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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 스친 SNS에 인연을 남기다

말 한 번 나눈 적 없지만, 어디엔가 내 인연은 있다. 마음 맞고, 자주 마주칠 인연을 스마트폰으로 찾아보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응용프로그램(앱) '옷깃'은 인연을 찾아준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속담이 이 서비스의 모티브다. 옷깃 스친 사람 찾기 '옷깃하다' 옷깃을 이용해도 내 인연을 구하는 데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옷깃에는 '옷깃하다'라는 기능이 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근처를 지나친 옷깃 사용자 중 나이, 성별을 고려해 3명을 소개하는 기능이다. 수십, 수백, 수천명이 오가도 옷깃은 3명만 추천한다. 그중에서 관심을 표현할 기회는 딱 3분 안에만 쓸 수 있다. 옷깃에서 누군가가 마음에 든다는 표시는 '하트'를 주는 것으로 대신한다. 하트를 받은 사람은 누가 하트를 줬는지는 모른다. 그저 누군가와 스쳤다는 걸 알 따름이다....

N드라이브

[주간SNS동향] 트위터 한국법인 설립 "채용중"

트위터, 한국법인 설립…"직원 모집중" 트위터가 한국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140자로 전하는 실시간 정보 서비스 트위터는 10월11일 서울 삼청동에서 한국 사업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오스만 라라키 트위터 해외사업담당 부사장은 "올해 한국은 대선이 예정돼 있는데 대선에 집중된 내용을 한눈에 보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시태그를 활용해 '#대선'으로 트위터 이용자에게 대화를 유도하고, 이렇게 작성된 메시지를 바탕으로 별도 웹페이지에 정리해 보여준단 계획이다. 트위터는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미국 대선을 주제로 이미 내놨다. http://election.twitter.com을 방문하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에 관한 트위터 반응을 살필 수 있게 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는 광고 상품인 프로모티드 계정, 프로모티드 트윗, 프로모티드 트렌드를 소개했으며, 한국에서 ▲장비제조업체...

i-um

[SNS포럼] 소셜 데이팅의 관건은 '신뢰'

음지에 있는 줄로 알았던 온라인 데이팅, 만남 주선 업체가 버젓이 판촉활동하는 곳이 있습니다. 심지어 주 독자층이 대학생인 신문에 회원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국내 4위에 드는 한 소셜쇼핑 업체와 제휴를 맺어 유료 서비스를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음의 이야기입니다. 10월에 진행된 SNS 포럼은 최근 각광받는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알고자 이음소시어스를 찾아갔습니다. 이음소시어스가 서비스하는 ‘이음’은 젊은이들의 소개팅 주선을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2010년 5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그 해 11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15만 회원이 있는 규모 있는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이음은 서비스 유형을 ‘소셜 데이팅’으로 분류하는데요. 이음이 등장하고 ‘소셜 데이팅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서비스의 기본 콘셉트가 이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 정도면 이음을...