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소니

소니, MWC19서 '엑스페리아1' 첫선

소니가 돌아왔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는 2월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1'을 비롯해 중급형 '엑스페리아10'·'엑스페리아10 플러스', 보급형 '엑스페리아L3' 등 총 4종이다. 기존 엑스페리아 제품군인 'XZ', 'XA' 등의 이름을 바꾸고 디자인을 포함해 전체적인 제품 리브랜딩에 나서는 모습이다.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신제품은 새 디자인과 새 이름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길쭉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영화 감상에 적합한 영화관 화면 비율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새 엑스페리아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집중하면서 소니만의 정체성을 찾은 모양새다. 이날 키시다 미츠야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소니 모바일은 상상 이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엑스페리아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라며 "소니는 지속적으로...

A7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새로운 기준, 소니 'a7M3'

불과 몇 년 전까지 미러리스는 DSLR만 못한 카메라로 인식됐다. 미러리스를 추천하면 '카알못(카메라 알지도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현재 시장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카메라 제조사 3대장 캐논·니콘·소니 모두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일본 카메라영상기공협회(CIPA)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약 1030만대 팔렸던 DSLR은 지난해 660만대로 판매량이 줄었다. 반면, 미러리스는 같은 기간 310만대에서 420만대로 더디지만 꾸준히 성장하며 DSLR 시장 파이를 뺏어오고 있다. 미미한 성장 같지만, 전체 카메라 시장이 하향세인 가운데 거둔 성과라 주목할 만하다. 'a7'이라 쓰고 '알파 세븐'이라고 읽는 이름은 그래서 특별하다. 2013년 소니가 처음 내놓은 a7은 불모지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을 개척했다. 그리고 어느덧 3세대 제품이 나왔다. a7 시리즈는 M·R·S...

a6400

소니, 미러리스 신제품 'a6400' 국내 출시

소니코리아가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6400'을 2월11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a6400은 크롭바디(APS-C 타입) 제품이다.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 라인업이 갖춘 다양한 프리미엄 기술을 더 작고 가벼운 APS-C 타입 카메라에 적용했다. 소니는 이번 제품의 특징으로 ▲동급 제품 중 가장 빠른 0.02초의 AF 속도 ▲인공지능(AI) 기반의 ‘리얼타임 Eye-AF’ 및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 ▲초당 11연사의 고속 촬영 등을 내세웠다. 또 2420만 화소 APS-C 엑스모어 CMOS 이미지 센서와 최신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향상된 AF 성능이 적용된 4K HDR 동영상 촬영, 180도 틸트형 LCD 터치스크린 등을 갖춰 사진과 영상을 촬영에 모두 적합하다. 특히 리얼타임 Eye-AF와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은 이번 제품에 가장 먼저 적용되는 신기술이다. Eye-AF는...

MWC 2019

소니, '엑스페리아XA3'에 영화 스크린 비율 적용

소니가 차세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A3'에 영화관 화면 비율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젤리스 디자인에 21:9 비율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 모습이다. 독일 매체 <윈퓨처>는 2월6일(현지시간) 소니 엑스페리아XA3의 유출 이미지를 공개했다.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엑스페리아XA3는 가로폭을 줄이고 세로로 길쭉한 모습이다. 소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Z4'에도 21:9 비율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마트폰은 길쭉해지기 시작했다.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화면 크기는 키우면서 손에 쥐는 느낌은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2017년 LG 'G6', 삼성 '갤럭시S8'을 시작으로 18:9, 18.5:9 화면비율이 시장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16:9 비율이 표준이었다. 소니는 여기에 한술 더 떠 21:9 비율을 적용했다. 영화관 스크린 비율이다. 과거 LG '초콜릿폰'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21:9 비율의 장점은 영화를 볼...

PS4

15만원 할인 'PS4', 반나절 만에 동났다

플레이스테이션4(PS4)가 동났다. 최대 15만원 할인 행사 시작 반나절 만에 전국 대부분의 PS4 판매점에서 물량이 소진됐다. 반면,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PS4 미개봉 신제품 판매 글이 늘고 있어 정작 실 소비자들이 구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1월24일부터 2월3일까지 11일 동안 기간 한정으로 PS4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예고했다. ‘PS4 프로 1TB’는 34만8천원, ‘PS4 1TB’는 24만8천원에 판매된다. 각각 정상 판매가보다 15만원, 13만원 할인된 가격이다. 또 가상현실(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주변기기 ‘PS VR 올인원팩’은 15만원 할인된 29만8천원에 판매된다. 하지만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물량이 소진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서울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플러스 코엑스점에는 매장문을 열기 전부터 400명 가까운 인파가 몰렸다. 행사는 시작과...

PS4

소니 'PS4' 기간 한정 특가 판매…최대 15만원 할인

플레이스테이션4(PS4)가 최대 15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1월24일부터 2월3일까지 11일 동안 기간 한정으로 PS4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PS4 프로 1TB'는 34만8천원, 'PS4 1TB'는 24만8천원에 판매된다. 각각 정상 판매가보다 15만원, 13만원 할인된 가격이다. 프로 제품은 사양이 일부 개선된 제품으로, 4K 해상도(업스케일 방식)를 제공하며, 4.2테라플롭의 GPU를 탑재했다. 프로세서는 AMD ‘재규어’ 8코어, 메모리는 GDDR5 8GB가 적용됐다. 또 가상현실(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주변기기 'PS VR 올인원팩'은 15만원 할인된 29만8천원에 판매된다. 이번 특가 판매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특가 판매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SIEK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량은 밝힐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이 구매할 수 있도록 넉넉한...

CES

[CES2019] 귀여움이 무기, 올해도 '반려봇' 눈길

세계 최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소비자가전쇼(CES)가 오는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다. 공식 개막 이틀 전인 6일 CES는 전시에 참여하는 일부 부스를 미리 관람할 수 있는 공식 미디어 행사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끈 것은 CES 단골 손님, 동반자 로봇이었다. 지난 CES 2018에서는 소니의 로봇 개, ‘아이보’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면 올해 사전 공개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그루브X'의 동반자 로봇 ‘러봇(Lovot)’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15년 설립된 일본 스타트업 그루브X가 내놓은 이 동반자 로봇은 반려동물처럼 사람을 졸졸 따라다닌다. 사람 발치에 다가와 큰 눈으로 올려다보고, 손을 버둥거린다. 자신을 안아 달라는 의미다. 꼭 다가오기만 하는 건 아니다. 한 관람객이 러봇을 끌어...

PS4 프로

소니, ‘PS4 프로’ 2TB 모델 출시...‘PS5’는 언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2TB 용량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된 ‘PS4 프로 2TB’를 12월21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PS4 프로는 일부 한정판 모델을 제외하곤 기본적으로 1TB 모델만 제공돼 왔다. PS4 프로 2TB는 저장공간을 제외하곤 기존 모델과 동일한 사양을 갖췄다. 2016년 11월 처음 발매된 PS4 프로는 4K 해상도(업스케일 방식)를 제공하며, 4.2테라플롭의 GPU를 탑재했다. 프로세서는 AMD ‘재규어’ 8코어, 메모리는 GDDR5 8GB가 적용됐다. 이번 2TB 모델이 출시되면서 이용자는 다양한 타이틀과 DLC, PS 플러스 회원에게 매달 제공되는 무료 게임 및 게임 플레이 영상 등 더 많은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1TB 모델과 2TB 모델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PS4 프로 2TB 모델 가격은 54만8천이다. 색상은 제트...

WH-1000XM3

[써보니] 들리지 않는 편안함, 소니 WH-1000XM3

소음은 가차없다. 예고없이 귓속을 때리고, 들리는 동안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게 만든다. 버스에서 낯선 이의 ‘투 머치 인포메이션’을 원치 않아도 들어야 할 때. 모처럼 푹 퍼져 있고 싶은 휴일, 공사장의 날카로운 소음이 나의 작은 방을 공격할 때. 카페로 도망갔더니 도저히 취향에 안 맞는 선곡들이 큰 소리로 울려 퍼질 때. 나는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했다. 지난 9월 소니가 출시한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를 한동안 써봤다. 작년보다 고통의 역치가 낮아진 건지. 고작 소음으로부터 몇 걸음 물러났을 뿐인데, 몇 해 전 불티나게 팔리던 ‘힐링’이라는 단어가 계속 생각났다. 고요한 밤, 거룩한 노이즈 캔슬링 몰랐다. 내가 이렇게 소음에 지쳐 있었는지. WH-1000XM3를 쓰는 동안...

HX99

소니코리아, 초소형 슈퍼줌 카메라 출시

소니가 24-720mm 고배율 줌렌즈를 탑재한 '똑딱이 카메라'를 내놓았다. 소니코리아는 10월24일 슈퍼줌 컴팩트 카메라 'DSC-HX99'와 'DSC-WX8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모두 24-720mm 자이스(ZEISS) 바리오 조나 T 고배율 줌렌즈를 탑재했다. 700mm 이상의 망원렌즈를 탑재한 렌즈일체형 디지털 카메라 중 가장 크기가 작은 수준이다. 'DSC-HX99'와 'DSC-WX800'은 '프론트엔드 LSI'와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서가 적용돼 이미지 처리 속도를 높였으며 고화질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초당 10연사 속도로 최대 155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찍을 수 있다. 동영상 기능도 똑딱이 카메라 이상의 수준을 갖췄다. 픽셀 비닝 없는 풀픽셀 리드아웃 4K 영상 촬영과 프록시 레코딩을 지원한다. 또 120fps의 HD 촬영이 가능해 끊김 없이 부드러운 영상을 담아낼 수 있으며 역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