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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애플, 주소록 빼가는 앱 단속 본격화

애플, "이용자 주소록 정보 빼갈 때는 사전 허락 받아야" 애플은 이용자의 주소록 정보를 빼갈 때 "위치정보처럼 이용자의 사전 허락이 필요하다"라고 2월15일 올싱즈디지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기있는 SNS 앱이 휴대폰 주소록 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모바일 SNS 패스를 시작으로, 트위터와 포스퀘어, 옐프, 인스타그램이 이용자에게 명확한 허락을 구하지 않고 휴대폰 주소록에 접근해 해당 정보를 자사 서버로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의회 의원 2명이 팀 쿡 애플 CEO에게 애플의 방침과 현재 이용자 주소록 정보를 활용하는 앱이 무엇인지를 묻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문제가 된 업체들은 이용자에게 친구를 찾아주거나 혹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소록 정보를 활용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

따뜻한 디지털

티몬, 사회적기업 지원 캠페인 '소셜 기부' 시작

티켓몬스터(이하 '티몬')가 사회적기업을 위해 자사 플랫폼을 기부한다. 티몬 트래픽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상품 판매와 홍보 채널을 제공한다는 소식이다. 중소규모 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은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도 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무엇보다 홍보가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생산원가로 인해 마케팅이나 홍보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한 곳이 적잖다. 요즘 소셜쇼핑 서비스가 앞다퉈 진행하는 '반값 할인' 조건으로 물건을 공급하기란 마진이나 생산능력을 따져볼 때 현실적으로 어려운 형편이다. 티몬은 이를 감안해 웹사이트에서 '소셜 기부'(So speCial Give)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한다. 50% 이상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할 수 없는 사회적기업이 티몬 서비스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도록 돕고 수수료도 일체 부담하지 않는다. 상품을 팔고 수익 일부를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