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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데일리모션'에서 MBC 방송 본다

유럽 최대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의 국내 시장 진출 속도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채널A, 칠십이초, 셀레브 등 주요 콘텐츠 사업자들과의 협약에 이어 이번엔 MBC와 손을 잡았다. 데일리모션은 4월11일 MBC와 콘텐츠 유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으로 MBC는 데일리모션 내 ▲MBC Kpop ▲MBC 드라마 ▲MBC 엔터테인먼트 ▲MBC 뉴스 ▲MBC 다큐멘터리 ▲엠빅 뉴스 ▲TV피플 ▲MBC클래식 등 8개 채널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이제 데일리모션을 이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MBC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데일리모션은 고품질 동영상 재생 기술을 보유해 유튜브에 이어 전 세계 2위 동영상 플랫폼의 입지를 갖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이용자 폭이 넓어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에도...

닷페이스

미디어 스타트업들에 물었다, "좋은 콘텐츠란 뭘까?"

콘텐츠로 먹고살기는 쉽지 않다. 기획자의 의도와 수용자의 취향, 그 경계에서 밥벌이까지 고민해야 한다.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플랫폼도 등장한다. 플랫폼은 콘텐츠를 유통시켜주면서, 동시에 눈에 보이는 수치로 제작자를 혼란스럽게 한다. 이 과정에서 고민이 쌓인다.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중심 잡기를 헤맨다. 결국 제작자들은 근본적인 고민에 도달한다. '과연 좋은 콘텐츠가 뭘까?'. 지난 3월30일, 블로터와 메디아티가 '미디어 스타트업 밋업데이'를 열었다. 서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고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실무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초대자에 한해 참석한 소규모 행사였다. 초대장에선 강조했던 것들이 있다. 참석자는 ▲모든 분이 발언해야 하며 ▲관련된 고민이나 시행착오 경험을 나눠야 하며 ▲인사이트 역시 모두가 얻어가야...

셀레브

페이스북 인터뷰 영상은 '셀레브' 전과 후로 나뉜다

인터뷰 영상은 많았지만 셀레브 같은 영상은 없었다. 셀레브 이후에는 셀레브를 따라하는 온갖 영상이 돌아다닌다. 과장을 조금 보태서 페이스북 인터뷰 영상은 셀레브 전과 후로 나뉜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다. 지난 12월8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CKL 라이브톡'에서 '스타일이 다른 인터뷰, 셀레브'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임상훈 셀레브 대표의 발표를 바탕으로 셀레브를 엿볼 수 있는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습관 4B Bugs : 사무실에는 벅스 차트 1-100위까지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어떤 친구는 가요 말고 팝 틀면 안 되냐고 묻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콘텐츠를 만들려면 한국에서 어떤 콘텐츠가 1등을 하고 10등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만들 수 있다. Buzzfeed : <버즈피드> 등 해외에서 성과를 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