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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그래프 검색, 이렇게 써볼까

페이스북은 '블로터닷넷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본 장소'와 같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그래프 검색'을 시범서비스 중이다. 그래프 검색은 마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던 싸이월드 미니홈피 파도타기가 검색과 만난 모습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장소와 사람, 사진, 음악, 책, 페이지, 직장 등 페이스북 이용자 10억명이 올린 갖가지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그래프 검색은 언어 설정을 미국 영어로 한 소수 이용자만 우선 쓸 수 있는 상황이다. 블로터닷넷은 시범 이용자로 등록됐는데, 덕분에 몇 가지 기능을 미리 써볼 수 있었다. 써보고 나니 페이스북 그래프 검색이 인물 검색하는 데 탁월한 걸 알 수 있었다. 페이스북...

FUSE Labs

MS의 SNS '소셜', 구글플러스 닮았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출시했다. 얼마나 소셜한지 이름을 '소셜'(So.cl)로 지었다. '소셜'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조직 퓨즈랩이 프로젝트로 만들었다. 퓨즈랩은 소셜검색에 관해 연구하는 조직으로, 자사 검색엔진 '빙'의 공개API를 활용해 '소셜'을 만들었다. 2011년 12월에 학교를 대상으로 한 콘셉트가 공개됐는데, 5월20일 미국에서 페이스북과 MS 윈도우 라이브 계정만 연동하면 누구나 쓸 수 있게 열렸다. 서비스를 만든 곳이 소셜검색 연구조직이라는 데서 '소셜'의 콘셉트를 짐작할 수 있다. '소셜'은 이용자가 웹페이지와 이미지, 비디오 등 검색 결과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블로터닷넷'을 검색했다고 치자. 내가 '블로터닷넷을 검색했다'라는 정보가 모두에게 공개되고, 나를 팔로우하거나 블로터닷넷이라는 키워드를 팔로우하는 이용자는 내 검색 결과를 '반복'(riff) 단추를 눌러 공유할 수 있다. 내 관계망에 들어온 사람들의...

MS

MS '빙' 소셜검색, 페이스북과 닮았네

'주말 영화'를 검색하면 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영화를 확인하고 바로 예매하는 서비스가 등장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용자가 검색할 때 생각한 행동을 하게 하고, SNS와 결합하여 자사의 검색 서비스 '빙'을 단장했다. "검색 산업은 키워드, 링크, 라벨로 건설됐지만, 이건 사이트를 찾는 데 유용한 방식이었다"라며 "하지만 검색은 점차 행동하게 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MS는 새로운 빙을 소개했다. 몇 주 후, 미국 이용자에게 공개될 빙의 모습을 미리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 발표한 빙의 특징을 보면 우리네식 검색과 페이스북을 버무린 모습이다. 빙의 새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미국쪽 이용자 중 페이스북의 빈약한 검색에 실망한 사람들에게는 이번 개편이 쓸모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검색 결과 화면이 3단으로 나뉜 게 눈에...

SNS

퀵플 "2전3기, 소셜 포털로 재도전"

7전8기라는 말이 있다. 서비스를 두 번 엎고 세 번째 도전에 나선 곳이 있다. 위인터랙티브는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내놓으려 2008년 설립됐는데 2012년 3월31일, 이제야 첫 작품을 내놓았다. 서비스 이름은 대답이 빠르다는 뜻의 '퀵플'이다. 퀵플은 '소셜 포털'을 자처한다. 지금은 트위터 인기글을 모아서 보여주는데 모습은 포털사이트 첫 화면과 비슷하다. 검색창이 있고 '최다 언급 키워드'는 실시간 인기검색어와 흡사하다. '급상승RT'와 'SNS에서 가장 뜨는 뉴스', 'SNS에서 가장 뜨는 이미지', 'SNS에서 가장 뜨는 동영상'은 포털 첫 화면에 등장하는 캐스트나 인기글과 다름없어 보인다. 사람들이 '지금 뭐가 화제지'라는 궁금증에 포털을 방문하고 검색어 순위를 들여다보는 모습이 이제는 소셜미디어로 움직인다는 생각에 나온 서비스인 셈이다. 지금은 트위터 데이터만 긁어오지만, 위인터랙티브는 다른 소셜미디어 데이터도 끌어와...

SNS

페이스북, 드디어 검색시장 뛰어드나

전세계 8억4500만명 이용자가 쓰는 페이스북에도 약점은 있다. 바로 검색이다. 페이스북은 옛 싸이월드처럼 검색 기능이 조악하다. 페이스북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이용자 프로필과 페이지 이름, 응용프로그램(앱) 목록 등 단순한 내용뿐이다. 우리가 흔히 '검색'이라고 부르는 기능도 페이스북 안에 있긴 한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을 연결한 데 지나지 않다.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하고 8년째 검색 서비스를 내놓지 않기에 페이스북은 검색 시장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페이스북이 검색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페이스북에 있는 구글 출신 직원이 24명 내외의 개발자와 검색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월29일 밝혔다. 마크 주커버그가 공개한 책상 사진 페이스북 검색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은 라스 라스무센이다. 그는 덴마크 출신...

MS

MS '빙' 검색 결과에 내 소개 띄워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 서비스 '빙'에서 이용자가 친구 정보를 쉽게 찾도록 돕는 '링크드 페이지'를 2월22일 내놨다. 링크드 페이지는 나와 연결된 페이지 또는 내 친구와 연결된 페이지를 말한다. 온라인에서 김서방 찾기란 모래밭에서 바늘찾기 못지 않게 쉽지 않다. 빙은 친구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찾으려는 이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친구들이 온라인에서 나를 검색할 때 보여주고 싶은 페이지를 링크하고, 친구들은 내가 고른 링크를 검색 결과 상단에서 볼 수 있다. 링크드 페이지는 내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프로필 페이지, 트위터 프로필 페이지, 블로그, 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회사 홈페이지, 유튜브 등 다양한 웹사이트와 페이지를 나와 연결할 수 있다. 이용법은 이렇다. 먼저 빙의 링크드 페이지로 접속해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준비를 마치면...

SNS

당신의 세계, 구글 검색 속으로

구글은 콘텐츠뿐 아니라 사람과 관계를 이해하는 검색엔진을 제공하겠다고 1월10일 밝혔다. 새로운 검색 서비스의 이름은 ‘검색+’(검색 더하기 이용자의 세계)이다. 구글은 며칠 후면 구글닷컴 영어 버전을 쓰는 이용자부터 이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여행을 떠날 곳을 찾을 때 당연히 웹에서 검색할테지만, 실제 삶에서 친구들의 경험은 인간미 없는 웹 콘텐츠보다 중요하다”라고 새로운 검색 서비스가 제공할 가치를 설명했다. 구글이 긁어온 웹페이지뿐 아니라 이용자의 친구가 올리는 콘텐츠도 검색 결과에 포함하겠다는 이야기다. 검색+는 이용자마다 다른 ▲나만의 소식 검색과 ▲자동 완성 기능을 활용해 프로필 검색을 지원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구글플러스 이용자 프로필과 페이지를 쉽게 검색하도록 돕는다. 구글이 검색 결과에 이용자의 관계망을 이용하겠다고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구글은...

DeNA

[주간SNS동향]싸이월드, 전세계 10·20대 여성 공략

SK 컴즈, 글로벌 싸이월드 들고 해외 시장 진출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싸이월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11월7일 공식 발표했다. 전세계 10대, 2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한 싸이월드의 이름은 ‘글로벌 싸이월드’다. 싸이월드의 독특한 인맥인 ‘일촌’은 ‘사이’(Cy)로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주민등록번호나 여권번호 등을 입력해 실명인증을 거쳐야 하는 국내 서비스와 달리 글로벌 싸이월드는 e메일 인증만으로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SK컴즈는 글로벌 싸이월드를 내놓으며 터너 미디어를 비롯해 세계적인 레이블과 계약해 콘텐츠 서비스를 준비해왔으며, 선물가게와 뮤직,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글로벌 싸이월드와 함께 서비스할 계획이다. 선물가게는 이미 해외 이용자에게 문을 열었으며, 소셜게임을 서비스하는 싸이월드 앱스토어는 2012년 1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싸이월드는 모바일웹으로도 이용가능하며 모바일 앱 출시는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SK컴즈는 사진을...

kth

[주간SNS동향] 미니홈피 10살, 입주자 2600만명

싸이월드 미니홈피 10주년, 2600만개 집 짓기 성공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9월20일 밝혔다. 이태신 SK컴즈 싸이월드 사업본부장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미니홈피를 사랑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모바일 서비스 업그레이드 및 해외 서비스 진출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더 많은 회원과 소통할 수 있는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되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니홈피의 생일은 9월17일이다. SK컴즈는 미니홈피 10주년 이벤트를 진행하며 미니홈피의 이용자 현황과 통계도 공개했다. 10년 동안 미니홈피 게시판에 5억여건의 게시물이 쌓였고 동영상 게시물은 2억여건, 사진첩에 올라온 사진 게시물은 100억여건에 이른다. 현재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2600만개, 싸이월드 이용자도 2600만명이다. 싸이월드 이용자의 평균 일촌수는 약 50명이고 주간 사용자는 1200만명 이상이며, 최근 모바일로 이용하는 비율이...

DOCOMO

[주간SNS동향] 링크드인, 주식상장 SNS 기업 1호

그루폰코리아 모바일 앱 출시 그루폰코리아가 쿠폰 조회부터 결제, 구매한 쿠폰 조회, 결제 취소가 가능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 모바일 앱 이용자는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위치정보 사용을 승인하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 지역의 쿠폰을 바로 볼 수 있다. 그루폰코리아의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티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참고기사: 그루폰코리아 앱, 불편하지만 주목해야 하는 이유 SK텔레콤, 위치기반 SNS ‘골드인시티’ 출시 SK텔레콤은 매장 점주가 직접 이벤트를 진행하고 쿠폰을 발행할 수 있는 위치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골드인시티를 선보였다. 골드인시티를 이용하는 매장 점주는 웹사이트를 통해 단골을 관리하고 통계 자료를 볼 수 있다.골드인시티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티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