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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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 소상공인에 'ICT 서비스-경영 컨설팅' 제공

SK텔레콤은 11일부터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에세이를 공모, 5G · AI 등이 접목된 최신 ICT 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가게 행복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및 지원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을 비롯한 SK ICT패밀리사인 SK브로드밴드, ADT캡스, SK플래닛, 11번가, SK엠앤서비스 등이 함께 마련했다. 또, SK그룹 관계사 중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행복나래, SK미소금융도 힘을 모은다. SK텔레콤은 전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노하우 및 고충 사연 및 ICT 서비스 활용기 등을 공모한다. SK텔레콤은 선정된 소상공인 총 155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지도사와 함께 SNS 홍보, 거래처 발굴 등 마케팅부터 상권분석, 재고관리 등 경영관리까지 전문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현장 컨설팅 결과를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등 5G 시대...

비대면경제

남의 얘기 같던 온라인 점포 진출, 중기부가 돕는다

정부가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는 8월 5일부터 온·온프라인 연결(O2O)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 1만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 이들이 보다 원활하게 O2O에 입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6개 회사도 선발했다. 지난 5월 신청기업 접수를 거쳐 10.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소상공인 O2O 지원 기업은 SK플래닛(OK캐시백), 카카오 헤어샵, 야놀자, 위메프, 바로고, 허니비즈(띵동)이다. 최근 비대면 기반 경제가 가속화되며 온라인 시장 진출이 필수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영세한 소상공인들에게 이는 먼 얘기였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연결해주는 민간 플랫폼 업체도 많이 생겨났으나 이마저도 기술적 장벽과 비용 부담을 느껴 포기하는 상인들의 수도 적지 않았다. 이에 중기부는 소상공인들의 O2O 플랫폼 입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바일...

소상공인

테이블매니저 "식당 예약관리, 한 달간 '무료' 지원합니다"

예약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요식업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식당 예약관리 솔루션을 1개월간 무상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테이블매니저는 코로나19에 따른 외식업계 불황을 극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예약 관리 솔루션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무상 솔루션 신청 기간은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다. 테이블매니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테이블매니저가 신규 가입 요식업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예약관리 솔루션은 ‘테이블매니저’와 실시간 온라인예약 플랫폼 '마이테이블’이다. 테이블매니저는 과거 수기로 관리했던 레스토랑 예약 장부를 소프트웨어로 만든 것으로 손님의 정보 관리, 노쇼 방지 등에 유용하다. 마이테이블은 레스토랑에 예약전화를 걸었을 때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한 링크를 고객에게 문자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다. 매장...

네이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연매출 1억 사장님' 40% 늘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쇼핑 수요가 급증하면서, 온라인 창업에 뛰어드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월 평균 3만5000개가 신설된 데 이어, 코로나19 이후 20대 신규 창업자 72%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네이버는 자사의 소상공인 온라인 창업 지원 툴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2019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최근 1년간 연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판매자가 2만6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다. ​​ 이 가운데 지난 6월 한 달간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판매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 280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소상공인들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20~30대 젊은 사장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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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소상공인에게 교육한다

페이스북은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활용법을 교육하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0' 행사를 23~25일에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페이스북 포 비즈니스' 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페이스북코리아 관계자들이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성장의 조언을 기초부터 고급까지 설명할 계획이다. 23일에는 인스타그램 기본적인 사용법, 24~25일에는 사업에 인스타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고객 소통 등을 교육한다.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회복력을 기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리나라

웹케시, 소상공인에 경리⋅세무 업무 전문서비스 지원

웹케시가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에게 경리⋅세무 업무 관련 전문서비스를 지원한다. 웹케시는 22일 소상공인연합회, 로움아이디와 소상공인 경리 업무 자동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웹케시는  회원사에 '경리나라'와 '세모장부' 등 자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모장부는 우선적으로 1년간 무상 지원하고 향후 특별 할인 형태로 보급한다. 전문 상담사와 세무사가 경리⋅회계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진행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체계적 경리 업무와 세무 관리가 힘든 소상공인에게 편리한 경리 업무 솔루션과 전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경리 업무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기업⋅소상공인에 업무 편의성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

'3000만원까지 추가 대출’…SK텔레콤, 11번가 중소 셀러 대상 '이커머스 팩토링’ 출시

SK텔레콤은 11번가, 현대캐피탈과 협력해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을 20일 출시한다. 비금융 데이터를 신용 평가에 활용, 중소 판매자들에게 대출한도 상향, 이자 절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경우, 매출 규모가 작고 담보와 신용도가 부족해 제도권 금융사를 통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개인 신용 등급이 높아도 기존 대출이 있는 경우 긴급 자금 융통이 쉽지 않았다. 이번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을 통해 11번가 중소 판매자들은 검토를 거쳐 기존 대출과 별개로 최대 3000만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시중에서 제공하는 이커머스 금융 상품과 비교해 최저 수준이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최대 4만명의 11번가 중소 판매자가 금융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깃발꽂기

고개 숙인 배민 "배려 못해 죄송...이번달 수수료 절반 돌려준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수수료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부랴부랴 수습에 나섰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직접 사과문을 발표하고 새로운 요금체계인 ‘오픈서비스’를 보완하는 한편, 이번 달 수수료 절반을 음식점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여론·정치권 뭇매 맞자 "보완하겠다" 김 대표는 4월6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업소가 광고 노출과 주문을 독식하는 ‘깃발꽂기’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새 요금체계를 도입했지만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진 상황 변화를 두루 살피지 못했다”라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세업소와 신규 사업자일수록 주문이 늘고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는 개편 효과에만 주목하다 보니, 비용 부담이 갑자기 늘어나는 분들의 입장은 세심히 배려하지 못했다”라며 “즉각 오픈서비스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분들에 대한...

D-커머스 프로그램

네이버 "소상공인 이커머스 지원할 오프라인 거점 확대"

네이버는 몇년전부터 소상공인들의 이커머스를  지원해왔다. 2016년 스몰비즈니스, 창작자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응원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시작한 프로젝트 ‘꽃’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600억원 규모의 분수 펀드를 조성했다. 네이버는 스몰비즈니스 사업자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할 수 있는 ‘D-커머스 프로그램’,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결제 도구 ‘네이버페이’, ‘검색광고 체험 프로그램’, 초창기 소상공인 사업자의 판매를 도와주는 ‘스타트 제로 수수료’와 ‘퀵에스크로’ 등을 제공 중이다. 네이버의 스몰 비즈니스 지원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아우른다.  네이버는 2013년부터 오프라인 공간인 '파트너스퀘어'을 통해서도 소상공인들의 이커머스를 지원해왔다. 소상공인 끌어안기…'공간'에서 시작하다 “네이버가 온라인 커머스 영역을 단순히...

P2P 금융

P2P 금융 서비스 펀다, 66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펀다가 시리즈B 투자로 66억원을 유치했다. 이로써 펀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24억원에 이른다. IBK기업은행, 현대기술투자, 포스코기술투자,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유티씨인베스트먼트 등 5개사가 신규 투자자로 이번에 투자했다. 기존 주주 중에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후속 투자했다.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사들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펀다만의 금융 전문성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펀다는 소상공인 전문 P2P 금융 기업으로서 사업자 매출 분석 기반의 신용 대출, 매출의 정산 주기 불균형을 해소하는 선정산 서비스 등 비금융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독보적인 소상공인 전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투자를 리딩한 현대기술투자 나종윤 전무는 "소상공인이라는 한 영역에 집중하여 그들의 생애주기와 사업 특성에 따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며 디지털 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