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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플레이스테이션5 '품절대란', 올 가을까지 이어질 듯

  소니가 지난해 말 출시한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의 공급부족 현상이 올 가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미 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짐 라이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사장 겸 CEO는 PS5를 올 가을까지 구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최근 다수 진행했다. 라이언 CEO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올 하반기 들어서야 괜찮은 수준의 PS5 물량이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의 PS5에 대한 수요는 2020년 11월 중순에 출시된 이후부터 공급량을 초과했다. 라이언CEO는 "현재의 대유행과 마이크로칩 부족이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과 맞물려 소니가 원하는 만큼의 플레이스테이션5 콘솔을 만들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라이언CEO는 “수요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많았다”며 “공급망 이슈의 복잡성과 함께 우리가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 적은 공급이 이뤄졌다”고...

XM4

[블로터언팩]'노캔 무선 헤드폰'의 메리트..소니 WH-1000XM4

블로터 기자들이 체험한 IT 기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해석해봅니다. 무선 헤드폰은 유선보다 음질이 떨어질까. 큰 틀에서 음질을 좌우하는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선의 유무와 무관하며, 특히 와이파이가 등장하면서 무손실로 음원을 전송하는 게 가능해졌다. 유선 헤드폰으로 고품질 음원을 들을 때에 비해 무선에서 그 간극은 상당 부분 줄어든 게 사실이다. 여기에 최근 들어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ling)이 탑재된 게 ‘신의 한 수’다. 1970~1980년대 탄생 당시 전차나 비행기와 같은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귀를 보호하기 위해 등장한 노이즈캔슬링 기술은 수년 전부터 헤드폰에 탑재되며 야외에서도 음악 청취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소니의 WH-1000XM4(이하 ‘XM4’)는 노이즈캔슬링 무선 헤드폰이다. 소니가 출시한 1000X 시리즈의 네 번째 버전으로, XM4의 시초가 되는...

무선 이어폰

애플, 日 무선 이어폰 시장 ‘독주’…소니는 안방서 3위 이하로

올해 들어 애플의 에어팟 시리즈가 일본에서 여전한 인기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음향기기의 명가로 통했던 소니는 안방에서 애플에 밀리며 어려운 경쟁을 하는 모습이다. 1일 일본 가전제품 정보 사이트 BCN은 지난달 18~24일에 집계한 완전 무선 이어폰(TWS) 판매 순위에서 1~2위를 모두 애플 제품이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BCN이 발표하는 순위는 일본 주요 가전 양판점, 인터넷 쇼핑몰 중 약 40%에서 수집한 실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집계 기간 중 1위는 애플의 에어팟 프로, 2위는 에어팟(유선충전) 모델이었다. 에어팟 무선충전 모델의 경우 10위에 올랐다. 반면 소니는 안방에서 애플에 뒤처지며 체면을 구겼다. 소니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블랙)는 3위, 같은 제품의 실버 색상 모델은 4위,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

ai

[트렌드리포트]CES2021, 로봇이 스며든다

로봇이 삶에 스며들고 있다.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1은 로봇이 일상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해준 행사였다. 그동안 로봇은 기술 발전의 수준과 별개로 우리 삶의 주변부를 겉돌았다. 공항이나 영화관, 식당 등에 안내용 로봇이 배치되기도 했지만 기업의 반짝 마케팅 용도 외에 활용도는 낮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로봇 기술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등 외신은 CES2021을 소개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로봇이 영웅이 됐다고 평가했다. CES2021을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의 개리 사피로 회장은 "코로나19는 우리의 가정으로부터 직장, 병원에 이르기까지 기술 적용을 앞당기는 빨리 감기 버튼을 눌렀다"라고 말했다. 방역 로봇, 배달 로봇, 반려 로봇, 요리 로봇, 의료 로봇. 실제 CES2021에...

CES2021

[CES는 블로터로]소니, 드론, 성공적?

소니가 드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소니는 11일(현지시간) 드론 신제품 '에어피크(Airpeak)'를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CES2021을 통해 공개했다. 드론에 자사 카메라 기술력을 결합해 영상 산업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엔터테인먼트 시장 노리는 소니 드론 '에어피크' 소니는 지난해 11월 드론 프로젝트 에어피크를 발표했다. 당시 소니는 영상 제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AI 로봇 분야 드론 프로젝트로 에어피크를 소개했다. 소니는 "에어피크는 영상 제작자의 창의력을 최대한 지원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CES2021에서 공개된 에어피크는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를 탑재했다. 영상 콘텐츠 제작자와 사진 전문가를 위해 설계된 모습이다.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니는 해당 드론을 이용해 도시와 풍경...

소니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 사라진 소니..."국내 철수는 아냐"

'아이폰12'가 발표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5G 아이폰을 내놓은 애플과 폴더블폰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대응하는 삼성, 미·중 갈등 여파로 글로벌 시장에서 부침을 겪고 있는 화웨이 등에 대해 다양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잊히고 있는 존재가 있다. 바로 소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소니코리아는 올해 스마트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소니는 지난 9월 '엑스페리아5 II'를 발표, 글로벌 시장에 12월 출시할 예정이지만 국내에는 해당 제품을 선보이지 않는다. 소니코리아는 2018년 10월 '엑스페리아XZ3'를 끝으로 2년 넘게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 신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폰 수리 관련 서비스센터를 대폭 축소했다. 현재 소니코리아 홈페이지에는 제품 카테고리에서...

PS5

'PS5' 90만원 웃돈 거래...소니, "미안하다 물량 늘린다"

소니가 차세대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 사전 예약 과정에서 빚어진 혼란에 대해 사과했다. 또 사전 예약 물량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PS5는 사전 예약 판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19일(현지시간) 플레이스테이션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솔직히 PS5 사전 주문은 더 원활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며칠 동안 사전 예약용 PS5를 더 내놓을 거고 판매처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 연말 내내 더 많은 PS5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니는 지난 18일 PS5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호주, 영국 등에서 진행된 PS5 사전 예약은 순식간에 품절 대란으로...

소니

‘꿈의 머신’ 플레이스테이션5가 온다…11월12일 출시 예정

소니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PS5‘(플레이스테이션5)가 11월 출시된다. 16일(현지시간)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온라인으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5 쇼케이스'에서 PS5를 11월 12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1차 판매 국가로 미국, 일본, 캐나다,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11월12일에 제품이 출시된다. 다른 나라는 같은 달 19일에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PS5의 출고가는 499.99달러(약 58만6000원)로 정해졌다. 이와 함께 UHD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빠진 '디지털 에디션'이 399.99달러에 발매된다. PS5는 4K 그래픽과 빛의 반사와 굴절을 표현해주는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지원하며 초고속 SSD를 사용해 빠른 로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PS5의 3D 오디오와 새로운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SIE는 PS5에 추가될 게임을 공개했다. '파이널 판타지16'(스퀘어에닉스)을 비롯해 '데빌메이크라이5 스페셜 에디션'(캡콤), '호그와트...

PS5

소니, 'PS5' 쇼케이스 9월 16일 연다

소니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 디지털 쇼케이스가 오는 16일(현지시간) 열린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PS5로 출시되는 최신 게임 타이틀에 대한 내용이 발표된다. 또 구체적인 출시일과 가격 등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12일(현지시간) "이번 연말 PS5의 출시를 앞두고, 출시 시점(그리고 그 이후)에 PS5로 나오게 될 멋진 게임들을 여러분께 한 번 더 선보이고자 한다"라며 16일 PS5 쇼케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소니는 이번 행사에 대해 전 세계 스튜디오와 세계적인 개발 파트너사의 최신 타이틀에 대한 업데이트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PS5는 디자인과 사양, 일부 독점작 등이 공개된 상태다. 반면,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연말 출시 예정이라고만 밝힌 상태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 출시일과 가격이 발표될...

소니

소니 '엑스페리아5 II' 유출...120Hz 화면·이어폰 구멍 탑재

소니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5 II' 프로모션 영상이 유출됐다. 엑스페리아5 II는 지난해 출시된 '엑스페리아5'의 후속작으로 9월 17일 공개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은 27일(현지시간) 소니 엑스페리아5 II 프로모션 영상 유출본을 공개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엑스페리아5 II는 최근 소니 스마트폰들과 마찬가지로 영화관 화면 비율인 21:9 화면비를 적용했다. 전작과 동일한 6.1인치 풀HD 플러스 HDR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새롭게 개선된 부분은 120Hz 화면 재생률(주사율)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등에 적용된 것처럼 초당 120개의 이미지를 보여줘 60Hz 화면 재생률을 갖춘 기존 스마트폰보다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카메라도 개선됐다. 후면에는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124도 초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3배 줌 망원 카메라 등으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