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arrow_downward최신기사

버그

소니, PS4 버그 찾은 사람에 5만달러 보상한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4’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에 치명적 결함을 찾아낸 리서처들에게 돈을 주기로 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 등 외신들은 소니가 지난 24일(현지시각)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 운영안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상 대상은 최신 버전이나 베타 버전의 플레이스테이션4 시스템과 구동 시스템, 악세서리 또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와 충돌하는 이슈들이다. 보상액은 버그의 심각도에 따라 달라지며, 최소 액수는 100~3000달러 수준이다. 만약 치명적 수준의 버그를 찾아냈을 경우 5만달러(약 6000만원) 이상의 액수까지 보상한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플레이스테이션4와 관련된 경우에만 지불하며 과거 기종은 해당되지 않는다. 소니는 실제로 이 같은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관련 기술을 갖춘 소수의 리서처들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해커원(HackerOne)’ 페이지에 따르면 소니는 그간 총 17만달러(약 2억원)을 리서처들에게 지급했으며, 평균 지급액수는 약...

PS5

소니 '플스5' 드디어 공개...무선 콘트롤러 '듀얼센스'도

소니의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5'(PS5)이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공개됐다. 6월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은 소니가 코로나19와 미국 인종차별 항의시위 등에 따라 몇 차례 연기됐던 PS5가 정식 공개행사를 통해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제품 구성을 보면 AMD 젠2 CPU와 AMD RDNA 2 기반 GPU, 16GB RAM과 825GB SSD 등을 갖췄다. HD 카메라와 펄스 3D헤드폰 등을 통한 입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테크크런치>는 소니가 지난 1월 CES 2020에서 공개한 무선 콘트롤러 '듀얼센스'와 함께 PS5의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PS5 게임 라인업도 공개됐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레일스', '그랜드 테프트 오토 V'(GTA5), 'NBA 2K21' 등이 공개행사를 통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트위치 등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PS5

"6월 11일"...소니, PS5 공개일정 재조정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5(PS5) 공개일정을 6월 11일로 재조정했다. 6월 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소니가 여러 차례 조정해왔던 공식 일정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당초 코로나19 등 여러 고민 끝에 6월 4일로 정했던 PS5 공개 일정은 그러나 미국에서 격화한 인종차별 항의시위에 따라 이를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었다. 이번 소식은 이를 6월 11일(태평양 시간대 기준 오후 1시)로 확정했다는 내용이다. 공개행사는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트위치와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소니는 "우리는 전 세계의 게이머들이 PS5 게임에 대해 기대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아직 축하할 때가 아니라 더욱 더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차세대 게임을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PS5

美 '조지 플로이드 사태'에 PS5 온라인 이벤트 연기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5(PS5)' 온라인 이벤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현지 매체들은 소니가 지난 25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일어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기리기 위해 PS5 온라인 이벤트를 미룬 것으로 보고 있다. 1일(현지시간)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트위터에 "우리는 6월 4일로 예정된 플레이스테이션5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전 세계 게이머들이 PS5 게임을 보게 되 기쁘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은 축하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더 중요한 목소리를 듣길 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소니는 4일(미국 현지시간) 오후 1시 PS5 게임 라인업을 공개하는 온라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엔가젯 등 현지 매체들은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이 일어난 직후 소니가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캠페인을 진행한 점에 착안했다. 당시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트위터에도...

PS5

'PS5 6월 공개설' 적중…무슨 게임이 함께할까

예상했던 '플레이스테이션5(PS5)' 6월 공개설은 사실이었다. 소니 측은 오는 4일(현지시간) PS5 온라인 공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형태의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하며 예상일인 3일보다 하루 정도 미뤄질 것이라는 예측까지 적중했다. 1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1시(한국시간 5일 오전 5시) PS5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블룸버그>, <더 버지>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소니가 이달 안에 PS5 관련 공개 행사를 열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온라인 이벤트 형태로 진행하는 한편 PS5 게임 라인업을 소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3일(현지시간) 오픈할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하루 정도 연기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PS5 온라인 이벤트는 다음주에 열릴 것으로 보이며 하루 정도는...

ai

소니, "이미지센서에 AI 내장" 신제품 발표

소니가 강세를 보여온 이미지센서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아예 내장한 신제품을 내놨다. 5월 14일(현지시간) 소니는 이 점을 강조한 신제품 IMX500과 IMX501 등 2종을 발표했다고 <폰아레나>가 전했다. 이들 제품은 1천230만화소 해상도에 '인텔리전트 비전' 센서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미지센서가 처음부터 인식한 이미지에 대해 분석하고 바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소니는 이를 통해 초고속 AI 분석을 통한 실시간 물체 추적 같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령 기존에는 영상 촬영 이후 별도로 분석을 진행했다면, 이제는 촬영과 동시에 각 프레임마다 곧바로 AI를 통한 최적화를 진행할 수 있어 더 정밀한 기능을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니는 특히 매장 안에서 방문자들의...

소니

소니,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최저치...40만대 그쳐

소니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계속 추락하고 있다. 5월 13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소니가 최근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40만대를 기록, 전년 동기(110만대) 대비 63.7%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로, 원래 목표치였던 70만대도 하회하는 수치다. 코로나19 사태로 예상치를 밑돌았다지만, 그럼에도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평가다. 소니의 회계연도(2019년 4월~2020년 3월) 전체 연간 판매량은 320만대로, 역시 기존 전망치였던 350만대를 밑돌았다. 참고로 2019년 4월 당시 목표 전망치는 500만대, 2019년 7월 전망치 수정치는 400만대로 계속 낮아져왔다. 소니는 스마트폰의 수요와 공급 모두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시장 상황이 호의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5G 교체 수요에도 기대감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소니 측은 장기적인 관점의 사업 재편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PS 스튜디오

소니, 'PS 스튜디오' 출범 예정…"PS5 독점작 알린다"

소니가 새 콘솔기기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적용되는 독점작을 알리는 신규 브랜드 '플레이스테이션(PS) 스튜디오'를 11월 경 출범시킬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으로만 출시되는 독점작 전용 홍보조직을 올해 말 신설한다. 소니는 PS 스튜디오를 통해 '그란투리스모(폴리포니 디지털)', '더 라스트 오브 어스(너티 독)', '스파이더맨(인섬니악 게임즈)', '갓 오브 워(산타모니카 스튜디오)' 같은 독점작을 홍보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소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조직을 통해 관련 기술 분야를 운영하고 있지만 PS 부문에 대한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PS 스튜디오로 콘솔 관련 프로젝트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편 <더 버지> 등 현지 매체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PS 스튜디오가 오는 11월 출시될 PS5와 함께 운영될...

소니

소니도 '에어팟 따라가기'...북미시장에 신제품

애플의 에어팟을 통해 확장되고 있는 인이어 무선 이어셋 시장에 소니도 신제품을 미국 시장에 내놓으며 뛰어들었다. <폰아레나>는 소니가 무선 오디오 제품 WF-SP800N을 선보이고 이달 말까지 아마존에서 사전 주문을 받는다고 5월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격은 199.99달러(약 24만5천원)이며, 액티브 노이즈캔슬링과 최대 26시간 배터리 수명, 충전 케이스, IP55 등급 방수 방진 기능을 갖췄다. 색상은 검정, 파랑, 오렌지 등이다. 기본적으로 스포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통화 마이크와 음성 비서 기능 지원도 제공한다. <폰아레나>는 "인이어 무선이어셋 분야에서 제품 가격대가 129.99달러~229.99달러 수준"이라며 "애플 에어팟보다 낮은 가격대에 소니의 품질을 제공하는 점이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앞서 한국 시장에서고 24만9천원에 출시된 바 있으며, 이번에 미국 시장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시장조사업체...

비리비리

중국 Z세대 정조준...소니, '비리비리'에 4천만달러 베팅

소니가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비리비리'에 4천만달러(약 488억원)를 투자하고 4.98% 지분을 취득했다고 4월 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설립 10년을 맞은 비리비리는 애니메이션 공유 플랫폼으로 시작해 지금은 e스포츠, 이용자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했다. 1억3천만명 이용자를 확보하며 텐센트와 알리바바 같은 중국 대형업체의 투자도 유치했다. 소니는 자회사인 소니 미국법인을 통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소니는 전략 시장인 중국의 Z세대(1990년~2009년 사이 출생한 세대를 의미)를 겨냥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이번 투자에 따라 애니메이션과 모바일 게임 등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018년 12월 비리비리에 투자한 알리바바의 경우 비리비리의 지분 8%를 취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타오바오가 비리비리와 협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