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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비아

소니, 새 CEO에 게임 전문가 임명

소니가 최고경영자(CEO)를 바꿨다. 소니는 카즈오 히라이 부사장을 새 CEO로 임명했다. 소니 전체의 운명이 게임 전문가의 손에 맞겨진 셈이다. 소니가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소니는 2월1일, 카즈오 히라이 소니 부사장을 소니 CEO로 승격시켰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소니를 이끌었던 하워드 스트링어 소니 전 CEO는 오는 6월부터 경영권이 없는 소니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하워드 스트링어 전 CEO와 카즈오 히라이 새 CEO는 2월2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소니의 201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소니의 경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카즈오 히라이 CEO는 오는 4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카즈오 히라이 CEO는 1984년 소니에 들어왔다. 현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인 CBS 소니를 통해 소니와 인연을 맺었다. 1995년에는...

HTC

"점유율 4.2% 애플이 영업이익 52% 쓸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계속 높아지는 추세지만, 정작 영업이익은 애플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투자분석업체 캐너코드 지유니티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의 영업이익은 2011년 3분기 전체 휴대폰 업체 영업이익 중 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8개 휴대폰 업체 분기별 영업이익 점유율 (출처: 캔어코드 지유니티) 애플의 모바일 기기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군은 피처폰과 스마트폰을 합친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불과 4.2%를 점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전체 영업이익에서 52%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애플이 압도적인 영업이익을 챙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애플의 영업이익은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 마이클 와클레이 캐너코드 지유니티 분석가는 애플이 2011년 4분기에만 2900만대의 아이폰을 팔 것으로...

PS

소니에릭슨, 균형추 깨고 소니 품으로?

소니와 에릭슨의 합작사인 소니에릭슨에 경영권 변화 조짐이 감지됐다. 소니가 소니에릭슨에 대한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소니에릭슨에 대한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6일, "소니와 에릭슨의 거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라고 전했다. 소니에릭슨은 2001년 소니와 에릭슨이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현재 소니에릭슨의 지분 관계는 두 업체가 5대5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소니가 소니에릭슨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면 소니에릭슨은 소니의 자회사가 된다. 소니가 소니에릭슨 경영권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2011년 들어 시작된 소니의 새 전략을 들여다보면 짐작할 수 있다. 소니는 지난 1월, 도쿄에서 열린 ‘플레이 스테이션 미팅 2011′ 행사에서 ‘플레이스테이션(PS) 스위트’ 서비스를 소개한 바 있다. PS 스위트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휴대기기에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소니에릭슨

"여심 붙잡으려 태어났다"…'엑스페리아 레이'

“세상의 절반은 여자다.” 이 한 문장에 소니에릭슨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특징과 타깃층이 드러난다. 소니에릭슨은 안드로이드 OS 2.3.4 진저브레드 기반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를 출시한다고 9월29일 발표했다.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며 10월 중으로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SK텔레콤에서 출시 일정이 잡히고 출시를 앞둔 시점이 되어야 공개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시장에 나오는 스마트폰이 속도와 사양으로 경쟁하며 디자인과 색상은 엇비슷하지만, 막상 고객은 쓰기 쉬운 스마트폰, 디자인과 색상이 지겹지 않은 스마트폰, 여성이 쓰기 좋은 스마트폰, 배터리 걱정이 없는 스마트폰을 찾고 있다”라며 “신제품 ‘엑스페리아 레이’는 이 생각에서 출발했다”라고 박상태 소니에릭슨 마케팅 차장은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레이는 글램핑크, 엔젤화이트, 시크블랙 3가지 색상으로 나온다.(이미지 출처: 소니에릭슨)...

소니에릭슨

페이스북 '엑스페리아 아크' 속으로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가 8월4일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버전의 마이너 업그레이드인 2.3.3 버전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진저브레드 2.3.3버전이 제공하는 성능개선은 물론, 엑스페이라 아크만의 기능도 함께 업그레이드된다. 엑스페이라 아크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페이스북과 엑스페리아 아크를 통합해주는 ‘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 기능이 추가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소니 에릭슨은 스마트폰으로 SNS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엑스페리아와 페이스북을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를 이용하면 엑스페리아 아크 안에 있는 음악, 사진첩, 주소록, 캘린더에서 페이스북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엑스페리아 아크에서 음악을 듣다가 '좋아요' 버튼을 눌러 페이스북 친구들과 음악을 공유하는 식이다. 페이스북에 저장된 앨범과 자신이 태그된 사진이 엑스페리아 아크 사진첩에 자동으로 올라오고, 사진에 '좋아요'를 하거나, 바로...

HTC

갤럭시S, 진저브레드 업데이트...내 폰은 언제쯤?

삼성전자가 17일부터 갤럭시S와 갤럭시K/U의 진저브레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버전은 안드로이드 2.3.3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디지털기기 관리 소프트웨어인 키스(Kies)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와 갤럭시 탭은 물론, 갤럭시 네오/지오/에이스 등 보급형 모델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는 방침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제품 가운데 업데이트 제공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것은 갤럭시 플레이어 시리즈 뿐이다. 이번 갤럭시 시리즈의 진저브레드 업데이트는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구글 레퍼런스폰 2종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이다. 앞서 구글 넥서스원은 지난 5월6일부터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출시된 넥서스S의 경우...

18개월

구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18개월 보장"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의 첫 날, 허니콤 새 버전인 안드로이드 3.1과 차기작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한 소식과 함께 구글이 준비한 클라우드 기반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홈 오토메이션에 대한 청사진 등 다양한 소식이 쏟아졌다. 그러나 개발자가 아닌 일반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새 버전 출시 소식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대체 언제쯤 진저브레드로 업데이트될 지가 더욱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구글이 아무리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를 출시해도 내 안드로이드폰이 새로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면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처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다양한 소식에 묻혀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에게 큰 위안이 될 만한 소식이 한 가지...

OTA

안드로이드 2.3.4 판올림…사용자는 언제 쓰나

구글이 현지시각으로 4월28일, 안드로이드 2.3(진저브래드)을 2.3.4로 판올림했다. 안드로이드 2.3.4에선 구글 토크에 애플 '페이스타임'과 유사한 영상채팅 기능이 덧붙었다.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와 3G나 4G,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영상 채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영상채팅을 이용하는 중간에도 문자메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등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영상채팅 화면 밖으로 빠져나와 웹서핑을 할 때는 영상은 자동으로 중지되지만, 음성채팅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 2.3.4 버전은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에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우선 판올림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판올림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OTA 방식으로 판올림이 진행되는 만큼 나라와 지역별로 수 주 정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국내 출시된 넥서스S에 진저브래드 2.3.4가...

Company Channel

소니에릭슨, 안드로이드 마켓 입점...통신사 이어 제조사 참여

소니에릭슨이 13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마켓에 사업자 전용 채널(Company Channel)을 오픈했다. 통신사가 아닌  제조업체가 전용 채널을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소니에릭슨의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안드로이드 마켓 우측 사단의 '내 애플리케이션(My Apps)' 항목이 소니에릭슨 항목으로 바뀌게 된다. '내 애플리케이션' 항목은 기존대로 메뉴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소니에릭슨은 사업자 전용 채널을 통해 자사 고객에게 추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모아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소니에릭슨 채널을 통해 유통되는 앱은 모두 기존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제공되는 것들이지만, 소니에릭슨은 때때로 일부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독자 채널을 통해 독점 유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타임 스케이프 등 소니에릭슨이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이 채널을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제조사가 독자 앱스토어를 운영하지 않아도...

experia arc

'엑스페리아 아크', 4월 국내 출시...디자인과 엔터테인먼트 기능 차별화

소니에릭슨이 28일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오는 4월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디자인을 강조하는 소니에릭슨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제품이다. 한 눈에 봐도 '아크'라는 제품명이 딱 어울리는 곡선 모양의 옆면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8.7mm의 얇은 두께와 117g의 무게가 곡선형 디자인과 맞물려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미스티 실버 화면 크기는 4.2인치로 기존 주력 제품인 엑스페리아 X10(4인치)와 비교해 다소 커졌지만, 가로 폭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덕분에 위 아래가 다소 긴 독특한 해상도(480 x 854)를 가지게 됐다. 디스플레이 아래쪽에는 뒤로 가기, 홈, 메뉴 등 3개의 버튼이 소니에릭슨 특유의 곡선 형태로 배치됐다.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