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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셀카

친구와 셀카도 사회적 거리두기?...애플, '합성 그룹 셀카' 특허

사회적 거리두기가 '셀카'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합성 그룹 셀피 생성'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해당 특허는 개개인이 각자 셀카를 찍고, 컴퓨터 자동 합성 방식으로 하나의 그룹 셀카로 만들어주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특허청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애플 특허출원서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합성 그룹 셀카를 찍기 위해 다른 이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개별 셀카를 찍고 이를 다시 소프트웨어적으로 마치 함께 셀카를 찍은 것처럼 구도를 잡아 합성해주는 방식이다. 합성 그룹 셀카에는 일반 사진뿐만 아니라 비디오 이미지, 라이브 스트리밍 이미지 등을 쓸 수 있다. 또 합성 셀카를 찍었을 때 개별 셀카에 대한 정보 역시 함께 저장돼 이용자가 언제든 그룹...

m8

메이투, '세일러문폰' 출시

‘메이투’, ‘메이크업 플러스’, ‘뷰티 플러스’ 등 사진 보정 앱부터 스마트폰까지 만드는 메이투가 '세일러문폰'과 셀카봉을 만들었다고 지난 5월9일(현지시간) <더버지>가 보도했다. ‘세일러문’은 일본의 만화가 타케우치 나오코가 제작한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을 원작으로 한 마법소녀물 애니메이션이다. 국내에서는 ‘달의 요정 세일러문’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됐다. 90년대 초반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리부트 판도 나왔다. 세일러문폰은 메이투가 공개한 ‘메이투 M8’의 한정판이다. 셀카 앱이 핵심 제품인 메이투답게 메이투 M8의 가장 큰 특징도 셀카다. 메이투 M8은 지난 2월 공개된 '메이투 T8'에도 탑재된 ‘매지컬 AI 뷰티피케이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나이나 성별은 물론 피부 톤 등 기타 얼굴의 특징을 자동으로 감지해 더 예쁜 셀카를 찍어주는 기능이다. 메이투 M8은 전면 1200만화소, 후면 2100만화소 카메라를...

네이버

라인, 가상 메이크업 지원하는 셀카 앱 ‘룩스’ 출시

화장품 매장은 항상 붐빈다. 보통 필요한 물건을 정해놓고 바로 결제해서 나오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발라보고 평소 메이크업과 어울리는지, 느낌은 어떤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화장품 매장이 좁은 경우가 많다보니 사람에도 치이고, 원하는 화장품을 편하게 볼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라인이 필터를 활용해 이 단계를 집에서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돕는 카메라 앱을 내놨다. ‘룩스(LOOKS)’다. 라인은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생생한 메이크업 효과를 실시간으로 셀피(selfie)에 적용하고, 해당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뷰티 카메라 앱 ‘룩스’를 출시했다고 10월5일 밝혔다. ‘룩스’는 그간 라인이 쌓아온 가상 카메라 기술이 반영된 뷰티 카메라 앱이다. 여태껏 사용했던 필터가 얼굴에 이미지를 덧입혀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었다면, 룩스의 필터는 실용성을 추구한다. 다양한 필터를 클릭해서...

B612

[앱리뷰] 꿀피부 만들어주는 '셀피' 앱

거울을 볼 때마다 후회한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얼굴에 여드름 난 거 뜯지마! 후회할거야!!" (엉엉ㅠ 대체 내가 왜 그랬을까) TV 속 연예인처럼 보송보송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하지만 피부과 갈 돈은 없다면! 스마트폰 앱 도움을 받아보자. 물론 화산송이 피부가 갑자기 꿀 피부로 변하진 않는다. 하지만 꿀 피부를 가진 내 모습을 셀피 앱을 통해 그려볼 수 있다. (김치이~v) 피부 결점은 가려주고, 장점은 살려주는 극강의 셀카 앱 '마이크로소프트-셀피'와 '라인-B612'를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셀피'(앱스토어) 맞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마이크로소프트, MS가 셀피를 위한 사진 앱을 선보였다. 무려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사용법은 단순하다. 앱을 켜고 찍으면 된다. 스마트폰의 앞면 카메라나...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SNS 시대, 셀카에 잡힌 21세기 존재방식

“나무 한 그루가 숲 속에서 쓰러질 때 그 소리를 들을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그 나무는 쓰러지는 소리를 낼까?” - 조지 버클리 흔히“셀카”로 통하는 자기촬영 사진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나라에 따라 셀피(selfie), 지도리(自撮り)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 형태와 촬영방법에는 큰 차이가 없고, 그런 이유로 셀카는 국경을 초월해 동시대를 지배하는 문화현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주목이라기보다는 ‘눈총’에 가깝다. 시간이 지날수록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늘어나지만, 여전히 셀카에 대한 인식은 (특히 서양에서는) 곱지 않다. 관광객들이 많이 들고 다니는“셀카봉(selfie stick)”은 디즈니랜드를 비롯해 유명 관광지 여러 곳에서 안전을 이유로 금지를 당하기까지 한다. 고대 이집트의 조각가,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IT열쇳말

[IT열쇳말]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사진 및 동영상 공유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지난 2014년 12월 인스타그램은 전세계 월간 활동사용자(MAU) 수가 3억명을 돌파했으며, 총 300억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에는 하루 평균 7000만장의 사진이 올라와 공유되며, 인스타그램에 달리는 ‘좋아요’ 수는 25억개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은 ‘인스턴트’(instant)와 ‘텔레그램’(telegram)이 더해진 단어다.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Capturing and sharing the world’s moment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 출시됐다. 창업자는 스탠포드대 선후배 사이인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다. 2012년 4월, 10억달러에 페이스북 품에 인스타그램은 초기에 아이폰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만 나왔다. 안드로이드용 앱은 2012년 4월3일에야 출시됐다. 하지만 아이폰 앱만으로도 성적은 매우 훌륭했다. 출시 하루만에 이용자 2만5천명을 모았으며, 한 달만에 100만명, 1년 뒤엔 1천만명으로 늘었다. 인스타그램은...

N1

"폴라로이드, 오포 디자인 베꼈지?"

폴라로이드는 최근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5'에서 스마트폰 ‘셀피’를 발표했다. 폴라로이드의 스마트폰은 폴라로이드의 부활이라는 메시지로 관심을 끌었고, 셀프카메라에 특화된 회전 렌즈가 이야깃거리가 됐다. 그런데 전시회가 끝나자 셀피의 디자인이 중국 스마트폰을 베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폴라로이드는 즉석카메라로 유명했던 회사다. 이 폴라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내세운 것 역시 카메라였다. 폴라로이드의 스마트폰은 셀프카메라에 초점을 맞췄다. 보통 스마트폰은 뒤에는 1천만화소 이상의 고성능 카메라를 달고, 앞에는 영상채팅에 쓸 수 있는 수준의 성능 낮은 카메라를 넣는다. 그래서 스마트폰에는 카메라 2개가 들어가지만 성능이나 용도의 차이는 분명했다. 하지만 셀프카메라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전면 카메라의 화소수를 늘리고, 연속 촬영이나 색 표현력을 넓히는 등 소프트웨어 기술도 더하고 있다. 폴라로이드의 스마트폰은 고성능...

개 셀카

동물에게 배우는 ‘셀카’ 잘 찍는 13가지 방법

여행지 뿐 아니라 일상 곳곳에서 ‘셀카봉’을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셀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영국 ‘옥스퍼드 사전’은 셀피(셀카, 자가촬영)를 ‘올해의 단어'로 꼽았습니다. 앞면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의 발달 덕에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셀카 문화가 번지고 있습니다. 이 시대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라는 ‘셀카’,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으로 찍을 수 있을까요? 조명과 각도, 표정, 배경 등 많은 고려 사항이 있겠지만, 셀카 스타 동물들에게 힌트를 얻어 보는 건 어떨까요. 1. 조명을 활용해 보세요. 사진은 조명입니다.  2. 화장실 거울 앞은 셀카 찍기 좋은 장소! 3. 때론 깔끔하고 클래식하게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