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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10살 페이스북을 만든 10가지 기능

페이스북. 전세계 12억 인구가 쓰는 서비스다. 인구 수로만 따지면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국가다. 페이스북이란 나라의 영토는 온라인이다. 공용어는 없다. ‘페이스북 크레딧’이란 공용 화폐도 뒀다. 이용자 정책을 바꿀 때에는 사용자에게 의견을 묻는 절차를 마련했다. 영토 전쟁을 벌이진 않지만, 영토를 넓히려고 '인터넷닷오아르지'라는 연맹을 2013년 결성했다. 아직 인터넷을 쓰지 않는 지역에 인터넷을 보급해 인구를 늘리는 게 목표다. 페이스북을 인구수 세계 2위 국가로 만든 10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1. 사진 태그와 알람 : 사용자 발걸음을 붙잡는 비결 싸이월드를 안 쓰는데도 탈퇴하지 않는 사람에게 ‘왜 그러냐’고 물으면 이런 대답을 듣곤 한다. “거기에 사진이 남아서요.” 그렇다. 사진은 사용자를 붙드는 자석이다. 사진이 쌓일수록 추억이 쌓이고, 사진을...

GDN

구글+ 게시물, 애드센스 광고판에 띄운다

구글플러스 게시물이 오늘의유머 웹사이트에 배너광고로 뜰 지도 모르겠다. 구글은 구글플러스 광고 상품을 실험 중이라고 12월9일 발표했다. 이름은 '플러스 게시물 광고'다. 플러스 게시물 광고는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와 비슷한 소셜광고다. 하지만 나타나는 곳이 다르다. 트위터 광고는 트위터에서, 페이스북 광고는 페이스북에서 보인다. 플러스 게시물 광고는 구글플러스 밖에서 배너광고가 돼 나타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광고주가 자기 서비스에서 광고하게 한다. 트위터는 광고주가 일단 트위터 계정을 만든 뒤에 메시지를 쓰면서 해당 메시지를 트위터 사용자에게 홍보하게 한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다. 구글은 광고주가 구글플러스 계정을 만들고 메시지를 올리면 해당 메시지를 배너광고로 만들어준다. 플러스 게시물은 다르다. 사용자가 배너광고를 클릭하면, 구글플러스 게시물이 나타난다. 광고주가 구글플러스에 올린 사진, 동영상, 행아웃 등 종류도 다양하다....

광고

인스타그램, 광고도 게시물처럼

인스타그램이 앞으로 내놓을 광고를 10월24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광고는 모회사인 페이스북과 비슷하다. 배너광고나 검색광고와 달리, 광고를 사용자가 올리는 게시물과 형태가 같다. 페이스북도 사용자의 뉴스피드 사이에 광고를 넣는다. 인스타그램은 광고 게시물에 ‘스폰서드’란 글자를 박는다. 이 글자를 빼고 사용자가 광고 게시물과 광고가 아닌 게시물을 구분하기 어렵다. 광고주는 사용자처럼 사진 또는 동영상을 올릴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당분간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광고 상품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공유하는 SNS로, 사용자 수가 1억5천만명에 이른다. 그동안 쌓인 사진이 160억장으로, 하루 평균 5500만장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다. 인스타그램은 2010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하고 아직까지 광고를 운영한 적이 없다. 한편, 광고와 사용자가 올린 게시물을 구분하기 어렵게 하는 서비스는 더 있다. 페이스북,...

FB

[친절한B씨] '트위터에 광고가 있냐'고 묻는다면

얼마 전 트위터의 매출 비중을 소개한 기사에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트위터에서 어떤 부분이 광고인가요?" 트위터의 매출 85%가 광고에서 나온다는데, 이 독자는 트위터에서 광고를 본 기억이 없다는 겁니다. 전 종종 봤는데…. 이번에도 저만 알았나 봅니다. 그런데 이 독자가 '도대체 트위터에서 뭐가 광고라는 거야'라고 의문을 품을 만합니다. 트위터에서 한국 사용사를 대상으로 한 광고를 보기 어려우니까요. 게다가 트위터는 광고주 페이지를 한국어로 운영조차 안 합니다. 아직 광고주가 없으니, 광고 또한 제대로 띄운 적이 없겠지요. 옅은 노란색 단추에 화살표가 달리고, 그 옆에 '프로모션 중'이라고 쓰인 트윗이나 계정, 트렌드가 바로 광고입니다. 트위터 광고는 3종류로 나뉩니다. 트위터 메시지 광고, 계정을 추천하는 광고, 자기 제품 이야기를 퍼뜨리는 광고입니다....

뉴스피드

"이 광고 관심 있죠?"…페북은 어떻게 알아낼까

페이스북이 광고 운영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춰 광고를 보여주겠다고 9월2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그동안 페이스북은 친구가 추천하는 광고를 보여줬는데, 여기에 사용자 맞춤 광고까지 보여주겠다는 얘기다. 페이스북에서 광고가 등장하는 공간은 뉴스피드다. 뉴스피드는 페이스북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사용자가 자기 친구와 좋아요한 페이지의 소식을 받아보는 공간이다. 이곳에 페이스북은 광고를 친구 소식 틈에 섞어서 보여준다. 페이스북은 이 뉴스피드에 광고를 보일 때 사용자와 관련이 있는 걸 고를 계획이다. 단순하게 눈살 찌푸리는 광고를 없앤다는 얘기가 아니다. 만약 내가 자동차 광고를 좋아하지 않으면, 페이스북은 나에게 자동차 광고를 보여주는 횟수나 건수를 줄인다. 내가 무슨 광고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는 그동안 내가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행동했느냐로 파악한다. 페이스북은 먼저 사용자의 관심사부터 파악한다....

FB 스튜디오 어워즈

[주간SNS동향] 카톡 '채팅플러스', 일본서 첫선

카톡, 일본서 '채팅플러스' 출시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방에 마련한 앱 좌판인 '채팅플러스'가 12월28일, 일본에서 먼저 선보였다. 채팅플러스는 채팅방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자가 외부 개발자가 만든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쓰도록 만들어졌다. 서비스 첫날, 채팅플러스에는 위자드웍스의 솜투두와 솜클라우드를 비롯해 야후! 환승 안내, 야후! 박스, 드로잉토크, 카메라 앱 매직아워, 시간표 플러스 등 11개 앱이 들어왔다. 관련기사: 카카오의 ‘비즈니스 플랫폼’, 뭐길래 카톡으로 약속 잡고 일정 공유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일정을 공유하고 참석자와 불참자 명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약속을 잡으려는 날짜와 시각, 장소를 달력과 함께 공유하게 한다. 일정을 만들면서 채팅방에 있는 다른 이에게 참석할지를 묻고 5분에서 2일 전 미리 알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셜광고

인스타그램에 페북 광고 등장할까

회원 1억명이 넘는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을 위한 광고・마케팅판이 될까. 페이스북은 최근 데이터 사용 정책과 서비스 약관을 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2009년 이후, 주요 정책을 변경할 때 이용자 투표로 의견을 묻던 방침을 없앤단 이야기와 함께 전해져 아쉬움을 남겼다. 페이스북이 더는 이용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 아니느냐는 의문을 낳게 할 만한 변화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 가지 소식이 더해졌다.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과 이용자 정보를 통합한다는 예측이 11월21일 나왔다. 로이터 통신이 전한 이 소식을 두고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과 서비스를 통합한다는 예상을 낳기도 했다. 하지만 10억 이용자를 가진 페이스북이 이용자 수가 10분의 1에 불과한 인스타그램과 통합하고, 10명 남짓한 직원을 영입하기 위해 7억달러가 넘는 인수대금을 치렀다고 판단하는 건...

SNS

페북 '친구 추천 광고', 정작 친구는 몰랐다

페이스북은 종종 이름 대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또는 '소셜네트워크'로 불린다. 이용자끼리 친구를 맺게 하고, 이미 만든 친구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 서비스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의 원조로 싸이월드를 떠올리듯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 가지 놓치는 게 있다. 페이스북은 광고하기에 아주 좋은 공간으로 진화한다는 점이다. 그림이 움직이는 광고나 웹페이지 속 글과 주제가 얼추 비슷한 광고를 보여주는 방법도 있는데 페이스북은 친구를 끌어들였다. 이른 바 친구가 추천하는 광고, 스폰서 소식(스폰서드 스토리)다. 이를테면 블로터닷넷을 소개하는 작은 배너 광고가 페이스북 웹사이트에 등장했다. 그런데 그 광고 밑에 이런 문구가 있다. "**님이 좋아합니다" 페이스북은 이용자에게 광고를 들이미는 대신, 친구가 소개하는 형식을 들여왔다. 광고주에는 광고에 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근하게 광고를...

fmc

페이스북, 기업 위한 3가지 서비스 공개

페이스북이 기업을 위한 마케팅 도구이자 광고판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엔 모바일 광고 상품 개시와 기업용 페이지 서비스 강화를 내세웠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이름을 딴 마케팅 컨퍼런스(페이스북 마케팅 컨퍼런스, FMC)를 2월29일 처음으로 열고 모바일 광고와 기업용 타임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페이지를 페이스북에 로그인하지 않거나 해당 페이지의 '좋아요' 단추를 누르지 않아도 노출할 계획을 발표하고 소상공인의 쿠폰 발행 서비스 '오퍼스'를 공개했다. 뉴스피드에 광고 들여오고, 모바일에도 노출 그동안 관심을 가장 많이 끈 모바일 광고와 기업용 타임라인 서비스부터 살펴보자. 페이스북의 모바일 광고는 애드몹이나 다음 아담,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카울리와 다르다. 배너광고가 아니라 평범한 게시물 형태이다. 방법은 뉴스피드를 활용한 데 있다. 이용자가 광고로 느끼지 않고 자기가...

SNS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어떤 모습일까

2004년부터 8년간 페이스북은 모바일에서 매출이 '0'이었다. 최근 페이스북의 행보를 보아하니 이제는 모바일에서 수익 모델을 만들 모양이다. 여기에 페이스북이 뉴욕에서 마케터를 대상으로 2월29일 행사를 연다는 소식은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그간의 소식을 바탕으로 페이스북이 공개할 광고의 모습을 그려보자. 페이스북은 지금의 광고 상품을 개선한 '새롭게 판올림한 프리미엄 광고'를 2월29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광고 상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파일이 유출돼 페이스북의 광고 전략을 미리 엿볼 수 있다. 대략적인 모습은 현재의 스폰서드 스토리나 광고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페이스북 페이지의 게시물을  다양하게 활용하게 한 점은 흥미롭다. 사용법은 이렇다. 먼저 광고주는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개설하고 게시물을 올린다.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게재하는 방법은 상태(텍스트)와 사진,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