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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해외 시장에서도 순항 중

구독자 확보를 위한 넷플릭스의 해외 진출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넷플릭스는 7월15일(현지 시각) 2015년 2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2분기에 새로운 유료 가입자 328만명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넷플릭스의 전세계 구독자는 약 6500만명에 육박하게 됐다. 지난 해 같은 기간 늘어난 가입자 수는 170만명으로, 구독자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넷플릭스는 올 2분기 16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600만달러의 순이익을 냈다. 이는 2014년 2분기의 순이익 7100만달러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순이익 감소가 자체 제작 콘텐츠에 많은 투자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서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하우스 오브 카드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센스8와 같은 넷플릭스 자체 제작 드라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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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HBO, 스트리밍 서비스 ‘똑똑’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BO, 4월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월 15달러 지난 2013년 대표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가입자 수를 따라 잡힌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HBO가 스트리밍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HBO가 오는 4월 독자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HBO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가 3월4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HBO나우’는 한 달에 15달러를 내면 HBO의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케이블 가입 없이 HBO나우만 가입하면 된다. 2011년 HBO가 선보인 스트리밍 서비스 ‘HBO고’가 케이블 가입을 해야 이용할 수 있었다면, 이번 HBO나우는 케이블과 별도로 서비스된다.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