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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A100

40년 전 아날로그 감성, '워크맨'의 재탄생

마이마이 워크맨 카세트 공테이프에 앞뒷면으로 빼곡히 너를 위한 노래 학교 가는 버스에서 오토리버스 잊혀지고 버려지는 것들 Just like us - 싸이 '오토리버스(feat.타블로)' 가사 중 카세트테이프로 음악을 듣던 시절이 있었다. 테이프로 발매된 앨범을 사거나 공테이프에 원하는 노래를 녹음해 담아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듣던 세대가 있었다. 지금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노래를 손쉽게 들을 수 있지만, 카세트 시절엔 원하는 플레이 리스트를 구성하기 위해 갖은 노력이 필요했다. 라디오에서 원하는 신곡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일이 다반사였다. 또 듣고 싶은 노래를 들으려면 빨리감기, 되감기, 재생 버튼을 오가며 부지런히 손을 놀려야 했다. 오토리버스 기능도 없던 시절엔 테이프를 앞뒤로 뒤집는 중노동이 뒤따랐다. 음악에는 아날로그의 불편이 수반됐다....

마그나

‘소니표 자율주행차’ 직접 타보니...'영화관 뺨치네'

“스스로 움직이는 최첨단 소니 극장.”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소니가 내놓은 전기·자율주행차 시제품 ‘비전S’를 직접 시승해본 느낌은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된다. ‘소니표 자율주행차’를 보고자 9일 CES에 마련된 소니 전시관을 찾았다. 8K LCD TV와 8K OLED TV, 헤드폰 등이 전시돼 있었지만 대다수 관람객의 관심은 자동차로 쏠렸다. 비전S 앞은 사진을 찍고, 차량 내부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소니 자율차 타보니...또 하나의 ‘기술 전시회’ 직접 타본 비전S 내부는 안락했다. 좌석 전방에는 파노라마식 스크린이 분할 형태로 펼쳐져 있었는데, 소니 관계자가 손가락으로 한쪽 스크린에 떠 있는 창을 ‘슥’ 밀어내자 해당 창이 바로 옆 스크린으로 이동했다....

PS4

소니, "PS4 전세계 1억600만대 판매"...PS5 로고 공개

소니가 자사 콘솔 게임기 'PS4'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1억6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소니는 차세대 게임기 'PS5' 로고도 함께 공개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 전날인 1월6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통해 PS4의 성과와 올 연말 출시될 PS5에 대해 소개했다. 짐 라이언 SIE 사장 겸 CEO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PS4 전세계 누적 제품 판매량이 1억600만대를 돌파했으며, 온라인 서비스인 PS 네트워크(PSN) 월간 사용자 수가 1억300만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PS4 소프트웨어 타이틀 누계 판매량은 11억5천만장을 기록했다. 이어 PS5 로고를 공개하며 PS5의 주요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PS5 로고는 이전과 큰 변화 없이 숫자만 바뀐 모습이다. PS5의 주요 특징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지원, 3D 오디오 사운드,...

CES 2020

[CES2020] 소니가 자율 주행차를 만들면

“소니는 '창의력과 기술의 힘을 통해 세상을 감동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사람들과 공감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 콘텐츠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 사장 겸 CEO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1월6일(현지시간) 개최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창의력은 소니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강력한 원동력이며 여기에 소니 기술을 결합했을 때 앞으로의 가능성은 더욱 무궁무진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소니는 이날 간담회에서 5G, AI, 이미지 센서 등 미래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 및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비전-S’다. 차량에서 높은 안전성과 신뢰도, 편안함과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S는 소니의 인공지능(AI), 통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온보드...

A9

소니,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a9M2' 출시

소니코리아가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9M2'를 10월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9M2는 지난 2017년 출시된 'a9'을 잇는 프레스급 카메라로 빠른 셔터스피드와 연사 속도가 특징이다. 전반적인 성능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주로 조작감, 데이터 전송 기능, 배터리 사용 시간 등 편의 기능이 개선됐다. 프레스 시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바디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둔 모습이다. a9M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2420만화소의 35mm 풀프레임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 RS CMOS 센서를 사용했다. 여기에 최신 비온즈X 이미지 프로세스를 탑재했다. 전자식 셔터의 특성을 잘 활용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블랙아웃 없이 초당 최대 20연사 촬영을 지원한다. 달라진 점은 기계식 셔터다. a9의 기계식 셔터는 최대 초당 5연사 촬영을 지원했지만, a9M2는 이보다 2배 향상된...

IFA2019

"21:9 화면비 엔터테인먼트폰" 소니, '엑스페리아5' 공개

소니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가전박람회 'IFA 2019'에서 '엑스페리아5'를 포함한 모바일, 오디오 및 디지털 이미징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엑스페리아5는 엑스페리아1 핵심 기능이 포함된 콤팩트 디자인에 전문 방송 및 영화 촬영 기술이 적용됐다. 올가을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HDR을 지원하는 풀HD+(2520X1440) 해상도의 6.1형(21:9 화면비)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다. 68mm 너비는 한 손에 쥘 수 있는 휴대성을 기대할 수 있다. 무게는 엑스페리아1에서 14g 줄었다. 164g이다. 콤팩트 바디와 21:9 시네마와이드 디스플레이 조합을 통해 최상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니 브라비아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SDR 영상 콘텐츠를 업스케일링하여 HDR급 화질로 변환 재생한다. 엑스페리아5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26mm(F1.6), 망원 52mm(F2.4), 16mm(F2.4) 초광각...

WH-XB700

소니, 저음 무선 헤드폰 'WH-XB700' 출시

소니코리아가 저음 무선 헤드폰 'WH-XB700'을 출시한다고 4월16일 밝혔다. 무선 헤드폰 WH-XB700은 저음에 특화됐다. EDM, 팝, 힙합, 록 등 저음이 강조되는 음악 장르에 최적화된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 시리즈 신제품이다. 3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WH-XB700은 강력한 저음과 함께 선명한 보컬을 들려준다. 소니의 최신 오디오 기술도 적용됐다. 손실 압축 음원의 음질을 향상시켜주는 'DSEE' 기술을 적용했으며, 일반 SBC 블루투스 코덱뿐만 아니라 AAC, aptX 코덱을 지원해 고음질 음원을 즐길 수 있다. 편의성도 개선됐다. 부드러운 쿠션 처리가 된 이어컵이 적용돼 장시간 헤드폰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이어컵이 안으로 회전하는 스위블 구조로 설계돼 보관이 쉽다. 음악 감상 중 통화도 쉽게 할 수 있다. 헤드폰 오른쪽 하우징에...

SRS-XB12

소니코리아, 물로 씻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선보여

소니코리아가 블루투스 스피커 'SRS-XB12'를 4월10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2017년 출시된 베스트셀러 'SRS-XB10'의 후속작으로 방수, 내구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IPX5 등급의 생활방수보다 한층 더 강화된 IP67 등급의 방진 및 방수 지원으로 먼지, 물 그리고 이물질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흐르는 물에 제품을 세척할 수 있어 캠핑, 피크닉과 같은 야외 활동 시 제품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스피커 SRS-XB12는 전작보다 약 17g 가벼워진 243g의 무게로 편리한 휴대성을 갖췄으며, 흠집에 강한 표면 마감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함께 제공되는 탈부착형 스트랩을 활용하면 제품을 고정해 다양한 상황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스피커 애드’ 기능은 스피커 2대를 동시에 연결해 LED 지시등을...

RX0

소니, 브이로그용 카메라 'RX0 2' 출시

소니가 하이엔드 카메라 'RX0 2'를 내놓았다. 소니코리아는 3월26일 서울 성수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RX0 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RX0 2는 1.0 타입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 중 가장 작은 'RX0'의 후속 제품이다. 초소형 크기에 1.0 타입 적층형 1530만 화소 엑스모어 RS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에 적용된 최신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했다. 4K 동영상 촬영 기능, 180도 플립 LCD, 영상 촬영용 새로운 손떨림 보정 솔루션 등이 특징이다. 브이로그용 카메라 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렌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이즈 테사 T 24mm F4 광각 렌즈를 탑재했지만, 초점 거리가 20cm로 짧아져 '셀카' 및 가까운 피사체 촬영에 적합하다. 사진 및 동영상...

소니

소니, MWC19서 '엑스페리아1' 첫선

소니가 돌아왔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는 2월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1'을 비롯해 중급형 '엑스페리아10'·'엑스페리아10 플러스', 보급형 '엑스페리아L3' 등 총 4종이다. 기존 엑스페리아 제품군인 'XZ', 'XA' 등의 이름을 바꾸고 디자인을 포함해 전체적인 제품 리브랜딩에 나서는 모습이다.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신제품은 새 디자인과 새 이름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길쭉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영화 감상에 적합한 영화관 화면 비율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새 엑스페리아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집중하면서 소니만의 정체성을 찾은 모양새다. 이날 키시다 미츠야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소니 모바일은 상상 이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엑스페리아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라며 "소니는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