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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셀카

친구와 셀카도 사회적 거리두기?...애플, '합성 그룹 셀카' 특허

사회적 거리두기가 '셀카'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합성 그룹 셀피 생성'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해당 특허는 개개인이 각자 셀카를 찍고, 컴퓨터 자동 합성 방식으로 하나의 그룹 셀카로 만들어주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특허청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애플 특허출원서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합성 그룹 셀카를 찍기 위해 다른 이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개별 셀카를 찍고 이를 다시 소프트웨어적으로 마치 함께 셀카를 찍은 것처럼 구도를 잡아 합성해주는 방식이다. 합성 그룹 셀카에는 일반 사진뿐만 아니라 비디오 이미지, 라이브 스트리밍 이미지 등을 쓸 수 있다. 또 합성 셀카를 찍었을 때 개별 셀카에 대한 정보 역시 함께 저장돼 이용자가 언제든 그룹...

SNS

나도 모르게 내 얼굴이 광고에?…더빙 앱 '콰이' 논란

'콰이'라는 앱 들어보셨나요? 벌써 몇 주째 국내 앱스토어 무료 앱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트렌드에 밝은 분이라면 이미 내려받아 보셨을지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재밌는 더빙 콘텐츠를 만드는 카메라 서비스입니다. 중국에서 시작해 현재 10개국 서비스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스노우' 앱처럼 화면 필터를 설정하고, 원하는 더빙 콘셉트를 골라 자신의 영상을 촬영하는 겁니다. 처음 이 앱을 접했을 땐 솔직히 '셀카 모드로 자기 연기를 직접 촬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웬걸요. 확실히 소셜미디어의 문법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화면 필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더빙이라는 참여 요소를 더했던 것은 콰이의 대박 성공 비결이 됐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끼와 흥을 숨기고...

B612

[앱리뷰] 꿀피부 만들어주는 '셀피' 앱

거울을 볼 때마다 후회한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얼굴에 여드름 난 거 뜯지마! 후회할거야!!" (엉엉ㅠ 대체 내가 왜 그랬을까) TV 속 연예인처럼 보송보송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하지만 피부과 갈 돈은 없다면! 스마트폰 앱 도움을 받아보자. 물론 화산송이 피부가 갑자기 꿀 피부로 변하진 않는다. 하지만 꿀 피부를 가진 내 모습을 셀피 앱을 통해 그려볼 수 있다. (김치이~v) 피부 결점은 가려주고, 장점은 살려주는 극강의 셀카 앱 '마이크로소프트-셀피'와 '라인-B612'를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셀피'(앱스토어) 맞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마이크로소프트, MS가 셀피를 위한 사진 앱을 선보였다. 무려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사용법은 단순하다. 앱을 켜고 찍으면 된다. 스마트폰의 앞면 카메라나...

MS

셀카도 머신러닝으로…MS, iOS용 셀카 앱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폰용 셀카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놨다.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셀피’다. 셀카나 피부 보정을 위한 앱은 발에 치일 정도로 많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셀피는 독특하다.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한 셀카 앱이다. 사용법은 무척 간단하다. 앱을 켜고 사진을 찍기만 하면 된다. 스마트폰의 앞면 카메라나 뒷면 카메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얼굴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피부 색조나 결점 등을 빠르게 보완해준다. 다소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노이즈도 줄여주고, 피부와 배경이 어둡게 나와 볼품없는 사진도 화사하게 꾸며준다. 그러면서도 자연스러운 얼굴 사진을 만들어준다. 완성된 사진엔 인스타그램 식 필터를 씌워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다. 꼭 셀카만 보정해주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뒷면 카메라로 찍은 풍경 사진이나 이미...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SNS 시대, 셀카에 잡힌 21세기 존재방식

“나무 한 그루가 숲 속에서 쓰러질 때 그 소리를 들을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그 나무는 쓰러지는 소리를 낼까?” - 조지 버클리 흔히“셀카”로 통하는 자기촬영 사진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나라에 따라 셀피(selfie), 지도리(自撮り)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 형태와 촬영방법에는 큰 차이가 없고, 그런 이유로 셀카는 국경을 초월해 동시대를 지배하는 문화현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주목이라기보다는 ‘눈총’에 가깝다. 시간이 지날수록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늘어나지만, 여전히 셀카에 대한 인식은 (특히 서양에서는) 곱지 않다. 관광객들이 많이 들고 다니는“셀카봉(selfie stick)”은 디즈니랜드를 비롯해 유명 관광지 여러 곳에서 안전을 이유로 금지를 당하기까지 한다. 고대 이집트의 조각가,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N1

"폴라로이드, 오포 디자인 베꼈지?"

폴라로이드는 최근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5'에서 스마트폰 ‘셀피’를 발표했다. 폴라로이드의 스마트폰은 폴라로이드의 부활이라는 메시지로 관심을 끌었고, 셀프카메라에 특화된 회전 렌즈가 이야깃거리가 됐다. 그런데 전시회가 끝나자 셀피의 디자인이 중국 스마트폰을 베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폴라로이드는 즉석카메라로 유명했던 회사다. 이 폴라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내세운 것 역시 카메라였다. 폴라로이드의 스마트폰은 셀프카메라에 초점을 맞췄다. 보통 스마트폰은 뒤에는 1천만화소 이상의 고성능 카메라를 달고, 앞에는 영상채팅에 쓸 수 있는 수준의 성능 낮은 카메라를 넣는다. 그래서 스마트폰에는 카메라 2개가 들어가지만 성능이나 용도의 차이는 분명했다. 하지만 셀프카메라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전면 카메라의 화소수를 늘리고, 연속 촬영이나 색 표현력을 넓히는 등 소프트웨어 기술도 더하고 있다. 폴라로이드의 스마트폰은 고성능...

개 셀카

동물에게 배우는 ‘셀카’ 잘 찍는 13가지 방법

여행지 뿐 아니라 일상 곳곳에서 ‘셀카봉’을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셀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영국 ‘옥스퍼드 사전’은 셀피(셀카, 자가촬영)를 ‘올해의 단어'로 꼽았습니다. 앞면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의 발달 덕에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셀카 문화가 번지고 있습니다. 이 시대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라는 ‘셀카’,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으로 찍을 수 있을까요? 조명과 각도, 표정, 배경 등 많은 고려 사항이 있겠지만, 셀카 스타 동물들에게 힌트를 얻어 보는 건 어떨까요. 1. 조명을 활용해 보세요. 사진은 조명입니다.  2. 화장실 거울 앞은 셀카 찍기 좋은 장소! 3. 때론 깔끔하고 클래식하게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