(CIO)는 “최근의 혹독한 경영환경은 기업 내부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신속한 커뮤니케이션과 내부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창의적인 업무집중을 통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직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협업 문화을 요구하고 있다”고 도입 배경을 밝혔다. 김 상무는 또 “아모레퍼시픽도 통합커뮤니케이션 도입으로 인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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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vs. IBM, 온라인 협업 시장서 ‘혈전’

전세계 산재돼 있는 기업들과 고객, 파트너사들과의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협업 시장을 놓고 협업의 강자 IBM과 시스코간 혈전이 본격화 됐다.협업 분야는 전통적으로 IBM이 강세를 보인 분야지만 온라인 협업 분야는 시스코가 지난 2007년 3월 웹엑스(WebEx)를 3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먼저 선점하고 나섰다. 시스코는 웹엑스 인수 후 자사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장비들은 물론 경쟁사 솔루션과의 연동의 핵심 플랫폼으로 웹엑스를 포지셔닝 시키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특히 시스코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기술 컨퍼런스인 시스코 라이브를 통해 웹엑스를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대표 주자로 부각 시키는데 여념이 없다. 시스코는 관련 서비스를 ‘시스코 웹엑스 협업 클라우드(Cisco WebEx Collaboration Cloud)라고 명명했다. 이 서비스는 전세계 7곳의 자사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통해...

IBM

한발 늦은 구글 앱스의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많은 통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들이 요즘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도구를 자신들이 제공하는 제품 패키지에 반드시 포함시키고 있다. 그러나 2006년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품 출시로 시장을 뒤흔들었던 구글이 의외로 이 부문에서는 한 발 물러선 모습이다. IBM, 마이크로소프트(MS), 소셜텍스트(Socialtext), 박스 닷넷(Box.net), 그리고 자이브소프트웨어(Jive Software) 등 다양한 크고 작은 통합 소프트웨어 제공 기업은 최근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기능에 대한 CIO 및 IT 책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키(wiki), 블로그(blog), 그리고 신디케이션 피드가 그러했듯,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소셜 네트워킹도 결국 일상 업무 현장에까지 전파되기 시작했다. 몇몇 직원들은 페이스북과 유사한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도구들의 도입을 통해 예전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협력이 가능해 졌다고 답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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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통합커뮤니케이션 시장 확실히 틀어쥔다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무시 못할 제품이 나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는 통합 커뮤니케이션(UC) 핵심 솔루션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의 최신 버전인 OCS 2007 R2(Office Communications Server 2007 Release2)를 출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정보근로자 사업부 이래근 이사는 “OCS 2007는 포츈(Fortune) 500대 기업 중 50%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삼성, 롯데, SK 그룹에서 도입해 점차 전체 그룹사로 확산중인 입증 받은 솔루션”이라며 “이번 R2 출시로 기업은 더욱 효율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함은 물론 비용절감을 통해 경기침체 시대 속에서도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OCS 2007은 전화, 이메일, 온라인/영상 회의, 인스턴트 메시지 등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으로, 기업 내부는 물론 고객과 파트너사와의 실시간 협업을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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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삼성 사내 메신저 시장서 'IBM' 밀어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삼성 그룹사에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OCS; Office Communication Server) 2007를 제공했다. 삼성그룹사는 IBM의 세임타임(Sametime) 기반 '삼성메신저'를 사용해 왔는데 지난 2007년 하반기 이 엔진을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으로 교체하면서 그룹사 별로 단계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OCS 2007은 인스턴트 메시징, 인터넷전화(VoIP), 오디오와 비디오 회의 등을 지원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s)의 핵심 솔루션으로 기존 교환기는 물론 IP PBX와 기업 내에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응용프로그램들과 연동할 수 있어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삼성그룹사 소속 10만 여명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삼성메신저'는 삼성SDS에서 개발 제공하고 있는 그룹웨어인 '마이싱글'과 연동된 사내 커뮤니케이션 툴로 기업 내부에서만 활용할 수 있다. 최근 기업들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사내 메신저에 인터넷전화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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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 "개방형 플랫폼 전략으로 UC 시장 대응"

“특정 단말기에 종속되지 않고,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서 특정 솔루션을 도입하기보다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박계현 LGCNS(www.lgcns.com) 솔루션사업본부 부사장이 개방형 통합커뮤니케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 미들웨어 플랫폼을 개발과 관련해 밝힌 내용이다. LGCNS가 개발한 ‘개방형 UC 미들웨어 플랫폼’은 기업용 인스턴트 메시징 엔진을 중심으로 전화기, 화상회의,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합한다. 뿐만 아니라 이를 그룹웨어,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업무 시스템과 PDA, 휴대폰 등 모바일 환경과의 연동도 가능하게 한다. UC란 메신저, 화상회의, 전화, 휴대폰, 이메일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을 하나로 묶어 상대방의 위치나 상태정보를 확인한 후 접촉 가능한 수단으로 자동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원거리 출장과 잦은 회의에 따른 업무 비용을 절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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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커뮤니케이션도 비즈니스 프로세스 지원에 초점"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분야는 상당히 더디게 움직이고 있다. 교환기 인프라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결합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전혀 다른 두 영역이 만나다보니 인프라 투자부터 사업의 주체 문제로 빠르게 진척되기가 쉽지 않다. 한국IBM도 이런 상황을 잘 인식하고 있다. IBM은 지난해 도미노서버와 로터스노츠, 세임타임이라는 툴들을 모두 새롭게 탈바꿈시키면서 시장에 대응하고 있지만 최근의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응책을 마련해 움직이고 있다. 한국IBM 유병수 실장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흐름을 커뮤니케이션 이네이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CEBP)라고 부릅니다"라고 밝혔다. 회사 내 업무를 수행면서 해당 업무 담당자가 자리를 비울 경우 그 다음 프로세스로 넘어가기 힘들다.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설계할 당시에는 사람...

IBM

UC 장비업체들, "다양한 UC 사례 기대하세요"

"예열은 끝난 것 같다. 올해부터 다양한 통합커뮤니케이션(UC) 사례들이 소개될 것이다."최경욱 LG-노텔 엔터프라이즈 세이즈 부문 마케팅 과장(사진)의 말이다. 어바이어코리아 이동화 차장과 지란지교소프트 오진연 부장도 이런 견해에 동의를 표했다. 2006년 이후 UC 분야에 집중 투자했던 LG-노텔과 어바이어코리아는 올해도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고객 세미나 등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올해는 좀더 가시적인 성과들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의 솔루션을 검토해 자사 장비와 통합(인티그레이션)했고, 올해도 이런 기조를 유지하는 만큼 상반기 안에 많은 성과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은 기업 고객들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두 회사는 장비업체이기 때문에 일반 기업내 UC 프로젝트 뿐 아니라 통신 사업자와의 협력, 전문 솔루션 업체들과의 연동 등 사례 발굴이...

IBM

IBM을 만난 Jajah, 기업시장 공략 가속화..

전세계 VoIP 서비스 업체 중에 마케팅을 가장 잘하는(?) Jajah가 이번에는 기업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Jajah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현재 20,000개가 넘는 기업이 Jajah를 쓰고 있다고 하며, Jajah에서 제공하는 Microsoft Outlook Plugin이나 컨퍼런스 콜 기능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Jajah는 이번에 기업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IBM의 로터스노츠(Lotus Notes)와 세임타임(Sametime)용 플러그인을 개발해서 적용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Jajah의 API를 이용해서 개발되었는데, 개발한 회사는 IBM의 Business Partner인 Pentos AG라는 회사가 담당했다고 한다. (API 문서는 여기서 다운로드) Lotus Notes나 Sametime을 이용하시는 기업에서 Jajah Plugin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공짜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전화를 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시 API가 공개되어 있으니까 다양한 매시업(mashup)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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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더 이상의 후퇴는 없다?

IBM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IBM은 통합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시장(UC2)에서 로터스 노츠와 도미노 8을 출시하면서 강력한 도전자로 나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통합커뮤니케이션과 협업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에도 오라클, SAP, 시스코시스템즈 등 타 경쟁 소프트웨어 업체와 네트워크 업체들도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관련 업계에서 주목받던 엔터프라이즈 2.0 관련 논의도 한층 탄력을 낼 것으로 보인다.  IBM은 로터스 노츠와 도미노를 통해 전세계 메시징과 협업 시장 1위를 지키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익스체인지 2007을 비롯해 쉐어포인트서버, 오피스 커뮤니케이터 서버(OCS) 등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IBM의 독주에 브레이크를 거는데 성공했다. 오라클도 자사의 협업 솔루션인 웹센터를 새롭게 선보였고, 시스코시스템즈는 자사의 UC 솔루션 영역을 확대하면서 경쟁과 협력을 함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