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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댓글로 수익을…'디스커스'의 실험

댓글 서비스 '디스커스'가 광고 상품 하나를 4월7일 소개했다. 이름은 '스폰서드 코멘트'다. 우리식으로 풀이하자면 '후원받은 댓글'쯤 되겠다. 보다 분명하게 얘기하자면 '광고 댓글'이다. 디스커스는 광고 댓글을 시범 운영 중이라면서 사용자들이 이번 주에 디스커스를 적용한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댓글은 블로그나 인터넷 신문 등에 있는 광고와 비슷하다. 검색광고보다 배너광고 같은 노출형 광고에 가깝다. 댓글 맨 위에 달리고, 댓글로 오가는 대화에도 끼이지 않는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친구 소식이나 '좋아요'한 페이지 소식 사이에 광고를 끼우고, 트위터가 트윗 속에 슬며시 광고 트윗을 넣는 것과 다르다. 아예 분리됐다. 물론 이름이 '광고 댓글'이 아닌 '후원받은'이란 애매한 문구를 쓴 점은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다를 바 없다. 디스커스는 광고...

SNS동향

[주간SNS동향] "새로워진 네이트온, 개봉박두"

네이트온, 8월 넷째주 개편 예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온을 개편한다고 예고했다. 개편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대화창과 쪽지함을 통합하고 PC와 모바일 서비스 동기화, 전화번호로 가입하기 지원 2. 파일 전송 기능 강화하기 동영상을 자동 변환하고 T클라우드 연동하기, 나에게 보내기, 파일함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예정 3. '페이스북 탭'을 추가한 것과 같이 PC버전의 특성을 살리는 기능을 추가 소셜댓글 달기, 10명 중 6명은 페이스북으로 소셜댓글을 이용하는 사람 10명 중 6명은 페이스북에 로그인해 댓글을 단다.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서비스하는 시지온은 이용자가 댓글을 쓸 때 사용한 SNS 계정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2011년 7월부터 2년 동안 일어난 변화를 살폈다. 2011년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미투데이가 3강 구도를 이뤘는데 2012년 7월 페이스북...

라이브리

소셜댓글 3주년, '소통을 풍성하게'

2013년 7월19일, 블로터닷넷이 소셜댓글을 도입한 지 꼭 3년째 되는 날입니다. 블로터닷넷은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운영하는 시지온과 제휴해 2010년 7월19일 소셜댓글을 기사 페이지에 붙였습니다. 소셜댓글은 기사를 살아 있는 정보로 만들어 줍니다. 블로터닷넷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요. 소셜댓글로 기삿거리를 제보하는 독자가 있는가 하면, 기사 오류를 꼬집는 독자도 있습니다. 기사에서 미처 다루지 않은 얘기를 소셜댓글로 기자와 다른 독자들께 알리는 분도 적잖습니다. 3년 동안 독자가 블로터닷넷에 쓴 소셜댓글은 2013년 7월18일까지 4만7347개에 이릅니다. 도입 첫 달인 2010년 7월 '테스트합니다'라는 테스트용 댓글까지 합쳐 758개가 달렸었지요. 재미있게도 누적 댓글 수는 약 4만7천개인데 외부 SNS로 퍼진 댓글 수는 4베에 이르는 18만여개입니다. 라이브리에 SNS를 2개 이상 등록해 쓰는 독자가...

구글

'구글+ 소셜댓글' 공개

구글판 소셜댓글 서비스가 나올까. 구글은 자사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구글플러스' 계정으로 이용하는 댓글 서비스를 4월18일 '블로거'에 붙였다. 블로거는 구글이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다. 국내로 치면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와 비슷하다. 사용법부터 보자. 구글플러스 이용자는 블로거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로그인한 채로 댓글을 남길 수 있다. 댓글을 쓸 때는 내 구글플러스 계정에도 같이 등록할 건지를 선택할 수 있다. 즉 ▲해당 블로그에만 글을 남기거나 ▲내 구글플러스 계정에도 흔적을 남기거나 ▲내가 만든 구글플러스 친구 목록이자 구독 목록과 비슷한 '서클'에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또는 셋 모두를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 구글의 댓글 서비스는 대댓글 기능도 넣었다. 남이 쓴 댓글이나 내가 쓴 댓글에...

강남 스타일

구글 냄새검색? 웃어요, 만우절인데

4월1일은 만우절이다. 딱딱한 IT 세상 속에서도 빛나는 만우절 장난이 많다. 업체마다 만우절 거짓말을 귀여운 연례행사로 발전시켰다. 올해는 또 어떤 업체가 만우절 장난을 쳤을까. 구글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시지온의 거짓말이 재미있기도 하고, 공을 들인 흔적도 엿보인다. 구글 만우절 장난으로 구글을 따라올 기업이 있을까.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장난치는 품질도 더 이상 장난이 아니다. 올해 구글은 지난 2012년 4월1일에 이어 구글지도에서 한바탕 볼거리를 제공했다. 웹브라우저를 켜고 구글지도에 접속하면, 평소와 다름없는 지도 모양을 볼 수 있다. 오른쪽 위에 '보물지도'라고 표시돼 있는 단추를 눌러보자. 익숙한 지도 레이어가 마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잭 스패로우 선장이 품고 다니는 해적의 보물지도처럼 변신한다. 주요 도로나 지역 이름은 확인할 수...

소셜댓글

페이스북 댓글, 인기 높으면 ↑

댓글 수가 많은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이미 글마다 댓글이 많이 달리는 페이스북 페이지라면 볼 만하고 참고할 댓글을 찾는 기술이 필요하다. 페이스북은 페이지 운영자의 이런 고민을 덜어줄 기능을 출시했다. 지금 '대한민국 청와대' 페이스북 페이지를 가보자. PC에서 웹브라우저로 방문할 때를 가정한 설명이다. 글마다 댓글이 기본 10~20개부터 80여개까지 달렸다. 전체 댓글은 숨기어 보이고 가장 최근에 달린 댓글이 먼저 보인다. 이전 댓글을 클릭하면 시간 순으로 그동안 나온 댓글이 보인다. 그런데 이 댓글을 다 봐야 하는 걸까. 페이스북은 앞으로 사람들이 호응하는 댓글을 먼저 보여준다. 반응이 없거나 부정적인 댓글은 밑으로 내린다. 스택오버플로나 레딧에서 보이던 방식과 비슷하다. 상단으로 올라가는 댓글은 '좋아요' 수나 답글(대댓글) 수가 많은 것들이다. 여기에는...

CSA바이럴

[주간SNS동향] 2012년 소셜 브랜드 1위 '트위터'

가장 소셜한 브랜드는 트위터, LG는 6위 지난해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가장 많이 난 브랜드는 무엇일까. 소셜미디어 분석 기업 인프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게시물, 블로그, 인터넷 기사 등을 수집해 소셜 브랜드 50개를 추렸다. 1위는 트위터로, 2위 애플보다 게시물이 2배 많이 작성됐다. 그 뒤를 페이스북, 구글, 디즈니, LG,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BBC가 이었다. 삼성전자는 20위에 올랐다. 이 조사의 자료 중 트위터 파이어호스와 페이스북 공개 게시물이 60%를 차지하며, 이 두 서비스로 작성된 게시물은 하루 1~2백만개씩 생성됐다. 순위에 오른 브랜드가 언급된 게시물 수와 2011년과 순위 비교, 여성과 남성의 비율, 긍정과 부정 비율, 달마다 포스트 작성 추이 등은 '2012년 소셜브랜드 50'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튜브, 패션...

Affogato

SK플래닛, '실시간 댓글' 서비스 공개

SK플래닛이 '소셜댓글'을 넘어 '실시간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11월5일 SK플래닛 기술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Affogato'(아포가토; 프로젝트명) 얘기다. 소셜댓글은 기존 댓글과 SNS 계정을 연동한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 댓글이 웹사이트 회원 가입을 거쳐 글을 남겼다면, 소셜댓글은 회원 가입 없이 자신이 보유한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로그인해 글을 남긴다. 이렇게 단 댓글은 해당 웹사이트는 물론, 자기 소셜미디어 계정으로도 동시에 올라간다. SK플래닛 아포가토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갔다. 평범한 댓글은 시간이 지나면서 원글과 더불어 묻히고, 소셜댓글도 아직은 예전 댓글의 평범함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SK플래닛은 판단했나보다. 그래서 '댓글의 재발견'을 보여주겠단다. 아포가토란 실시간 댓글로. 아포가토는 SNS 계정으로 로그인해 글을 남긴다는 점에서는 소셜댓글과 같지만, 댓글이 달리면 실시간으로 댓글이 판올림되고...

라이브리

소셜댓글 달고 언론사닷컴 댓글 5배 ↑

시지온이 서비스하는 소셜댓글 라이브리가 2012년 10월 기준으로 언론사 웹사이트 103곳에 설치됐다. 2010년 7월 블로터닷넷을 시작으로 언론사닷컴에 설치되기 시작하고 2년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대부분 언론사 사이트마다 회원가입과 로그인 절차를 마련해둬, 댓글 쓰기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런데도 라이브리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시지온은 기사 내용과 상관없이 무차별로 올라오는 스팸 댓글이 라이브리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으로 꼽았다. 스팸댓글을 달기 위해 SNS 계정을 만들어 각 언론사 웹사이트에 방문해도, 시지온이 스팸계정으로 파악하면 라이브리가 설치된 모든 언론사 사이트에서는 해당 계정이 남긴 글이 보이지 않게 된다. 라이브리가 이렇게 스팸댓글을 관리하는 덕분에 기사 내용을 주제로 한 댓글이 남게 된다는 이야기다. 시지온이 공개한 10개 주요 언론사 웹사이트의 라이브리 이용 현황을...

SNS

"소셜댓글 방패로 스팸댓글 창 막아"

한때 소셜댓글의 절반을 차지한 스팸댓글이 요즘 눈에 띄지 않는다. 스패머(스팸을 올리는 사람)가 사라진 걸까.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서비스하는 시지온에 따르면, 스패머는 여전히 있지만 활동하기에는 녹록치 않은 환경이 만들어졌다. 소셜댓글은 주민번호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실명제 대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이용자의 평판과 관계망으로 파악하자는 데서 탄생했다. 악성댓글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셈이다. 악성댓글은 유해한 광고성 글과 악의적인 댓글 등이 포함되는데 그중 스팸댓글은 웹자보의 물을 흐리는 주범이었다. 시지온은 2012년 7월 기준으로 라이브리에 올라온 전체 댓글 20개 중 1개 꼴로 스팸댓글이라고 8월13일 밝혔다. 라이브리에서 스팸댓글은 올 4월 전체 댓글 10개 중 8개였는데 이후 5월 14.2%, 6월 2.8%, 7월 4.9%로 줄었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